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사 3편
음 3편 입니다.

잼읍드라도 잼있게 봐주세영.

-------------------------------------------------- ---------------------
그 2명의 친구들은 나에게 다가 왔다.

그 중 좀 뚱뚱하고 통통한 녀석이 나에게 다가 오더니

"선생, 외로워? 학생들을 그렇게 유혹하면 않돼지.."

"너는 누군데 왜 나한테 반말 이니?"

"할튼간 선생 말 명심해. 언젠간 따 먹는다."

뚱뚱한 녀석 한명과 키큰 녀석이 이런말을 퉁명 스럽게 하고선은

옷을 갈아 입으러 갔다.

음... 내가 학생들에게 유혹이 되었나?

하긴 비치는 수영복을 입으면 않꼴릴 수가 없겠지.........

10분의 휴식을 즐긴후

나는 첫 시간이기에 초급2반 애들에게 자유시간을 주었다.

그리고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풀 장 안에는 들어가지 않은채 오늘의 수업을 마쳤다.

얼른 수영복을 하나 사야 겠다.

나는 클렌 수영장에 마치고 나오면서

길 모퉁이에 있는 수영복 가게에 들러

더욱더 적당하고 평범한 노란 수영복을 샀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끼지 않고 헐렁하지도 않고 좋았다.

=================================================== ===

수영복을 산후 나는 5일동안 평범하게

초급반 애들에게 물위에 뜨는 것과 물장구 팔을 휘젓는 등

기초적인 사항들을 알려 주었다.


목요일 초급2반 애들이 수업을 마치고 그날도 잘 끝 마무리를 할수 있었다.

그때, 저번주 토요일 나에게 와서 반말을 막 까내던 애들 2명과 또 4명을 더 데리고

왔다.

"음 너희들이 무슨 일이니?"

"저기요 선생님 클렌수영장 사장님이 선생님 부르시는 것 같든데요,

아까 방송 나왔어요.

"응 그러니?? 알았다."

나는 사복으로 갈아 입고 곧장 사장님이 계시는 곳으로 향해 출발 하였다.

풀장과 사장님 이 계신 사무실은 좁은 복도와 화장실 근처를 좀 지나면

2,3분 안에 갈수 있다.

좁은 복도를 지나 가는데

그 나쁜 녀석 2명과 4명의 아이가 덥석 앞에 있는 것이다.

"아니 너희들 집에 않가니?"

그때 갑자기 한녀석이 나에게 달려 들어 수건 같은 것을 코에 갖다 데어

억지로 그 수건 같은 것을 맡게 하였다.

나는 그때 잠시 정신이 오락가락 했다. 그러더니 나는 쓰러진 것 까지만

기억이 난다.
---------------------------------------------------- -----------

음 여기가 어디지?

"선생 이제야 일어 나셨군........"

나는 수영장의 음람한 창고 같은데에 의자에 묶여 있었다.

"너희들 이거 무슨 짓이야?"

"요즘 세상 무서운걸 모르시는군."

그러더니 그 녀석중 어떤 삐짝 말라 보이는 녀석이

캠코더를 나의 몸에 갖다 데었다.

"잠시 풀 야동좀 찍는다.히히히히히히히 선생 오늘 좀 놀아 보자고......."

그러더니 그녀석들은 나의 옷을 하나 하나씩 벗겼다.

"이 녀석들 너희들 가만히 안둘거야 이거 놔~"

나는 완강히 저항을 하였다.

그러나 내가 저항 할수록 그 녀석들은 더욱더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선생 강간 당하는 기분이 어때?"

"으 이녀석들 ~~ 감히 나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나의옷을 다 벗긴체

나를 눕혔다.

더욱더 세게 저항을 하려고 해도

손과 발에 줄이 묶여 있기 때문에 나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선덕아 얼른 찍어"

그 녀석들은 캠코더를 나의 몸이리저리를 찍었다.

그러더니 5명이 갑자기 나를 덥쳤다.

가슴 만지는 녀석, 허벅지 만지는 녀석, 보지 만지는 녀석 유두를 깨무는 녀석

등등 별별 이상한 짓을 다했다.

그중 캠코더로 나를 찍는 녀석은 나의 얼굴을 환히 계속 비추면서

강간 당하는 나의 모습을 처참하게 계속 찍어댔다.

"야 내가 먼저 먹는다."

어떤 녀석이 말하더니 바지를 내리고

아담한 자지를 꺼냈다. 한녀석은 계속 캠코더를 찍고 한 녀석은 계속 사진을 찍어

댔다.

"하악 하악 으으으. 허어 "

나는 신음소리르 내면서 그 조그마한 녀석들에게 따먹히고 있었다.

어린 녀석들의 자지들이 피스톤 운동할때

나는 정말 내 자존심이 무너질때 나의 처참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하악 하아....... 얘들아 그만 그만....... 하아......."

나의 보지를 자지로 들쑤더니 한녀석이 患?

"어이구 이년 보지에 홍수 터졌네.........."

그러더니 또 다른 녀석이 나의 보지에 또 자지를 들 쑤셨다.

"하아.... 하악 얘들아... 하아.....후으................"

나는 계속 신음소리르 내면서 그 어린 녀석들에게 따 먹히는 것이였다.

자지를 들쑤시는 놈 캠코더 찍는 놈 유두 깨무는 놈 유방 문지르는 놈,허벅지

만지는 놈 ,사진 찍는 놈 참 여러 가지 였다.


나는 그 녀석들에게 들 쑤심을 당해 나도 모르게 힘이 빠져 기절해 버리고 말았다.

===================================================== =================

눈을 떠보니 유두는 쪽집게로 눌려 있었고 옆에 사진이 놓여 있었다.

그 사진 속에는 내가 나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는 사진 이였다.

어라 내가 이런적이 없느데................

"이런 몹쓸 놈들.................. "

이걸 어떻게 처치 하지..............................
------------------------------------------------------ --------------

이제 4편 부터 소영이를 잘 봐주세요.

그리고 끝까지 읽어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 합니당.

^^;; 그리구 저에게도 e-mail 보내주시면 참 고맙겠어여.

비판과 칭찬 모두 환영 합니다.



◎ 너도나도 ([email protected]) 01/24[05:00]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