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작으마한 밥상있는데 거기에 올려 가지고 오면 되겠다. 그리고 그릇은 세척기 안쪽에 있어”
“응, 알았어”
알몸으로 상을 차리는 모습은 정말이지 볼만하였다. 그리고 이젠 두손으로 몸을 가리는데 더이상 집착하지 않는것 처럼 보였다. 두손을 모두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선생님도 이제는 다소 약간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것에 대한걸 잊은듯 하였다. 그리고는 드디어 상을 다차렸다. 이제는 밥상을 가지고 방으로 가지고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난 도와 줄수도 있었지만 상의 크기도 비교적 작았고 선생님이 알몸으로 상을 들고 오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여 방에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선생님은 두손으로 상을 조심히 들고 방쪽으로 천천히 오기 시작했다. 들고 오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다. 지금 한번보고 말기는 너무 아까운 광경이었다. 이젠 나에게 앞모습을 향한채 밥상을 두손으로 들고 오고 있었다. 상의높이를 자신의 아래부분을 가리려고 높낮이를 조절하며 오는것처럼 보였으나 약간 아래 중요한 부분 보다 높이 들어서 앙증스러운 까만 털이 나에게 노출 되었고, 풍만한 가슴은 한걸음 옮길때마다 조금씩 출렁 거렸다.
선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굳어진 표정으로 나에게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방쪽으로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 가슴은 크기는 하였으나 너무 커서였는지 아직 이십대 중반인 선생님이 었지만 팽팽하기 보담은 약간 아래로 쳐져있었는데 오히려 아가씨의 큰가슴이 그러게 약간 쳐져있는 모습도 너무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였다.
그리고 가운데 자리잡은 젖꼭지는 가슴이 커서 였는지 비교적 큰편이었고 검붉은 색깔로 웬지 건강한 여성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다. 약간 출렁거림은 나의 손을 가져가고 싶게 만들었지만 난 꾹 참아야만다.
이어서 난 시선을 아래로 옮겼다. 담임선생님과는 달리 검은 털이 눈에 들어와 너무도 신비로웠다. 그리고 그 털은 웬지 남자의 털과는 느낌이 다랐다. 남자는 그냥 이곳저곳 무성하게 나있는데 수학선생님의 털은 광범위하게가아니고 중심을 기준으로 기느다랗게 안쪽방향을 향하는 털의 결을 읽을수있었다. 너무 신기했고 털없는 담임선생님을 주로 보다가 또 털이 있는 수학 선생님을 보니까 색다르고 신기했다.
이읔고 선생님은 밥상을 내려놓았다.밥상을 내려놓으려고 허리를 숙였을땐 지금 까지중 가장 가까운 거리를 유지 했고 상체를 숙이는 가슴이 아래로 약간은 늘어졌다. 그렇게 자유럽게 출렁이는 자신의 가슴이 부끄러웠는지 내려놓자 마자 서둘러 자리에 앉으셨다.
이젠 셋이 모두 자리에 앉아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수학선생님은 알몸이었고 난 상의만 벗은 상태가 된채 우린 서서히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이젠 수학 선생님도 구지 자신의 몸을 가리려 하시지 않았다. 두손으로 밥먹으면서 가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어색했을테고 이미 다 보여줬으니 하는면도 있는것 같았다.
라면을 올려 놓은 밥상은 높이가 비교적 낮았고 그랬기에 난 선생님의 아래 검은 털이 나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난 라면이 너무 잘넘어갔다. 어찌 입에 침이 고이던지 라면이 국수처럼 느껴질 정도 였다. 또한 너무도 흥분되어서 미치는줄 알았다. 나의 물건은 팽팽해져서 약간 아프기까지 하였다. 선생님이 다리를 조금씩 움직일때는 털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선생님의 은밀한 보지를 살짝 볼수 있었다.
