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1 1,351회 0건
사랑는 파도를 타고(19)
처음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이이야기을 하고있는 나는
젊은 날 너무 일찍 섹스를 알았기에 지금 나 자신은 섹스 중독자가 되어 하루도
섹스를 거르면 다음날은 무기력증에 빠져 버리는 그러한 인간으로 퇴화되어
버린 불쌍한 인간이 되어 있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다시는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쓰고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 시키고져 합니다.
섹스 중독이 되어버린 저는 지금에는 딸을 잡아도 소용이 없고 오로지 여자의
보지를 쑤셔야 만이 다른 무슨일이라도 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물이
여자의 보지로 보일뿐이며 여자를 보면 다른 남자들은 몸매를 본다든지 아니면
몸의 가슴,입술, 머리스타일,각선미,그도 아니면 엉덩이등을 본다지만 나는 오로지 가랑이 사이로만 눈이 갈 뿐입니다.그러다 보니 치한 취급을 받은적도 많았고
변태란 이야기도 수없이 들었으나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여자를 강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또 여자의 나이나 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내 좆물을 시원하게 받아주는
보지면 아무에게나 내 좆물을 쏘아 줄수 있었고 또 내가 상대한 많은 여자들도
그러길 바랐습니다.
물론 몇몇 여자들은 섹스를 하고난 뒤에 몇푼의 돈도 쥐어 주었지만 앞에 이야기한
구멍가게 아줌마와 나중에 이야기할 몇 명의 아줌마들이 부담없이 주는 용돈은
받은 적이 있었지만 섹스를 핑계로 여자들에게 돈을 요구 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섹스에 미쳐있는 나이지만 돈의 노예가 되기는 죽어도 싫었기 때문입니다.
또,돈을주고 여자를 사 본적도 없었습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적객업소(다방,술집,안마시술소,등등.....)의 여자들과는 아무리 하고싶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첫째 신조였기에 그는 지켰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 여자들이 더러워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간이 인간을 돈으로 사고 판다는 자체가 혐오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도이 중요하다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야 한다는 것이 나의 철칙이
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섹스 중독증에 걸려 있드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각설하고
이모네 집에오니 이모랑 이모부는 술이 얼큰하게 취하여 있었고 흥걸이는 누워있는
자기 엄마를 흔들며 밥 달라고 야단을 하자 이모는
"은정이녕 한테 달라고해!"하시고는 그냥 잠 들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흥걸이는 은정이를 보고는 밥 달라고 제촉하자 은정이는 부엌에서 낮에 먹던 것을 대충 챙겨주자 거실에서 TV를 보다가는 그냥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은정이는 모포를 가져와서 흥걸이를 덮어주고는 방으로 들어 가 버렸습니다.
아직 어둠도 깔리지 않았는데 벌써 이모부,이모 그리고 흥걸이는 잠이 든 것입니다.
나는 은정이에게 바람좀 쐬고 오겠다고 말하고는 다시 집 나왔습니다.
대문을 나서자 골목 한쪽에서 효정이가 고개만 내밀고는 손가락으로 오라는 신호를
하였습니다.
"너!아직 집에 안가고 뭐하니?"하고 묻자
"오빠!은정이랑 또 그거하나 하고 걱정이 돼서...."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럼 너 지금껏 집에 안가고 우리를 지켜 봤단 말이야?"하자 고개를 끄덕 였습니다.
"왜? 샘나니?"하고 묻자
"응!하루종일 오빠랑 같이 있고 싶어!"라 말하였습니다.
"또 하고싶어?"하고 묻자
"그런건 아니지만.........."하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나는 효정이와 같이 텅 빈 바닷가의 포구를 지나 낮에 보았던 곳으로
재빨리 걸어 갔습니다.
그 곳에는 낮에 그애들이 피운 담배 꽁초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 소녀가 돗자리를 꺼내든 바위틈새를 찾아 보니 역시 거기에는 야외용
돗자리가 정성스럽게 개어져 있엇습니다.
그것을 꺼내어 백사장에 펴고는 효정이의 손목을 잡고 같이 앉았습니다.
효정이의 어깨에 내 팔을 올리고는
"효정이 오빠 좋아?"하고 묻자
"네!너무.........."라 말 하였습니다.그리고는
"오빠! 우리동네 올수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왜?"하고 되 묻자
"그냥...."
"너희 동네가 어딘지 몰라!"하자
"응!여기 앞에 버스 내리는 곳에서 보면 맞은편에 있는 동네"
"아!이 근처서 제일 사람 많이 산다는 그 동네!"하자
"네!근데 동네 입구에서 바로 오면 우리 동네고 조금 올라오다보면 왼쪽으로
작은 오솔길이 하나 있는데 거기로 한 오분 가면 가을에 담배 말리는 건조장이
있거든요.거기는 가을 아니면 사람들은 절대 안와요!거기서 기다릴께요"
라 말했습니다.
"뭐 하게?"하고는 짓굿게 묻자
"............"말을 못 하였습니다.다시
"뭐하게 거기로 오라는 거야?"하고 묻자
"오.....빠......가.....좋......아......서"라 말하기에
"그냥 좋기만 하면 은정이네 집으로 오면 되쟌아?"하자
"싫어!혼자서 만날거야!"
"만나서 뭐하게?"하자
"............"또 말이 없었습니다.
"말 안하면 안 간다!"하자
"오빠한테 안기고 싶어........."
"그런말 하지말고 바로 이야기해!"하자 고개를 푹 숙이며
"오빠랑 단 둘이서 그거 하고 싶어"라 말하였습니다.
