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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 굼주렸던 어린 소녀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9 1,397회 0건
정에 굶주렸던 어린소녀(4)
아침에 깨어난 미진이 얼굴 어디에서도 간밤의 성숙한 여인이 내뿜는 애욕의 그림자는 ?아볼수 없었고 다만 밥짓는 소녀로서의 모습으로 내앞에 있을뿐이었다.
출근을 하여 보고서류 몇개를 작성을 끝내고 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넘어 12시30분이 되어 하숙방으로 가서는 라면이라도 끓여먹을려고 부엌엘 갔더니 밥상이 차려져 있고 작은 메모지가 보여 읽어보았더니
" 오빠 . 점심 맛있게 드세요오...사랑하는 미진이 씀" 혼자 입가에 웃음을 머금으며 다먹고난뒤 오후에는 출장을 내 놔서 그렇게 빨리 사무실레 갈 급한일도 없고하여
방으로 들어와서는 6얼하순이라 조금은 더운기운이 있어 바지를 벗고나서 팬티바람으로 책상에 앉아 서울친구가 보내준 포르노잡지를 꺼내서는 어제밤 미진이의 학학거리며 자위하던 모습을 상상하면서 발기한 좆을 부여잡고는 주룰럭거리다가 전에
두고 보았던 잡지생각이나서 서랍을 열고 ?아보니 분명히 다른 일반책틈에 끼워져
있었는데 누군가 손댄것이 분명하여 혹시 미진이가 ...다시 잡지를 나만 알수있는 표시를 한후 넣어놓고는 좆을 잡은손에 힘을 가하여 세차게 펌푸질을 하면서...
"후..후..?후...아아아..미진아아아....오빠.. 죽을것 같다." 속으로 수백번 이름을
부르며 하얀 조개살을 ?는 느낌을 받으며 절정을 향해 가는데
"어.오빠 집에 들어와 있네.오빠아..."하는 미진이 목소리에 황급히 치우고는 방으로들어오는 미진이를 보면서 검연쩍게 책상에 쪼그려 앉아서
"어.. 그..그으래...출장갔다가..더워서...집에..잠깐..."
"응..오빠아..알았어" 하더니 하얀 엉덩이를 다 보이면서 옷을 바꿔 입고는 부엌으로 나가는것이다. 잔뜩 부풀어 올라 팬티앞이 수북할 정도로 솟아있는 좆대가리때문에
하는수없이 이불을 내리고는 시들어지면 나가야겠다는 것이 깜박 잠이 들었는지
한숨잤다는 기분이 들어 눈을 떠보니 책상앞에 미진이가 앉아 있는데...
반쯤 내려진 그림은 조금전에 내가 보던 포르노잡지가 틀림없었다. 이번것은 성행위자세가 대부분으로 좆을 물고 있는거며 보지에 박고 있는거며 보지살을 ?고 있는거며 허연 좆물을 보지둔덕에 싸고 있는거 등등...아까 미진이 년이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미처 치우지 못하고 아마 서랍 맨위에 있던걸 꺼내서 본다.
거기에 도색잡지가 있다는걸 알고서는 열어본것이 전에것이 아닌 새로운것이란걸 알고는 저렇게 뚫어져라 열심히 보고있다니...
잠이 깨는척 뒤척이자 당황하는 기새없이 아주 천천히 서랍에 넣고는 엎드려 자는척 하는걸 보고는 슬며시 일어나서는
"미진이 피곤한가 보다. 낮잠을 다 자는걸 보니.." 하고는 힐끗봤더니 여전히 자는것처럼 하길래 그냥 두고는 사무실에 와서는 나머지 잔무를 정리하고 있는데...
"어이..이주사..오늘 한잔 어때."하는 심계장의 소리에 " 좋죠.."하고는 퇴근후 곧바로 사무실앞에 있는 작은 식당에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마시는데 도대체 미진이 얘기는 한마디도 묻지도 않고 5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데도 한번도 ?아보지 않는것이 궁금해서 한잔 먹은김에 ..
" 미진이 아떻게 지내는지 안 궁금해요" 하니까
" 아! 걱정 하나도 안하고 있는데...자네 집사람도 알잖아..나는 신경안써네..꺼어.."
더 이상 할말이 없어 사무실얘기로 꽤 오랜시간 술을 마셨는지
" 자아..이제 그...으만...하세..이...주...사.." 하는ㄴ 심계장의 소리에 나도 어느정도의 취기도 느껴지는터라 "그러시이죠.." 하고는 가게를 나와서 하숙집으로 향하는데
미진이 생각이 나서 다시 가게로 가서 과자 서너봉지를 사서 들고는 기분좋게 하숙방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술이 취한 상태에서 보아도 미진이 년이 지금 화가 나 있다는걸 직감하고는 일부러 더 취한척 하면서
" 어이구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착한 우리 미진이 공주님이 얼마나 오래 기다렸을까" 하면서 가져온 과자봉지를 내밀었더니 과자에는 안중에도 없고
" 오빠 나 무서웠단 말이야..오빠아..미워.." 거의 울듯이 하며 가슴으로 파고 드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여 그냥 앉은 자세로 있다가 술기운에 그만 내가 뒤로 넘어가는 바람에 미진이는 자연스럽게 내 배위에 올라타는 형상이 되었는데 하필이면 거기끼리 맞닿아 있어 얼른 밀치자니 더이상 해 질것 같고 해서 술을 핑계로
살짝 끌어 올리면서
" 우리 이쁜 애인 미진이 오빠가 뽀뽀 해 줄까" 하였더니 금새 얼굴이 밝아지며
"오빠..물 뎁혀 놓았어요..어서 씻으세요오오.." 술 취한 눈으로 바라본 미진이는 황홀함 그 자체였다.
