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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 - 2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0 818회 0건
강물은 흐르고(25)
“이름이 뭐니?”소녀는 차에 오르자 안도의 숨을 쉬더니 미라가 묻자
“네 수산나 입니다”라며 또렸하게 대답 하였다.
“나이는?”
“13살5개월 입니다”
“그래 삼촌이 널 어디에 팔려고 하지?”
“할렘가 에요”라며 고개를 떨구었다.
“왜?”하며 묻자
“그 동안 삼촌이 저에게 한 일을 파파에게 말한다고 하였더니…..”
“무슨 일인지 자세하게 이야기해!”하며 힐끔 쳐다보자
“제가 9살 때 마마가 집을 나가고 파파와 삼촌과 세명이 생활했어요.
그때 저는 2학년이 였고 삼촌은 하이수쿨 3학년 이었어요.
파파는 간호사였기에 한주는 주간 또 한주는 야간으로 일했습니다.지금도..
그런데 2학년 여름방학 때 삼촌이 저에게 좋은 것 아르켜 준다고 했습니다.
전 삼촌을 무척 따랐어요.그래서 좋다고 하자 삼촌이 옷을 벗으라기에 벗었어요
마마가 집을 나가시기 전에는 삼촌이랑 목욕도 같이 했거든요.
옷을 다 벗으니 삼촌도 옷을 다 벗었어요.그리고는 저에게 오더니 어른 키스
해 봤느냐고 물었어요.안 해봤다 하니 그럼 어른 키스부터 배우라며 절 안더니
키스를 했어요.저는 처음이라 흥미롭기도 하고 해서 따라 했었죠.
그런데 삼촌이 저의 소변 나오는 곳 벌바를 만졌어요”미라가 말을 끊었다
“한국 말로 벌바를 보지라고 해”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네!보지를 만졌어요.저는 부끄러워 그러지 말라 하자 삼촌은 괜찮다며
계속 만지더니 저보고 침대위로 누우라고 해서 누웠습니다.
그러자 삼촌은 저의 벌바 아니 보지를 빨았습니다.부끄러워 손으로
보지를 가리려 하자 손을 털 치며 계속 빨았습니다.그러더니 삼촌이
수산나 보지를 삼촌이 빨아 주었으니 수산나도 삼촌 페니스 빨아달라며”
또 미라가 말을 끊는다.
“페니스가 아니고 좆!”
“네!좆을 빨아 달라고 좆을 저의 입에 넣었어요.고약한 냄새가 났지만
어쩔 수 없이 빨았습니다.한참을 입으로 빨자 삼촌은 일어서더니
한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며 저보고 빨면서 그렇게 하라 하였습니다.
한참 그렇게 하자 삼촌이 신음을 내며 수산나 입으로 미용에 좋은 것이 들어가니
먹어라 하였습니다.그래 조금 있으니 삼촌의 좆에서 오줌이 나왔어요.”
“그건 오줌이 아니고 정액이야”
“네!목에 안 넘어가 고개를 돌리려 하자 삼촌이 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숙이 좆를
밀어 넣어 할 수 없이 먹었습니다.그러고는 또 더 재미있는 것 갈켜 준다며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좆을 잡고 저의 보지 틈을 부볐습니다.
그러며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자 조금 있으면 좋아
질 거라고 하며 계속 부볐어요.한참 그러니 소변이 찔끔 나오는 기분이들며
이상해 져서 삼촌에게 삼촌 기분 이상해 하고 말하니 니 보지에서 보지물이..”
“그건 보지물이 아니고 씹물 이라고 해”하며 미라가 또 거들었다.
“네!씹물이 나왔어 하며 더세게 부비더니 보지를 벌렸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넣으려고 했습니다.조금 들어오자 저의 보지가 찢어지듯이
아팠습니다.그래 삼촌에게 아프다고 하지 말라 하니 처음에는 조금 아파도
나중에는 기분 좋으니 참으라며 좆을 보지에 끼워 넣었습니다.
저는 이를 물고 참았어요.조금 있으니 삼촌이 고개를 들고 저의 보지를
보라고 하였습니다.그래 고개를 들고 보았습니다.그리고 놀랐습니다.
삼촌의 좆을 전에 마마 살아 있을 때 샤워장에서 장난으로 재어보니 저의
두뺨에서 조금 안되었는데 저의 보지속으로 그게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요.그러더니 좆을 보지에 넣고 빼고….”
“그건 펌프질 한다 라고 해”
“네!펌프질을 하는데 또 아팠습니다. 저는 삼촌에게 살살 하라고 부탁 했어요.
그러나 삼촌은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한참 펌프질을 하자 아픈 마음은
없어지고 이상하게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자 삼촌은 이제 안 아프고 기분 좋지
하며 묻 길래 그렇다 하니 너희 엄마보다 멋진 보지를 가졌다며 칭찬 해 주었습니다.
