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33)
그렇게 그들이 앉아서 칵테일을 마시고있자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그들을 둘러싸고 있다.
중년 여자가 미라에게 무엇이라 하자 옆에 앉은 에이미가 형석에게 통역을 하여준다
“어쩌면 그렇게 정력이 센지 궁금 하다군요!”그러자 미라가 영어로 말하였다.
“저분은 비아그라 같은건 입에도 안 대고 오로지 동양의 생약 남을 고집하죠
물개의 좆과 처녀 보지에 일주간 넣어둔 대추 같은 것과 인삼 특히 홍삼과 녹용이
들어간 육미지황탕 같은걸 먹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주위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들이 동시에 웅성 거렸다.그러자 미라가 또
“섹스를 해도 절대 나이 많은 사람들과는 안 합니다.주로 처녀 수준이 여야 정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늙은 이들과의 섹스는 정력 감퇴의 주 원인이거든요”라고 말하자
옆에서 듣고 있던 한 여자가 웃으며 뭐라 말하자 모두가 박장대소를 한다.에이미가
“자기 남편에게 영계 먹으라 애원해야 겠다는 군요”하며 에이미도 피식 웃는다.
형석이 좆대를 박아준 중년 여인이 또 뭐라 말하며 형석의 좆대를 손으로 가리겼다.에이미가
“8명의 보지를 미치게 만들고도 좆대가 수그러 질줄 모르는 좆대를 보라는군요”
모두의 시선이 형석의 좆대로 향하자 미라가 형석의 좆대를 만지자 모두 놀라며 시끄러웠다.
“이분이 바로….”에이미가 주위를 둘러보며 뭐라 말 할려고 하자 미라가 에이미를보고 입에 손을 가져가자 말을 중단 하였다.형석이 가짜 턱수염과 짖은 안경을 쓰고 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알아보지 못 하는 것인데 에이미가 말하려 하자 못하게 중지시킨 것이다. 중년 여자가 또 뭐라 말했다.에이미가
“지금 여기 앉아있는 8명의 여자들 보지 속에는 모두 저분의 좆물이 보지에 들어 있다는군요”
에이미가 통역 하는 데 그 여자가 자기의 보짓살을 벌리자 거기서는 좆물이 흘러 내렸다.모두가 감탄의 눈초리와 존경 그리고 미라와 6소녀에게 질투의 눈 빛을 주었다.
“자!이제 섹스 파티에 가야죠?”하며 형석에게 말며 모여있는 사람들을 멀리하였다.
“그럼 이 애들은 어떡하지?”하며 타미와룰러,엘리자그리고 힐러리를 가리키며 묻자
“오늘 중으로만 보내면 된다고 하니 전부다 대리고 가죠?”라 말했다형석이
“차가 좁아서 탈수 있을까?”하며 묻자 미라가 웃으며
“앞 자리에 회장님 타시고 회장님 앞에 치마입은 리마 앉게 하고 뒷 자리에 다섯이 포개어 타면 갈수 있을 겁니다”라 말하며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 마친 후에 계산을 하고 주차장으로 와서 차를 탔다.뒷좌석도 불편하고 형석도 불편하였다. 그러자 미라가
“리마 팬티 안 입었지?”하며 묻자 리마가 속으로<샤워하며 입지 말라 하고는>라 생각 하며 고개를 끄덕이자
“회장님!좆대 꺼내어 보지에 꼽아!”라 하자 리마가 형석의 바지 쟈크를 열고 좆대를 꺼내고는그위로 보지 구멍을 맞추고는 덜썩 앉아 버렸다.
