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팬티 라인에 걸어 뒷모습을 우리에게 향한체 천천히 자신의 팬티를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난 숨이 턱턱 막혔다. 수학 선생님의 팬티는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다.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엉덩이사이의 계곡의 줄기를 노출하면 무릎까지 내려왔고 내앞에 허리를 숙이지 않으려고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를 손에서 놓은채 상채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는 발목까지 미끄러져서 내려갔고 이읔고 발을 옮겨 팬티를 겉어 치웠다. 이젠 완전히 알몸이 된 뒷모습을 보인채 서있었다. 너무 황홀한 광경 이었다. 평소해 생각해보지 못한 선생님의 알몸은 풍만한 엉덩이와 살이 오른 허벅지에 늘씬한 종아리에 뽀얀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 광경은 날 너무도 흥분 시키고 말았다.
“미경아, 앉아.”
담임 선생님이 말이 떨어지자 수학 선생님은 한손으로 자신의 두가슴을 팔쿰치와 손을 이용해서 조심히가렸고 한손으로는 아랫부분을 손바닥을 쫙펴서 가리고 돌아 섰다. 그렇게 가리고 있으니 더 미치는 광경이 연출 되었다. 난 더 흥분할수 밖에 없었다. 수학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얼굴은 창피한듯 홍조를 뛰우고 있었다.
나에게 어느 한부분도 노출되어 보이기 싫어 하는걸 느낄수 있었고 아주 조심히 앉기 시작했고 그런 선생님의 집요한 의도에 따라 난 조심히 가슴쪽과 아래 쪽으로 시선을 움직여가며 쳐다 보았지만 어느 한부분도 나에게 노출 되지 않고 두가슴과 아랫부분은 선생님의 손아귀 속에 있었다.
“미경아, 게임인데 어때.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 인수 이녀석 순진해서 아무것도 몰라.”
“언니두. 몰라~~~”
약간 투정거리는 말투였다. 담임선생님을 원망하는 말투로도 들렸다. 여전히 수학 선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양손엔 여전히 힘이 들어가서 가리고 있었다. 수학 선생님의 나에게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 기색이 보였고 난 여전히 어떻게하면 저 가려진 손뒤를 볼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는중에
“인수야, 우리 라면 먹을래? 미경아 라면 먹자. 약속대로 네가 라면좀 끊여줄래? 세명이니까 네게정도 먹으면 되겠다. 인수는 한참 클때니까 두게는 먹어야지? 네게면 되겠지?”
“네, 배고파요 선생님.”
수학 선생님은 더얼굴이 경직되면서
“무슨 라면 좀 있다갈건데. 나 라면 싫어해.”
라는 말에 우리 선생님은 다시 눈치를 주면서
“약속이잖아. 부탁해”
수학선생님은 약간 얼굴이 화난듯 하였으나 우리 담임 선생님이 자기 선배이자 또 학교에서도 선배 선생님이기에 거절하지를 하지 못하고 천천히 라면을 끊이려고 일어서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일단 않은채 여전히 손으로 중요한 부분을 모두 가린체 아주 조심스럽게 뒤로 돌아 앉아 일어서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치밀한 가림에 어느 보이지는 않았고 다시 수학 선생님은 천천히 일어섯다.다시 풍만한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향한채 부엌쪽으로 가서 우리쪽과는 등을 마주하고 싱크대에서 남비를 빼내어 물을 받기 시작했다.
난이때다 생각을 하고 냉장고쪽으로 가면서
“선생님, 저 물좀 마시겠읍니다.”
그러자 담임 선생님은 피식 웃으시면서 나의 속셈을 알아챗다는듯이
“그래”
하시는 거였고 난 부엌쪽으로 걸어 냉장고 쪽으로 향했다. 냉장고와 싱크대를 바로옆으로 하고 있었기에 물을 받기 위해 두손으로 남비를 들고 물을 틀고 받고 계시는 선생님은 내가 옆으로 가고 있지만 손으로 냄비를 들고 있어야 했기에 이젠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릴수가 없었고 또한 네게의 라면을 삶기에는 물을 한참 받아야했다.
