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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를 타고 - 2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1 645회 0건
사랑은 파도를타고(29)
학교에 가니 누가 알았는지 벌써 어제의 일이 소문이(불곰이 불러 가서
불곰과 술 먹었다는) 나 있었습니다.
레이다가 사실이냐고 묻기에 피식 웃자
"야!삼학년 짱들이 너에게는 주먹질하지 말라고 반마다 다니며 경고 한다드라!"
하며 마치 자기 일인 냥 신이나 떠들었습니다.
이제는 무서울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선생님들까지도 나의 눈치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모든 행동이 주의가 되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놀다 밥 먹으러 외삼촌 집에가자 외삼촌이
"현진아!불곰이란 사람이 오늘저녁 조직 회식 여기서 한다고 예약 했다!"하며
신이나 말하였습니다.나는 시쿤둥하게
"그래요!매상 팍팍 올리세요!"하고는 밥을 먹고 만화방에가서 놀다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토요일이 였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교문응 나서는데 누가 내 이름을 불러 돌아보니 경란이라는 여자가
빙긋 웃으며 나에게 왔습니다.
내가 무표정하게 쳐다보자
"왜?내가 찾아와서 불쾌하니?"하고 물었습니다
"아뇨!"하고 잘라 말하자
"그럼 나랑 이야기 할 시간 조금 주겠어?"하기에
"그러세요!"하고 대답하자 경란이란 여자가 앞장서서 길을 건너더니
작은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마실 것을 물어보고는 주문을 시키고는
"나!현진이 한테 감동 받았어!"하며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대학은 다녀야 겠기에 어쩔수 없이 그런 곳에 나가기는
하지만 어떨때는 내 인생이 서글퍼 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야!그런데 그날 현진이가
거기에 있는 술따르는 우리들에게 아무도 말하지 않은 말로 감동을 주었어.
그래 거기 있던 모두가 불곰 오빠한테 말하여 이차를 포기하고 포장마차에가서
현진이 이야기를 하며 먼동이 틀 때까지 소주를 마시며 울며 신새타령 하였지
그 결과 나랑 다른애 하나랑 둘이는 그날부로 거길 그만두고 슈퍼마켓에
아르바이트 나가기로 했어! 그래 그런 나를 일께워준 현진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할려고 찾아 온거야!찾아 온게 잘못이라면 용서해줘!"라 말하였습니다.
"아냐!누나가 나같이 어린애의 말에 작은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 너무 고맙고
내 자신이 신기해!"하자
"그때 현진이가 그런말하자 나는 무서웠어!불곰오빠 엄청 무서운데 현진이가
그런말하자 불곰 오빠도 아무말 못하드라!"
"아냐!불곰 형님의 마음에도 선한 마음이 있었기에 내 말에 화를 안낸거야"하자
"너 가고 불곰 오빠가 <저런놈 같으면 진짜 믿을만한데.....>하며 푸념을 하드라!"
하며 웃었습니다.그러며
"현진아!너 내 동생할래?"하며 묻기에 대답을 안하자
"그래!나처럼 더러운 여자를 누가 누나라고 부를까!"하며 밖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아니냐!그런게 아니야!"하자 쌩긋이 웃으며
"그럼 내 동생하자!응!"하며 내 손을 잡았습니다.
"좋아!그럼 누나된 기념으로 맛 있는 것 사줘?"하자 활짝 웃으며
"그래!뭐 사줄까?"하기에
"으~~응!떡복이!"하자
"애개!겨우 떡복이야!"라 말하기에
"바보 누나야! 가래떡이랑 어묵이 만나 떡복이가 되었듯이 누나랑 내가만나
오누이가 되는거야!"하자
"하여튼 앞으로 이 누나가 현진이한테 많이 배워야 겠어"하며 웃었습니다.
영란이 누나는 내가 말한 떡복이를 사주고는
"현진이 너 내일 뭐 할거니?"하고 묻기에
"그냥 친구들 만나 놀거예요"하자
"그럼 너 내일 나랑 바다 구경 가자!응! 모래부터 낮에는 학교가고 저녁에는
슈퍼마켓에 다닐려면 한동안 바다 구경 못 할건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좋아! 인심썼다!"하며 승낙을 하자 손뼉을 치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헤어져 친구들에게 가서 놀다 집으로 와 잠을 잤습니다.
일요일 아침.
