사랑은 파도를타고(25)
그리고 겨울방학이 끝이 나고 나는 새로 전학한 학교로 등교를 하였습니다.
학교에 갔으나 공부는 역시 뒷전이고 빨리 집에 가서 할머니 올라타는 생각만 하였습니다.집으로 가서 문만 열면 할머니가
"현진이 왔냐!"하며 놀러 오라 하였고 가면 벌써 할머니는 이불 속에서 내 좆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이웃에 한 할머니가 자기집 옥상에 빨래를 널다가는 둘이서 발가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온동네 소문내는 바람에 할머니는 집을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셨고 우리도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하여 할머니와의 관계는 끝이 나 버렸습니다.당장에 아쉬운 건 나 였습니다.
전에도 말한바 있지만 딸 잡는 것으로 내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것은 무리였기에
섹스 상대를 빨리 구하여야 되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 입니까?
그래도 날자는 지나 춘계방학도 끝이 나고 고2의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머니에 돈도 있고 하니 친구들은 금방 사귀어졌으나 정작 필요한 섹스친구는
사귈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3월 중순 어느 날 그날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으 막 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리 집으로 갈려면 작은 놀이터를 지나야 했습니다.)놀이터에 중학교 1~2학년쯤
되어 보이는 여자애가
"오빠!구름 과자 하나만 주라!"하며 옆으로 왔습니다.
"자식! 대가리 피도 안 마른 계집애가 구름 과자가 뭐냐?" 라 하자 날 노려보며
"뭐?대가리 피도 안 말랐다고!"하며 대들었습니다
"그래! 이 계집애야!하자 그애는
"오빠 이래도 나는 할건 다해봤다!그런 오빠는 할거 다해 봤냐!"하며 대어 들었습니다. 기가막혀
"그래! 니가 해본 건 나도 다 해 봤을 거다!"하자 피식 웃으며
"웃기네! 쫌상 얼굴에 뭘 다해봐!"하기에 나도 질세라 쥐어 박을 기세로
"내가 쫌상이면 너는 뭐냐?"하자
"나는 이동네 공주지"하고는 크게 웃엇습니다.
"그래요! 공주님! 그러면 우리집에 가서 구름 과자 한 대 잡수시려우!"하자
"오빠집 어딘데?"하기에 우리집 쪽을 쳐다보니 우리집이 보이기에
"저기 파란지붕 보이지 그집이 우리집이야!"하자
"아!그집!이번에 이사왔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집에 우리친구 살았는데 돈 많이 벌어 집사서 이사했지"하며 묻지않은 이야기를하며내가 걷자 나를 따라오며 말하였습니다. 그러며
"집에 아무도 없어?"하고 묻기에
"응!엄마는 11시 넘어야 집에와!"하자
"아빠는?"하고 물었습니다
"일찍 돌아가셨어!"하자
"그렇구나"하고는 말 없이 날 따라왔습니다.
우리집은 대문을 통과 안하고 바로 집에 들어 갈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먼저 들어가며
"들어와!"하자 그애는 성큼 성큼 따라들어 왔습니다.내방에 들어가서는
담배를 하나주고는
"야!오빠 옷 갈아 입을꺼니까 돌아앉아!"하자
"오빠!나도 볼건 다 봤어!"하고는 날 노려보며 연기를 내 뿜었습니다.
나는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교복 바지를 벗고 추리닝으로 갈아입으려다가 그놈의
큰 좆에 걸려 뒤로 넘어지려다 겨우 벽을 의지하고 올리자 팬티가 추리닝 고무줄에 걸려 따라 올라 가자 그만 좆이 팬티 밖으로 나왔고 그애는 그걸 보더니
"와!오빠!좆 켑이네!"하고는 소리쳤습니다.
"임마!할거 다 해봤다는 녀석이 이만한 좆을보고 켑이라면 쓰냐!"하자
"시펄!나 따먹은 놈 좆은 번데기 좆이 였어!"하며 웃었습니다.
"야!너 말좆 맛 한번 볼래?"하자
"영광이로소이다!"하며 피우던 담배를 끄고는 일어나 손을 가슴께로 올리고는
한쪽 다리를 뒤로하고는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짜식!영화는 많이 보았군"하자 빙긋 웃으며
"오빠!팬티 한번 내려봐!"하며 눈을 찡끗하기에 나도 찡긋하며 팬티를 내렸다
바로 올리자
"애이!그런 법이 어디 있어!보일려면 바로 바로 보여야지"하기에
"좋아!보여주면 너도 보여 줄꺼냐?"하자
"당연히 보여주지!뭐 보여준다고 닳고 한다고 닳냐!"하기에 팬티를 쑥 내려 보여주자
"아!크다!오빠!한번 만지면 안될까?"하기에
"만지는 건 마음 대로지 만 나도 구대로 따라 할거다!"하자 대답도 안하고
좆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와!진짜 크고 딱딱하다!"하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자!이젠 너도 보여줘!"하자 머뭇거리더니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조금 내렸습니다.
