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3:12 1,497회 0건
이야기-13<마지막 회>
수민은 일어나 자신의 질 속에 가득 고여 있는 아들의 정액이 혹시라도 흘러 이불 위나 방바닥으로 떨어질까 봐 조그마한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막고 화장실로 들어 간다.
아들의 손에 벗겨진 치마를 찾아 손에 들고서...
목욕탕 바닥에 용변을 보는 자세로 앉아 질 안에 고여 있는 정액을 모두 다 밖으로 배출 하려 안간힘을 쓰지만 희뿌연 정액은 그치질 않고 오줌과 함께 나온다.
너무 천천히 나와서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어야만 햇다.

/자궁 안으로 한방울 이라도 들어 가면 안돼...

배란 기간은 아니어도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다.
샤워기를 통해 세차게 나오는 찬물로 자신의 음부 쪽을 대고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어야만 했다.
관계를 마치는 동안 내내 쓰리고 아팠던 뜨거운 자신의 보지가 차가운 물이 닿자 조금씩 통증이 가시는 것 같고, 고갤 숙여 본, 조금 부은것 같은 그곳의 붓기도 한참을 그러고 있으니 조금은 가라 않는 것 같았다.
벽에 거울을 보니 머리는 엉망으로 헝크러져 있고 그녀의 얼굴은 온통 눈물과 땀으로 범벅 이었다.
엉망인 얼굴과 머리를 대충 물로 씻고 정리 하고는 방으로 왔는데 여전히 진오는 자신의 축 늘어진 물건을 허공에 들어낸 체 누워 있다.
//엄마...미안해...
진오의 차분해진 목소리를 듣자 수민은 갑자기 또 그쳤던 울음이 터져 나온다.
자신도 모르게 진오의 뺨을 쌔게 때렸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매운 손 맛을 본 진오는 전혀 반응이 없었고, 그녀는 닥치는 대로 아들의 가슴이고 머리고 허벅지고 할것 없이 마구 때린다.

//네가 어떻게 엄마 한테 이럴 수가 있어!!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야!!
//네가 그러고도 사람 이니?! 네가, 내가 난 새끼 맞냐 구??

그녀의 말은 차라리 울부짖음 이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아무리 이성을 잃고...아무리 제정신이 아니어도....

//엄마...아까 때린 거 진짜 미안해...내가 잠시 미쳤었나 봐...
//엄마...난 이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해!!
//솔직히 엄마가 다른 놈들 만나는 거 너무 싫었고, 그리고 젊고 이쁜 엄마가 매일
//외롭게 혼자 지내는 게 넘 불쌍 했어... 엄마가 얼마나 외롭고 남자가 필요 했으면
// 술 먹고 나한테 그랬을까?? 나도 처음엔 그러는 엄마가 너무 싫고 미워서 사실
// 가출 하려고 했었는데...그래..어?颱?이세상에 엄마와 나 둘뿐인데 엄마가 원하
//는게 뭔가...무엇이든 해 드리자...그리고 나도 예전엔 몰랐는데 엄마한테 그걸
//경험 하고 나니까 참지 못하겠더라구...
//그래....나 엄마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내 목숨 보다 더....

