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3:11 518회 0건
진기의 가게는 그가 투자한 돈에 비해 그런 대로 장사는 되는 편이었다.
그러나 처음엔, 손님과의 오가는 대화의 내용이 거의 성적인 얘기라서 그런 장사를 했던 경험이 전혀 없는 진기는 말을 제대로 하질 못했고 그래서 적지않은 손님들을 그냥 보내야만 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특히 상대가 여성일 때는 더욱 진땀이 났다.
한 두 달이 흐르자 워낙 얼굴이 두꺼운 녀석이라 그런 대로 주워 들은 썰을 풀어서
그냥 저냥 꾸려 나갈 수 있었는데 달이 바뀌면서 조금씩 가게의 수입은 늘었다.
진기의 가게에는 여러 가지 물건을 취급했다.
포르노 테이프는 기본이고 콘돔종류, 남녀가 서로 씹 할때 남자 자지에 끼워져 질 안 속까지 들어가 여자를 뿅 가게 해주는 링이나 인조 다마,
뒤에서 보면 똥구멍만 겨우 가려지는 털이나 보지 혹은 자지까지 그대로 보이는
야한 망사 팬티,
씹 할때 물이 덜 나오는 보지에 분비물 대용으로 쓰는 젤 종류,
남자의 좆을 엄청 키워주는 비대기,
냄새 나고 지저분한 보지를 깨끗이 씻어 주는 세정제,
아기를 낳거나 씹질을 많이 해서 헐렁거리는 보지 구멍을 꽉 조여지게 만드는
질 수축제,
그리고 씹할 대상이 없는 남자가 여자의 보지라고 생각하며 좆을 박고 열심히 방아를 찢는 것과, 남자의 자지를 기계가 다 알아서 돌려주고 빨아주는 남자 자위 기구,
반대로 여자의 어두운 동굴 속으로 좆 대신에 들어가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모양이 "좆" 이랑 거의 똑같은 실리콘 재질에 여자 자위 기구들....
이런 것들을 파는데 진기는 돈을 떠나 나름대로 재미를 느낄 정도였다.
사놓은 많은 포르노 태입은 이미 다 답습을 해 놓았고 웬만한 자위 기구나 용품들은
이미 진기가 한 두 번씩 사용해서 마스터 해놓은 상황이었다.

진기의 첫 이야기 상대는 김미영이라는 34살의 주부인데 E 대학 출신에 상당히 미인이고 몸매도 나무랄 데 없는 그런 여성이다.
진기는 일정하진 않지만 보통 두 세시쯤에 가게문을 열고 새벽 서너 시쯤에 퇴근을 하는데 가게 건너편 주택가에 차를 파킹하고 가게 쪽으로 건너오니 단발머리에 노랑 브리지를 하고 몸에 붙는 흰색 면바지와 유방의 윤곽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하를색 티를 입은 한 여성이 가게에서 한 2~3미터 옆에 서있다.
"택시라도 잡고 있나보지...." 생각하며 그녀의 육감적인 엉덩이와 몸매를 힐끔 힐끔 감상하며 가게문을 열고 들어 왔다.
쾌쾌한 냄새가 싫어 매일처럼 환풍기와 형광등을 켜는데 그러자 그녀가 진기의 가게로 들어 왔다. 가까이 보니 더욱 매력적이다.
""어서 오세요!!""
""저...늦게 여네요....여기 테이프도 있나요?""
""그럼요.""
""얼마 에요?""
""한개 이 만원, 아줌만 이쁘니까 두개 사면 삼만 원에 줄게요""
""뭐 있어요?""
""미국꺼, 일본꺼, 좀 야한 유럽꺼, 한국꺼 있는데 한국꺼는 거의 몰카 라서 화질이
안 좋아요.""
""그럼 일본꺼 하나 주시구 유럽꺼는 어떻게 야한데요??""
""아이 아줌만 남자 여자랑 하는 거 다 아시면서....비디오도 없으니 보여줄 수도 없고...유럽꺼는 후장에다가도 하고 화질도 짱이고...아무튼 야해요!!""
미영의 얼굴이 좀 붉어지며 진기의 눈을 가볍게 피한다.
"아이...요년 한번 닦았으면 좋겠다!!"
""그럼 아저씨...일본꺼 하나, 유럽꺼 하나 주세요!!""
진기는 돈을 내미는 그녀의 손을 보았는데 갸름한게 가늘고 파란 힘줄이 보일 정도로 피부가 희고 예뻤다.

미영을 보내고 3인용 싸구려 쇼파에 앉았다 누웠다 하며 무료하게 손님을 기다리던 진기는 미영의 흰색 바지 위로 보이던 통통한 엉덩이와 쟈크가 있는 부위에 은밀히감춰진 도톰한 씹두덩을 상상하자 바지 속에서 조금씩 부풀어 오는 자신의 자지를 느끼며, 가게문을 안에서 잠그고 평소에 이용하던 자위기구를 꺼냈다.
흡사 여자의 질 안에 삽입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빨간색의 실리콘 덩어리를 꺼내 조그만 구멍과 자신의 발기된 자지에 젤을 듬뿍 바르고 커져 있는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 조그만 구멍으로 힘차게 넣었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인다.
그러면서 아까 다녀간 그녀를 생각한다.
아니 몸에 딱 달라붙은 흰색 면바지 안에 감춰진 그녀의 뽀얀 고깃덩어리, 그 중에서도 가운데 은밀한 부분, 바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몇 살일까??"
"어떻게 꼬셔서 따먹을까??"
"얼굴은 죽여주는데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그녀의 보지 구멍이라고 생각하고 이 생각 저 생각하며 좆을 희롱한지 오분이나 지났을까...실리콘 덩어리에다 몇 번이고 좆물을 싼다.
매일, 하루에 보통 한 두 번 이상은 하는데 진기의 좆물은 싸도싸도 그 양이 줄지 않는다.
손에 조금 묻은 좆물을 입에 넣었다.
익숙한 맛!!