이제 겨우 솜털이 가뭇 가묵 나기 시작한 앙증맞은 수직 금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나는 옆으로 가서는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별 반응 없이 손가락이 쑥 들어갔습니다. 본인 말대로 할건 다해본 애 였습니다.
나는 그애에게 치마를 들게하고 보지 금에 좆을 맞추고 밀며 엉덩이를 당겨 보았으나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우리 한번 할래?"하고 묻자
"그 큰 것이 들어갈까!"하며 나를 쳐다보기에
"너 몇 번이나 했어?"하고 묻자
"응~!다섯번쯤 했을거야!"라 말하기에
"그럼 들어가!깊이는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지만 들어가긴 들어가!"하자
"그럼 하자말라면 하지마!알았지?"하며 다짐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알았어!여기 누워!"하자 그애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었습니다.
나는 작은 보지 구멍에 좆을 대고는 길게 심 호홉을하고는 강하게 쑤셔 넣었습니다.
"아~악!"비명을 질렀습니다.그러며 내 가슴을 밀었습니다.
"밀면 뭐하냐!다 들어갔어!"하자 자신의 보지를 쳐다 보았습니다.그애는 눈물을 훔치며 자신의 보지를 보더니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어!진짜 다 들어갔네!"하며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참!너 이름 뭐냐!난 현진이!"하자
"응!나는 미란이!"하며 피시 웃었습니다.
"너 요즘에 남자 친구있냐?"하고 묻자
"한번씩 따먹고는 언제 봤냐는 식 이드라!"하기에
"좋아!그럼 오늘부터 넌 내것이다!"하자
"배신 안 때릴거지?"하며 다짐하기에
"니가 다른 놈이랑 배 안 맞추면 나도 배신 안 때린다!"하자
"알았어!오빠한테 만 다리벌릴께!"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그러자
"오빠도 오빠 기분만 내고 좆물싸고 그만이야?"하고 묻기에
"니 기분 안오르면 오를때까지 무한대 봉사하지!"하자 웃으며
"고마워!"하며 웃었습니다
다섯 번 배가 지나갔다지만 미란이 말대로 뻔데기 좆이 지나갔는지 구멍의
조임은 좋았습니다.
아니 섹스 파트너를 구했다는 마음이 더 편안하여 졌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놉였습니다.
미란이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응!좋아질려고해!"하기에 더 속도를 올리자
"천천히해!"하기에 속도를 조금 낮추자
"응!아~!"하며 내 엉덩이를 힘껏 잡아 당겼습니다.
미란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흐르기시작 하였습니다.
"오빠~!아~!이상해!"하며 잦은소리를 내었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근 우리 뭐하지?"펌프질으하며 물었습니다.
"응!빠구리!아~좋아!"라 말하였습니다
"좆이 보지 끝에 닿이니?"하고 또 묻자
"응!저~안쪽을 오~빠~좆~이~막~쑤~!좋아!"하고말하였습니다.
"으~!나도 나올려고해!"하자
"나도 올라!어서 싸!응!같이싸자!"하며 말하기에 최고의 속도로 펌프질을하자
이내 좆물이 쏟아 내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오빠!조금만더!더!더!더!어서!"하기에 좆물을싸며 펌프질을하자
"아!나도!나온다!나와!"하고는 까물어 쳤습니다.
좆물을 다싸도 정신을 안차리기에 뺨을 가볍게 두두리며
"미란아!정신차려!정신!"하며 계속 때리자
"으~응!"하고는 눈을뜨더니
"오빠!나 죽는줄 알았어!정말 오빠 켑이야!켑"하고는 업지 손가락을 들어 보였습니다. 그러자 나는 좆를 보지에서 빼었습니다.
그러자 벌떡 일어나더니 내 좆을 잡고는 입에 넣더니 좆응 깨끗이 빨아 청소를
하고는 다시 눕더니
"오빠!휴지나 걸래로 보지 닦아줘!"하기에 가까이 있던 수건으로 보지의 정액를 닦아주자 화장실을 묻더니 가서 깨끗이 씻고는
"내일도 놀이터에서 기다릴까?"하며 묻기에
"놀이터는 위험하니 우리 집 앞에서 기다려!"하고는 시간을 정하자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내 볼에 뽀뽀를 하고는 뛰어 갔습니다.