한참을 때리다 지쳤는지 진오의 허벅지에 기대어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엄마의 부드러운 머리를 쓰다 듬었다.
여전히 수민은 진오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고 울음을 그치질 않고 있는데 진오는 그런 엄마의 부드럽고 말랑 말랑한 젖을 살며시 만진다.
엄마는 울고 있을 뿐 진오의 행동에 조금의 반응도 없다.
머리를 쓰다듬던 진오의 또 다른 손이 엄마의 등을 미끄러져 내려가 엉덩이 부분을 만지더니 이내 치마 속으로 들어가고 곧 까실 까실한 털의 촉감과 함께 항문이 닿는다.
더 이상 팔의 길이가 그녀의 음부를 닿을 수가 없어 손가락 끝을 힘을 주어 자신 쪽으로 당기니 곧 엄마의 음부가 손끝에 닿았고 자연 스럽게 엄마의 얼굴은 진오의 딱딱한 성기 쪽으로 닿게 됐다.
//엄마...나..한번만.. .저번 처럼...빨아 줘요...
진오의 손이 엄마의 항문과, 분비물로 금새 이내 촉촉해진 외음부를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니 엄마의 엉덩이는 육감적으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 한다.
엄마의 유방을 만지던 손이 지긋이 엄마의 머리를 누르고, 몇번을 외면 하는가 싶더었던 엄마의 따듯한 입 속으로 진오의 다시금 성난 기둥이 부드럽게 들어 간다.
//아...
진오는 외마디 소리를 질렀다.
엄마의 입 속은 너무 따듯 했고 귀두를 갖고 노는 혀 놀림은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한참을 혀를 돌리다가도 엄마는 머리 전체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적극적으로, 그러면서도 정성 스럽게 빨아 주었다.
진오가 너무 황홀한 느낌에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좆을 엄마의 입 속으로 더 깊숙이넣으려고 엄마의 머리를 쑤우욱 밀면 엄마는 잠시 캑캑 거리다가는 다시 부드럽게...그리고 때론 뿌리 채 뽑힐것 처럼 강하게 빨아 주었다.
//아..엄마...쌀 것 같애!!
얼마나 했을까...꼬리뼈가 시끈 거리며 곧 쌀 것 같아서 엄마의 얼굴을 치우고,
또 좆을 엄마의 입에서 빼려고 하면 엄마의 입은 더 집요하게 진오의 기둥에 집착
했다.
//아..아....
엄마의 입안에 한참을 머물러 있던 진오의 좆에서 울컥 울컥 하며 물이 나오고,
싸고 있는 그 동안에도 그녀의 머리는 쉴새 없이 계속 위로 아래로 반복 운동을
했다.
진오는 진저리를 쳤다.
좆물은 계속 나오고 있었다.
엄마의 입은 그것을 알뜰히 먹으려고 ...한방울 이라도 남기지 않으려고 쥐어 짜내듯 손으로 함께 해줬고.....너무 괴로워 엄마의 머리를 쥐고 있던 진오의 손에 힘이 더 쥐어지고...이제 더 나올것이 없을 정도로 되어 버린 진오의 그것은 이제 완전히 힘을 잃었다.
힘 잃은 진오의 자지가 서서히 엄마의 입에서 놓여 지는가 싶더니 .....아카시아 향이 나는 엄마의 입술이 다시 진오의 입을 부드럽게 덮었다.
자신의 정액에서 나는 냄새란걸 진오는 알고 있다.
/아...아....

//진오야...엄마 말 잘 들어!!....넌 죄가 없어....있다면 이 엄마 한테 다 있다.....
//엄마가 시작 한 거잖니?!
//벌을 받아도 이 엄마가 받을 꺼야.....미안해...진오 야....엄마도 우리...
//진오 사랑해!!

엄마는 진오의 불알과 늘어진 음경, 그리고 그 주변 모두를 너무 정성 스럽게 닦아 주었다.
엄마의 너무 정성 스러운 모습에 진오는 괜찮다고 말 한마듸 못하고
땀과, 그리고 그녀의 타액…그리고 넘쳐 흐른 정액 등으로 온통 젖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좀 전에 자신에 의해 찢겨진 팬티로 깨끗이 닦아 주는 모습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다.
다 닦아 주었는가 싶더니 진오의 좆에 입을 맞추고, 그러는 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워 진오는 엄마의 얼굴을 잡고 입맞춤을 해주었다.

//엄마...진심으로..사랑 해요...그리고 아까 엄마 때린것, 용서 해 주세요!!
//아니야...진오야...이젠 그런 행동 안 할꺼지??..그럼 됐어...잊어 버려...

긴 포옹이 끝나고, 둘은 곧 따로 따로가 아닌 한 이부자리에 나란히 누웠는데
진오의 손은 엄마의 음부를,
진오의 나머지 한 팔을 배게 삼고 꼭 파묻힌 수민의 손은 진오의 사타구니 속,
건강한 진오의 자지를....그렇게 그렇게..꼭 서로 잡고....

어느덧 그들의 방 안에는 파아란 새벽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 그동안 제가 쓴, 재미 없는, <이야기> 를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빌며...이만 마칩니다..
@ 아..안...녕...!!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55 페이지

번호 컨텐츠
5638 남자누드모델 - 2부 HOT 08-24   1561 최고관리자
5637 남자누드모델 - 3부 HOT 08-24   1439 최고관리자
5636 유부녀를 사랑하는 남자 - 1부 HOT 08-24   1171 최고관리자
5635 나에게 성의 눈을 띄워준 여인들 - 1부 HOT 08-24   1453 최고관리자
5634 이야기 - 12부 HOT 08-24   1182 최고관리자
5633 나에게 성의 눈을 띄워준 여인들 - 8부 HOT 08-24   1440 최고관리자
5632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2부 HOT 08-24   1170 최고관리자
5631 나에게 성의 눈을 띄워준 여인들 - 9부 HOT 08-24   1384 최고관리자
이야기 - 13부 HOT 08-24   1498 최고관리자
5629 나에게 성의 눈을 띄워준 여인들 - 10부 HOT 08-24   1195 최고관리자
5628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3부 08-24   656 최고관리자
5627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4부 HOT 08-24   1487 최고관리자
5626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5부 HOT 08-24   1539 최고관리자
5625 사랑은 파도를 타고 - 16부 HOT 08-24   1234 최고관리자
5624 사랑은 파도를 타고 - 23부 HOT 08-24   143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