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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 - 2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0 1,400회 0건
강물은 흐르고(23)
수라가 회장실을 들어가자 회장은 인터폰을 받고 있었다.
그러더니 수라보고 소파에 앉으라고 말해 앉으니
“수라양은 회장실 근무가 썩 내키지 않는 모양이지?”하며 묻자
“아닙니다!오히려 영광 입니다”라며 공손히 대답하자 회장은 수라의 두손을 꼭 잡고는
“김 실장과 둘이서 뜻을 맞추어 잘이끌어가!그러면 그에 대한 보상은 멋지게 하지”하며 말 하였다
“아닙니다!회장님!회장님께서 저를 거두어 주신 것 만 으로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허~허!그렇게 생각해 주면 나도 고맙지!”하며 수라의 옆으로 와 앉더니 한 손으로 어깨를 잡았다.
“…………”속으로는 <회장님! 이러지 마세요!>라는 말이 나왔을 뿐 이였다.
그러더니 다른 한 손이 수라의 가슴을 주므른다.
순간 수라가 몸을 움찔하자
“수라양!인생은 즐기며 사는 거야!”하며 입술을 포게었다.
순간 맥이 탁 풀려버렸다.
회장의 혓바닥이 수라의 입술을 부비며 안으로 파고들려고 몸부림치는 듯 하였다.
수라의 앙 다문 잇발이 조금 열리자 이때다 하는 듯이 수라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혀를 감는가 하더니 입 천장을 기어가고 그런가 하더니 또 혓바닥 아래을 헤매고….
수라는 자신도 모르게 형석에게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회장의 혓바닥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회장의 손이 회사 유니폼 단추를 풀고는 브라쟈 안으로 손이 파고 들었다.
“아~!”수라는 자신도 모르는 비음에 몸 둘바 모르고 얼굴만 붉어 졌다.
“회장님!여기서는…..”그러자
“그래 우리 안으로 들어가지”하며 몸을 풀어 주었다.
안이라니!처음 듣는 소리다.물론 회장님이 머리가 좋은 반면 색을 밝힌다는 소문이야
공공연한 소문이지만 회장실에서 까지 이러는 줄은 몰랐다.
그런데 회장이 수라의 손을 잡고는 옆 벽면에 달린 지문 인식 열쇠 비슷한 것에
엄지 손가락을 대자 한쪽 벽면이 스르르 열리며 또 다른 공간이 나왔다.
그러더니 수라를 끌다시피 안으로 데리고 오더니 벽 안쪽에 있는 열쇠에 엄지손을 대자
스르르 벽이 막혀 버렸다.그러더니 수라를 보고
“여기에 엄지 손가락 지문을 대!” 하며 오른 손을 들자 거의 무의식 적으로 회장이 이끄는
데로 지문을 대자 회장이 가만 있으라며 옆에 있는 번호판을 몇번 누르고는
“되었어”하고는 다시 자기의 엄지지문을 열쇠에 대자 문이 스르르 열리자 다시 수라의
손을 이끌고 회장실로 나가 문을 닫더니
“여기에 수라의 지문을 대어봐!”라고 말했다.그러자 수라는 아까 회장이 하듯이 지문을 대자
문이 스르르 열렸다.
“이제 수라는 우리 화사의 일급 비밀을 알게 돤 거야!” 하며 호탕하게 웃더니 안에 있는
방문 같은 것을 열자 거기를 보고 수라는 깜짝 놀랐다.
초대형 침대가 있고 사방의 벽은 모두 거울로 되어있고 천장과 사바의 벽 맨 위에는 은은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었다.
“수라양 겁내지 말고 이리와”먼저 침대에 걸쳐 앉아서 수라를 불렀다.
수라는 마치 자석에 이끌리 듯이 회장 옆으로 가 앉자 회장이 유니폼을 벗기려 하였다.
“회장님!제가….”하며 손수 벗으려 하자 아무말 마라는 듯이 회장이 나머지 단추를 풀고는
깍 껴 안으며 뒤쪽의 브라쟈 ?크를 따버렸다.그리고는 어깨에 걸쳐진 끈을 벗기자
자신의 가슴이 노출되었다.부끄러웠다.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자
“손 풀어!”그 말에 손을 풀었다.마치 노예가 된 기분이였다.그러나 그런 생각을 할
틈을 안주고 회장은 침대위로 수라를 뗌?더니 수라의 유방을 빨기 시작 하였다.
고교 시절부터 몇 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져 보았지만 이런 기교는 처음이였다.
