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30)
형석이 좆대가 깨끗해짐을 느끼고는 마유미의 입으로부터 좆을빼며
탁자에 가 앉자 마유미는 미련이 더 남는지 형석의 좆대를 잡고
형석 옆에 꼬 붙어 앉았다.
“마유미!정말 저 사람이 당신 입과 보지에 다 싸 주었어”그러자 마유미가
“응!난 입에만 싸고 끝 인줄 알았는데 술 한잔 마시자 더니 다시 날 소파에
대리고 가서 보지에다 한30분 펌프질하고는 좆물 부어 주었어! 정말 환상적인
섹스였어”라며 엎들어 형석의 좆대가리에 키스를 하였다.
“오~우!어떻게 그렇게 연속으로 두번씩 이나!”라며 말하자 마유미가 형석의
좆을 흔들며
“달링!봐!두번이나 싸고도 좆대는 그대로 나무보다 단단해!달링 한번 만져봐!”
라 말하자 헨리란 작자가 형석의 옆으로 와서는 형석의 좆대를 만져보더니
“오~!마이갓!”하며 원더풀을 연발하였다.그러자 미라가 웃으며
“호텔에 가서 세번 더 할거니 그만 만져요”하며 둘의 손을 밀어내자
“뭐! 또 세번씩이나!”하며 놀라자
“헨리 당신이 내 보지에 풀칠만 했으니 나에게 한번 그리고 지금 호텔에 있을
에이미,리마란 두 애들에게도 한번씩 쏘아 주실 거야!”라 말하자
“미라씨!여기 규칙에 2차는 안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믿을 수 없으니 확인
할수 있게 호텔에 따라가면 안될까요”하며 애원의 눈빛을 보내며
마유미와 미라를 번갈아 보며 동의를 구하자 미라가 형섭을 쳐다보며 동의를
구하자 형석이 웃으며 고개를 끄떡이자 헨리란 작자보다 마유미가 더 신나는 듯
박수를 치며 좋아 했다.
“여기 규칙에 두 커플이 동시에 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아니하니 우리가 먼저 나가
기다릴게요” 하며 헨리와 마유미가 방을 나섰다.
“회장님!저 흑인 남자 웃겨요”하며 형석을 쳐다보았다.
“왜?”그러자 미라가
“글쎄 사까시 한 오분 정도 해주니까 끌쎄 나올려 한다며 좆대를 보지에 넣을려하니
힘이 없고 또 내 보지에서 나온 씹물 때문에 자꾸만 미그러지며 안들어가자
다리를 그자의 어깨에 얹고 보지두둑을 벌려주니 겨우 들어오더니 펌프질 몇번
하고는 좆물을 내 보지 속에 싸는데 무슨 좆물이 그리 적은지 한 두번 툭툭하더니
?대를 보지에서 빼 가지고는 나보고 빨라고 하드라 구요”라며 혀를 내두르자
“그려!나도 마유미란 여자에게 그 이야기 듣고 으스웠어!아마 그여자 남편에게
불감증 생길꺼야!내 좆맛보고 미치더구만…”하며 둘이 한참을 웃고 나서
계산을 하고는 카페를 나서서 호텔쪽으로 걸어가며 주위를 보아도 그들은 안 보였다.
한 오분을 걷자 호텔이 보였다.그런데 뒤에서
“미라!미라!”하며 그들이 달려 왔다.둘이 멈춰 서자 들은 숨을 몰아쉬며
“미라와 저분이 나오자 카페 관리인이 두사람 안보일 때까지 지켜 보아서 못 따라왔어”
라 말 하였다. 그리고는 가자고 말했다.
그들이 호텔에 도착하자 데스크의 남자에게 비상키를 달라고하자 주며 전화했으면
차 보낼 건데 왜 전화 안 했냐며 말했으나 무시하고 엘리베이터 속으로 올라타자
마유미가 형석의 좆대쪽으로 슬그머니 손을 대다가는 미라의 눈치를 보고는 손을 떼었다.
미라가 비상키로 방문을 살짝 열자 안에서는 에이미가 딜도를 차고 리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침대가 아닌 방 바닥에서 얼마나 열중인지 그들이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둘이
막 쑤시고 신음하고 난장판 이였다.
“에이미!그만해!”그러자 에이미는 깜작 놀라 일어났다.
딜도의 전원을 안 끈 때문에 딜도는 리마의 씹물이 번뜩이며 바르르 떨고있었다.
미라가 전원을 끄고 나자 에이미는 딜도를 풀었다.
그리고 보지에 들어가 있는 부분을 빼자 에이미의 보지에서 씹물이 울컥 쏟아졌다.
“에이미는 리마의 씹물 리마는 에이미의 씹물 빨리 빨아 먹어!”하며 멸령 하자
방바닥에 흘러있는 씹물응 빨아먹고는 상대방의 보지를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또 다른 이방인이 있음을 알고는 깜짝 놀라 했다.그리고는
“헨리 선생님!마유미 선생님!”하며 몸을 숨기려 했다.미라가 그들을 붙잡고
“아는 사람이야?”하며 묻자
“전에 다니던 학교 선생님입니다”라며 울음을 터트리자 마유미가 그들의 등을 토닥 거리며
“에너지 난 때문에 학교 그만둔 애들 이예요”라며 말하자 헨리가 형석을 보며
“어떻게 된 겁니까?”하며 미라에게 물었다.그러자 미라가 수산나 이야기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대충하자 그때야 형석을 자세히 쳐다보더니
“오~우!이분이 바로!오마이갓!”하며 다시 악수를 청하였다.
“당신들아랑 얘들 이야기 절대 비밀 입니다!알겠어요”그러자 네명이 동시에 고개를 끄떡였다.
