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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를 타고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1 1,434회 0건
사랑은 파도를 타고(20)
다음날 새벽에 나는 이모부랑 이모 그리고 흥걸이와 같이 배를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아래 쳐 놓은 그물을 걷어들이고 또 새로운 그물을 바다에 놓는 단순한 작업이지만
바다 일이라는 것이 그렇게 수월하지 많은 않았습니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몸의 중심을 유지하며 그물을 당기는 일!
더구나 그물에 고기가 많이 걸려 있을 때는 정말 힘이 엄청 들거든요.
그런데 어제 파도가 세었던 탓에 2일만에 그물을 올리니 고기도 많았지만
잡동사니가 그물에 걸려있어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평소면 10시 조금 넘으면 끝이날 일이 그날은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끝이 났습니다.
배를 선창에 정박시키고는 고기를(이모부가 배 몰고 올 때 뜯어내지만)뜯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물을 다시 손질을 하고나자 두시가 거의 다되었습니다.
그 동안 밥은 못 먹고(고기 신선도 때문에)빵과 우유로 허기를 달랬죠.
나는 이모부에게 읍네 바람 쒜고 온다고하자 이모부는 몇푼의 돈을 쥐어
주었습니다.이모는 집에가서 밥 먹고 가라였으나 나는 I찮다며 서둘러 동네을
벗어 났습니다. 버스시간이 안 맞아 할수없이 걸어서 효정이 동네 입구에 다다르자 시계를보니두시 반이 조금 넘었었습니다.
<휴!아직 안왔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효정이가 일러준 곳으로 가자 거기에는
허름한 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담박에 저집이 건조장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가까이가자
"오빠!여기야"하며 효정이가 작은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놀라 쳐다보니 효정이 옆에는 왠 여자가 히죽 히죽 웃으며 서 있었습니다.
"어!일찍왔네!3시 되어야 집에 온다든데"하자 효정이는 웃으며
"응!우리 선생님 여자라서 생리한다면 일찍 보내줘"라 말하였습니다.
건조장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상한 풀 냄새가 조금 났으나 문을 닫자 제법 아늑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빠!이 언니는 내가 하는 것은 뭐 든지 따라하거든!그러니 나부터해!"하며
팬티를 벗자 그 여자도 효정이의 하는 모습을 보더니 담박 팬티를 벗었습니다.
"효정아!여기는 따뜻하니까 다 벗어!"하자
"알았어!"하고는 상의 까지 다 벗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도 옷을 다 벗어 재꼈습니다.
그여자의 보지 둔덕에는 많은 털이 우거져 있었고 가슴 역시 엄청 풍만 하였습니다.
"오빠!뭘봐!!나 안보고!"하며 실눈으로 효정이가 날 노려 보았습니다.
"알았어!누어!"하자 효정이가 눕자 그여자도 효정이 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 보지를 만졌습니다.
손에 무엇이 묻어 언뜻 보니 검붉은 생리혈 이였습니다.
"너 생리하는 구나?"하자 효정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조금은 찝찝하였지만 수란이누나 친구들과 빠구리 할때 많이 보았던지라 별루
개의치 않하고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쑤셔 넣었습니다.
그러자 모자란 여자는 내가 하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 보더니 내 손을 잡고는
자기 보지 쪽으로 이끌었습니다.
"오빠!가운데 앉아 양손으로 하나씩 만져!"라 말하였습니다.
나는 효정이랑 그 여자 사이에 앉아 두손으로 두 보지를 쑤셨습니다.
"아~!좋아!오빠!"효정이가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여자는 그저 히죽 히죽 웃기만 하였습니다.
한참을 주물럭 거리다가는 옆에있는 종이에 손을 닦고는 나도 바지를 벗자
우람한 좆이 빨리 일 하고싶다는 듯이 벌떡 서 있었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보지에 깊숙이 쑤셔 넣고 펌프질을 하자 그 여자는 벌떡 앉더니
내가하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눕고는 내 팔을 잡아
당겼습니다.
"오빠!언니도 조금 해줘!"라 말이 떨어지자 말자 나는 그 여자의 숲을 제끼고는
벙겋게 효정이의 생리혈이 묻어있는 좆을 보지 둔덕을 벌리고 깊숙이 넣었습니다.
그 여자는 그런 나를 유심히 쳐다보았습니다.
좆을 깊이 넣고는 그여자의 가슴을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못 알아들을 소리로 키득였습니다.처녀는 아니였지만 수축이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마치 내 좆을 끊을 듯이 꽉꽉 좋였습니다.
"으~!미쳐!"하자 효정이가
"오빠!좋아?"하고 묻기에
""응!이여자 보지 꽉꽉 문다!"하자 무슨 말인지몰라 어리 둥절 한 표정을 지으며
"뭐가 무는데?"하며 돼 물었습니다. 나는 효정이의 손가락을 하나 당겨서 좆이들어 있는 보지안으로 넣었습니다.
