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환상의 복식조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6 711회 0건
기태는 착찹한 마음에 담배를 한대 피우고 미란이 돌아 갔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문을 열려고 하였다. 그러나 먼저 문을 열고 들어 온 것은 미란이었다.
"너,...너...왜 아직 안갔니?"
미란의 눈 가엔 작은 이슬이 아직도 맺혀 있었다.
"저, 갈 수 없어요"
"아니, 갈 수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가면.... 오빠는 나를..... 다시는 쳐다.... 보지도 않을거잖아요"
애써 눈물을 참으며 말을 잇는 미란이 애처로워 보였다.
집에서 가끔 힐끗 쳐다 보았을 때 이쁘게는 생겼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막상 이렇게 가까이에서 쳐다 보니 미란은 훨씬 아름다워 보였다.
이목구비가 뚜렷했고 큰 눈망울은 청초함과 순수함, 그리고 순결함이 묻어 있었다.
그리고 170 정도는 되 보임직한 큰 키에 몸매 또한 아주 훌륭했다.
"오빠에게 계속 외면당하느니 차라리 이렇게......"
미란이 애써 참던 눈물을 다시 흘렸다.
이렇게 되자 기태가 미안해졌다.
하기야 어찌 미란이 욕먹을 짓 한 것도 아니고, 어쩌다 태어나 수모를 당하는 것이 아닌가.
기태는 미란이 측은해 져서 미란을 살짝 안았다.
"오빠가 미안하구나, 미란아..."
"오....빠..."
미란은 기태가 안아주자 기태에게 매달렸다.
"자, 자 그만 울어"
기태는 미란의 얼굴을 살며시 들고는 손으로 눈물을 닦아 주었다.
도톰하게 섹시한 입술이 살짝 열렸고 가지런한 치아가 고아 보였다.
기태도 정신을 수습하자 봉긋하게 솟은 미란의 유방을 느낄 수 있었다.
크기 뿐 아니라 그 탄력성에 기태는 속으로 감탄하고 있었다.
기태는 미란의 아름다운 얼굴을 쳐다 보다가 마치 빨려 들듯 미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비록 배다른 동생이긴해도 엄연히 한 가족이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기엔 미란이 너무 아름다웠던 것이다.
한동안 당황하던 미란도 기태가 열렬히 입술을 빨아 들이자 자기도 모르게 살며시 입술을 열었다.
"하..앙...오빠..."
"미란아...하아....니..입술이...너무....달콤해.."
"아..하앙...아....몰라요..오빠.."
기태는 미란의 등에 있던 손을 쓸어 내리고는 그녀의 탱탱한 히프를 만졌다.
적당히 살집이 오른 히프도 매우 탄력이 뛰어 났다.
"하악....하앙..."
기태가 히프에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자기 쪽으로 잡아 당기자 그녀의 하체와 기태의 성난 물건이 노골적으로 부딪혔다.
미란은 신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묵직한 물건이 자신의 보지 쪽으로 밀고 들어 오자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
기태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기태는 참지 못하고 스커트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하악....오...빠....앙"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 기태의 손은 어느새 매끌매끌한 미란의 허벅지를 탐사하기 시작했다. 미란은 피부가 아주 고왔다. 기태는 적당한 살집의 허벅지를 매만지면서 서서히 손을 위쪽으로 올렸다.
드디어 그녀의 팬티가 손에 잡혔다.
"아앙...몰라....거긴...하악..."
미란은 너무나 빠른 속도에 현기증이라도 날 것 같았다.
미란은 갑자기 두 손으로 기태의 손을 잡았다.
"오빠....거긴...안....되....."
기태는 미란의 끈적한 혀를 길게 빨아 들인 후 미란을 침대에 뉘였다.
"너를 영원히 내 옆에 두고 싶다 미란아..."
"하...앙....나도...오빠....좋아해..."
"너를 갖고 싶어"
오똑한 콧날이 빛에 반사되어 눈이 부셨다.
"나.....오빠에게....주고...싶었어...그런데...하앙. ..모르겠어..."
기태는 미란의 내부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알고 있었다.
미란은 기태가 단추를 끌르자 잠시 제지하였으나 더 이상 막지는 않았다.
"오빠, 나를 버리면...안되요...알았죠?"
기태는 대답대신 사랑스럽게 한번 쳐다 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기태는 지금껏 자기가 만나 본 여자 중에서 가장 뛰어 난 미모와 훌륭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미란을 지금까지 제대로 만나지 못한게 속상했다.
그리고 친구 영철이 먼저 미란과 관계를 가졌을 생각을 하니 왠지 화도 났다.
드디어 홍해 바다 갈리 듯 브라우스가 벌어지며 미란의 백옥 같은 상체가 드러났다.