나는 경란이 누나와 약속한 장소로 갔습니다.
시계를 보니 조금 시간이 남았기에 이곡 저곳을 두리번 거리며 구경을 하는데
자동차 크락숀이 빵빵 거렸습니다.
일요일 차도 안 막히는데 어떤놈이 아침부터 시끄럽게 경적을 울리나 싶었지만
별반 신경을 안쓰고 앞과 옆을보고 걷는데 또 경적이 울려 그곳을 보니
언젠가 한번 본 듯한 얼굴인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여자가 나 쪽으로 손짓을
하기에 주위를 보았으나 아무도 없기에 손가락으로 내 가슴을 가리키자
그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기에 그 곳으로 갔습니다.
운전석에 경란이 누나가 앉아 있었습니다.경란이 누나 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문을 열고 나오며
"자!타!오누이 끼리 앞에 나란히 앉고 식은 밥은 뒤에서 잠이나 잘께!"하고는
뒷 자석으로 올라탔습니다.
나는 차에 타며 뭔 영문인지를 몰라 경란이 누나를 쳐다보자
"저 애랑 같이 내일부터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하기로 하고 같이 그만둔
누나 친군데 어제 너 만나고 저애 만나서 현진이랑 의남매 맺었다고 자랑하고
또 내일 바닷가에 놀러간다니 같이 대리고 가라며 투정부려 같이왔어!"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응!이 차! 이 차는 앞에 일하든 마담 언니께 이야기 하고 빌렸어"하며
씽긋이 웃었습니다.
"야! 경란아! 나도 정식으로 인사 시켜주라!"하며 말하자
"그래!현진아!너도 봤지 그날! 민지혜야!인사해!"하기에 고개를 돌려 고개를 숙여
인사하자
"현진이는 구식인가?신식으로 인사 해야지!자 악수!"하며 손을 내 밀기에
악수를 하였습니다.그러자 지혜누나는
"경란아! 운전 잘해! 나잔다!"하며 뒷 좌석에 길게 누웠습니다.
"애이그! 미친 것!놀러가며 잠이라니!"하며 경란이 누나는 차를 몰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달리자 미란이의 재를 뿌린 곳 근처의 전망대
주차장에 다다르자
"잠시! 누나 차 세워!"하자 길옆으로 차를 세웠습니다.
나는 차에서 내려 바다를 내려다보았습니다.
파도에 흔들리는 물결 속으로 미란이가 손짓을 하며 멀어지는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렸습니다.눈 시울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현진아!왜 그래?아니 울 쟌아!야!경란아! 니 동생 운다!"하며 차 쪽으로 크게 말하였습니다. 경란이 누나가 옆으로 오더니
"현진아!왜 그래?"하며 물었습니다.
"아냐!바람에 먼지가...."
"야! 무슨 바람이분다고 거짓말 하냐!"지혜누나가 말하였습니다.
경란이 누나는 아래를 보다가는
"지혜야!저기 앉아서 잠시 쉬게 트렁크 열고 자리 가져와!"하며 내 손목을 잡고
언덕을 조심스럽게 내여 갔습니다.
곧 이어 지혜누나가 자리와 음료수를 가지고 힘들게 오더니
"야!이런 것 들고 혼자 내려오라면 어쩌냐!"하며 자리를 경란이 누나에게 툭 던지자
경란이 누나는 웃으며
"자리만 가져 오랬지 먹을 것 가져오라든!"하며 자리를 깔았습니다.
"현진이 이 자리에 무슨 사연 있는 것 같은데! 누나 말이 맞지?"
경란이 누나가 앉으며 내 얼굴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아냐! 없어!"하고 말하자 지혜누나가
"야! 우리가 눈칫밥으로 살았다! 다 속여도 우리 속일여고 하지마!"하며 말 하자
"그래! 눈치보면서 살아온 우리들이야! 속 시원하게 털어놔!"라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란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가 싫었습니다.
"현진이! 너! 내 동생 할 때는 서로 힘든 일 있을 때 의논하며 살자는 것 아니니?"하며
음료수를 하나 주었습니다.
"그래! 경란이나 나나 비밀은 지켜줄게 이야기해!응!"하며 지혜누나가 거들었습니다.