“아~!들어 갔어요”미라가 빙긋 웃으며
“뭐가 어디에 들어 갔지?”하며 묻자 얼굴을 붉히며
“좆대가 보지 속으로요”미라가 또 웃으며
“좋아?”하며 묻자
“네”하고 답하자 미라가
“리마!넌 타고난 색녀야!색꼴!”하며 기어를 잡고있든 손으로 리마의 엉덩이를 때렸다.그러자
“아~!맞아도 올라요!”하며 엉덩이를 들썩 거리자 미라가 또 엉덩이를 때리며
“가만 있어”하며 말하자 풀 죽은 목소리로
“네”하고는 앞을 보더니
“저기에서 좌회전하세요”라 말했다.그리고 한참을 가자 몇대의 차가 있었고 그 앞에 정차하라는 리마의 말에 정차하자 언제 보았는지 헨리와 마유미가 쏜살같이 달려오더니 차의 문을 열고는
“이 작은 차에 이렇게 많이 타면 위험한데 전화 주셨다면 저가 나갈 것인데!”하며 말했다. 리마가 형석의 몸에서 일어나자 마유미는 어제 맛 보았던 형석의 좆대를 보고는 놀란 표정을 짓자
“누드 해변에서 여기까지 제 보지에 넣고 왔어요”라 리마가 말하자 마유미가
“그 자리에 내가 있었으면 회장님 앞에 내가 앉았을 텐데….”하며 웃으며 말하자
형석은 좆대를 휴지로 슬쩍 M고는 바지자크를 올리고 그들이 인도하는 곳으로
갔다.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넓은 정원에는 각가지 요리와 술이 준비 되어 있었고 p개의 탁자도 보였으나 더 이상한 것은 마당 주위로 야전침대보다는 조금 큰 이동식 침대가 대충 15개 이상이 준비되어 있었다.그리고 흑인,황인종 그리고 인디언으로 보이는 다수의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마유미가 박수를 치며 모두의 시선을 모으게 하더니
“오늘 최고의 호스트이신 김형석씨를 소개 합니다!”라 말하자 모두 형석 일행 옆으로 모였다.모이자 헨리가
“오늘 여러분들이 본 분은 아까도 미리 말하였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보았지만 못 본것이나 다름 없이 하여 주시고 이분이 여기에 오셨다는 사실도 무조건 비밀로 해야 합니다.”라고
말하자 모두가 알았다는 뜻으로 박수를 세차게 쳐주며 환영한다며 형석과 미라에게 악수를 청하여 모두에게 미라가
“오늘 저희들을 초대하여주신 헨리 마유미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모래 확정이 나겠지만 결정 되는대로 여러분의 도움을 받을참 입니다.협조 바랍니다.”라 인사하자 한 인디언 족인 듯싶은 자가 나서더니
“뉴욕의 백인우월주의를 반대하는 백인들과 백인 이외의 다른 인종들이 오늘 아메리카 뱅크 앞에서 태일 산업 뉴욕 공장유치에 적극 동참 하라는 시위를 하고 은행장
면담하여 승낙 받았습니다.”라며 형석에게 악수를 다시 청했다.
그러자 형석이 나서며
“저희 뉴욕 현지 공장에는 백인은 안 쓸 예정입니다.여러분께서 많은 협조 바랍니다”라 말하자
“뉴욕 <물렌지>대리점사장에게 이야기 다 들었습니다.”라고 한 흑인 여자가 말했다.그러자 미라가
“여기 헨리씨가 뉴욕 공장 총 관리를 맡기로 하였습니다.그러자
“아무렴!헨리 정도 되면 잘 할거야!”하며 남미 계통의 사람이 말하고는 박수를 치자 모두 박수를 쳤다.
“회장님!오늘 <물렌지>대리점 점장 만나 미라씨가 준 명함 보이자<앞으로 잘 하자>고 이야기 하더군요”그러자 미라가
“헨리!혹시 주인철이라는 건설 업자 아나요?”하며 묻자 깜짝 놀라며
“미라씨가 그분 어찌 아세요?”하며 되묻자 미라가
“그분 어떤 분 입니까?”라 묻자 마유미가
“주인철씨 뉴욕에서 가장 양심적인 건축 업자 입니다.다른 업자들은 설계 변경이니 하며 공사 대금을 올릴 려고 하지만 그분은 한번 정하면 적자가 나도 정한 가격에 완공하는 최고의 양심가 입니다.
“그럼 내일11시에 현지 공장 후보지로 나오라 할수 있을까요?”미라가 묻자
“지금 당장 전화 해 보겠습니다”라며 헨리가 집으로 들어가자 마유미가
“지금부터 우리의 파티를 시작 하겠습니다”라 말하자 모두가 박수를 쳤다 그러자 손을 저으며
“자!아까 저가 한 이야기 거짓이라고 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옜날 저가 학교 있을 때 가르키든 리마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하며 리마를 호명하며 의자를 주며 올라가라는 싸인을 하자 리마가 의자 위로 올라가서
“어제 이야기는 별것이 아니고 오늘 누드 해변에서의 이야기를 해 드릴께요”하며 누드해변에서의 이야기를 죽 하자 모두 놀라며 형석과 미라그리고 일행을 쳐다 보았다.이야기가 끝나자 마유미가
“저!생애에 최고의 섹스를 경험 하였습니다.”하며 형석의 손을 의미 있게 꼭 잡았다.미라가 나서며
“여기 리마와 에이미그리고 타미를 제외한 4명을 여러분에게 제공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개통식을 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미라가 말하자 모두 땡큐를 연발하며 서로 대리고 갈려고 하자 마유미가
“천천히 돌아가며 즐기세요!”라 고함치며 형석과 미라,리마,에이미 그리고 타미를 술과 음식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고는 형석과 미라에게 술을 권 하였다.