그래 삼촌에게 물었습니다 엄마하고도 이걸….”
“보지에 좆을 넣어 펌프질 하는 것을 빠구리 라고 그래”
“엄마하고도 빠구리 했느냐고 물으니 파파와 저가 없을 때 거의 매일 했다고
하였습니다.전 그것이 나쁜 짓인 줄 몰랐어요.그래 내 보지가 더 좋으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삼촌은 너희 엄마는 너의 아빠와 이웃에 사는 친구 아빠 이름 두명을 대며
그 사람들이 구멍을 너무 키워서 맛이 없어 라기에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삼촌은 왕복 아니 펌프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뜨거운 것 아니 정액이 저의..”또 말을 끊으며
“그때는 좆물”
“네!좆물이 보지속으로 톡!톡! 치며 들어 왔습니다.도 아팠습니다.악!삼촌 아파 하자
삼촌이 다됐어 조금만 참아 하기에 이를 앙 다물고 참았어요.한참 있으니 다
나온 느낌이 들며 아픔도 어느 정도 수그러졌어요.저는 삼촌이 저의 보지에서
삼촌의 좆을 뺄 줄 알았는데 삼촌은 저의 보지에 박은 체 저에게 어른 키스를 하며
또 펌프질을 했습니다.하나도 안 아프고 기분이 좋아 저도 모르게 삼촌의 등을
껴 안았습니다.그러자 삼촌은 엄마 닮아 색을 많이 좋아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색을 많이 좋아 한다는 말응 색골이라고 해”
“네.그래 색골이 좋은 거냐 물으니 빙긋 웃길레 좋은 것 인줄 알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며 삼촌이 한참을 펌프질 하자 또 좆물이 보지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좀 전보다는 덜 아픈 기분이 들었습니다.좆물이 다 들어오자 삼촌은 저를 꼭
껴안았습니다.저도 삼촌을 꼭 껴안았습니다. 그러자 삼촌은 수산나 보지에서
좆을 빼면 두 눈 꼭 감고 삼촌 좆을 잘 빨아야 진짜 색골이 되는 거야 하기에
네 하고 대답했어요.그러자 삼촌은 저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저를 앉게해 주고는
저의 입으로 좆을 넣었습니다.처음 빨때는 아나던 비릿한 냄새와 밤꽃 냄새가
나 역겨웠으나 그래야 색골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 쪽쪽 빨랐어요.
그런데 저의 보지에서 무엇이 계속 흘러 삼촌에게 보지에서 뭐가 막 흐른다고 하니
상관 말고 빨기만 하라며 또 이제는 눈을 떠도 된다고 말을 해 눈을 뜨고 삼촌의
좆을 보니 좆물과 피가 묻어있어 덜컥 겁이나 입에서 좆을 빼고 삼촌에게
벌건게 뭐냐고 물으니 이제 저가 어른이 되었다는 뜻이라며 여자는 처녀막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게 깨어져야 어른이 된다며 삼촌이 수산나 처녀막 깨었으니
고맙다 인사하라고 해서 고맙다고 인사하자 또 좆을 입에 넣어 습니다.
그러자 옆으로도 빨고 위로도 빨아 깨끗하게 하여 주는 것이 고맙다는 인사라기에
정성껏 빨아 깨끗하게 하여주자 절 일으키더니 이른 키스를 한참 해 주더니
이것 누구에게도 말 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저는 이상해 좋은 거라면서
남들에게 이야기하면 안 되느냐 물으니 무조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11살4개월 때 보지에서 피가나 놀라서 삼촌에게 이야기하니
이제는 수산나도 임신 할 수 있으니 삼촌이 사 주는 약 잊지 말고 먹어 하며
다음날 약을 사 오셨습니다.읽어보니 피임약 이라 적혀 있어 삼촌에게 물어보니
이제는 이약 안 먹고 빠구리 하면 수산나가 임신 할 수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약을 매일 먹었고 삼촌과 빠구리을 매일 하였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하자고도 하였어요.
그런데 11살6개월 되던 어느날 삼촌은 약도를 하나 그려주며 무슨 봉투를 거기에
전 해주고 와서 빠구리 하자며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그래 그려진 약도대로 찾아가니 우리 파파 나이정도 되시는 분이”
“너희 파파 나이는 몇인데?”
“네.41살2개월 입니다.고맙다며 잠시 들어와 음료수와 과자를 먹고 가라기에
고맙습니다 하고는 들어가자 저를 침실로 들어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 살짝 들여다보니 침대 윗 쪽에 음료수랑 과자가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 침대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려 하니 컵을 빼았으며 너의 삼촌이
널 안아 주라 했다며 옷을 벗겼습니다.덩치큰 어른의 힘에는 어쩔 수 없이
알몸이 되자 그 아저씨도 옷을 벗었습니다.그런데 그 아저씨의 좆은 삼촌 것의
두배 정도 크고 굵었습니다.그런데 그 아저씨는 저를 침대위로 눕히더니
좆을 잡고 저의 보지 속으로 그 크고 굵은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아프다고 고함을 치자 저의 뺨을 때리며 고함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펌프질을 하기에 놀라 보지를 보니 그 큰 좆이 거의 다 들어 가 잇었습니다.