새로운 내 삶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비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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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방학이 끝이 나고 나는 새로 전학한 학교로 등교를 하였습니다.
학교에 갔으나 공부는 역시 뒷전이고 빨리 집에 가서 할머니 올라타는 생각만 하였습니다.집으로 가서 문만 열면 할머니가
"현진이 왔냐!"하며 놀러 오라 하였고 가면 벌써 할머니는 이불 속에서 내 좆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이웃에 한 할머니가 자기집 옥상에 빨래를 널다가는 둘이서 발가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온동네 소문내는 바람에 할머니는 집을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셨고 우리도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하여 할머니와의 관계는 끝이 나 버렸습니다.당장에 아쉬운 건 나 였습니다.
전에도 말한바 있지만 딸 잡는 것으로 내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것은 무리였기에
섹스 상대를 빨리 구하여야 되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 입니까?
그래도 날자는 지나 춘계방학도 끝이 나고 고2의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머니에 돈도 있고 하니 친구들은 금방 사귀어졌으나 정작 필요한 섹스친구는
사귈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3월 중순 어느 날 그날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으 막 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리 집으로 갈려면 작은 놀이터를 지나야 했습니다.)놀이터에 중학교 1~2학년쯤
되어 보이는 여자애가
"오빠!구름 과자 하나만 주라!"하며 옆으로 왔습니다.
"자식! 대가리 피도 안 마른 계집애가 구름 과자가 뭐냐?" 라 하자 날 노려보며
"뭐?대가리 피도 안 말랐다고!"하며 대들었습니다
"그래! 이 계집애야!하자 그애는
"오빠 이래도 나는 할건 다해봤다!그런 오빠는 할거 다해 봤냐!"하며 대어 들었습니다. 기가막혀
"그래! 니가 해본 건 나도 다 해 봤을 거다!"하자 피식 웃으며
"웃기네! 쫌상 얼굴에 뭘 다해봐!"하기에 나도 질세라 쥐어 박을 기세로
"내가 쫌상이면 너는 뭐냐?"하자
"나는 이동네 공주지"하고는 크게 웃엇습니다.
"그래요! 공주님! 그러면 우리집에 가서 구름 과자 한 대 잡수시려우!"하자
"오빠집 어딘데?"하기에 우리집 쪽을 쳐다보니 우리집이 보이기에
"저기 파란지붕 보이지 그집이 우리집이야!"하자
"아!그집!이번에 이사왔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집에 우리친구 살았는데 돈 많이 벌어 집사서 이사했지"하며 묻지않은 이야기를하며내가 걷자 나를 따라오며 말하였습니다. 그러며
"집에 아무도 없어?"하고 묻기에
"응!엄마는 11시 넘어야 집에와!"하자
"아빠는?"하고 물었습니다
"일찍 돌아가셨어!"하자
"그렇구나"하고는 말 없이 날 따라왔습니다.
우리집은 대문을 통과 안하고 바로 집에 들어 갈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먼저 들어가며
"들어와!"하자 그애는 성큼 성큼 따라들어 왔습니다.내방에 들어가서는
담배를 하나주고는
"야!오빠 옷 갈아 입을꺼니까 돌아앉아!"하자
"오빠!나도 볼건 다 봤어!"하고는 날 노려보며 연기를 내 뿜었습니다.
나는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교복 바지를 벗고 추리닝으로 갈아입으려다가 그놈의
큰 좆에 걸려 뒤로 넘어지려다 겨우 벽을 의지하고 올리자 팬티가 추리닝 고무줄에 걸려 따라 올라 가자 그만 좆이 팬티 밖으로 나왔고 그애는 그걸 보더니
"와!오빠!좆 켑이네!"하고는 소리쳤습니다.
"임마!할거 다 해봤다는 녀석이 이만한 좆을보고 켑이라면 쓰냐!"하자
"시펄!나 따먹은 놈 좆은 번데기 좆이 였어!"하며 웃었습니다.
"야!너 말좆 맛 한번 볼래?"하자
"영광이로소이다!"하며 피우던 담배를 끄고는 일어나 손을 가슴께로 올리고는
한쪽 다리를 뒤로하고는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짜식!영화는 많이 보았군"하자 빙긋 웃으며
"오빠!팬티 한번 내려봐!"하며 눈을 찡끗하기에 나도 찡긋하며 팬티를 내렸다
바로 올리자
"애이!그런 법이 어디 있어!보일려면 바로 바로 보여야지"하기에
"좋아!보여주면 너도 보여 줄꺼냐?"하자
"당연히 보여주지!뭐 보여준다고 닳고 한다고 닳냐!"하기에 팬티를 쑥 내려 보여주자
"아!크다!오빠!한번 만지면 안될까?"하기에
"만지는 건 마음 대로지 만 나도 구대로 따라 할거다!"하자 대답도 안하고
좆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와!진짜 크고 딱딱하다!"하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자!이젠 너도 보여줘!"하자 머뭇거리더니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조금 내렸습니다.
