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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를 타고 - 2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1 572회 0건
다음날 역시 이모부님을따라 새벽부터 배를타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모자란 벙어리 여자 생각 때문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일찍이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던 나로서는 내가 생각해도 이상했습니다.
무조건 더 하고싶은 생각 뿐 이였습니다.
또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리고......
지금껏 많은 여자랑 빠구리 했고 또 하루에도 심할때는 10번 이상 한적도 있었지만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린적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물을 당기다가는 그만 바닷물에 빠져 버렸습니다.
나는 수영을 할줄 몰랐기에 허우적 거리자 이모부님이 바다로 뛰어 들어
날 건져 주었습니다.내가 숨을 가프게쉬며 헐떡 거리자 한쪽에 눕히고는
"여기서 쉬어!"하시고는 하시던 일을 급히 하시고는 일이 끝나자 선창으로
빠르게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집에가서 쉬라고 하였습니다만 나는 I찮다며 그물 손질을 마치고
시계를 보자 겨우 11시가 조금 넘기에 바람좀 쒜고 온다고하고는 효정이 동네로
한 걸음에 달려 갔습니다.
건조막에 도달하여 조금 떨어진 곳에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한 십분정도?)앉아 있자 건조막 문이 열리며 그 여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뛰어 가고 싶었으나 행여 다른 사람이 있을까 겁이나 바라보고있자
그여자는 밖을 한참 두리번 거리더니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습니다.
나는 천천히 건조막으로 가서는 귀를 쫑긋이 세우고는 말소리를 들었습니다.
침묵 뿐 이였습니다.
나는 주위를 한바퀴 돌며 혹시 안을 볼수 있는 틈이 없나하고 두리번 거렸습니다.
한 곳에 작은 틈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내 키로는 안을 보기가 조금 힘든 위치에 있었습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고을 것을 찾았습니다.
건조장 밑을보니 지게가 보였습니다.
조심스럽게 꺼내어 밑에 고으고 틈세를보자 안이 보였습니다만 너무 어두워 누가 있는지 알수가 없어 한참을 쳐다보자 어렴풋이 안이 보였습니다.
흑! 안에는 그 여자 혼자서 치마를 들추고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조용히 지게를 제 자리에 놓고 문앞에가서 쉼 호홉을 하고는 문을 활짝 열자
여자는 나를 보더니 빙긋 웃으며 나에게 오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어디서 구했는지 제법 굵은 초를 자기의 보지에 쑤시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가자 그 여자는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이 잡고있던 양초를 내 손에 쥐어 주었다.양초를 잡고 펌프질를 하자 그여자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용솟음 쳐 올랐다.
그여자는 그러는 나를 보더니 내 혁대를 풀고는 좆을 잡고 주물럭 겨리며 배실배실 웃었다. 내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그 여자는 바지를 밑으로 내리더니 허리를 구부리고는 좆를 빨기 시작 하였다.
양초를 빼고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하자 그여자는 빠는 것을 멈추고 가랑이를
벌리고는 벌러덩 누워 버렸다.
나는 손가락 세개가 들어가도 보지가 헐거움을 알고는 내개를 넣었음에도 헐겁자
손가락 다섯 개를 다 넣었다.
처음에는 조금 뽀뜻한 기분이 들더니만 애액이 손가락에 묻자 헐거워 짐을 느끼고는 손마디 끝까지 집어 넣자 처음에는 아픈 듯이 인상을 찌풀이더니 이내 얼굴이
밝아지자 나는 손목을 빼서 손 등까지 씹물을 바르고는 손목을 보지 깊숙이 집어
넣고는 주먹을 쥐고 보지 안에서 손목을 돌리자 그 여자는 입에 거품을 내며 혼자서
못 알아들을 소리로 끙끙 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손목을 빼자 그녀는 내 손을 잡더니 또 자기 보지에 넣으라는
시늉을 하기에 다시 손목을 넣고는 주먹을 쥐고 펌프질을하자 그 여자는 나를 보고 웃었다. 한참을 하자 손목이 저리며 아프기에 좆을잡고 보지에 넣는 시늉을 하자
또 배시시 웃었기에 나는 손 목을 빼고는 좆을 보지에 찔러 넣었다.
그런데 그여자의 보지 수축력은 정말 놀라웠다.
내 주먹이 들어간 보지가 좆을 넣자 언제 주먹이 들어 왔냐는 듯이 꼭꼭 물었다.
이제와서 이야기지만 그여자가 벙어리 아니 벙어리는 상관없고 정신 박약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같이 살고 싶을 정도로 멋진 보지를 가진 여자였습니다.
물론 그 여자 말고도 멋진 보지를 소유한 여자들을 수없이 겪었지만 진정으로 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런 멋진 보지를 가진 여자였습니다.
우리들 끼리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여자의 보지는 수축력이 어떻냐에 따라 상품의 질이 판정되는 것 아닙니까?