난 냉장고에서 물을 빼내어 컵을 찾는척 선생님의 옆쪽으로 갔다. 난 물끄러미 두손이 냄비로 가있는 선생님의 알몸을 옆에서 볼수 있었다. 가슴쪽으로 향했을땐 풍만하고 뽀얀 가슴이 미교적 큰 젖꼭지를 노출한채 내게 보여졌고 아래쪽은 선생님의 그리 진하진 않지만 가지런히 노출되어있는 검은 털이 보였다.
선생님은 얼굴이 굳어져서 자신의 몸을 가릴수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얼굴만 붉어지면서 물을 받는데에만 열중한 척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시선을 무시하는 척하며 더이상 자신의 알몸 노출한채 자신의 행동에 열중하는척 하는 것처럼 보였다. 잠시후 물은 다받혀졌고 선생님은 다시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방향을 돌려 엉덩이를 나에게다시노출시키고 불위에 냄비를 엊었다.
난 방쪽을 보며 담임 선생님에게 사인을 보냈다. 선생님은 다시 알았다는듯이 피식웃으며
“나 화장실좀 써야겠다”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이젠 알몸이 된 선생님과 난 부엌에 둘이만 남게 되었다. 이읔고 수학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인수야, 너 학교에서 이거 얘기 하면 안돼 .. 알았지?”
“네, 걱정마세요.”
난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선생님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헉~! 너 뭐하는 짓이야?”
“애고, 죄송해요 선생님. 선생님의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난 선생님의 엉덩이를 다시 쥐어 보았다가 놓았다. 수학선생님은 내 손길을 받아 주지 않고 화를 냈지만 난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내손에 느낄수 있었다. 이건 담임 선생님과는 다른 또다른 부드러운 엉덩이 살이었다. 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이읔고 담임선생님도 화장실에서 나오셨다.
“미경아, 라면 됐으면 가지고와 방에서 먹자.”
“응, 언니.”
20부 계속 되겠지요?
그러자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는 발목까지 미끄러져서 내려갔고 이읔고 발을 옮겨 팬티를 겉어 치웠다. 이젠 완전히 알몸이 된 뒷모습을 보인채 서있었다. 너무 황홀한 광경 이었다. 평소해 생각해보지 못한 선생님의 알몸은 풍만한 엉덩이와 살이 오른 허벅지에 늘씬한 종아리에 뽀얀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 광경은 날 너무도 흥분 시키고 말았다.
“미경아, 앉아.”
담임 선생님이 말이 떨어지자 수학 선생님은 한손으로 자신의 두가슴을 팔쿰치와 손을 이용해서 조심히가렸고 한손으로는 아랫부분을 손바닥을 쫙펴서 가리고 돌아 섰다. 그렇게 가리고 있으니 더 미치는 광경이 연출 되었다. 난 더 흥분할수 밖에 없었다. 수학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얼굴은 창피한듯 홍조를 뛰우고 있었다.
나에게 어느 한부분도 노출되어 보이기 싫어 하는걸 느낄수 있었고 아주 조심히 앉기 시작했고 그런 선생님의 집요한 의도에 따라 난 조심히 가슴쪽과 아래 쪽으로 시선을 움직여가며 쳐다 보았지만 어느 한부분도 나에게 노출 되지 않고 두가슴과 아랫부분은 선생님의 손아귀 속에 있었다.
“미경아, 게임인데 어때.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 인수 이녀석 순진해서 아무것도 몰라.”
