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사 4편
3편에 이어 4편 이어 갑니당!~ (이름은 다 가명인거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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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옷을 다 입고 클렌 수영장을 나왔다.

짜식들 그래도 옷은 남겨놓고 가네.................

근데 팬티와 브라는 없었다.

이런 변태 같은 녀석들...........

경찰에 신고 할까? 그 학부모들에게 전화를 걸어 버릴까?

나는 집에 오면서 이런 저런 별별 생각 들이 다 났다.

집에 걸어 오면서 가게안의 시계는 벌써 9시가 넘었다.

집에 들어 오자 마자 전화가 걸려 왔다.

"여보세요."

"어이 소영 나야 나 정수 오늘 어땠나? 뜨거운 느낌 너도 즐겼지?

의외로 젖탱이도 크드만 D컵은 되냐? 보지도 예쁜게 먹을만 했어.허허..

아까 남겨둔 그 사진 보다 더 섹시한 사진 많어. 캠코더 로도 잘 찍어 놨고....

인터넷에 너 얼굴 올리기 싫으면 내말 잘들어. 잘들으면 없던 일로 해줄수도 있고..
"

"이 나쁜 녀석 이런 xx 새끼 네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나는 정말 화가 치밀어서 별별 욕이 다 나왔다.

"오오.... 이럴수록 더 귀여운걸....... 내 손아귀에서 벗어날 생각 하지마...

우리집이 돈이 좀 있어서 내 똘마니들이 많어. 내가 원하면 오히려 네가

감방에 갈수도 있으니깐 내말 들어......... 그리고 수영 강사 그만 둘 생각 하지 말고.
"
그 녀석은 나에게 협박을 해 왔다.

"중 2 녀석이 코딱지 만한 놈이 나에게 협박을 해?"

나는 화가나서 그냥 전화를 뚝 끊어 버렸다.

띠리리리 그러나 다시 전화가 걸려 왔다.

"아 시x 새키야 왜 자꾸 전화질이야!~"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 받자 마자 욕을 하였다.

"입 닥치고 어서 밖으로 나와. 내말 않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나는 전화를 뚝 끊고 정말 화가나서

전화기를 화김에 던져 버렸다...........

흑.... 내 이런 자신이 싫었다. 나의 매력적인 그 몸이 싫었다. 평범한 몸이엿다면

이런일이 생겼을까......................

나는 대문을 열고 나왔다.

그랬더니 그 뚱뚱하고 얼굴이 통통 한 녀석이 있엇다.

"나를 부른 이유라도 있는 거야?"

"어이 소영이 오늘부턴 넌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알았어?

내가 시키는거 몇가지만 하면 그 사진과 캠코터 테이프 다 너한테 주고

없던 일로 할테니 내가 시키는 데로 해............."

그 정수란 녀석은 수영복 가게로 나를 끌고 갔다.

"아주머니 어제 특수제작 부탁한 사람인데요 찾으러 왔습니다."

"아네 여기 있어요.."

그 정수라는 녀석은 그 수영복을 받고 나에게

"이건 너에게 주는 첫 선물이야............... 어디 한번 너네 집에 가서 볼까?"

그리고는 우리집으로 들어 왔다.

나는 문을 걸어 잠그고 그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다.

허걱.......이게 수영복 인가?

겉보기에는 평범한 수영복인것 같지만

하얀 색에 가슴 라인이 아주 뚜렷히 보이고 유두가 툭 튀어 나와 있으며

엉덩이를 다 가리지 못하고 보지 라인도 뚜렷히 보였다.

이거 완전 스트립쇼 잖아..........

나는 이 수영복을 입고 거실로 나다.

"음... 역시 내가 고른 사이즈가 정확 하였군....... 어때 소영이? 내일 이 수영복 입고

클렌 수영장으로.................와 알았어?"

나는 정말 정말 이였다.

"이걸 입고 내일 오라고?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니야?"

"내가 시키는 데로 해......... 애교좀 부려봐..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허허...."

참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내 나체가 인터넷에 올라간 다는 것은 참으로

절망 적이였다.

"그리고 너 소영 이제부턴 나보고 주인님이라고 불러. 수영장에서는 내가 선생 이라

고는 불러 주지......... 아참... 그리고 너 딴 짓거리 하는 낌세 보이면 너 가족 친척

부터 먼저 뿌릴거니깐 그렇게 알어........................... 돈만 있으면 못하는게 없거

든"

나는 정말 절망 적이였다..... 나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그리고 오늘 너때문에 아까 창고에서 너무 힘빼서 오늘은 그냥 물러 주지.....

자 그럼 내일 수영장에서 보자고............... 내일 모습이 기대 되는걸......

근데 그 수영복 않입고 오면 너 친구들에게 먼저 그 사진과 테이프 뿌릴줄 알어..

그리고 클렌 사장한테 너 남자 녀석들만 가리키라고 내가 돈 먹여 놨으니.........

걱정 하지 말아. 남자 녀석이 지네 부모들한테 꼬질르 겠어? 후후후....

퉁명스럽게 말하곤 문을 "쾅" 하고 닫으며 나갔다.......

아 정말 나는 이 수영복을 입고 나가야 하는 건가.............

가슴라인이 너무 뚜렷하고 유두도 툭 튀어 나온고 목 밑에 부분 카라 부분이 U 짜로

푹 파여 있어서 나 먹으라는 뜻 같다......

그리고 엉덩이쪽은 가려지지도 않고 항문만 어렴풋이 가릴 뿐이다..........

보지 또한 쪼여 와서 윤곽선이 더욱더 뚜렷하다... 그리고 털이 조금씩 삐져 나왔다."

정말 나는 잠자리에 들수가 없었다....

내 이모습을 보고 학생들이 얼마나 속으로 비웃을까.......

"저런 변태 년 " 하고 나에게 욕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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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허접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소영이가 정수에게 당하네요...........

저의 글에 비평이나 칭찬에대한 글 모두 환영 합니다.

근데 바이러스 멜 보내묜 미워 할거에영.....^^:

그리고 야설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라님께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