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35)

호텔에 도착하니 에이미와 리마가 다른 애 한명과 같이 기다리고 있다가 형석을 보고는
달려와 형석의 품에 안기었다.
“많이 기다렸니?”형석이 묻자 에이미가
“아침에 갔다가 밥 먹고 쭉 기다리다 방금 저녁 먹고 왔어요”하며 훌쩍 거렸다.
미라가 두애의 등을 두드리며 자 들어가자!그런데 저 애는?”하고 묻자 에이미가
“저희들 친구인데 우리 둘이서 돈 조금 내어 회장님께 무슨 선물 할까 생각하다 이애의
처녀성을 회장님께 선물하기로 하고 대리고 왔어요”라 말하자 따라온 흑인애가
형석과 미라를 향하여 꾸뻑 절을 하였다.형석과 미라 그리고 애들이 방으로 등어왔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에이미와 리마가 옷을 훌렁 벗자 같이 온 흑인 애는 그들을 의아스런
눈으로 보고 있자 에이미가
“여기 들어와서는 모든 옷은 다 벗어야 돼!”하며 재촉하자 흑인 애는 고개를 푹 숙였다.
그러자 리마가 그 애의 옷응 벗겼다.그러자 그 애도 옷을 벗기는데 도움이 되도록 팔도
들어주고 다리도 들며 하여 옷을 다 벗었다.
형석이 그들의 행동을 보며 옷을 벗고 흑인 애의 몸매를 보았다.
가슴은 겨우 부풀기 시작하였고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는 무모의 보지였다.
흑인 애의 손을 잡고 형석이 끌어당기자 바르르 떨려 옆으로 왔다.
“이름이 무어지?”
“마린다”라고 말하였다.
“몇 살?”
“12살1개월 이예요”라고 또렷하게 말 하였다.미라가 에이미와 리마를 보며
“너희들보다 나이가 적네?”하며 묻자
“네!실은 동생의 친구예요!회장님 더 젊어지시라고…..”라며 말을 잊지 못하자
“고마워!회장님 생각하는 너희들이 기특하다!”며 들을 두드려 주었다
형석은 무모의 보지를 손으로 쓱 만지자 마린다는 엉덩이를 뒤로 쑥 빼었다.
그러자 미라가 마린다의 엉덩이를 가볍게 치며
“가만 있어!회장님께서 널 귀여워 해 줄 것 이니까!”라 말하자 다시 바로 자세를 취하였다.
형석이 마린다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자 벌건 조갯살이 보였다.
손가락 하나를 조금 넣자 손가락 끝을 막고 있었다
“흠!이애도 아다네!”하며 빙긋 웃자 미라가
“손가락으로 아다 깨지 말고 좆대로 깨 주세요”라 말하자 형석이 손가락을 빼며
침대위로 올라가 마린다에게 올라오라는 시늉을 하자 올라왔다 그리고 앉으라고 하고는
좆대를 입에 대려하자 리마가
“그애는 그런것도 할줄 모르니 저가 시범을 보이죠!마린다 잘 봐!”라고 말하고는 형석의
石育?빨고 ?탔다.
“쪽!쪽!?~!?~!”마린는 그것을 곁눈짓으로 보았다.한참 빨고있던 리마가 좆대에서 입을
때고는 마린다의 손을 이끌고 당기자 입을 벌리고 좆대를 빨았다.형석은 서툰 마린다의
사까시가 리마의 사까시보다 더 좋았다.
“으~!”어느새 아이미의 손이 좆대를 잡고 용두질 쳐 주었다.그러며
“마린다 입으로 좆물 들어오면 삼켜!알았지”라 하자 마린다가 좆대를 입에물고 고개를
끄덕였다.한참을 빨고 용두질 치자
“아~!나온다!”하며 형석의 몸이 바르르 떨며 좆대에 힘이 들어 가며 마린다의 입속으로
힘차게 좆물응 내 뿜었다
“꿀~꺽!꿀~꺽!”마린다가 목구멍으로 열심히 좆물을 넘겼다.형석의 사정이 끝나자
마린다의 입에서 좆대를 빼자 에이미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형석의 좆대에 묻어있는
좆물이 없나 하고는 빨고 ?았다.
마린다는 에이미의 그런 모습을 보고는 이상한 마음이 들며 자신의 보지에서 뭔가가
나옴을 느꼈다.
형석은 에이미의 입에서 좆대를 빼고는 벌렁 눕자 에이미가 마린다의 손을잡고 형석의
위로 끌고 가서는
“마린다! 회장님 좆대 위로가 너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회장님의 좆대에 끼우고 앉아!”라 말하자
마린다가 부끄러운 듯이 가만히 서 있자 리마가 옆으로 와 마린다의 보짓살을 벌려주고
좆대에 ?上?주자 에이미가 어깨를 눌러 보지속으로 좆대를 들어가게 하였다.
“아!아파!하지마!언니!”그러나 더 힘을 가하여 누르자 좆대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악!”
“마린다!이제는 조금 있으면 안 아플 거야!”봐!너의 보지 속으로 그 큰 좆대가 다 들어갔어!”
라 말하자 마린다는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훔치며 자기의 보지를 보았다그랬다
그 큰 좆대가 다 들어 갔고 아픔도 조금은 덜한 느낌이 들었다.리마가
“마린다!좆대가 보지에서 안 빠지게 조금 일어났다 앉았다 반복해!조금 아파도 나중에는
기분 좋아져!”라 말하자 마린다는 리마 언니가 시키는 대로하였다.아직은 아팠다
“악!아파!”또 마린다가 눈물을 흘리며 동작을 멈추자 에이미가
“처음 몇 번은 아파도 한 스무번쯤 하고 나면 덜 아파!멈추지 말고 계속해!”라 말하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눈물을 흘리며……
몇번을 그러더니 천천히 속도가 올랐다
형석은 마린다의 보지속에 들어가 좆대가 무척이나 아팠다.
엄청난 힘으로 보지가 좆대를 물었다.
“야!마린다 보지 엄청 물고있어!아프다!악~!”미라가 웃으며
“진짜 그렇게 물어요?”라며 묻자
“엄청난 힘이다!와!좆대가 짤리는 끄런 기분이다 니까!”라며 얼굴을 찡그렸다
마치 손으로 꽉 쥘 때의 그런 느낌이 였다.
“우~!우~!”미라가 지금껏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동물적 신음이 였다.
은근히 질투가 남을 느꼈으나 말로 표현을 못 하고 그냔 그들의 행동을 쳐다 보았다.
마린다의 속도가 빨라지더니 푹 주져 앉아버리고는 팔로 침대를 집고는 가쁜 숨을 내 쉬었다.
“마린다!느꼈니?”에이미가 묻자 고개를 푹 숙이고는 끄떡 끄떡하였다.
“마린다 너가 누워!”하며 형석이 마린다를 일으키자 형석의 배위로 씹물이 벌건 핏물과 함께
몇 방울 흘렀다.그러자 에이미가 형석의 배에 흐른 씹물을 혓바닥으로 청소하였다.
마린다 눕자 형석이 일어나 마린다의 위로 올라가 좆대를 보지속으로 넣으며
“윽~!엄청난 보지다!”라며 펌프질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