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27)

정신을 잃은 리마를 에이미가 흔들며
“리마!리마!좆물이 들어와!내 보지 속으로 좆물이 들어 온다구!”며 흔들자 리마가
“응”하며 말 했으나 쳐다보지는 않고 멍하니 천장만 쳐다볼 뿐 이였다.
“좆물을 에이미의 보지 속에 다 부은 ?석은 좆대를 빼고는 에이미의 입으로 좆대를
이동시켜 빨라는 시늉을 하자 에이미는 좆물과 리마와 자신의 피로 범벅이된
좆대를 꺼리낌 없이 입으로 넣고는 빨기 시작 했다.그러자 리마가 정신이 들었는지
형석의 좆대 옆부분을 혀로 빨기 시작 하였다.
미라는 자기 보지 속에 들어있는 인조 좆의 떨림에 흐느끼다 에이미가
형석과 할때 별로 느끼지 못하였던걸 생각하고는 앞의 바이브를 최고의 진동으로
올리고는 에이미의 보지 속으로 푹 쑤셨다.
“악!”에이미는 회장이란 사람에 가려 자신의 보지에 무엇이 들어오는지 몰랐다
그런데 남자의 좆대와는 달리 보지 속에서 부르르 떨며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미칠 지경 이였다.그러나 좆대를 물고 있으니 소리를 지를 수도 없고 그냔
비음만이 나올 뿐 이였다.
슬그머니 죽어가던 형석의 좆대가 두 소녀의 사가시 덕에 다시 대나무처럼
힘이 실렸다.형석은 리마에게도 좆물을 주어야지 하는 생각에 리마를 누이고
좆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미라가 인조 좆대로 얼마나 후볐는지 보지는
좆대가 들어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씹물이 흥근 하였다.
형석은 한동안 숨을 가다듬고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 했다.
그러자 리마가 가녀린 손으로 형석의 엉덩이를 잡으며
“아~!좋아요~!더 쎄게!”아며 애원의 눈 빛을 보넨다.
“이애 바이브 맛 보고 좆맛을 느꼈네”옆의 에이미가 넘어가는 소리를 지른다
“아~!더~빨~리!아~미~쳐!”
형석의 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힘들었다.상체를 리마의 몸에 의지하고 엉덩이만 들썩 거렸다.
리마가 형석의 등을 감싸며
“아!좋아요!떠 빨리!더 깊이 쑤셔주세요”형석은 등이 따가움을 느꼈다.
리마의 손톱이 형석의 등을 파고드는 것이다.
속도를 올리고 깊게 깊게 쑤셨다
“너무 좋~아~요~!악!”또 넘어 갈 모양이다.형석이 펌프질 하며 옆의 에이미를
보았다 에이미도 눈동자가 풀려 있었다.
“응~!나온다!”형석의 좆물이 리마의 보지 속을 때린다.
“아~!들어와요!들어와요!좆물이…..”리마의 손이 등에서 풀리는가 싶더니
형석의 엉덩이를 꼭 끌어당기어 좆대를 더 보지 깊이 밀어 넣었다.
“회장님! 얘 오줌 싸요” 미라가 웃으며 소리 쳤다
형석과 리마가 에이미의 보지쪽으로 눈을 돌렸다 .
크게 포물선을 지으며 미라의 배를 때리고 있었다.
“그애 오줌발도 세구먼”형석이 웃으며 말했다
“오줌발 맞는 기분도 야릇 하네요”하며 미라의 허리가 활처럼 휜다.
“미라도 좆물 싸줄까?”형석이 리마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며 말 했다.
“회장님 너무 힘들어보여요!잠쉬 쉬고 식사하고 제 보지에도 좆물 부어주세요”
그러며
“자!얘들아 이제 모두 샤워하자”하며 긴 호스를 꺼내어서 욕실로 들어 갔다
리마와 에이미를 앞장세우고 욕실로 들어가며 형석은 웃음이 났다.
리마와 에이미의 허벅지를 타고 형석의 좆물좌 그애들의 씹물이 흘러 냐리는
것을 보고……
미라는 세면대 아래에 있는 수도 꼭지에 가지고간 호스를 장착하고는
“리마! 이리와 가랑이 벌려!”라 말하자 리마가 미라 앞에 가랑이를 벌리자
호스를 넣더니 벨브를 열었다.
“아~!이상해요”리마는 보지 깊숙이 들어온 좆대 비슷한 호스에서 물이 보지
안을 때리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아우성을 쳤다.그런 리마를 에이미는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 보았다.리마가 가랑이를 오므리며 세면대를 잡고
쓰러 지지 않으려 발버둥을 쳤다.
미라는 호스를 쑥 잡아 빼 버렸다.
“아~!”리마는 허탈한 표정으로 미라를 원망스럽게 쳐다보았다.
미라는 리마의 그런 시선을 외면하고
“에이미 이리와!”에이미가 리마 하듯이 가랑이를 벌렸다
미라는 호스를 에이미의 보지 속으로 넣고는 벨브를 최대한으로 열었다.
“아~!”에이미는 다리를 오므리며 세면대를 잡고 풀리는 다리를 지탱하려
안간힘을 썼다.
?석이 에이미 뒤로 가서 에이미의 가슴을 꽉 잡자 에이미는 풀석 주저 앉아 버렸다.
그러자 호스는 빠져 버렸고 미라는 호스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넣으려 하자
형석이 호스를 빼았듯이 가로채더니 손수 미라의 보지구멍을 벌리더니
호스를 넣고 벨브를 열고는 호스로 왕복 운동을 하자 미라는 형섭의 어깨를
잡았다. 형섭응 한손으로는 계속 왕복 운동을 하며 또 한손으로는 미라의
목을 감싸더니 깊은 키쓰를 나누었다.
그리고 네명은 서로 물 장난을 치며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너희들 진짜 빠구리 해보니 어떤 기분이지?”미라가 물었다
“빠구리가 뭐예요?”미라가 웃으며
“섹스를 한국에서는 빠구리라고 하지!”그러자 리마가
“네!회장님과도 좋았는데 언니의 바이브 빠구리에 죽는 줄 알았어요그리고 좆물
보지 속으로 들어 올 때도 좋았고요!호스 물도… ”그러자 에이미가
“저도 그랬습니다.”라 말했다.그러자 리마가
“저~!”하고 뜸을 들였다.미라가
“말 해봐!”라 말하자 형석과 미라를 번갈아 쳐다보며
“바이브하고 호스 값 공재하시고 저희들 주시면 안 될까요?”하며 묻자 미라가
“모래 아침까지 너희들 하는 것 보아서”그러자 리마가
“정말이죠”하며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그리고 그들은 안내 데스크에서 대려다 준 식당에서 최고급 요리로 배를 채우고
호텔로 돌아오는데 차를 운전하던 자가 미라에게 무어라 하는데 옆에 앉아
있던 에이미가 통역 하여준다
“여기서 한 블럭 가면 멋진 카페가 있다고 하네요”
이어서
“체인지 파트너 카페라고 카페 안에서만 파트너를 바꾼 다네요”라 설명해 주었다
에이미의 통역이 끝나자 호텔의 운전기사와 대화를 마친 미라가 에이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형석을 쳐다보며 어떻냐는 듯이 쳐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