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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리고 애인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3 1,504회 0건
그 다음주 저녁이다. 우리는 다시 모였다. 난 일주일동안 저번주에 있었던 일을 단 일초도 잊을수 없었다. 선생님이 오늘은 집에 계셨다.
" 저번주에 내가 늦어서 미안했어, 친구와 주요한 약속이 있는데 깜박했구나".
모두들 선생님의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날씨는 여전히 찌는 듯이 더웠고 높은 습도가 더욱 덥게 만들었다. 공부가 마칠때 즈음이었다. 난 속으로 어떻게 하면 다시 그런 기회를 만들수 있을까 라는 고심에 빠져서 공부는 집중이 되지 않았다. 한참의 고민끝에 나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일단 아홉시가 되자 인사를 하고 우리 넷은 다들 선생님 댁을 나왔다. 난 한 시간 반정도 선생님댁 주변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고놀다가 선생님댁으로 거짓말을 했다.
“ 선생님, 앞에서 친구와 잠깐만나 얘기를 하다가 그만 마지막 버스를 놓쳐 버렸어요.”
" 어쩌지? 일단 들어와"
선생님은 생각중이셨다.
" 음 그럼 우리집에서 자고 낼아침에 가. 엄마에겐 말씀 드릴테니까."
난 고개를 숙이고.
“ 죄송해요, 선생님. 불편하게 해드려서.”
“ 아냐, 괜찮아.”
작전 성공이다. 하지만 문제가 또 하나 더 있었다. 방이 두개 라는점이다. 그땐 엉겹결에 선생님 방에서 잠이 들었지만 이번엔 작은 방에서 혼자 잘일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순간 다시 생각이 떠올랐다. 난 너무도 영특하였다. 일부로 문에걸려 심하게 넘어졌다. 나자신도 정말로 너무 아팠고 무릎이 5센티 정도 찢어질 정도였다. 무릎에선 비가 줄줄 흐르고 하얀 뼈가 살짝 보일정도 였다.
" 어머~!!, 어머 어쩌지? 아프지. 일단 내방에가서 누워있어. 내가약사올테니깐. 녀석 조심좀 하지~"
선생님은 피가 많이 흐르자 자신이 겁이 났던지 뛰어 나가시는 것이었다. 됐다 하는생각이 들었다. 약사러 가신 사이에 자는척하는거다. 난 약간의 코고는 소리와 함께 잠든척 했다. 무릅이 심하게 애려왔지만 그정돈 참을 수있었다.
약을 사오신선생님은,
" 어머 얘봐 잠이 들었네. 아파서 잠이오지도 않을 텐데. 그래도 그렇게까지 많이 아프진 않으가봐."
하시며 약을 발라 주시고 붕대 까지 감아주셨다.
" 어후~ 더워 얘 때문에 뛰었더니 너무덥네"
난 실눈을뜨고 다시 선생님을 처다 보았다. 땀으로 젖어 계신 선생님 이었다. 검은 티는 땀에 젖어 축축해보였고 얼굴도 땀에 젖어있었다.
" 샤워좀 해야겠다. 후~ 너무 덥네."
나에겐 너무나도 기다렸던 말이었다. 선생님은 내가 잠이 들었는지 다시 확인 하시더니 나의 바로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 하는 선생님이었다. 너무도 더웠던 모양 이었다. 이번엔 선생님을 마주보고 있었다. 사전 나의 각본이 제대로 맞아 떨어진겄이다. 위의 젖은 검은 티를 살며시 벗으셨다. 하얀 부라와 이젠 반바지 차림이되셨다. 날 한번 다시 자세히 쳐다 보시더니 한번 웃으시곤 이젠 반바지를 내리신다. 선생님이 내앞에서 팬티와 부라 차림이었다. 팬티와 부라차림으로 서있는 뽀얀 피부의 선생님을 보고 나의 물건을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분홍색 팬티에 베지색 부라였다. 너무도 야해 보였다. 어쩌면 평범한 팬티에 부라 였지만 내가 보기엔 너무 야해 보였다. 뽀얀 허벅지가 가드러내 보였고 여자의 곡선이 다드러났다. 손을 뒤로 하더니 부라의 단추를 여시는게 보였다. 선생님의 가슴이 정면으로 보였다. 불그스름하고 도 이쁜 젖꼭지가 튕겨 나왔다. 그리곤 나를 다시 살피신다. 이젠 팬티 하나다. 두손을 양쪽 팬티 라인에 갔다데더니 아무스스럼없이 팬티를 내린다. 와 ~ 다시한번 본 선생님의 나신이었다. 발목에 걸쳐진 팬티를 손으로 들어올리며 선생님은 이제 내 마로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나의 시선은 아래쪽을 향했다. 이쁜 배꼽위에 하얀 아랫배와 그 아래 털하나 없는 아래 선생님의 하체를을 뚜러져라 처다 보았다. 목욕탕에서 아빠들과 오는 여자 애기 들것과 흡사해보였고 너무도 깨끗해 보였다. 나의 물건은 흥분의 도가니의 상태가 되었고. 바지가 꽉조여 오는 느낌이었다. 약 1.5 미터의 거리가 있었지만 난 선생님의 물건을 비교적 자세의 볼수 있었다. 털자국은 없었고 깔끔한 아랫입술은 조용히 입을 닫고 있었다. 입술에 보이는 줄은 너무 신비로웠고 너무도 아름다웠다. 이세상 다이아몬드를 다모아놓아도 이보다는 이뿌지 않으리라. 선생님은 뒤를 돌아 목욕탕으로 가셨다. 뒷모습도 경관이었다. 물오른 엉덩이가 약간 출렁이더니 선생님의 모습은 욕탕으로 사라져갔다.