그런데 삼촌하고 할 때는 펌프질해도 다 넣었을 때 못 느낀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좆이 저의 보지 깊숙이 들어오니 보지 안쪽을 콱1콱 눌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저의 보지가 깊어 삼촌 것은 거기에 도달 못한 것이 였습니다.
누를 때는 너무 기분이 좋아 그 아저씨의 등에 피가 나도록 끌어 안았습니다.
한참을 하더니 좆물를 쌌습니다.그런데 그 아저씨 하는 말에 놀랐습니다.
20불이나 주었으니 한번 더 해야지 하며 또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삼촌이 저를 팔고 20불을 받아 먹은 거죠.그렇게 다 하고는 집에오니 삼촌이 저의
등을 두드리며 좋았어 하고 물었습니다.저는 울며 그런거 싫어하며 나 아빠 죽으면
삼촌 애기 낳고 삼촌이랑 살 거야 하며 이야기하자 그러자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돈이 있어야 하는데 에너지난 때문에 대학은 커녕 일자리도 없으니 어쩌냐며
삼촌이 취직 할때 까지만 이라도 그러자 기에 그후로 삼일에 한번씩 다른 사람이랑
빠구리를 했습니다.그래 몇일전에 삼촌에게 이제는 그만 할거라며 이야기하고
또 다시 돈 벌어 오라고 하면 아빠에게 이르겠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잠을 자고있는데 저의 방에서다른 사람 목소리가
들려 깜짝 놀랐습니다.이제 삼촌이 다른 사람을 우리집에까지 끌어들이나 하고요
저는 계속 잠을 자는 척 하였어요
그런데 삼촌이 저의 팬티를 내리더니 저의 보지을 벌려보며 이만하면 아직은 쓸만하죠
하니 다른 남자가 많이 쑤셨군요 상품 가치가 별로 입니다라고 말하는겁니다.
아!삼촌이 또 팔려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 하는데 삼촌이 얼마 줄수 있느냐고 묻자
그 남자가 2000불 이라 말했습니다.전 속으로 놀랐죠 기껏 15~25불 받고 보지를대어
주었는데 하고 생각 하는데 삼촌이 3000불 가치는 있다고 하자 그럼 2500불에 하자고
그 사람이 말하자 삼촌이 오케이 하고 답 하길레 나는 그 사람이 올라와 좆을 박을 줄
알았는데 삼촌하고 그냥 나가기에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 조금 있으니
삼촌이 들어 오더니 마지막 빠구리 한번 해야지 하며 바지를 벗고는 침대위로 올라와
좆을 저의 보지 속에 넣었습니다.삼촌 아침부터 왜 그래 하니 그냔 아무 말도 않으며
펌프질을 하더니 좆물을 저의 보지 속에 싸고는 너희 아빠나 나는 힘이 없어 수산나를
잘 먹이고 입힐 수 없으니 돈 많은 부자 집에 가면 잘 먹고 잘 살 거야 그러니 수산나
그 집에 같다 어른 되면 나랑 살자라고 했어요.그 집에 가면 신사들만 오기 때문에
팁도 많이 생긴다고 그러드라며 말했어요.저는<도망 가야지>하는 생각에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였죠. 그러자 삼촌은 제 머리을 쓰다듬으며 오늘 오후에 데리러 오니
그리 알고 있으라 했어요.네 하고 대답을 하고는 친구 만나고 온다고 거짓말 하고 나와
아줌마 아저씨 만난 겁니다.도와주세요.아빠도 병원에서 ?겨나 LA에 있는 친구분 이
거기에 직장 있다며 오시라 해서 가셨는데 안정이 되면 부른다 ?는데 연락이 없어요”
라며 이야기하곤 울었다.그러자 미라가 차를 한적한 도로의 옆으로 대며
“그래 도와주지!울지마!”하며 등을 토닥 거리자
“정말요”하며 미라를 쳐다보았다.
“단! 지금 치마 들고 팬티 벗어”그러자 의아 스럽다는듯이
“왜요?”너의 보지가 얼마나 헐었는지 보게!어서”
그러자 소녀는 치마를 들고 팬티를 벗었다.그리고 다리를 벌렸다.
스산나의 보지는 헐 대로 헐어 있었다 맥주병도 그냥 들어갈 정도였다.
