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31)

다음날 느즈막하게 일어난 그들은 식전에 돌아가며 한번씩 빠구리k 하고는
아침을 시켜 먹고 뉴욕 구경을 나섰다.
그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 앞에는 걸인과 몸을 팔기위해 멀쩡하게 차려 입은
남자들만 보면 몰려드는 여자들 때문에 오라 가는 것을 미라가 포기하자고 말하자
에이미가 에너지 난 때문에 엘리베이터도 작동 안 시켜 걸어 올라가야 한다며
말해 다행이란 생각을 하였다.그러자 리마가
“저~!”하며 말문을 열다 말고 멈칫했다.그러자 미라가
“뭐? 어디 좋은 곳 있어?”하며 묻자
“네!누드 해변이 작년에 생겼는데 입장료가 비싸데요”하며 말했다
“왜?”미라가 묻자
“개인이 관리하는 곳이거든요”라며 에이미가 말 했다.
“얼마인데?”미라가 묻자
“일인당 20불 이래요”하자 미라가 어디로 가냐 묻자
에이미가 앞을보며 죄회전 우회전하며 길을 안내 하였다. 한참을가자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고 더 가자 울타리가보이며 방풍림 때문에
바다가 안보였다.입구인듯 한곳에는 걸인과 몸을 팔려는 여자들로 북새통
이였으나 차가 한대 달려오자 경비원 인듯한 사람들이 길을 열어주었고 차를
안으로 들어가도록 바리케이트를 열어주었다.그러자 조그만 창구 앞에서
한 사람이 나오더니 차 안은 보고는 80불이라 하였다.미라가 100불을 주자
20불을 거슬러 주었다.미라는 팁이라며 받지 않고 들어가자 땡큐를 연발하였다.
그리고 한 2키로를 더 가자 주차장이 있었고 제법 으리으리한 건물이 있었다
“회장님 저 건물이 옷 맏기고 또 을료나 술 파는 곳인 모양입니다.
하며 안내를 하였다.그곳으로 들어가자 확 트인 바닷가로 나체의 남녀가
백사장에서 뒹굴고 또 한쪽에서는 수영을 하고 또 한쪽에서는 배구를 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선팅용 침대위에서 펌프질을 하는 광경이 적나라하게
펼쳐지고 있었다.그것을 바라보는 형석에게 미라가 무슨 글을 가리키며
“백사장 안이나 매점 카페 네에서 옷을 입고 있으면 벌금 50불이라 네요”하며
웃자
“그럼 돈 아까워서라도 벗어야 겠군!”하며 옷을 벋었고 따라서 모두 벗어
옷 보관소에 맡기고 이층의 카페로 올라가자 한 남자가 두여자 혹은 세여자를
거느리고는 가슴과 보지를 만지 작 거리고 있었다.에이미가
“오~!룰라!너 어쩐일이야?”하며 한소녀에게 가까이 가자 그 소녀도 에이미와
리마의 옆으로 와서는 무어라 이야기를 한동안 하더니 형석과 미라에게 와서는
“쟤들은 여기 앞에서 저 남자를 만났는데 오늘 여기서 놀아주고20불 받기로
했답니다.”라 말했다
“참 불쌍한 나라이죠!회장님!”미라가 형석을 보며 말하자 형석은 고개를 끄떡였다.
“에이미!가서 칵테일 4잔 가져와 리마하고 같이”하며 시키자
둘은 쏜살같이 가서는 두 잔씩 들고 오더니 입에 문 카드를 미라에게 주며
“나중에 나갈 때 계산하면 되고 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어디서라도 팔목에
노란 테이프 감은사람 보이면 부탁하면 가져 다 준답니다”하며 자세히
설명 하였다.
형석은 옆이 앉아있는 미라의 유방을 가볍게 주물렀다
“아~이!회장님 남들 보는데…..”하며 말꼬리를 흐리자
“미라!다른 사람들은 유방만 만지는 게 아니고 노골적으로 앞에 앉혀 펌프질
시키고 있는 것 안보여?”하며 말하자 미라가 뒤를 보니 에이미 친구란 애가
그애를 산 남자의 앞에 앉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펌프질을 하고있고 남자는
귓볼을 빨며 두손으로는 유방을 만지고 있는 장면이 보였다.