보지는 더 조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손가락을 꽉 잡네!"효정이가 말했습니다.
"응!그게 보지가 문다고 하는거야!"하자
"그러면 좋아?"하모 물었습니다.
"그래!이런 보지를 조개 보지라고 그래!"하자 효정이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렸습니다.효정이는 제미있다는 듯이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습니다.
"으~!나올 것 같아!"하자 효정이는
"내 입에다 싸줘!"하였습니다.
"아냐!이 여자 보지에다 싸야 기분 좋을 것 같아!"하고는 좆물을 싸기 시작 하였습니다. 효정이의 손가락 사이로 좆물이 울컥 울컥 나왔습니다.
효정이는 손가락을 그대로 둔채 다른 손으로 흐르는 좆물을 찍어서는 자기 입으로 넣고는 손가락을 빨았습니다.
사정이 끝이나자 나는 숨을 가다듬고는 좆을 뺀다음 효정이를 눕히고는
효정이 보지에 쑤셔 넣자 그여자는 흐르는 좆물을 닦으려고하지 않고는 효정이가 하든데로 효정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생리가 시작된 보지인지라 미끄럽고 뜨거웠습니다.
솔직히 옆의 여자보다 맛이 엄청 못하였고요....
그러나 피할수 없었기에 쑤셔 주는 것 뿐이였습니다.
"아퍼!"한번 겨우 한 보지에 손가락이 덤으로 더 들어가자 효정이는 아프다고 말하면서도 그냥 그 여자가 하는 데로 두었습니다.
"질~퍽!버~억!벅!"작은 공간에 펌프질의 소리만 요란 하였습니다.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 뿐이였고 옆의 여자랑 한번 더 하고 싶은 마음 뿐이였습니다.
속도를 높였습니다.
"오~빠!천천히해!"효정이가 애원의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말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더 속도를 내었습니다.
"아~!이상해!오~빠!천천히!"그러나 나의 대답은
"으~!나온다!"하고는 좆물을 효정이 보지 깊숙이 부어 넣었습니다.
"잉~!벌써 끝이야?"하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다 싸고는 미안한 생각이 들어 몇 번더 펌프질을 하여주자 효정이는 내 엉덩이를
힘껏 끓어 안고는 여운을 즐기는 듯 하였습니다.
좆을 빼자 좆에는 생리혈이 벌겋게 묻어 있었습니다.
효정이는 벌떡 앉더니 종이로 내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좆을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그러자 옆에서 보고있던 여자는 효정이를 밀치더니
자신이 내 좆을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야!"여자는 이빨로 물기도 하였습니다.
나는 그여자을 손으로 잡고는 날 쳐다 보게하고는 물지마란 시늉을 하자 다시는
안 물고 빨았습니다.한참을 빨자 나는 미칠 기분이 들었습니다.
좆을 빼고 그 여자를 눕히고는 좆물이 흐르는 여자의 보지에 쑤셔 넣고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나온다!"하자 효정이가 나의 요도를 힘껏 잡더니
"내 입에싸"하며 입을 벌렸습니다.
나는 얼른 좆을 빼서 효정이의 벌린 입으로 좆물을 싸자 그 여자는 자신의 입을
벌리고는 나를 쳐다 보았습니다.
재빨리 좆을 그 여자의 입으로 향하였으나 한 줄기가 효정이의 뺨에 맞능가 하더니 일부가 그여자의 뺨을 때렸고 나머지는 그여자의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효정이는 뺨에 묻은 좆물을 손으로 슬어모아 입으로 넣고는 손마져 빨자 그 여자도
효정이의 하는 모습을보고는 그대로 따라 하였습니다.
효정이는 문을 열더니
"오빠!저 밭 끝에 물 있거든 거기서 씻으면돼"하며
팬티를 들고는 먼저 앞장을서자 그여자도 효정이의 뒤를따라 갔습니다.
효정이의 허벅지로는 생리혈로 뒤엉긴 좆물이 흘러 내렸고 그여자의 허벅지에는
허연 좆물이 쉼 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작은 샘물에서 그들의 보지를 씻고 또 효정이와 그 여자가 내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효정이가
"오빠!만약 올수 있으면 내일도 와!기다릴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올수 있으면 오지만 못올수도 있어!"하자 효정이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끄덕 였습니다. 다른 길 없느냐고 묻자 길을 아르켜주기에 그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는 나도 내려오니 마침 읍내로 나가는 버스가 있어 읍내에 사서 통닭 두마리 튀겨서는 바로
다음 차를 타고 이모네 집에 오자 은정이는 왜 늦었느냐는 말은 못하고 뾰루퉁 하였으나 모른체하고는 이모부님식구를 다 불러 통닭을 먹었습니다.
물론 이모부님 과 이모님은 술을 곁들여서......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가 잠이들었는데 한참을 자는데 은정이가 날 꼬집으며
귓속말로
"오빠!흥걸이 자!"하였으나 나는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는 그냥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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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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