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의 딸들도 애인들이다(1)
이 소재는 강원도에 사시는 분이 준 소재입니다.
소재를 주신 00님 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대충의 줄거리만 주셨기에 살을 붙이는 과정에서
조금 벗어날 경우가 있어도 용서 하시길 바랍니다.
일인칭으로 쓰겠습니다


나는 강원도의 조그만 도시에서 산다. 나이는 35살이고 아내는 32살이며 결혼한지는
이제 6년이 지나 애는 남자애 5살짜리 하나며 조그만 아파트에 살며 영세 공장에
다니며 직위는 직장으로 사장의 신임을 받아 제법 공장에서는 큰소리치는 수준이다.
우리 공장에서는 남자 정 직원 12명과 여자 직원 3명이 있는데 여자는 경우에 따라
일용직을 많이 쓴다.그런데 그 일용직을 선택하는 사람이 바로 나 이다.
강원도의 소도시에는 여자들이 다닐만한 일터가 별로 없기에 나는 제법 인기가 있다.
나에게 잘 보이지 못하면 다시는 그 사람은 안 쓰기 때문에 일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어찌하든지 나에게 잘 보이려고 술 공세 육탄 공세 등으로 나에게 잘보일려하고
지난 설에는 식용유 7통과 구두티켓 5장 참치세트 4개 마트 상품권4장 현금20만원
비누 세트 3개가 일용직 희망녀 들이 준 것이니 여러분들도 나의 권위에 놀랄 것이다.
젊은 여자는 30대 초반부터 많은 여자는 50대 초반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딱 한명 그녀는 선물을 안 줘도 그녀는 매일 쓰다 시피한다.
그녀는 나이가 42로 나보다 7살이 많은데 남편이란 작자는 술 먹고 돌아다니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하직한지 3년이 지났다 그래 나는 그녀를 공장에서 부를때는
<과부댁>이라 부른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먹은 여자를 손 꼽으라면 손 가락 전부와 발가락 전부를 합쳐도
부족 하지만 그래도 5번 이상 먹은 여자는 없으나 그 여자만은 2년째 일주일에
한번 꼴로 몸을 합친다.
물론 <과부댁>도 내가 다른 여자랑 자는 것을 알지만 내가 자기 것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심하게 질투는 안 하지만 그래도 젊은 여자와 작업 중에 이야기하면 반듯이
다음에 만나 빠구리 할 때는 그 이야기를 하며 안 줄듯하며 뻐기다가는 치마를 벗는다.
<과부댁>은 딸만 3명인데 시집을 일찍 가서 큰딸이 21살 둘째가 18살 막내가 16살 로
큰애는 공부를 그런대로 하여 전무대 2학년이고 둘째는 금년에 고3이고 막내는 고1이다.
학비 문제도 만만치 않아 하루라도 일을 안 하면 큰일 인 것이다.
그렇다 보니 나에게 잘 보이지 안으면 큰애 말고(장학금에 패스푸드점에 알바중)둘은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할 처지 여서 나에게는 완전한 밥인 것이다.
먼저 내가 그녀를 먹던 날의 이야기를 먼저 할까 한다.
작년 봄 아마 4월쯤 입니다. 내가 몇번 먹었던 여자가
“직장님!일 마치고 저가 소주 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시간 있으세요?”하고 묻길레
속으로 보지 한번 대어 줄려고 그러는가 보다하고는
“좋치!”하니 마치고 공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말하며 거기서 보자고 하였다.
그리고는 일과를 끝낸 후 약속 장소로 가니 그녀가 다른 여자와 같이 있었다.
의아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녀는 옆의 술집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들어 갔다.
그리고는 나보고 어서 들어오라 재촉하기에 들어가 자리잡고 앉자 술과 해물탕을 시키고
“직장님!내 친구인대 딸만 셋이고 남편과는 사별하여 먹고 살기가 힘드는데 우리 공장에
일용직으로 일하게 하여 주시면 안 될까요?”하며 말하자
같이 온 그 여자는 나의 무릎 아래에 꿇어 앉으며 애원을 하였다.
