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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 - 2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0 992회 0건
강물은 흐르고(28)
형석은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떡이자
“에이미!리마오 같이 호텔에서 기다려 회장님과 난 거기 한번
구경하고 올께!”그러자 둘이 네 하고 대답 하였다.그리고 기사에게
뭐라고 영어로 말하자 오케이를 연발하고는 조금 가더니
조금은 초라한듯한 건물 앞에 차를 정차하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한 여자가 따라 나오며 형석과 미라에게 들어오라는 시늉을 하며
기사에게 꼬깃꼬깃 말려진 지폐를 한장 주었다.
그러자 기사는 땡큐를 연발하며 두 소녀를 태우고 호텔쪽으로 향 했다.
미라와 형석이 그 여자의 인도로 카페에 들어서자 안에서는 여기 저기에서
비음이 들였다.거의 밀폐되다 십이 된 룸이 홀 가로 쭉 있었고
그중 한 룸으로 인도 되었다.그러나 밖은 환히 보여 볼려고 하면 얼마든지
안에서 무얼 하는 지 볼 수 있었고 한쪽 다른 방은 전혀 안 보이지만
다른 한 방은 보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여자가 미라에게 뭐라 말하자 미라도 뭐라고 영어로 대화를 하자
잠시 후 술과 안주가 나왔다.그리고 미라가 말했다.
“여기는 무조건 파트너를 바꾸어 즐기는데 자기의 파트너가 다른
파트너랑 무엇을 하는지를 볼수 있게 옆방에 파트너를 보넨데요”
형석이 빙긋 웃자 미라가 또
“한국어 할줄 아는 여자여야 한다고 말 했어요”하며 형석에게 술을 권했다.
잠시 후 옆 방에 흑인 남녀가 들어 오더니 형석과 미라의 방을 보더니
엄지 손 가락을 들어보이며 웃었다.둘 다 이십대 중반 인 듯 하였다.
미라가 형석을 쳐다보며 어떠냐는 듯 한 표정을 짓자
형석이 그 흑인에게 엄지 손 가락을 들어 답했다.
그러자 흑인 남자가 여자에게 뭐라 하자 흑인 여자가 밖으로 나가는가
하더니 형석의 방으로 들어왔다.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라가 나가
옆 방으로 들어 갔다.
<형석 이야기>
흑인 여자는 제법 예쁘게 생겼었다
“안녕 하세요.코리아에서 오셨나요?”하며 악수를 청했다.형석이 악수를하며
“그래요.한국에서 왔어요!”하며 자리에 앉을 것을 권하자 앉더니
“여기는 처음인가요?”하고 물어 처음이라 하자
“저는 두번째 인데 여기 안에서는 섹스랑 모든 것을 허용하는데 단 이차는
절대 허용 안 합니다.”하며 설명을 하였다.형석이 옆방을 쳐다보자
“저이는 제 남편인데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 길래 여기 한번 대리고 온
후로는 마음 잡고 생활 하였어요.그 후로 한달 만에 여기 또 왔어요”
형석이 옆방을 힐끗 보니 흑인이 미라 옆으로 가 미라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형석은 흑인 여자에게 술을 권하며 옆 자리로 가 흑인 여자의
힙을 가볍게 터치하자 흑인 여자가 손을 형석의 바지위로 좆을 만졌다.
형석은 흑인여자의 가슴을 만졌다.엄청 큰 가슴이 브라쟈를 탈출하고 싶어
안달이 난 듯 하였다.
“오! 멋진 가슴!”하자 흑인 여자는 빙긋 웃으며
“마유미 예요”하며 이름을 가르켜 주며 상의를 벗고 등을 형석쪽으로 돌려
풀어달라는 시늉을 하자 형석이 풀자 거대한 가슴이 형석의 눈앞에
자리하고 있었다.형석이 가슴 하나를 양 손으로 움켜 잡아 보았으나
밑둥만 잡은 꼴 이였다.
“멋져!”하며 형석이 유두를 빨자 흑인 여자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오~우!오~우!”를 연발 하였다.
형석이 한손을 내려 치마를 들추어 두둑 쪽으로 손을 보내고는 놀랐다
노 팬티였다.가슴에서 입을 때고 치마를 들추었다.역시 노 팬티였다.
흑인여자 마유미가 빙긋 웃으며
“팬티 세탁 하기 싫어서….”그러며 긴 소파에 들어 누웠다
소파는 말이 소파지 폭이 싱글 침대 수준이 였다.
옆 방을 힐끔 쳐다보니 벌써 미라와 마유미 마유미 남편이란 자는
옷을 다 벋고 미라가 흑인의 좆대를 빨며 형석을 쳐다보며 눈을 찡끗 하였다
형석은 마유미의 보지를 보았다.
터리 엄청 많았다.보지털은 윤기가 넘쳤고 부드러웠다.
형석이 바지를 벗고 69자세를 취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입으로 형석의
좆대을 가져가며
“오~우!우리 남편의 좆대보다 너무 작아요!”하며 웃자
“섹스는 좆대 사이즈가 하는게 아니고 테크닉이 좋아야지”하자
“그래요!우리 남편은 50분도 못 가요”하며 형석의 좆대를 빨기 시작했다
형석도 마유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여기 오기 전에 샤워를 하였는지 상큼한 냄새와 흑인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형석의 코를 자극 하였다.