브래지어가 풀러질 때 미란은 챙피한 듯 눈을 감았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유방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영철의 큰 손 가득히 들어가는 크기와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모양이 너무 아름다웠다.
"하아...이렇게 예쁜 유방은 처음이야 미란아..."
"흐으응....앙.....오빠.."
미란은 환한 불빛에 자신의 유방이 샅샅이 드러났다는 생각에 미란은 부끄러움과 흥분이 교차하면서 서서히 고조되기 시작했다.
터질 듯한 유방을 베어물자 상큼한 향이 났다.
기태는 혀로 정성껏 분홍빛 젖꼭지를 ?아 먹었다.
미란은 간지러움과 묘한 흥분으로 몸을 떨었다.
아래쪽에서도 신호가 오는 것 같았다. 미끈한 애액이 계곡 속에서 서서히 흐르는 것을 미란은 느낄 수 있었다.
미란은 유난히 유방 애무에 흥분했다. 그만큼 미란의 성감은 뛰어 난 것이었다.
서서히 입술을 아래 쪽으로 내리던 기태는 이제 치마를 쓸어 올렸다.
그리곤 종아리로부터 위쪽으로 정성껏 애무해 나갔다.
미란은 처음 당해보는 애무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기태의 혀가 종아리와 허벅지를 ?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탐스런 유방을 애무하자 애액이 더욱 많이 흘렀다.
"하악...오빠...하앙...이상..해.."
기태는 미란의 팬티가 젖어 옴을 느끼며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팬티 안쪽의 보지 둔덕이 잘 발달된 듯 부풀어 올라 있었다.
"미란아...이제 니..소중한..곳을..보고 싶어..."
"하앙...아...몰라....나..챙피해.."
미란은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기태가 팬티를 벗길 땐 히프를 들어 주었다.
드디어 팬티가 바닥에 떨어 졌다.
"미란아..."
기태는 역삼감형의 잘 발달된 음모와 그 안쪽에 나 있는 계곡이 너무나 이뻐 보였다.
"너....너는....여기도...너무....이뻐"
"아앙...싫어....앙....몰라...."
기태는 신기한 듯 계곡에서 흐르는 물을 쳐다 보았다.
시큼하면서도 상큼한 향이 나왔다.
기태가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려 나갔다.
"아앙...몰라....앙...거긴...."
기태가 자신의 보지, 그것도 안쪽 까지 보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자 미란은 너무 흥분이 되었다.
"내...거길...본...것은...오빠가..처음이야.."
"저...정말?"
"......."
"영철이는?"
"사실 그 오빠하고는 아직 한번도 안했어. 내가 너무 외로웠는데 그 오빠가 너무 따듯하게 대해 주어서 자주 만났지만......하지만....아직....누구에게도...내...?陋汰?보여주지 않았어...오빠가...처음이야..."
기태는 자신이 맨 처음 미란의 보지를 열었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되었다.
아직 그 누구도 보거나 만지지 않았던 예쁜 보지.
"하앙...그렇게....너무..쳐다..보지마....오빠...."
기태는 감동을 해서인지 미란의 보지를 뜨겁게 빨아 들였다.
"하악....하앙.."
미란은 급작스런 보지 애무에 놀라 기태의 머리를 눌렀다.
그럴수록 기태의 혀가 노골적으로 자신의 보지 속을 파고 들었다.
미란의 속살은 너무나 이뻐 보였다.
석류 속 처럼 빨간 보지는 스스로 살아 있는 듯 꿈틀대고 있었고 연신 뜨거운 애액을 흘려 대고 있었다.
"하...너무...맛있다...미란아....니..보지는...최고야"
"하앙..그런...말....싫어..."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49 페이지

번호 컨텐츠
5728 누나의 비밀 - 18부 08-24   820 최고관리자
환상의 복식조 - 11부 08-24   712 최고관리자
5726 누나의 비밀 - 9부 HOT 08-24   1174 최고관리자
5725 누나의 비밀 - 19부 HOT 08-24   1363 최고관리자
5724 환상의 복식조 - 12부 08-24   860 최고관리자
5723 누나의 비밀 - 10부 HOT 08-24   1519 최고관리자
5722 누나의 비밀 - 20부 HOT 08-24   1179 최고관리자
5721 누나의 비밀 - 1부 HOT 08-24   1434 최고관리자
5720 누나의 비밀 - 11부 HOT 08-24   1476 최고관리자
5719 누나의 비밀 - 21부 HOT 08-24   1331 최고관리자
5718 누나의 비밀 - 2부 HOT 08-24   1417 최고관리자
5717 누나의 비밀 - 12부 HOT 08-24   1459 최고관리자
5716 누나의 비밀 - 22부 HOT 08-24   1389 최고관리자
5715 누나의 비밀 - 3부 HOT 08-24   1411 최고관리자
5714 누나의 비밀 - 13부 HOT 08-24   135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