이제 겨우 솜털이 가뭇 가묵 나기 시작한 앙증맞은 수직 금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나는 옆으로 가서는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별 반응 없이 손가락이 쑥 들어갔습니다. 본인 말대로 할건 다해본 애 였습니다.
나는 그애에게 치마를 들게하고 보지 금에 좆을 맞추고 밀며 엉덩이를 당겨 보았으나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우리 한번 할래?"하고 묻자
"그 큰 것이 들어갈까!"하며 나를 쳐다보기에
"너 몇 번이나 했어?"하고 묻자
"응~!다섯번쯤 했을거야!"라 말하기에
"그럼 들어가!깊이는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지만 들어가긴 들어가!"하자
"그럼 하자말라면 하지마!알았지?"하며 다짐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알았어!여기 누워!"하자 그애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었습니다.
나는 작은 보지 구멍에 좆을 대고는 길게 심 호홉을하고는 강하게 쑤셔 넣었습니다.
"아~악!"비명을 질렀습니다.그러며 내 가슴을 밀었습니다.
"밀면 뭐하냐!다 들어갔어!"하자 자신의 보지를 쳐다 보았습니다.그애는 눈물을 훔치며 자신의 보지를 보더니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어!진짜 다 들어갔네!"하며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참!너 이름 뭐냐!난 현진이!"하자
"응!나는 미란이!"하며 피시 웃었습니다.
"너 요즘에 남자 친구있냐?"하고 묻자
"한번씩 따먹고는 언제 봤냐는 식 이드라!"하기에
"좋아!그럼 오늘부터 넌 내것이다!"하자
"배신 안 때릴거지?"하며 다짐하기에
"니가 다른 놈이랑 배 안 맞추면 나도 배신 안 때린다!"하자
"알았어!오빠한테 만 다리벌릴께!"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그러자
"오빠도 오빠 기분만 내고 좆물싸고 그만이야?"하고 묻기에
"니 기분 안오르면 오를때까지 무한대 봉사하지!"하자 웃으며
"고마워!"하며 웃었습니다
다섯 번 배가 지나갔다지만 미란이 말대로 뻔데기 좆이 지나갔는지 구멍의
조임은 좋았습니다.
아니 섹스 파트너를 구했다는 마음이 더 편안하여 졌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놉였습니다.
미란이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좋아?"하고 묻자
"응!좋아질려고해!"하기에 더 속도를 올리자
"천천히해!"하기에 속도를 조금 낮추자
"응!아~!"하며 내 엉덩이를 힘껏 잡아 당겼습니다.
미란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흐르기시작 하였습니다.
"오빠~!아~!이상해!"하며 잦은소리를 내었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근 우리 뭐하지?"펌프질으하며 물었습니다.
"응!빠구리!아~좋아!"라 말하였습니다
"좆이 보지 끝에 닿이니?"하고 또 묻자
"응!저~안쪽을 오~빠~좆~이~막~쑤~!좋아!"하고말하였습니다.
"으~!나도 나올려고해!"하자
"나도 올라!어서 싸!응!같이싸자!"하며 말하기에 최고의 속도로 펌프질을하자
이내 좆물이 쏟아 내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오빠!조금만더!더!더!더!어서!"하기에 좆물을싸며 펌프질을하자
"아!나도!나온다!나와!"하고는 까물어 쳤습니다.
좆물을 다싸도 정신을 안차리기에 뺨을 가볍게 두두리며
"미란아!정신차려!정신!"하며 계속 때리자
"으~응!"하고는 눈을뜨더니
"오빠!나 죽는줄 알았어!정말 오빠 켑이야!켑"하고는 업지 손가락을 들어 보였습니다. 그러자 나는 좆를 보지에서 빼었습니다.
그러자 벌떡 일어나더니 내 좆을 잡고는 입에 넣더니 좆응 깨끗이 빨아 청소를
하고는 다시 눕더니
"오빠!휴지나 걸래로 보지 닦아줘!"하기에 가까이 있던 수건으로 보지의 정액를 닦아주자 화장실을 묻더니 가서 깨끗이 씻고는
"내일도 놀이터에서 기다릴까?"하며 묻기에
"놀이터는 위험하니 우리 집 앞에서 기다려!"하고는 시간을 정하자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내 볼에 뽀뽀를 하고는 뛰어 갔습니다.
새로운 내 삶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비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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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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