“아~!” 자신도 모르게 회장님의 머리를 끌어 안았다.
회장의 손이 유니폼 치마를 들추는가 했더니 팬티 위의 골짜기를 손으로 움켜 잡았다 놓고
또 움켜 잡았다가는 놓기를 반복하자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옴을 느낄 수 있었다.
“아~!회장님!”그러자 회장은 한 손으로 치마를 벗기고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러더니 일어나 자신의 옷을 벗었다.
소라는 놀랐다.저렇게 큰 물건도 있을까 싶었다.
저런 것이 자신의 밑으로 들어온다면 찢어질 것 같은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
회장은 69자세로 올라 오더니 흉측한 그 물건을 수라의 입쪽으로 하고는 수라의 거기를
빨기 시작 하였다.몇 번인가 남자친구의 그것을 빨아 보았지만 이렇게 크진 안았기에
별 두려움이 없었으나 저게 내 입에 들어 올까 하는 두려움에 망설이고 있는데
회장님이 수라의 거기를 빨자 자신도 모르게 회장의 그것을 입으로 넣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넣자 들어 왔다. 혀를 살짝 대자 귀두부분에 미끄러운 물이 혓바닥에 닿았다.
혓버덕으로 귀두부분을 ?자
“음~!잘하는데”하며 계속 거기를 빨아주자 소라도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입술로 빨고
또 한 손으로 남자친구에게 배운 용두질을 치자회장의 흡인력도 더 강해짐을 느겼다.
한참을 빨든 회장님은 몸을 일으키더니 수라의 몸 위를 덮치며 수라의 입술을 빨았다.
회장님의 그것이 자신의 거기를 부볐다.수라는 자신도 모르게 빨리 넣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장님의 그것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거기로 인도 해 주었다.
“악~!”너무 큰 것이 들어왔다.그러나 고통도 한 순간이였다.
옜날 다른 남자 친구들이랑 할 때는 이렇게 꽉 끼는 느낌은 들지 안았는데 지금은
거기가 꽉 찬 그런 기분이 였다.
그런데………
…….
…….
…….
…….
…….
…….
…….
…….
…….
…….
…….
…….
…….
…….
…….
…….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회장님!소라 보지 맛 어때요?”목소리가 들리는 곳을 보았다.
놀랐다!실장이 시 오라기 하나 걸치지도 안은 체 자기와 회장님이 한몸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며 웃고 있는 것이 아닌가.마치 아내 있는 남자와 바람 피우다 들킨 그런 기분이 였다.
“수라양1겁내지 말고 회장님 리드 잘 해드려요!”하며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회장님과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며 수라의 그것에 회장님의 그것을 들락 날락 하기 시작하였다.
“아~!회장님 좋아요”그러자 실장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수라 보지가 회장님의 좆대맛을 느끼기 시작 하나 봐요!”보지!좆대!그런 음탕한 말이
실장님의 입에서 하는 의아심이 들었다.
“수라!이런 자리에서 가식으로 행동하거나 말 하는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야!회장님께
보지에 좆대를 세게 박아 달라고 부탁해!어서!”수라가 머뭇 거리자
“어서!”
“회장님!회장님 좆대로 수라 보지를 세게….”끝말을 잊지 못하자
“세게 어떻게?”수라는 한 순간 자신이 생겼다.
“세게 세게 쑤셔주세요!어서”그런데 실장이 엄청난 이야기를 한다.
“회장님!수라가 보지에는 경험이 제법 많은 듯 하나 아날은 숫처녀인 것 같은데 숫 것을
따 먹으시지요”라 말 했다.
정말이지 남자랑 보지에는 해봤어도 아날 섹스 이야기는 들어 보았어도 경험은 없었고
또 해본 친구들 이야기로는 들어 갈 때 통증이 심한데 들어가면 진짜 쾌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 말에 회장님은 그러지 하며 좆대를 보지에서 뺐다.
그러자 실장이 수라의 양다리를 들며 양껏 벌리자 회장은 자신의 좆대에 침을 바르더니
수라의 똥구멍으로 좆대를 대었다.
무서웠다!순간 아픔의 통증이 느껴 졌다
“악~!아파요!빼세요!”순간 실장이 다리를 놓아 주었다그러며
“다 들어갔어!”하며 실장의 보지를 수라의 입 위로한다.무슨 뜻인지 알수있었다.
수라는 혓바닥을 말아서 실장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경험 많았네.아~!”실장이 말하며 신음을 내었다.
그러자 회장은 펌프질을 시작했다.