거기다 작은 돌기가 두둑에 나있는 것을 보니 성병도 와 있는 듯 하였다.형섭이 만지려하자
“회장님!만지지 마세요!성병에 감염 되었습니다.”형섭은 화들짝 놀라며 손을 뺐다.
“일단 대리점에 가서 점장에게 병원부터 가서 치료부터 받게 하고 거기에 위탁 시키죠”
“그래!미라는 머리 회전이 빨라!”하며 칭찬을 하였다.
“팬티 입어!그리고 <물렌지>알아?”하며 묻자 팬티를 입으며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하며 되묻자
“뒤에 계신 분이 그걸 발명하신 분이야!”라고 말하자 형섭을 쳐다보더니 박수룰 치며
“TV에서 보았어요!맞아요 그분이 예요!”하며 악수를 청하자 형섭은 작은 손을 꼭 잡아
주었다.그러자 미라가
“뉴욕 <물렌지>대리점에 수산나를 위탁 시켜 치료 시켜주고 우리 뉴욕 공장이
준공되면 거기서 간단한 일 하도록 하여주지”그말에 수산나는 펄쩍 펄쩍 의자 위에서
뛰며 박수를 치며 좋아 했다.
“단 너의 친구들 중에 14살 이상 되는 빠구리 한번도 낭한 친구 두명 너가 오라면 올수 있는
애들을 소개하여 오면!”그러자 한동안 말이 없었다.
“그 애들에게는 일인당 500불 주지!”라 말하자
“뉴욕 시내가면 예쁜 언니도50불이면 할수 있다던데…..”하며 말꼬리를 흐리자
“거기는 에이즈나 성병이 위험해서 완전한 처녀를 이야기 하는 거야” 그러자 고개를 끄덕 이더니
“아!있어요!어제 저랑 이야기 했는데 100불만 주면 처녀를 주겠는데 그런 사람 있는지 저 보고
알아보라 하였어요!그 애들은 저가 몸을 파는 줄 알거든요”
“전화 번호는 알어?”
“네!알아요!”형섭을 쳐다보며
“휴대폰으로 누르세요!수산나 먼저 한사람”그러자
“0000-0000번이예요”
“연결되면 수산나가 잘 아는 곳으로 나오라고 그래”말이 떨어지자 형석이 수산나에게 폰을주자
“에이미!나 수산나야!어제 이야기한 것 있지!응!500불 주신다는 분 있어!응1그래!정말이야!
그럼 컬럼비아 대학 앞으로와 바로! 리마랑 같이!오케이!”전화를 끊었다 그리고는
“온대요!차 돌리세요 여기서5분이면 가고 그 애들도 5분이면 도착 합니다”신이나 떠든다
차 없는 차도라 바로 돌려 달렸다.조금 가자 컬럽비아유니버스티 라는 이정표가 나왔다
이정표 대로 조금 가자 소녀 둘이서 제갈거리며 가는 모습을 보고는
“쟤 들 이예요”하며 창문을 내리더니
“에이미1리마!여기야!”하며 손짓하자 차 옆으로 오자 스산나가 차에서 내려 뭐라고 하자 형섭을
쳐다 보고는 고개를끄떡 하며 인사를 한다
“회장님!여기는 미국입니다.일단 회장님께서 내리셔서 꼬마 숙녀를 안으로 태우세요”하며 웃자
형석은 차에서 내려
“숙녀분 두분은 여기로 타시죠”하며 정중하게 이야기하자 서로 먼저 타라고 밀치자 미라가
“그럼 에이미양께서 먼저 타고 다음에 회장님 타시고 그옆에 리마양이타며 되겠네”하자
한소녀가 먼저타고 그다음 형섭그리고 리마란 애가 탔다.
“수산나!여기 <물렌지>대리점 얼마나 가야지?”하고 묻자
“여기서 먼저 가시던 길로 10분 정도 가셔서 많은 사람들이 줄서 있는 곳 보이면 거기서
차 세우시면 됩니다.번호표 받기위해 줄서 있거던요”하며 웃으며 주머니에서 종이 한장을
꺼내 보이더니
“이게 <물렌지>신청 번호표 예요”하며 미라에게 보여 주었다.
“회장님!수산나 번호가213485번 이예요!수산나 언제 신청했지?”그러자 신이난듯
“아래 했어요 3시간 기다려 오후1시에요”그러며 차를 달렸다
장사진의 꼬리가 멀리 보이자 미라가
에이미양과 리마양은 여기 차 안에서 잠시 기다려”하고는 수산나를 대리고 내렸다그리고 리마가
형석이 내릴수 있도록 내리자 수산나가 리마를 불러 삼촌이 팔려고한 이야기며 길거리에서 이분들
만난 이야기를 대충하고 자기가 성병에 걸린 이야기랑 자기를 이분들이 어떻게 해준다는 이야기를
하고는 형석과 미라를 따라 대리점 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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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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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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