“후~!후~!후~!그렇군요”하며 고개를 돌렸다.그러자 형석이 칵테일을 입에 가득
머금고는 미라의 입에 맞추고는 미라의 입으로 아주 천천히 전달하자 미라는
정신 없이 형석의 입을 빨아 먹었다.그리고는 혓바닥을 형석의 입속으로 보네어
입속에 묻어 있는 것까지 ?타먹었다.
“정말 맛 있는 칵테일 이예요”하며 웃고는 자기잔을 들어 입에 넣고는 형석이
하던 그대로 형석에게 해 주자 리마와 에이미도 그래주길 바라는 듯이 형석을
바라보자 미라가 그들의 잔을 형석 앞에 놓았다.
형석은 미라가 하는 행동의 의미를 이네 눈치 채고는 그들에게도 똑 같이 해 주었다.
“자!이제 바닷가로 나가요!”하며 미라가 앞장을 서자 모두 해면으로 나갔다.
모두가 어려운 삶에 찌들어 만신창이 경제인데도 해변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대게가 남자 1명에 요자들 몇 명씩 대리고 노는 걸 보니 주로 십대의 소녀들 이였다
필시 입구에서 돈 주고 산 여자들이 분명한 듯 하였다.
리마가 멀찍이 있는 애들을 몇 명을 가리키며
“저애!저애!그리고 저애도 친구들 이예요!몇 일전에 여기 가서 돈 번다더니….”하며
말을 하였다.거의가 몸매나 얼굴이 예쁜 애 들만 모여 있었다.
“회장님!몇 명 더 불러 놀까요?”하며 묻자 고개를 끄떡였다.미라가 두리번 거리더니
노란 테이프를 손목에 감은 사람을 보더니 손짓으로 오라는 시늉을 하자 쏜살같이
달려왔다. 미라가 영어로 뭐라고 말하자 고개를 갸우뚱 하며 뭐라 대답 하였다.
그러자 에이미가 형석에게 통역을 하여 주었다
“섹스 안 해본 처녀 몇 명이라도 상관 없으니 대려 오라니 저 사람이 힘들 겠다는 군요”
그러자 미라가 또 뭐라 이야기하였다.에이미는 통역을 하고
“진짜 처녀 1인당 300불 주고 당신에게도 50불 줄테니 숫처녀만 데리고 와요”
그러자 안내인은 알았다는 시늉을 하고는 쏜살같이 달려 갔다.에이미가
“여기 들어오는 애들 20~30불이면 들어오는데…..”하며 많이 주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토로하듯이 말하자.
“그러나 숫 처녀는 좀더 대우를 해 줘야지!”하며 미라가 말했다.
“자 모두 저기의 썬 배드 위에 누워 일광욕 즐기자”하며 눕고는 에이미와 리마에게
“너는 회장님께 오일 발라 드리고 너는 나에게 오일 발라!”라 말하자 리마가 형석에게
와서는 오일을 바르기 시작 하였다.등에부터 천천히 바르고는 엉덩이에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바르는데 형석의 손이 리마의 보지를 만지며
“이제 보지 안 아프냐?”하며 묻자
“조금 덜한 것 같아요”하며 빙긋 웃었다.
그러며 돌아 누우라는 싸인을 하자 형석이 돌아 눕자 가슴에 바르고 배로 오더니
곧 이어 좆대로 와서는 오일을 바르지 않고 좆대를 입으로 물더니 서서히 용두질을
시작 하였다.
“으~! 잘하는데!”하며 가슴을 주무르자 형석을 보며 가는 미소를 지었다.
형석이 미라를 보았다 에이미가 미라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미라의 등은 활처럼
휘어져 있었다.
“에이미 너무 멋지게 빠는 구먼”하며 형석이 웃으며 말하자 미라가 얼굴을 붉히며
“네!너무 잘 빨아 씹물이 엄청 흘러요”하며 말했다.그순간 형석의 좆대가 울컥 울컥
리마의 입속으로 분출 하였다.리마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먹더니 에이미의 등을
두드리자 에이미가 옆으로 오자 자기 입속에 있는 좆물을 에이미의 입으로 넣어주자
에이미가 맛있게 받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