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허벅지를 타고 들어가 안쪽에 보이는건 핑크팬티는 분명히 아니었다. 팬티의 끈이 보여야 할 자리에 그냥 아무것도 없는 뽀얀 살결이 보였기 때문이다. 난 확끈거려오는 나의 얼굴을 느낄수 있었고 나의 심장은 더 크게 뛰고 있었다. 가장 앞 왼쪽에 앉아 있던 그녀은 이제 서서히 나를 가지고 놀려는 심술굿은 얼굴을 읽을수 있었다. 약간 잎가에 미소가 맴돌면서 시선은 자신의 그림쪽에 가있었지만 난 그미소가 무얼의미하는지 짐작할수 있었다.
나의 서선을 그녀의 하반신으로 집중하였고 나의 물건은 여전히 꽂꽂이 고개를 들고 이젠 창피한지 모르고 나의 붉은 귀두를 네명의 여자앞에서 당당히 들고 있었다. 어찌보면 네명의 여자가 나의 발기되어있는 물건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날 더 흥분 시키는것 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사알짝 치마의 왼쪽을 올려보였다. 확실히 현재 그녀는 노팬티였다. 그녀의 아래 입술은 보이지 않았지만 살짝들어준 치마 왼쪽으로 난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고 허벅지위로 보여야할 팬티는 보이지 않고 그냥 그녀의 살결만이 보였다.
그러던 그녀자 이젠 슬슬 치마의 앞쪽을 살짝 올려 보였다. 헉 ~ 이젠 난 팬티위가 아닌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그녀의 아래 입술을 볼수 있었다. 또한 그위에 앙증맞게 나있는 까만 털이 보여졌다. 난 이제 다른 사람이 나의 물건에 신경을 쓰거나 말거나 나의 시선을 그쪽으로 집중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물건은 뻣뻣히 -고개를 들은채 붉어질때로 붉어져 있었다. 그리고 난 주변에서 웃는 소리가 들렸지만 그리 민감하게 들리지는 않았다.
나의 서있는 물건을 무시한채 난 그녀의 치마밑으로 시선을 집중했다. 여전히 뽀야면서 분홍빛낄의 보지는 나의 시선에 들어왔다. 난 골려주려고 팬티를 벗고 온게 분명했다. 나의 물건은 이제 흥분 할때로 흥분해서 90도로 처들고 있었고 또 약간씩 힘이 들어가 저절로 조금씩 끄덕이고 있었다.
네명의 여자앞에서 나의 물건의 그런모습을 보인다는게 너무 민망스러웠지만 또한 바로 내앞에 배울만큼 배우고 이쁘며 더군다나 잘알지도 못하는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내게 보이며 봐달라는데 그것또한 뿌리치기는 너무 힘들었다. 난 거의 노골적으로 나의 시선을 그쪽으로 가져가고 마냥 포즈가 그런냥 정지하고 있었다. 그녀도 이젠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왼손은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손을 자신의 보지 쪽으로 주변의 눈치를 보며 살며시 가져다 데고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대는게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가 그렇게 자신의 물건을 만진지 1분이 채 되지않아 난 그녀의 보지에서 윤기가 돌고 있음을 발견할수 있었다. 젖기 시작한것이다. 그녀의 얼굴도 이젠 홍조를 띄기 시작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자위 모습이 나에게 보여짐과 또 나의 발기된 귀두를 보며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져주었으니 당연히 흥분되었을법도 해보였다.
날 더 놀라게 만든건 그녀가 단순히 거기에 그치지 않고 더 진전하는걸 보았다. 천천히 왼 손가락하나를 보지쪽으로 가져대더니 입구속에 넣으려고 하는게 보여졌다. 난 정말 미칠지경이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잠시 젖어있는 애액을 충분히 손가락에 입히고 보지속을 천천히 왕복 운동하고 있었고 거리를 두고 앉아있는 다른 여자들은 전혀 눈치를 챌수는없었다. 난 모델 만 아니었어도 나의 한손으로 나의 물건을 잡고 서로를 쳐다보며 자위를 하고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그대로 움직이며 나를 처다 보았다. 난 정말 미칠지경이되었다. 내또래의 섹시한 대학생이 내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녀는 더 노골적으로 다리를 들었다. 이제 그녀의 자위 장면은 아주 노골적으로 나의 신선에 들어왔다. 왼쪽다리를 들고 손가락을 계속 넣었다 뺄때 그녀의 항문까지도 나의 시야에 들어올정도 였다. 그녀의 검지 손가락은 그녀의 젖어진 보지를 천천히 찌르며 오가고 있었다. 나 당장 나의 입을 그녀의 아래 젖은 입술로 가져다대고 싶었다. 하지만 군침만 삼킬수 밝에 없었다.
한참 난 이런광경을 지켜보았고 점점 시간은 다가왔다. 난 이미 보일것 다보인 상태라 그냥 좀더 그녀의 자위 를 지켜보고 싶었다. 나의 모든걸 그 녀들에게 보이는건 이제 더이상 수치스러운일이 아니었고 오늘이 마지막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녀의 자위는 계속 되어졌다. 왼손 두개의 손가락이 그녀의 아랫입술을 천천히 왕복하고 있었고 그녀의 얼굴은 그림을 그리는듯고개를 들었다 숙였다 하였지만 자위에 열중한 상기된 모습을 난 볼수 있었다. 가끔씩 날 보고 야릇한 미소도 지어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시간은 날 기다려주기않고 점점 끝마칠 시간이 다가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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