난 고민이다 지금. 어떻게 하지? 대책없이 일단 계속 자는척하고 목욕하고 나온 선생님을 지켜봐야지 일단 이렇게 생각했다. 약 30분이 지나자 선생님이 나오셨다. 더욱 뽀애져서 나오셨다. 수건으로 젖은 몸을 닦으시면서. 방으로 들어오시자" 얘때문에 참 곤란하네" 하고 하시더니 계속 몸을 닦으셨다. 수건이 선생님의 가슴을 지날때와 아래부분을 지날때는 날 미치게 했다. 아직도 선생님은 완전한 알몸이다. 선생님은 나를 등으로 하시더니 바닥으로 앉으셨다.
난 다시 이쁜 핑크핑 항문을 볼수있었다.난 뒤에서 선생님이 거울을 보며 몸닦고 로션을 바르는걸 지켜 보았다. 만지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다. 잠시후 몸을 닦으셨는지 옷장에가셔서는 옷을 꺼내신다. 난 눈을 크게 떳다 그리고 뚜러져라 뒷모습을 보았다. 뒤를 향하셨기 때문에 날 볼수 없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손엔
먼저 팬티가 잡혀졌고 왼발을 들고 팬티를 입기 시작하였다. 평범한 하얀색 팬티였다. 이읔고 부라를 하시고는
" 얘때문에 작은 방에서 자야겠네. 그방 청소도 안했는데"
하시면서 반바지와 티셔츠를 들고 작은 방으로 가신다.
난 실눈을 뜬채 끝까지 지켜보았고 이젠 방안에 나만 남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젖어 버린 나의 바지를 느낄수 있었다. 사정한거 같았다. 한시간 즈음 후에 난 일어난 척하고 선생님을 불렀다.
“ 선생님~”
“ 응 나이방에있다. 깻어 ? 다리어때 ? 아프지?”
" 선생님, 죄송해여. 저때문에”
“ 죄송할것도 없다. 조심히 다리 많이 찢어졌어.”
“ 그런데 저 샤워좀 할께요 너무 더워서요."
" 그래, 샤워하렴 내가 수건 줄께.”
하며 수건을 나에게 넘기신다.
“ 여기 있다."
난 후 잘지나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다시 응큼한 생각이 들었다. 나의 다벗은 모습을 선생님께 보이고 싶었던 것이다 그것두 나의 발기된 물건과 함께. 하지만 모든일은 자연스럽게 해야 된다. 니금까지는 내가 보기엔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난 것처럼 보연다. 일단 난 샤워를 하러 드러가 옷을 다벗었다. 나의 물건은 아직도 성이나있는듯 곧게 서있다. 그리고 난 몸에 물을 묻히고, 그리고나선
" 아~~!! 다리야!!"
하며 큰소리를 내며 넘어졌다.
선생님은 깜짝놀라
" 왜그러니?"
하면서 들어오셨다.
나의 다리를 보시려는 선생님의 눈에는 나의 발기된 물건이 가장 먼저 들어올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건 못본척하시는지 눈에 들어오시지 않는것인지,
" 왜그래? ~ 괜찮아?"
하시는 거였다.
" 네, 좀 삐긋해서 ".
" 그래, 그럼 조심해서 샤워해라"
하고는 약간은 상기된 얼굴로 선생님은 나가셨다. 난 한 오분 정도 샤워를 간단히 하고
" 선생님, 죄송한데 다리 때문에 그런데 저좀 부측해주세요."
라고 욕실에서 부탁드렸다. 물론 아직도 나의 물건을 발기 되있는 상태였고 물기젖은 몸의 나체였다.
선생님의 나를 보시고 당황하시면서도 나 부측해 주셨고. 알몸의 날 어깨부측해주시며 방으로 향했다. 비록 앞을 보고 가긴 했지만 나의 물건이 안보일수가 없는 상태다. 그러나 선생님은 발기된 나의 물건을 외면한채 날 부측해주셨다. 방문에 다다르자마자 다시 넘어 지는척하며 나의몸을 방바닥에 던졌다.
" 선생님, 죄송하지만 닦아주시겠어요?"
" 알았어" 하면서 나의 몸을 닦아주셨다. 발부터 엉덩이와 등 그리고 여전히 발기되어 발그래진 물건은 대충 닦는척 하시더니 하시더니
“자, 옷입어”
하시는것이다. 하지만 난 선생님의 고조된 얼굴을 볼수 있었다. 난다시 입었던 속옷을 입었고, 선생님은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셨다. 난 선생님방에서 선생님은 작은 방에서 그날을 지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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