“우리도 그 회사에 취직 할수 없을까요?”하며 물었다 그러자 리마가
“선생님들은 직장 가지고 계시잖아요?”하며 되묻자
“너희들이 학교에 안 나오는데 학굔들 선생이 필요할 리가 없지!안 그래 더구나 깜둥이를…”
하며 말꼬리를 흐리자 미라가
“안 그래도 백인은 우리 공장에 고용 안 하기로 했어요!학력은 어떻게 되죠?”하며 묻자
“저는 컬럼비아 대학원 경영학 박사고 마유미는 같은 대학 한국 국문학 석사출신입니다.”
말이 정중해 졌다
“그럼 무슨 회사 경영해 본적 있어요?”미라가 묻자
“선생질 짤리고 헨리밀더 란 회사에 들어 갔는데 부사장 하다가 공장 문 닫는 바람에
그만 두었습니다.”미라가 형석을 쳐다보니 형석이 마음대로 하라는 싸인을 주었다.
“그럼 여기 확정 대는 대로 이곳 현지공장 건설 책임자로 일 할 생각 있어요?”라 말하자
땡큐을 연발하며 마유미를 끓어 안고 야단 이였다.
“이애들도 대리고 수산나도 병 치료 끝나면 같이 가벼운 일 시키시고 뉴욕 대리점 들러
모래 아침 10시까지 그곳으로 오세요!”라 말하고는 옷을 벗고는 샤워장으로 가 가볍게
샤워를 하고는 방으로 오니 형석도 헨리도 마유미도 모두 옷을 벗고 있었다.
형석은 미라가 들어오자 미라를 먼저 침대위로 누이고는 미라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형석은 미라를 잘 안다.미라는 형석의 키스만으로도 보지에 씹물이 흐른다는 것을………..
한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샤워후의 물기는 조금 있었다.그러나 씹물인지 확인은 안 되었다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자 미끈 거림이 벌서 오르기 시작 함을 느끼고 좆대를
미라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헨리란 작자의 큰 것이 들어 갔다 나온 탓인지 쉽게 들어 갔다.
“미라!헨리가 미라의 보지구멍만 키워 놓았구먼!”하며 웃자 미라가 헨리를 쳐다보며
“그러게요!그러나 내일이면 정상으로 돌아 올꺼니 걱정 마세요!”하며 형석의 볼을 가볍게
꼬집었다.마유미와 헨리,에이미 그리고 리마는 탁자에 앉아 술을 마시며 형석의 펌프질를
나간 듯이 쳐다보고있었다.한참을 펌프질 하자 미라의 숨이 넘어간다
“아~!회장님!오르기 시작해요!더 빨리!”하며 형석의 엉덩이를 자고 펌프질을 도와주다가는 이네
“아~악!나와요!좆물이 보지를 때~려~요”하며 울부짖었다.미라는 형석을 힘차게 꼭 껴 안았다.
형석은 미라의 입술을 한참을 탐하고는 일어나자 미라도 일어나 형석의 좆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좆대가 께끗해지자 형석이 탁자에 와서는 술을 한잔 마시자 어느새 마유미가
옆으로 와서는 형석의 좆대를 만지더니
“헨리!아직 그대로야!한번 만져봐”하고 고함치자 헨리도 와서 만져보고는
“이건 사람 일수가 없어1오~!마이갓”하며 놀란다
“자!다음은 에이미 올라가”허벅지로 흐르는 좃물을 닦으며 미라가 말하자 선생님 앞이라
부끄러운지 그냥 있자 마유미가 에이미의 등을 밀자 에이미는 침대워에 누웠다.
그리고 형섭이 올라가 에이비의 보지에도 좆물을 쏘아주고 이어 리마의 보지에도 쏘아주자
헨리는 고개를 내 저으며 혀를 내 두르자 미라가
“마유미 한번 더 하고싶어요?”하며 묻자 마유미가 헨리를 쳐다보며 동의를 구하는 눈빛을 보네자
헨리가 고개를 끄떡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침대 위로 풀쩍 뒤어 올라가 누웠다.
형석은 마시던 술잔을 탁자에 놓고 마유미에게 올라가 좆물을 마유미의 보지에 쏘아주자
미친듯이 괘성을 지르며 울부짓었고 헨리의 어깨는 축 늘어져 버렸다.그리고 여섯이 요실로 들어가
미라가 또 호스로 모두의 보지안에 물총을 쏘아주자 다들 좋아 미쳐 날뛰었고 모두 나와
탁자에 둘러 앉아 술을 마시며 한참을 이야기 한 후에 헨리와 마유미는 집으로 가며
“회장님!과 일행을 내일 저녁에 저희 집으로 초대하면 안 될까요?”며 의사를 묻자 미라가
“무슨 파티라도 할 계획 인가요?”하며 되 묻자
“네!내일 저희 집에서 친구들이랑 섹스 파티 합니다!오실 렵니까?”하며 묻자 미라가 형석을 보며
“몇 명이나 오나요?”하며 묻자 마유미가
“13커플 모일건데 회장님 오시면 14커플 입니다”라 말하자
“모두 흑인입니까?”라 돼 묻자
“아뇨!아시아,인디언,그리고 남미쪽 사람들 뿐 입니다”라 말하자 형석이
“그럼 가죠!집 약도나 그려주세요!”라 말하자 에이미가
“선생님 집 저가 알아요”하며 끼어 들자
“그럼 이애들도 대리고 가도 됩니까?”미라가 묻자
“그렇게 하세요!”하며 말하고는 나갔고 넷은 침대위에서 곤한 잠을 청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