나는 놀라 그 여자를 의자에 앉게 하고는 일단 술이나 마시자고 달래며 어느 순간에
그 자리에서 몰래 빠져 나올 그런 심산 이였는데 내가 화장실 간다며 나가면 화장실
앞에까지 따라 왔고 담배 사러 간다면 무슨 담배 피우냐며 자기가 가서 사오는 등
도저히 도망칠 찬스를 주지 않았다.그래 일단 도망칠 생각 포기하고 술을 몇 병인가
마시고 나서도 나의 대답이 없자 일용공 아줌마가 2차로 노래 연습장 가자고 끌다 싶이
노래 연습장으로 갔었다.그리고는 날 보고 한 곡 하라기에 한 곡 부르고 따라서 그녀들도
노래를 불렀다.그래 몇 바퀴 노래가 돌자 일용공 아줌마가 그 여자에게 귓속말로 뭐라
하더니 나에게도 와서 귀에 대고 소주랑 안주 몰래 사올 테니 잠시 기다리라며
가방을 들고 나갔다.이제 둘만 남으니 조금은 어색 하였기에 내가 음악을 부르스 곡을
하나 넣고는 부르스한번 추자니까 춤을 못 춘다고 하였기에 그냔 따라 하면 된다니며
내가 양손으로 허리를 감자 그녀도 나의 허리를 감았다.그런데 고생한 여자 답지 않게
살결이 무척 단단하였고 냄새도 무척 향기로워 나도 모르게 좆이 불끈 하였다.
천천히 하체를 밀착시키고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끓어 당기자 그녀의 허벅지와
둔덕사이를 좆이 찌르는 듯하였다.그러나 그녀는 엉덩이를 뺄려고 하지 않고 얼굴만
붉히며 그냥 그대로 내 몸에 안겨있었다.
그래 자신이 생겨 등을 잡고있던 손을 풀고는 슬쩍 가슴을 터치하자 가뿐 숨을 쉬며
자기의 손으로 나를 더 세게 안았다.그리고는
“명자 엄마 집에 갔어요”라 말했다.그것이 무슨 뜻인가!날 잡아 잡 수시요 란 뜻이 아닌가!
그런대 내가 지금 껏 숱한 여자를 먹어 보았지만(십대에서 심지어 60대 중반까지)역시
나이 먹은 여자의 보지는 한강에 돌 던지는 기분이 였기에 조금 망설이는데 그녀가
“남편이 죽은 지 일년이 지났지만 그걸 안 한지는 거의 10년 가량 되요” 하며
얼굴을 붉혔다.그래 내가 이유를 묻자
“10년 전에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자 그 후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술로 사는데 ……”
한편으로 불쌍한 생각도 들었다.
노래를 연속으로 몇 곡 올려 놓고 의자에 앉아 슬며시 끓어 안자 내품에 꼭 안겼다.
나는 그녀의 고개를 들고 입술을 빨자 그녀는 혀를 내 입으로 넣었다.내가 혀를 빨자
그녀는 신음만 연속으로 내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브라우스 밑으로 하여
젖 가슴을 만졌는데 크기도 엄청 풍만 했지만 탄력이 십대 뺨칠 정도였다.
“저!여기서는…”그녀가 말하자 나는 괜찮다고 말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뜻밖에
“우리집으로 가요”라 말했다.
“애들 있잖아요?”란 나의말에
“큰애는 알바하고 있고 둘째와 셋째는 너무 힘들어 저의 오빠 집에서 당분간 있기로 해
지금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라 말하며 여기서 3분만 가면 된다고 하기에 둘은 나섰다.
잠간 가자 허름한 스레이트로 된 집의 그도 정문이 아닌 쪽문을 들어서자 부엌이 나왔고
부엌에서 신발을 벋고 방으로 들어가니 그래도 정리 정돈은 잘 되어 있었다.
방에는 이불이 깔려있기에 그대로 안고는 키스를 하자 그 여자의 손이 나의 좆을 바지위로
만졌다.나는 유방을 주무리며 입으로는 키스를 하다 또 귓볼을 잘근 잘근 씹기도 하며
그 여자의 성감대를 찾기 시작했다. 귀 밑의 목덜미를 빨자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다가는
이웃을 염려하는지 입을 앙 다물었다.후~후~후~!찾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