“언니두. 몰라~~~”
약간 투정거리는 말투였다. 담임선생님을 원망하는 말투로도 들렸다. 여전히 수학 선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양손엔 여전히 힘이 들어가서 가리고 있었다. 수학 선생님의 나에게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 기색이 보였고 난 여전히 어떻게하면 저 가려진 손뒤를 볼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는중에
“인수야, 우리 라면 먹을래? 미경아 라면 먹자. 약속대로 네가 라면좀 끊여줄래? 세명이니까 네게정도 먹으면 되겠다. 인수는 한참 클때니까 두게는 먹어야지? 네게면 되겠지?”
“네, 배고파요 선생님.”
수학 선생님은 더얼굴이 경직되면서
“무슨 라면 좀 있다갈건데. 나 라면 싫어해.”
라는 말에 우리 선생님은 다시 눈치를 주면서
“약속이잖아. 부탁해”
수학선생님은 약간 얼굴이 화난듯 하였으나 우리 담임 선생님이 자기 선배이자 또 학교에서도 선배 선생님이기에 거절하지를 하지 못하고 천천히 라면을 끊이려고 일어서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일단 않은채 여전히 손으로 중요한 부분을 모두 가린체 아주 조심스럽게 뒤로 돌아 앉아 일어서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치밀한 가림에 어느 보이지는 않았고 다시 수학 선생님은 천천히 일어섯다.다시 풍만한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향한채 부엌쪽으로 가서 우리쪽과는 등을 마주하고 싱크대에서 남비를 빼내어 물을 받기 시작했다.
난이때다 생각을 하고 냉장고쪽으로 가면서
“선생님, 저 물좀 마시겠읍니다.”
그러자 담임 선생님은 피식 웃으시면서 나의 속셈을 알아챗다는듯이
“그래”
하시는 거였고 난 부엌쪽으로 걸어 냉장고 쪽으로 향했다. 냉장고와 싱크대를 바로옆으로 하고 있었기에 물을 받기 위해 두손으로 남비를 들고 물을 틀고 받고 계시는 선생님은 내가 옆으로 가고 있지만 손으로 냄비를 들고 있어야 했기에 이젠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릴수가 없었고 또한 네게의 라면을 삶기에는 물을 한참 받아야했다.
난 냉장고에서 물을 빼내어 컵을 찾는척 선생님의 옆쪽으로 갔다. 난 물끄러미 두손이 냄비로 가있는 선생님의 알몸을 옆에서 볼수 있었다. 가슴쪽으로 향했을땐 풍만하고 뽀얀 가슴이 미교적 큰 젖꼭지를 노출한채 내게 보여졌고 아래쪽은 선생님의 그리 진하진 않지만 가지런히 노출되어있는 검은 털이 보였다.
선생님은 얼굴이 굳어져서 자신의 몸을 가릴수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얼굴만 붉어지면서 물을 받는데에만 열중한 척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시선을 무시하는 척하며 더이상 자신의 알몸 노출한채 자신의 행동에 열중하는척 하는 것처럼 보였다. 잠시후 물은 다받혀졌고 선생님은 다시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방향을 돌려 엉덩이를 나에게다시노출시키고 불위에 냄비를 엊었다.
난 방쪽을 보며 담임 선생님에게 사인을 보냈다. 선생님은 다시 알았다는듯이 피식웃으며
“나 화장실좀 써야겠다”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이젠 알몸이 된 선생님과 난 부엌에 둘이만 남게 되었다. 이읔고 수학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인수야, 너 학교에서 이거 얘기 하면 안돼 .. 알았지?”
“네, 걱정마세요.”
난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선생님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헉~! 너 뭐하는 짓이야?”
“애고, 죄송해요 선생님. 선생님의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난 선생님의 엉덩이를 다시 쥐어 보았다가 놓았다. 수학선생님은 내 손길을 받아 주지 않고 화를 냈지만 난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내손에 느낄수 있었다. 이건 담임 선생님과는 다른 또다른 부드러운 엉덩이 살이었다. 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이읔고 담임선생님도 화장실에서 나오셨다.
“미경아, 라면 됐으면 가지고와 방에서 먹자.”
“응, 언니.”
20부 계속 되겠지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