나는 바다를 바라보며 미란이와의 이야기며 또 미란이 복수 한 것을 천천히 사실대로 하나도 더하지도 않고 빼지도 않으며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두 누나들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다 듣고는 말 없이
바다만 쳐다보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는 지혜누나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누가 현진이를 고2라고 할까?" 하며 내 등을 두드렸습니다.
"그래! 우리 현진이 속도 깊어!"하고는 경란이 누나는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위로 올라갔습니다. 지혜누나는 경란이 누나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내 옆으로
다가와서는
"현진아! 나! 어때?"하기에
"응! 좋은 누나 같아!"하자
"아니!여자로?"하기에 아무 말을 안하자 내 손을 잡으며
"나 현진이 여자 친구가 되고 싶어!"하며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었습니다.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바다만 바라보자 한숨을 크게 쉬더니
"하기야!너 같이 착한 남자가 술따르고 웃음을 팔던 나 같은 여자 쳐다 봐 주는 것으로.." 하기에 나는 지혜누나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그런말 하지마! 그런 맘은 없어!"하자 내 손을 잡으며
"내일부터는 경란이랑 아르바이트하기 때문에 별로 시간은 없을거야!내가 힘들 때 네가 나에게 힘을 주고 또 네가 힘들 때 내가 힘을주는 그런 친구로 하자!"하며
말하기에
"좋아! 경란이 누나에게 물어보고!"하자
"아냐!경란이에게는 비밀로 하자!"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호출기 번호를
물었습니다.번호를 아르켜주자
"나중에 시내가서 헤어지고나서 바로 연락 할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언덕위를 보고는 내 옆에서 떨어져 앉았습니다. 잠시후 경란이 누나가 위에서
그만 가자고 말하기에
우리는 언덕을 올라가 다시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계속하다 경관 좋은 곳에서
누나가 준비하여온 도시락과 맥주를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시내로
돌아와 헤여지고는 길거리를 어슬렁거리는데 호출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공중전화를 찾아 전화를 하고는 호출한 사람을 찾자 잠시후 지혜누나의
목소리였습니다.
"현진이!어디야?"하기에 차에서 내린 곳 근처라 하자 자기가 있는 곳을 가르켜주며
오라하기에 그곳으로 갔습니다.
작은 다방에는 손님이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방 여자들이 이상한 눈으로 우리를 쳐다보았습니다.
커피를 마시고는 다방을 나섰습니다.
지혜누나는 먼저 앞서서 걷더니 여관 입구에서 발길을 멈추고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나는 지혜누나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자 지혜누나가 계산을 하자
주인 아주머니가 우리를 힐끔 쳐다보고는 방 번호를 가르켜주기에 계단을 올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침대에 걸쳐 앉아 아무 말도 안하고
방바닥 만 쳐다보았습니다.
"후회할 기분이면 먼저가!"지혜누나가 방에서 처음으로 한 말 이였습니다.
"아냐! 누나가 후회되면 먼저가"하자
"후회는 안 할거야!"하며 나를 힘껏 끌어 안았습니다. 나도 지혜누나를
힘껏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술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빨자 지혜누나는 숨쉬기가 힘든지 입을 때더니 브라우스를 벗었습니다.
"누나! 내가 벗겨 줄께!"하자
"누나라고 부르지말고 지혜라 부르면 안되?"하고 묻기에
"그래!지혜야 내가 벗겨 줄께"하자
"고마워!"하며 옷을 벗기는데 도와 주더니
"먼저 씻어!"하기에
"아냐! 지금 그대로의 지혜를 느끼고 싶어!"하자 얼굴을 붉혔습니다.
브라우스를 벗기자 바로 브라쟈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지혜는 등을 돌려
앉았습니다.나는 혹크를 풀고는 브라를 벗긴 다음 등 뒤에서 지혜의 가슴을
두 손으로 잡았습니다.
탄력이 넘치는 가슴이 내 손에서 파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지혜는 고개를 돌려 나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또 다시 입술이 포개어졌습니다.
"아~!"
지혜는 내 입술을 힘주어 빨았습니다.나는 몸을 조금 빼어 지혜를 그 자리에
눕혔습니다.
지혜는 내 목을 두팔로 감으며 계속 내 입술을 탐하였습니다.
치마를 들추고 보지 둔덕에 손을 대었습니다.
팬티 위지만 축축함이 손끝으로 전해졌습니다.
치마의 마이깡을 풀고 벗기자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팬티도 벗기자 또 들어주더니
목를 감고있던 손을 풀더니 내 혁대를 더듬더듬 찾더니 풀었습니다.