이재 아픔도 없었다.황홀함 그것만이 수라를 지배 할 뿐이다.
“아~!회장님!올~라~요~”
“수라 똥구멍이 꽉!꽉!무는 것이 죽이네!”
실장이 회장의 펌프질이 용이하도록 수라의 양 다리를 조금 높여주자 회장은 실장의
상체를 잡고 키스를하며 펌프질에 속도를 내었다.
“아~악!나~와~요!”그러며 실장의 보지를 세게 빨았다.
실장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흘렀다.
순간 회장님의 좆물이 똥구멍을 쎄게친다.
“으~!”회장님이 신음을 하는가 하더니 좆대를 잡고는 똥구멍에서 빼더니 실장을 밀치더니
소라의 입으로 좆대를 밀어 넣는다.
역겨운 냄새가 났으나 자신의 것이라는 생각과 회장님의 좆물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혹시 다른 데로 흘리는 게 아깝다는 생각에 회장님의 좆대을 입에 넣고 용두질을 치자
못나오게 막았던 정자들이 수라의 목젖을 강하게 두드렸다.
회장님이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수라의 입으로 넣고 나자 어느새 회장의 좆대는 깨끗이
청소 되었고 수라의 똥구멍에서는 좆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름을 느꼈다.
수라가 멍 하니 서 있자
“나가면 오른 쪽에 욕실이 있으니 씻고 이리와!”실장이 말하였다
수라는 방을 나가 욕실에 들어가 얼굴이랑 똥구멍 그리고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오니 실장과 회장이 씹질을 하고 있었다.멍하니 바라보자
실장이 손짓으로 가까이 오라더니 수라의 입을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더니
한 손으로 수라의 가슴을 만졌다.수라도 실장의 유방에 피멍이 들지 안을 전도로 빨았다.
잠시 후 회장이 좆대를 실장의 보지에서 빼자 실장의 보지에서는 회장님의 좆물과 실장의
씹물이 폭포처럼 나왔고 실장은 수건으로 보지를 감싸고는 샤워장에 들어가서 씻고 나오더니
“소라양!이방 아니 벽을 열고 들어오면 입구에서 무조건 옷을 다 벗는 것이 여기의 규칙이야!”
“네!” 그러자 회장님이
“자~! 옷 입고 다 나가지”
모두 옷을 입고 나와 회장님은 회장실에 계시고 우리는 비서실로 나왔다.
한참 서로 말없이 자기 일만 하고 잇는데 전화 벨이 우려 실장이 받더니 알았습니다 하며
무슨 번호를 불러주었고 그리고는 전화를 끊더니 수라를 부둥켜 안으며 펄쩍 펄쩍 뛰며 웃기
시작 했다.
“실장님!무슨 일이예요?” 하고 묻자 수라의 손을 이끌고는 회장실로 들어가더니 옆에 앉이고
“회장님!우리가 이겼어요!미국 대통령이 양해각서 직접 보낸답니다!” 하며 만세를 부르자
실장의 어깨를 두드리며
“미라가 이번에 아주 큰일을 했어”수라가 어리둥절하자
“수라야1오늘 미 대사가 우리 회장님 방문한 거 알지?”
“미국에 현지 공장 부탁 하러 왔는데 조금 무리한 조건을 걸고 그것도 미국 대통령의 직접적인
양해 각서 없으면 안 된다 하자 난색을 짓길레 그럼 다른 나라에 현지공장 세운다니
방금 대사관에서 한시간 이내에 대통령의 양해 각서를 우리 텔렉스 번호를 묻는 거야!”
“실장님 대단 합니다!”
“회장님과 우리모두가 힘을 합해 옜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그리고 언니들이
그들에게 당한 수모 우리가 값아 주어야지!” 하며 주먹을 불끈 지었다.
<잠자리에서는 요부더니 일은 멋지게 하는 존경할 실장님 이며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생각
하는데 실장이 해외 영업부에 인터폰으로 영업부장을 찾더니
“부장님 조금 있으면 미국 대통령에게서 텔렉스가 올 거니 회장님실에 보고하기 전에
아시는 기자분 있으면 슬쩍 흘리세요!그리고 미국에서 항의오면 회장님께서 발설하였다고
영업 부장님께 형식상 6개월 감봉 할 거니 오해 마시고요!회장님 지시이니 극비 입니다.
이번기회에 미국 콧대 한번 완전히 꺽으시 자는 군요”그러자 수화기에서 그렇게 하겠다는 말과
함께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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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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