“참!식사 안 하셨죠?”하며 마유미가 묻자 리마가
“선생님!배가 슬슬 고프기 시작해요”라며 웃자 마유미가
“마음껏 먹어!회장님과 미라씨도 요기하시고 즐기세요”라 말하며 형석의 옆에 떡 버티고 앉는다.애들이 이것 저것을 쟁반에 담아와서는 무슨이야긴를 하는지 웃으며 음식을 먹고 있었고 미라가 형석과 자신의 음식을 쟁반에 담아와 형석의 앞에 놓으며
“불경기라도 여기는 아닌 것 같네요?”하며 마유미에게 묻자 마유미가
“이모임을 시작 한지 벌써15년 정도 되었어요.당시에는 경기가 좋아 처음 가입비 5만 달라에 월회비 300불로 했는데 일부 회원의 찬조 등을 착실하게 은행에 적립한 결과 요즘에는 회비5~10달라와 은행 이자만으로도 한달에 한번은 할 수 있고 또 일부 저축도 됩니다.”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한다
“아~악!”외침소리에 소리 나는 곳으로 모두의 시선이 갔다.
거기에는 룰러위에 어제본 헨리의 좆대보다 더큰 좆대를 가지인디언 계통의 사람이 보지 속으로 좆대를 넣고있엇고 리마는 간이 침대의 모서리를 잡고는 악을 쓰고 있었다.
“룰러나 엘리자그리고 힐러리의 고함소리에 동네 시끄럽겠군!”하며 형석이 웃자 마유미가
“회장님께서 오늘 모두에게 멋진 선물 하신 겁니다”하며 웃었다
조금 있자 헨리가 형석에게 오더니
“주인철씨 호스트로 초청하였는데 부인이 아파 참석불가능 하다고 해 여기 대타 있으니 오라고 하니 회원도 아닌데 어찌 가느냐 길래 회장님 말씀 드리니 당장 온다는 군요.여기서 한 삼분 거리니 지금쯤 도착 하겠군요!모셔오죠”하고는 철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잠시 후 헨리가 오더니
“이분이 <물렌지>발명하신 김형석 회장님.또 이쪽은 한미 건설 주인철 사장님.또 이쪽은 비서실장 김미라씨!”하며 소개하자 주인철이 고개를 깍듯이 숙이고 형석에게 인사를 하며
“주 인철입니다!신문과 방송으로 뵙고 한번쯤 실제로 뵈었으면 하였는데 영광입니다”라며 형석의 손을 힘주어 잡으며
“회장님께서 전세계를 구하긴 구세주입니다!한국의 자랑이고요”형석이 존을 저으며
“주사장 그런 말 하면 내가 숨을 곳이 없어요”라 말하자 미라가 나서며
“마유미가서 아직 안한 애들 한명 주사장 파트너로 대리고 오세요”라 말하자 마유미가 급히가더니 엘리자를 데리고 와서는
“휴! 간발 차이로 주사장 파트너 보지는 깨끗하였어요!”하며 웃었다.그리고는
“막 넣을 라는 것을 회장님 핑계 대니 순순히 넘겨 주었어요”라 말했다 그러며 주인철 옆에 엘리자를 앉게 하였다.미라가
“<물렌지>뉴욕 점장이 무슨 말 하던가요?”하며 묻자
“네!공장 옆 공터에 사원 아파트 이야기와 공장 건물 일부 수리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한번 해 보실 생각은 있으신지?”미라가 묻자
“네!당연히 해야죠!그런대 몇 평짜리로 몇세대정도로 하실 건가요”
“미라가 공터 17,000평하고 공장의 빈땅 한 3,000평 합쳐서 1200~1300세대 가능 할까요”
“한 20층으로 지으면 23~5평짜리는 가능 할겁니다”그럼 계약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모래 결정 되는 데로 바로 현장에서 착공식 할 수 있도록 준비 하세요”라 말하자
“네!그러죠!참 오늘 <물렌지>뉴욕 좀장 만났는데 아메리카 뱅크 은행장이 회장님 연락 할수 없느냐며 전화가 왔드랍니다”미라가 빙긋 웃으며
“모래까지 갈 필요 없이 내일이면 경정 나겠네요.”라며
“내일 만나보고 모래 바로 착공식 하면 될 듯 합니다”하자 형석이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을 표하였다.
“자!이제 업무 이야기는 내일하고 파티나 즐기세요!”하며 마유미가 말 하자 미라가
“그래요!자 내일 오전에 그자들 만나고 오면11시쯤에 헨리씨하고 주사장 <물렌지>뉴욕 대리점으로 오세요!그리고 지금부터 업무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파티에 빠져 봅시다”라 말했다 그러자 마유미가
“엘리자 이애 오늘 회장님께서 처음으로 처녀막 깨트린 애니까 주사장 살살 다루세요”하며 웃자 주사장도 웃으며
“회장님 덕에 회춘 하겠습니다”하며 박장 대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