"그게 뭔데!"하자
"빠....구.....리....."하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나는 낮에 한말이 생각나
"너!내일이나 모래면 생리 한다며?"하자 반색을 하며
"생리 때는 그거 하면 안돼?"하고 물었습니다.
"그런건 아니지만...."나도 말끝을 흐렸습니다.
"그럼 와!알았지!오빠!"하며 다짐을 하였습니다.
"알았어!"라 말하자 효정이는 자리에 누으며 팬티를 벗었습니다.
나는 행여나 하여 바위 옆으로 가서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는 인기척이 없음을
확인하고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효정이 다리사이에 무릎을 끓고는
좆을 효정이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었습니다.
"안 아프니?"하고 묻자
"조금 아프지만 참을거야!"라 말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몸에 의지하고 가만 있었습니다.
효정이의 보지는 내 좆이 들어가자 마치 입으로 사탕을 오물 거리듯이
오물 오물 하였습니다.
"오빠!오늘 저녁에 또 은정이랑 할거지?"하며 날 쳐다 보았습니다.
"뭘?"하고 묻자
"이거...."
"이게 뭔데?"하자
"빠구리"
"은정이가 못 참을거야"하자
".........."말을 못하고 내 얼굴만 쳐다 보았습니다.
"하지마!응!"하며 애원 조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내가 아무말을 못하자
"좋아!한번만해!"인심쓰듯이 말하고는
"내일 학교 마치면 건조장에서 기다리께!꼭 와!"하며 다짐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은정이도 같이 가면 안돼?"하고 묻자
"싫어!혼자와!"라 말하였습니다.
".........."내가 아무말을 못하자
"오빠!내일 혼자 오면 모래는 우리 동네 벙어리며 많이 모자라는 언니 데리고 올게"
라 말하였습니다.나는 궁금하여
"몇살인데?"하고 묻자
"나이는 많아!근데 이뻐!"라 말 하였습니다
"몇살인데?"다시 묻자
"응!26살인데 시집갔다 쫓겨 왔는데 언니 엄마랑 둘이살어"라 말 하였습니다.
"그~래!그럼 내일 데리고와!"하자
"싫어!내일은 오빠랑 둘만 같이 있고싶어!"하기에
"모래 둘만 있고 내일은 그언니 데리고와!"하자 아쉬운 얼굴을 하며
"알았어!그럴께!"하자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이상해!이상해!"효정이는 내 등을 부여 잡으며 이상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서서히 사정이 임박 하였음을 느끼고는
"으~!나올 것 같아!"하자 효정이는
"입에다 싸줘!"라 말 하였습니다.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69자세를 취하고는 효정이의 보지를 빨자
효정이는 좆을 입에물고 빠르게 용두질을 쳤습니다.
"으~!나온다!" 좆물이 효정이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 갔습니다.
"읍!쪽!쪽!꿀~꺽!꿀~꺽!쫍!쫍!"효정이는 정말 맛 있게 먹었습니다.
효정이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흘렀습니다.
"쪽!?~!"나도 받아 먹었습니다.나는 사정이 끝나자 다시 좆을 보지에 박고는
몇 번을 더 펌프질하고는 빼 내자 효정이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돗자리를 개어서 본대 있던 곳에 끼워 넣고는
효정이보고 먼저 가라하고는 효정이가 마을을 벗어나자 나도 이모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은정이는 어디 갔다왔느냐고 잔소리를 했지만 그냥 바닷가 구경왔다하자
바닷가에 한참 찾아도 없드라며 투정을 하였지만 나는 아무말도 않고 방에 들어오자
은정이는 뾰르퉁한 표정으로 제 자리에 누웠고 한참 있다 은정이 이불속으로 들어가
키스를 해주며 보지를 만져주자 얼굴이 펴지며 안겨왔습니다.
그리고는 그밤도 빠구리 한번 더 해주고나자
"효정이 그애는 욕심이 많아! 그러니 오빠!효정이가 나 몰래 만나자고 해도
만나지마!"
하기에 가슴이 뜨끔하였습니다 만 나는 끝까지 시침을 때고는
"알았어!참!내일 몇시에 학교 끝나니?"하고 묻자
"왜?두시에 끝나고 종례하고 청소하면 세시?"라 말하기에
"응~!내일은 읍내에 나갈려구!5시쯤 올거야!"하자
"뭐 하러?"하고 묻기에
"그냥!너무 갑갑해서!"하자
"응!알았어!빨리와!"하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나는 알았다는 대답을하고는
흥걸이를 안고 들어와 내 옆에 눕히고는 새벽에 바다에 나갈 것을 생각하고는
깊은 잠에 빠져 들어 갔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56 페이지

번호 컨텐츠
5623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7부 HOT 08-24   1182 최고관리자
5622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4부 08-24   672 최고관리자
5621 변태 이야기 - 1부 08-24   615 최고관리자
5620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5부 08-24   643 최고관리자
5619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8부 08-24   821 최고관리자
5618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6부 HOT 08-24   1170 최고관리자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9부 HOT 08-24   1352 최고관리자
5616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7부 HOT 08-24   1414 최고관리자
5615 변태 이야기 - 2부 08-24   649 최고관리자
5614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8부 08-24   725 최고관리자
5613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0부 HOT 08-24   1436 최고관리자
5612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9부 08-24   646 최고관리자
5611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1부 08-24   573 최고관리자
5610 변태 이야기 - 4부 HOT 08-24   1158 최고관리자
5609 변태 이야기 - 3부 08-24   51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