내는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상의도 벗은 다음 찬찬히 지혜의 나신을
쳐다보았습니다. 군더더기 살 하나 없는 멋진 몸이였습니다.
"부끄러워"지혜는 이불속으로 쏙 들어갔습니다.
나도 따라 들어가서는 지혜의 몸에 내 몸을 실었습니다.
좆으로 부드러운 지혜의 보지털 촉감이 느껴졌습니다.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볐습니다.
"아~흑!"지혜의 입에서 탄식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지혜는 내 좆을 잡고는 보지 구멍에 맞추려 하였으나 내 몸이 자기의 몸에 딱 붙어 있자 한손으로 내 배를 밀고는 사이가 뜨자 좆끝을 보지 구멍에 맞추었습니다.
구멍 입구에 닿인 느낌이들자 나는 허리를 낮추었습니다.
"악~!아퍼!"두 손으로 내 배를 밀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엉덩이를 더 아래로 밀었습니다.
"천천히해!응!아퍼!"하며 날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더 힘을 가하여 깊숙이 집어넣었습니다.
"미워!천천히 넣으라 했는데...."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나는 상체를 들고 보지를 보았습니다.
보지 깊숙이 좆이 전부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지혜야!다 들어갔어!"하자
"응! 꽉 찼어!"라 말하며 내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그러며
"자기야! 너무 좋아!"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울어?"하고 묻자
"남자들 모두가 돈으로 날 가지고 놀았는데 자기는 마음으로 날 가졌더든"
라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돈 받고 몸을 주었지만 정 받고 몸 준건 처음이야!"하며 고개를 돌렸습니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그러자 지혜는 계속 말을 이었습니다.
"그저 남자가 좆물을 빨리 내 보지에 싸고 일어나길 바랐고 그러기 위해 안나오는
신음도 억지로 내고 또 기분 맞추려고 엉덩이도 양껏 흔들어 주었지만 한번도
나 자신이 오른다 하는 기분은 못 느꼈지! 아니 안 느끼려 노력했지 근데 지금 자기의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오자마자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야!정말이야!"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나는 속도를 올리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음!"지혜의 얼굴은 편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지혜의 한 손은 엉덩이를 잡고있었고 또 다른 한손은 내 등을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자기야!내!내!보지가 이상해!응!내 보지가..."하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계속 방아를 찧었습니다.
"북~적!북~적!"
아~!아~!음! 지혜의 비음과 펌프질 소리만이 들렸습니다.
"으~!나올려고해!안에다 싸도 돼?"하고 묻자
"악~!마~음~대~로~해!싸!싸!"하며 울부짓었습니다.
좆물이 지혜의 보지 깊숙이 흘러 들어갔습니다.
"아~!들어와!들어!"하며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힘껏 끌어 당겼습니다.
나는 지혜의 입에 입맞춤을 하자 지혜는 입이 부르트게 빨았습니다.
좆물이 다 들어가자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일어나자 지혜도 벌떡 일어나더니 내 좆을 입에 넣고는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사까시 솜씨가 지금까지 겪었던 그 어떤 여자들보다 일품이였습니다.
내가 침대 아래로 내려가자 지혜도 좆을 계속 물고는 따라내려 왔습니다
지혜의 허벅지로는 좆물이 하얗게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입으로만 빠는 것이 아니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다가는 다시 양손으로 용두질을치고
그러다가는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락 거리고.....
"으! 또 나와!"하자 지혜는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싸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더 빨리 용두질을 쳤습니다.
"툭~!툭~!"지혜의 입 속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지혜는 작은 미소를 지으며
계속 먹었습니다.다 먹고나자 입을 때며
"손님들의 좆물은 입에 머금었다가 화장실에서 뱉고 토했는데 자기 것은 다 먹었어!"하며 입을 한 껏 벌리며 나에게 보란 듯 하더니 웃었습니다.그리고는
"자기 나 버리지마!응!"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내 품에 안겼습니다.
그후로 강의가 없거나 내가 보고싶으면 강의를 빼 먹으며 나를 찾았고 나도 지혜를 찾아가 섹스를 즐겼습니다.
심지어 슈퍼마켓의 비밀스러운 곳에서 뒷치기도 하였고 아니면 사까시도
하였습니다.
지혜아버지가 지혜를 끌고 가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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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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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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