“오~우!좆대가 마치 나무처럼 단단해요”하며 정신없이 빤다.
형석도 보지를 빨며
“오늘 낮에 두번이나 빠구리 한 좆이야!”라 말하자
“두번씩이나 한 좆이 이렇게 단단하다니 믿기지 않아요”한다 그러자
“나중에 내 파트너에게 물어봐!많이 할때는 하루에 8번 이상 할때도 있어!”
라 말하자
“오~우! 거짓말도 너무 잘해!”하며 웃자
“지금 여기서 마유미랑 빠구리 하고 나면 호텔에 가서 내 파트너랑 내가
돈주고 산 애들 둘이랑 한번씩 더 해 줘야 되!”라 말하자 깜짝 놀라며
“여자를 둘이나 샀어요.자기 파트너 있으면서?”하며 묻자
“그래요!숫 처녀 둘 지금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지”
“오~우!섹스 귀신이네!그럼 나 미치게 해봐요.”하며 좆대를 목구멍까지 넣으며
한손으로 자기의 가슴을 만졌다.
얼마나 세게 빠는지 좆물이 나올기분이라
“마유미!입에다 좆물 싸도 되나?”하며 묻자 좆에서 입을 때며
그럼 내 보지에는 안하고”하며 묻는다
“노~우!보지에도 싸 줘야지”하자
“연달아 두번 싼다고!”하며 놀라는 투로 이야기하자 그렇다 하니
원더풀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싸라는 듯이 좆대를 빨기 시작 했다.
형석은 그런 마유미의 입에 좆물을 양껏 쏟아 내었다.
옆방을 보니 미라의 보지속으로 흑인의 좆대가 들락 날락 하고있었다.
마유미는 형석의 좆물를 다 받아먹고는 좆대를 짜듯이 또 빨아 먹었다.그리고느
“오~우!코리아 좆물 힘이 넘쳐요!”하며 감격을 하였다.
“마유미 우리 술 한잔만 하고 2차전 하지?”하자 굿이라고 외치며
소파에서 일어나 턱자로 몸을 향하며 옆방릉 보고는
“오~우!곧 끝나겠네요”하며 웃는다
“너무 일찍 끝나는 게 아닌가?”하며 묻자
“우리 남편은 보지에 한 스므번 펌프질 하면 끝이죠”하며 술을 마사고는
형석의 잔이 비길 바라는 눈치를 하자 형석이 잔을 비우고 마유미의 입으로
술을 넘기자 마유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형석의 입으로 전해주는 술을
게걸스럽게 목으로 넘겼다.
형석이 마유미를 소파로 누이고 그 위로 몸을 실자 마유미는 형석을
한손으로 껴 안으며 형석의 좆대를 잡고 보지 구멍으로 인도 하며
“오~우!방금 좆물싼 좆대가 다시 그대로 되었네!”하며 감탄을 연발 하였다.
“오~우!들어 왔어요!나무토막같이 단단한 좆대가!”
형석이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 하였다.
“오~우~!오~우!오마이 갓!”연방 신음을 토하였다.
형석이 옆방을 쳐다보았다.
미라가 보지에서 좆물을 흘리며 흑인의 좆대를 빨고 있는 것이 보였다.
형석이 그걸보며 펌프질의 속도를 서서히 올렸다.
“오~우!미쳐요!이~렇~게~ C~진~섹~스~는~처~음~이~야!오~우!”
마유미가 엉덩이를 형석의 리듬에 맞추어 들썩 거리며 도움을 주었다
옆방을 보았다.미라가 옷을 입고 있었고 흑인은 창 가까이 와 형석과
마유미의 빠구리 하는 모습을 쳐다 보고 있었다
옷을 다 입은 미라가 그 흑인에게 뭐라고 말하는가 싶더니
둘이 룸에서 나가더니 형섭과 마유미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마유미!기분 어때?”마유미 남편이 마유미를 보며 묻자
“오~우!미쳐요!내~생~애~최~고~의~섹~스~야!헨리 내 가슴쫌 빨아줘”
하며 바지를 잡자 마유미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30분을 펌프질한 형석이
“안에다 싸도 되나”하며 묻자
“안에다 싸요!내 보지 속에다!힘찬 좆물을 싸요”하며 울부?었다.
“으~!나온다~”
“오~우~내 ~자~궁~을~힘~차~게~대~려~요!오~우”하며
형석의 엉덩이를 힘차게 끌어 안았다.
형석이 좆물을 마유미의 보지에 쏟아 붇고는 몸을 이르키자 마유미도
흐르는 좆물과 보지물을 신경쓰지 않고는 형석의 좆대를 입에물도
좆대에 묻어 있는 좆물과 씹물을 정신없이 빨아먹으며 씻어주었다.
그리고는
“헨리!이사람 내 입에다 한번 싸고 또 보지에 싸 주었어요!”라 말하자
놀란 눈으로
“뭐~!두번씩이나 연속으로…..”하며 놀라자 미라가
“이건 보통이야!연속으로 6번도 하는데!”라 말하자 헨리라는 작자
놀라며 비결이 뭐냐고 물었으나 형섭은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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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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