그녀를 두 번째 본건 그 다음날이었다.
""아저씨, 테이프 하나가 불량이에요.""
남자들 같았으면 인상 한번 쓰고, 그럴 리 없다고, 당신 비디오가 고물이라고 하며 다문 몇 푼이라도 받을 진기였지만 진기는 또다시 찾아준 그녀가 너무 반가웠다.
""그래요, 그렇다면 바꿔 줘야죠...우라게 손님중에 제일 미인 인데....""
구경이나 한번 해보라는 진기의 권유에 테이프를 손가방에 넣고는 가지 않고 이리 저리 구경을 한다. 약간 어색해 하는듯....
""어머 징그러...""
휙 둘러보다가 그녀의 눈이 여성들이 쓰는 인조 자지에 머물더니 겸연쩍은 듯 말한다.
""징그럽긴, 실제 것도 많이 봤을 텐데 괜히 내숭은...""
""어머 아저씬...."" 하며 웃음을 머금은 채 눈을 흘기는데 죽여준다.
"이걸 확 조져 버려!?"
""이거 사 가는 여자들 있어요? 안아픈가...근데 너무 징그럽다...""

"징그럽긴 씨발년...내숭은...니 구멍에 한번 넣고 싶지??"

""그럼요..잘 팔려요...요즘은 여자들도 성에 관해 많이 대담해 졌어요.
이거 한번 쓰면 여자들 남자가 필요 없어...죽여 주거든요!!
한번 써 볼래요?? 원가에 줄께...아아니 그냥 줄께...""
""에이 아저씬...그럼...""
가려는 그녀를 ""구경 더 하구 가요!"" 하며 말로 잡으니 또다시 머무는 그녀의 눈이 여성용, 남성용 쌕시 팬티에 머문다.
""이건 팬틴가 보죠??""
""예...밤에 잠자리에 들 때 입고, 남편한테 보여주면 남자 뿅 가요.
털도 보이고...죽여주죠. 마음에 들어요?? ""
""이쁘긴 한데 이런 건 서양 애들이나 또 그런 여자들이 입는 거잖아요""
""에이 아줌마는 얼굴은 예쁜데 촌스럽긴... 이거 얼마나 많이 사 가는데요?!
이건 평소에 입는게 아니고 밤에 분위기 잡을 때 남편 앞에서 입으면 남편 그게 퍼뜩 퍼뜩...아줌마 홍콩 보내준다니까...""
""ㅎ ㅎ ㅎ...얼만데요??""
""비싼건데 내가 하나 그냥 줄 테니까 다음에 커피나 한잔 사요""
하면서 그녀에게 다음을 기약하는 미끼를 던졌고 미소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곤
갔다.
자신이 준 야한 팬티를 입은 그녀를 상상했다.
"우우...씨바-ㄹ 환장 하겠네..."
그녀를 보내자마자 진기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고는 주체할 수 없는 성욕에 몸을 떨며 딸딸이를 열심히 쳤다.
이름도 모르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힘차게 좆박는 상상을 하며....

그녀를 세 번째 본건 가게가 아닌 길건너 주차를 막 하고 내려서 였는데 그녀는
제법 큰 초등학생인 듯한 사내 애와 같이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쌕시한 미소로 진기에게 눈인사를 했다.
""어머..아저씨, 돈 많이 버시나 봐. 이런 좋은 차를 타고 다니네...""
두번 봤다고 그녀는 제법 진기에게 말까지 논다.
""아들인가 봐요...난 아줌마 어리게 봤는데....가게 놀러 한번 와요. 커피도 사야 되잖아""
아들이랑 손잡고 걸어가는 뒷모습, 적당히 크고, 좌우로 씰룩거리는 그녀의 아름다운 엉덩이가 진기를 한참 길에 서있게 하였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56 페이지

번호 컨텐츠
5623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7부 HOT 08-24   1182 최고관리자
5622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4부 08-24   672 최고관리자
5621 변태 이야기 - 1부 08-24   614 최고관리자
5620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5부 08-24   643 최고관리자
5619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8부 08-24   820 최고관리자
5618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6부 HOT 08-24   1170 최고관리자
5617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9부 HOT 08-24   1351 최고관리자
5616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7부 HOT 08-24   1414 최고관리자
5615 변태 이야기 - 2부 08-24   648 최고관리자
5614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8부 08-24   725 최고관리자
5613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0부 HOT 08-24   1436 최고관리자
5612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9부 08-24   646 최고관리자
5611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1부 08-24   572 최고관리자
5610 변태 이야기 - 4부 HOT 08-24   1157 최고관리자
변태 이야기 - 3부 08-24   51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