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29)

<미라 이야기>
미라는 형석을 뒤로하고 옆방으로 갔다.
흑인은 옆자리에 앉을 것을 권하더니 자기는 헨리라고 말했고
미라도 자기이름을 가르켜 주자 바로 입술을 훔치며 가슴을 움켜 쥐었다.
마치 강간이라도 하듯이 동작이 빨라졌다.
“오~우!동양 여자랑 빠구리 해 보고싶었는데 오늘 소원 푸네”하며
미라의 옷을 벗기자 미라가 몸을 떼며 스스로 옷을 벗자 헨리란 작자도
옷을 벗었다.미라는 헨리의 좆대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 하였다
지금까지 실제로 본 좆대라고는 형석의 좆대와 일본 섹스 쇼장에서
본 남자의 좆대뿐 이였는데 비디오에서 외국인의 좆대를 본적은 있었어도
비디오 찍기 위하여 일부러 좆대가 큰 사람 구해 찍은줄 알았는데
헨리라는 작자의 좆대가 비디오에서본 좆대보다 컸으m 컸자 작지는
않은 생각이 들 정도로 컸다.
그런데 그 좆대는 길어서 그런지 형석의 좆대와는 달리 뻗뻗하게
하늘로 향해 서 있지는 안 했다.
그런 좆대를 미라의 입으로 가져다 대었다.
입으로 저 큰 것이 들어갈까 하는 호기심에 크게 벌리고 입에 넣었다.
입에 넣자 턱이 빠질 그런 기분이 들었으나 혀로 좆대를 ?자
미끈덕 거리며 혀 끝에 언젠가 본 투명한 좆물이 느껴졌다.
그러자 입이 조금은 자연스러워지며 빨기가 수월한 느낌이 들었다.
“오~!마~이~갓!”헨리 외침에 고개를 들고 헨리를 보니
눈을 지긋이 감고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한 5분정도 사까시를 해주자
“스톱!”하며 좆대를 입에서 빼고는 미라를 소파에 누이더니
무릎을 꿇고 미라의 보지를 벌리더니 혀를 말아 미라의 보지 구멍으로
넣고 빼고를 하였다.혓바닥이 엄청 긴지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자극을 주었다
“아~!”미라가 신음을 터트리자 보지 안에 들어가 혀를 벌렸다
“오!너무 커! 찼어!”미라의 보지에 좆대가 아닌 혔 바닥이 보지를 채운 것이다.
그러고는 입술로 공알를 공략 했다.미칠 지경이 였다.
옆방을 보았다.
69자세로 서로를 빨고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껏 형석이 다른 여자랑 빠구리 할 때 옆에서 구경만 하였으나 자신도
다른 사람과 하기는 처음인지라 더 기분이 이상해지며 씹물이 울컥 나왔다.
그러자 헨리가 혀를 보지안에서 빼며 보지에서 나온 씹물을 게걸스럽게
빨아먹더니 일어나 소파위로 올라오더니 미라에게 좆대를 잡으라고 하고는
미라의 보지 두둑을 벌렸다.
과영 저 큰 것이 내 보지 속으로 들어갈까?하는 생각과 혹시 보지가 찢어 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좆대를 보지 구멍에 맞추어주자 헨리는 좆대에
힘을 가하며 밀어 넣으려 하였으나 힘이 없는지 옆으로 자꾸 삐끌려 버렸다
그러자 헨리는 미라의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미라에게 보지의 두둑을
벌리라는 시늉을 하더니 좆대를 잡고 보지 속으로 좆대를 밀어 넣었다
“악!아퍼~천~천~히!”그러자 헨리는 잠시 그대로 있었다
미라는 자기의 보지쪽을 보았다.
씨꺼멓고 큰 것이 보지 입구에 조금 들어가 있는 것이 보였다.
헨리가 천천히 좆대를 밀어 넣었다.
미라는 이를 앙 다물고 아픔을 참았다.그러며 보지를 보았다.
좆대가 자궁을 밀고 있었다.좆대는 삼분의 이도 안 들어 왔는데……
헨리도 다 들어갔음을 느꼈는지 한참을 그대로 있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한번 두번….그렇게 몇번을 하더니 좆물을 토하였다.
<참!지 혼자 기분 내고 끝이네>하는 순간 보지의 허전함을 느꼈다.
헨리가 좆대를 보지에서 뺀 것이다.
미라는 기가차고 맥이 다 풀려 버렸다
옆방을 보았다 아직도 69자세에서 흑인 여자가 형석의 좆대를 정신없이
빨고 있었다.괜히 손해 보는 느낌이 들었다.
<깜둥이년 오늘 멋진 좆대 맛 보고 너희 남편 욕 한참 하겟구먼>하는 생각에
혼자 웃고 있는데 핸리라는 작자가 좆대를 미라의 입으로 가져와 빨라했다
미라는 좆대를 빨며 손으로 자신의 보지 공알응 부볐다.
한참을 부비자 보지에서 씹물이 나옴을 느끼며 형석쪽을 보니 그때야 흑인 여자의
목구멍이 들썩들썩하는 것을보니 형석의 좆물이 흑인 여자의 목구멍으로 들어감을
느꼈다. 그리고 형석과 흑인 여자가 일어나더니 술을 한잔 마사더니 형석이 여자를
목으로 감고는 키스를 하였다.그리고는 다시 여자를 소파에 누이고 좆대를 보지에
쑤시고 있는 것이 보였다.헨리도 그들이 하는것을보며
“저기는 이제 시작 하네!”라고 말하자 미라는
“헨리!저분은 당신 아네 입에 한번 싸주고 보너스로 보지에 또 한번 쌀려는거예요”
라 말하자 믿기지 않는듯 고개를 갸웃하더니
“애~이!연속으로 두번! 저나이에!노!노!”하며 외치듯 이야기 했다
“오늘 낯에도 두번 했는걸!”하며 웃자
“가서 물어보면 안될까”하며 동의를 구했다
“그럼 가 보자구”하며 옷을 입고 형석의 방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