보지의 색깔이 담임선생님보다는 약간 까맣 다는걸 느낄수있었으나 선생님의피부가 흰편이어서 그렇지 그래도 보통 사람 피부색깔 정도로는 되어보였다. 선생님은 알몸으로 라면을 먹으며 젖가락으로 김치를 집어들고 먹는모습은 정말 일품이었다.
“선생님~ 맛있는데요”
“그래, 미경아 맛있다.”
“맛있긴”
“정말 맛있어요.”
여전히 시큰둥한 대답이었다. 잠시후 우린 라면을 거의 다먹었고
“미경아 냉장고에서 물좀 갖다주겠니?”
“응,,, 알았어”
이젠 까만 보지털과 큰가슴과젖꼭지 풍성한 엉덩이를 가리지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 부엌을 갔다 오는것이었다. 와 정말이지 난 환장할지경이었다. 아마도 담임선생님 말처럼 날 편하게 생각했는지 아님 이제는 포기한것같기도 했다.
“미경아, 선우선배랑은 잘지내지?”
이젠 자신들끼리 이야기 하듯이 그냥 얘기를 했다. 난 그때까지 수학 선생님이 애인이 있는줄도 몰랐다. 둘은 날 무시하고 둘이 얘기를 했다.
“응”
“결혼 할거야?”
“응 오빠는 하고싶어해. 나도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 결혼까진 모르겠어”
“사귄지 얼마나 됐지? 학교다닐때부터니까 5년 됐나?”
“응. 좀됐지.”
제자 앞에서 홀라당 벗고 이젠 태연히 자신의 애인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같이 자봤어?”
“언니두, 학생앞에서. 못하는말이 없다.”
“괜찮아, 인순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그리고는 둘은 나를 쳐다봤고 난 약간 순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둘은 다시 고개를 돌려 마주보고
“ 같이 자봤어?”
“ 언니두 참…응, 사귄지 오래됐잖아.”
난 그말이 너무 충격스러웠고 저기 검은 털아래 보이는 보지는 이미 남자와의 관계를 갖았던 보지구나 하는생각과 함께 그들의 얘기에 귀를 계속 기울였다.
“응, 알았어”
알몸으로 상을 차리는 모습은 정말이지 볼만하였다. 그리고 이젠 두손으로 몸을 가리는데 더이상 집착하지 않는것 처럼 보였다. 두손을 모두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선생님도 이제는 다소 약간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것에 대한걸 잊은듯 하였다. 그리고는 드디어 상을 다차렸다. 이제는 밥상을 가지고 방으로 가지고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난 도와 줄수도 있었지만 상의 크기도 비교적 작았고 선생님이 알몸으로 상을 들고 오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여 방에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선생님은 두손으로 상을 조심히 들고 방쪽으로 천천히 오기 시작했다. 들고 오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다. 지금 한번보고 말기는 너무 아까운 광경이었다. 이젠 나에게 앞모습을 향한채 밥상을 두손으로 들고 오고 있었다. 상의높이를 자신의 아래부분을 가리려고 높낮이를 조절하며 오는것처럼 보였으나 약간 아래 중요한 부분 보다 높이 들어서 앙증스러운 까만 털이 나에게 노출 되었고, 풍만한 가슴은 한걸음 옮길때마다 조금씩 출렁 거렸다.
선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굳어진 표정으로 나에게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방쪽으로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 가슴은 크기는 하였으나 너무 커서였는지 아직 이십대 중반인 선생님이 었지만 팽팽하기 보담은 약간 아래로 쳐져있었는데 오히려 아가씨의 큰가슴이 그러게 약간 쳐져있는 모습도 너무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였다.
그리고 가운데 자리잡은 젖꼭지는 가슴이 커서 였는지 비교적 큰편이었고 검붉은 색깔로 웬지 건강한 여성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다. 약간 출렁거림은 나의 손을 가져가고 싶게 만들었지만 난 꾹 참아야만다.