허벌나게 구멍이 커도 좆이 들어가면 꼭꼭 물어주는 보지는 아무리 먹어도
실증이 안나지만 구멍이 작으나 무덤덤한 여자와 빠구리하면 어떨때는 좆물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때가 아마 여러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 여자가 앞에 말한 그런 여자였고 수란이 누나랑 하고나면 좆물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부류의 여자 였습니다.

각설하고
그여자는 내 좆이들어가자 다리를 오므리며 양팔로 내 엉덩이를 힘껏 잡고는
자기에게 당겼습니다.내 좆의 끝이 그여자의 보지 깊은곳을 찌르자 그여자는
또 배시시 웃었습니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다시 자기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졌습니다.
나는 여자의 귓불을 잘근 잘근 씹으며 뜨거운 김을 여자의 귓속으로 불어 넣었습니다.보지가 더 힘을 가하며 내 좆을 압박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으~!미쳐!"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렸습니다.
그러자 그여자는 자신의 다리를 꼬으자 펌프질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좆을
꽉 잡고있었습니다.
아니 그 여자 보지의 오물락 거림 자체가 내가하는 펌프질보다 더 강한 펌프질 작용을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오물락 거리다가는 빨고 또 오물락 거리고,또 빨고.......
정말 환상적인 보지였습니다.
그러다가는 본능인진 몰라도 자신이 엉덩이를 들썩 거리다가는 흔들고 또 돌리고...
가만있어도 혼자서 날 가지고 놀 듯이 할때는 모자란 여자일가 하는 의구심
마져 들었습니다.
여자가 위로 올라와 하면 남자가 편하다지만 이건 완전히 편안함 그 자체였으며
진짜로 황홀경에 쑥 빠져버릴 정도로 멋진 빠구리 였습니다.
또 나의 사정 자체를 그 여자가 조절하는 듯하였습니다.
내가 펌프질 할때는 막 나올 기분이였는데 그 여자가 리드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있다가는 한 30분쯤 그 여자가 밑에서 흔들자 좆물이 나올려는 듯이 신호를
내 머리로 보네 주었습니다.
"아~!나온다!"하며 보지 깊숙이 좆물을 싸자 그 여자는 가슴에서 손을 때더니
내 엉덩이를 강하게 부여잡고 당겼습니다.
그러며 내 얼굴을 보고는 피식 웃었습니다.
나는 사정이 끝나고 좆을 빼자 그 여자는 벌떡 일어나더니 좆물과 씹물로 법벅이된
좆을 입에물고는 또 다시 용두질을 쳤습니다.
한손으로 용두질을치며 또 한손으로는 불알을 조물락 거리며 피식 웃다가는
다시 평온한 얼굴이 되었고 또 한순간에는 웃고........
한참을 그러자 또 좆물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좆물을 다 받아먹었습니다.
그리고는 기둥에 묻은 좆물까지 먹고는 팬티를 벗은체 잦은 우물로 가더니
보지를 씻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산 아래로 달려갔습니다.
나도 팬티를 입고는 이모부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모님이
"현진아!너 어디 갔다왔어!한참 찾았다!"하시기에
"왜요?"하고 묻자
"언니한테서 전화왔는데 학교에서 정학 풀었다고 내일부터 등교하라 연락 왔단다"하며언제 챙겨 두었는지 내 소지품 가방을 챙겨주며 앞장서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것이 은정이와 효정이 그리고 그여자와의 마지막 이였습니다.
그후에 무슨 일인지 갈 일도 별로 없었고 이모부가 편찬으셔서 배를 팔고 도시로
나가셨고 또 수시로 이모부님과 이모님이 우리가사는 곳의 큰 병원에서 약을 타 가시느라 오셨기에 은정이도 볼 찬스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후 이모님이 전에 살던 곳에 다녀 왔다며 엄마랑 이야기하는데
나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야기인 즉은 이웃 동네에 벙어리며 정신 박약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누구 애기인지도 모르는 남자 애를 낳아서 그여자 엄마가 키우고 있는데 4살 먹었는데 아주 똑똑하여 할머니께 귀여움 받고 잘 큰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혼자서 곰곰이 생각하며 계산을 하여 보았습니다.
분명히 내 아들이 였습니다.
고1때 벌서 나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것 이였습니다.
전에 선생님께 생긴 아기에게는 미안한 느낌이 들지 않았으나 그 여자에게는
엄청 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연휴로 학교 쉴 때 나는 그 동네에 가서 효정이를 한번 만났습니다.
효정이도 역시 그 이야기를 하며 그애가 날 무척 닮았다고 하며
그여자는 그후로 한번씩 없어져서 찾으면 그 건조장에서 자고있는 것을 효정이가
데리고 온적이 여러번 있다고 말 하였습니다.
그러며 효정이 손을 잡고 몇 번을 건조장으로 끌고가서는 우두커니 산 밑을 쳐다보며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날 효정이를 안을 생각도 안하고 뭔가에 ?기듯이 재빨리
그 곳을 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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