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춘기1
이 이야기는 100%허구이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십시오

나는 올해 고2가 되는 학생이다. 내 이름은 정민이다 최정민... 나는 얼굴두 잘생겼구 운동두 꽤 잘했다. 그리고 말두 잘해서 여자들 사이에서 꽤 인기가 많았다. 약간의 거짓말을 보탠다면 팬클럽이 있을정도로 여자들이 많이 따랐다. 하지만 나는 고2가 되기전까지는 아직 그렇게 여자에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부득이 하게 첫경험이 고2때 하게되었다.
내 첫경험은 옆학교의 퀸카중 한명인 지혜라는 아이였다. 나와 동갑이었구 나를 좋아하던 여자중에 하나였다. 처음에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서 그냥 밥먹구 영화보구 술먹구 하는 사이였다. 그러던중에 지혜가 먼저 말을꺼냈다.
"저 나하구 사귈래?"
나는 별루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그정도로 이쁜애는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응 그러자 나두 니가 좋아."
그래서 우리둘은 사귀게 돼었다. 이때부터 나의 성은 눈을뜨기 시작을 했다.
내 주위의 친구들은 다 경험자들이었다. 내가 사귄다구 말을 하는 순간 부터 어떻게해야 여자를 먹을수 있는지를 설명해줬다. 참 착한아이들이다...
결국 난 친구들의 말을 듣고 일단은 비디오방을 먼저 갔다. 가서 성인비디오를 빌려서 둘이서 보게되었다. 솔직히 지혜두 이쁜애인데다가 날라리라서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영화를 보는 도중에 은근히 스킨쉽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손을 잡구 키스를 하구 가슴을 만지구 보지를 만지구...
이렇게 차근차근 스킨쉽을 해들어가자 지혜또한 흥분을 하기 시작을 했다...그래서 나는 옷을 벗길려구 했지만 비디오방인점을 감안해서 치마만 살짝 올리구는 팬티위루 보지의 감촉을 느끼기 시작했다. 지혜는 신음소리만을 낼뿐이었다.
"아....아~ 고만..해...하지.......마~!"
하지만 그런다구 멈출내가 아니었다. 이미 친구들에게 지혜가 아다가 아니라는 말두 들었기에 난 더욱더 강렬한 스킨쉽을 했다. 그리고는 팬티마저 내리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쩝~~후~루룩...쩝....!"
약간은 큰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지혜는 점점더 흥분을 하는거 같았다.
"아...좀더...좀......더~~아~~나 몰라...."
역시 걸레는 몬가 달랐다...신음소리부터...
그러면서 나의 양손은 부지런히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드디어 비디오에서 삽입장면이 나올때 나도 내 자지의 귀두부분을 문지르다가 살살 집어넣었다. 하지만 걸레의 보지라서 쑥 하구 들어갔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헉...살살해줘......아직 물이 덜 나왔다말야...아퍼~~!"
지혜가 말했다. 하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기왕 들어간거 강렬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찌 걱.......찌걱....뽁...."
등의 요란한 삽입음이 들려왔다.
그리고 일부러 내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흥분해서 내는 건지 지혜또한 약간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헉...헉...아~~아~~ 좀더....아~~천천히~~"
등의 신음소리를 냈다. 지금 생각 하면 저때 지혜는 일부러 소리를 낸거 같다.
나는 첫경험 치고는 상당히 오랜시간을 피스톤운동을 했다.
거의 15분넘게 힘찬 피스톤 운동을 했다.
"지혜야~~...안에다 싸두되??..."
"안...되..헉........나..오늘은 좀 ~~헉.....좀 불안한 .허억...........날이야...윽"
그말을 들은 나는 사정기를 느낌과 동시에 바로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지혜의 배위에다가 나의 정액을 쏟기 시작했다.
자위할때는 10분두 못 버텼는데 이번에는 자그만치 20분가까이를 삽입했던것이다.
아무래도 나는 실전체질인가보다.
"좋았어?...미안해 내가 첨이라 잘 못했어."
"아니야...이런말 하기 모하지만 나 진짜 좋았어...이런기분 처음이야"
그순간 지혜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 진한 키스를 해줬다.
그 답례라도 하듯이 지혜는 내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자기입으로 깨끗이 청소를 해줬다. 나는 내 정액을 먹기가 모해서 그냥 휴지로 뒤처리를 해줬다.
그리고 우리는 비디오를 마지막까지 보면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애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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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라 상당히 표현력이 부족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섹스장면을 많이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