이어서 난 시선을 아래로 옮겼다. 담임선생님과는 달리 검은 털이 눈에 들어와 너무도 신비로웠다. 그리고 그 털은 웬지 남자의 털과는 느낌이 다랐다. 남자는 그냥 이곳저곳 무성하게 나있는데 수학선생님의 털은 광범위하게가아니고 중심을 기준으로 기느다랗게 안쪽방향을 향하는 털의 결을 읽을수있었다. 너무 신기했고 털없는 담임선생님을 주로 보다가 또 털이 있는 수학 선생님을 보니까 색다르고 신기했다.
이읔고 선생님은 밥상을 내려놓았다.밥상을 내려놓으려고 허리를 숙였을땐 지금 까지중 가장 가까운 거리를 유지 했고 상체를 숙이는 가슴이 아래로 약간은 늘어졌다. 그렇게 자유럽게 출렁이는 자신의 가슴이 부끄러웠는지 내려놓자 마자 서둘러 자리에 앉으셨다.
이젠 셋이 모두 자리에 앉아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수학선생님은 알몸이었고 난 상의만 벗은 상태가 된채 우린 서서히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이젠 수학 선생님도 구지 자신의 몸을 가리려 하시지 않았다. 두손으로 밥먹으면서 가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어색했을테고 이미 다 보여줬으니 하는면도 있는것 같았다.
라면을 올려 놓은 밥상은 높이가 비교적 낮았고 그랬기에 난 선생님의 아래 검은 털이 나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난 라면이 너무 잘넘어갔다. 어찌 입에 침이 고이던지 라면이 국수처럼 느껴질 정도 였다. 또한 너무도 흥분되어서 미치는줄 알았다. 나의 물건은 팽팽해져서 약간 아프기까지 하였다. 선생님이 다리를 조금씩 움직일때는 털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선생님의 은밀한 보지를 살짝 볼수 있었다.
보지의 색깔이 담임선생님보다는 약간 까맣 다는걸 느낄수있었으나 선생님의피부가 흰편이어서 그렇지 그래도 보통 사람 피부색깔 정도로는 되어보였다. 선생님은 알몸으로 라면을 먹으며 젖가락으로 김치를 집어들고 먹는모습은 정말 일품이었다.
“선생님~ 맛있는데요”
“그래, 미경아 맛있다.”
“맛있긴”
“정말 맛있어요.”
여전히 시큰둥한 대답이었다. 잠시후 우린 라면을 거의 다먹었고
“미경아 냉장고에서 물좀 갖다주겠니?”
“응,,, 알았어”
이젠 까만 보지털과 큰가슴과젖꼭지 풍성한 엉덩이를 가리지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 부엌을 갔다 오는것이었다. 와 정말이지 난 환장할지경이었다. 아마도 담임선생님 말처럼 날 편하게 생각했는지 아님 이제는 포기한것같기도 했다.
“미경아, 선우선배랑은 잘지내지?”
이젠 자신들끼리 이야기 하듯이 그냥 얘기를 했다. 난 그때까지 수학 선생님이 애인이 있는줄도 몰랐다. 둘은 날 무시하고 둘이 얘기를 했다.
“응”
“결혼 할거야?”
“응 오빠는 하고싶어해. 나도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 결혼까진 모르겠어”
“사귄지 얼마나 됐지? 학교다닐때부터니까 5년 됐나?”
“응. 좀됐지.”
제자 앞에서 홀라당 벗고 이젠 태연히 자신의 애인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같이 자봤어?”
“언니두, 학생앞에서. 못하는말이 없다.”
“괜찮아, 인순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그리고는 둘은 나를 쳐다봤고 난 약간 순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둘은 다시 고개를 돌려 마주보고
“ 같이 자봤어?”
“ 언니두 참…응, 사귄지 오래됐잖아.”
난 그말이 너무 충격스러웠고 저기 검은 털아래 보이는 보지는 이미 남자와의 관계를 갖았던 보지구나 하는생각과 함께 그들의 얘기에 귀를 계속 기울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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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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