부엌으로 인도하더니 약간은 비틀거리는 나를 앉게 하더니 옷을 벗기는데 아무 꺼리김없이 팬티를 내리고는 어둡다고는 하지만 분명 좆대가리와 자지털이 보이는데도
개의치 않고 바가지에 물을 퍼서 끼얹고는 비누칠을 하고서 씻어주는데 따뜻한 물온도에 점점 취기가 오르는데 미진이의 손놀림은 내 좆을 그냥 두지않고 팽창의 끝을 향해 치닫게 만들고 그냥 마누라가 씻겨주고 있거니 생각하면서
"오빠아아..오빠아아..." 부르는 소리에 "으응으...내가 깜박 잠이 들었나 보지요오오"
"오빠 잠잘때에애애...오빠짭지...씻어주면서어..어어...막 만졌다...미진이가.."
"이쁜 애인이 만져주는데 괜찮아요오오오..." 미진이 어투를 흉내내면서 말하자
"알어 나세요오오...닦아 드리게요오오...예에에...." 한껏 발기된 좆대가리를 거침없이 수건으로 털어주면서도 머뭇거림이나 떨림도 없이 말끔히 끝내고는
"이제 들어 가 계세요오오..미진이 씻을 차례예요오오오..호호호..." 뭐가 좋은지
연신 생글거리는 목소리로 종알거리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미진이 짭지이...이쁠까아..미울까요오오오...안보이네요오오" 하자
"깜깜해서 안보이지요오오...무지무지 이쁘데요오오..호호호.."
"그래요오오...이쁘데요오오...미진이 짭지가요오...보고오.싶다아.."
"방에 들어가 있으면요..미진이가 보여 준대요오오..호호호..."
좆대가리를 덜렁거리며 마루를 지나 방으로 들어와서는 미리 깔아 둔 이불속으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불을 끄고 누워서는 점점 맑아오는 정신속에 이미 미진이는
어린소녀가 아닌 여인으로 비추는게 마냥 떨리는데
"오빠아...자아아...미진이 짭지 안 볼거야...자면은 안보여 준다..."
"안잔대요오오...이쁜 애인이 안자는데...어떻게 자나요오..."하자 불을 키고는 잽싸게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니
"호호호...오빠아...우리 신랑각시 같아..그치...그치.."하면서
"오빠아...나...안아줘...응..빨리이...뽀뽀도 해 주구우...." 옆으로 밀착해 오는데
"에에에..."하며 옆으로 돌아누우며 미진이를 끌어 안고는 입술을 ?아 포개니 입술을 오물거리며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데 좆대가리는 미진이 무릎쪽에서 할일없이 끄떡거리고 입술을 떼고는
"미진이...짭지..보고 싶데요오..." 하자 이불을 걷어내더니
"보래요오..미진이..짭지는 세상에서 제일 이쁘대요오..." 그랬다 정말 이뻤다.
털이 없다 뿐이지 완벽한 보지 그것이었다. 그 바람에 내 좆은 하늘을 향해 용솟음치는걸 미진이는 외눈하나 깜빡이지 않고 자세히 ?어 보더니
"오빠아..인제...불..끈다아..." 하더니
" 오빠아...사실은..비밀 애기가 있는데...해도 돼..." 감깜한 속에 어린천사가 그것도
실오르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모습으로 옆에 누웠는데 무언들..
" 해 보세요오...다 들어 주께요오..." 하자
" 미진이는 다 안대요오...사랑하는거...으음...엄마, 아빠하고 같이 살때요오...밤에요오...그랬어요오..." 짐짓 모르는척 하며
" 뭐를요오...오빠는 몰르는데에..." 하자 꼬집으면서
" 오빠하고 언니하고...하는거...으음...언니 많이 사랑해요오.."
" 오빠하고 언니하고...뭐어...""정말 몰라아...불키고...한다아.."
" 어떻게 했는데...오빠가아...""에이..씨.." 하더니 다짜고짜 좆을 움켜쥐더니 빨기 시작하는데 평소 생각을 해 뒀는지 제대로 빨아 주는데
" 언니가 그렇게 했다고오...아닌데에...""아니긴 뭐가 아니야..거짓말..쟁이..."
"그런데요오..우리 엄마,아빠는 안 빨고 했데요오...호호호....들켰지..."
이제 더 이상의 농짓거리는 소용이 없이 어느새 내 혀는 미진이으; 조개살 아니 보지살을 정성스럽게 ?아주고 있었으니...물이 보인다..아니..물이 촉촉하게 스며들듯
보짓가를 적시는데 마누라에 하듯이 입술에서 목에서 가슴으로 보지살로 엉덩이로
등뒤로 가볍게 세차게 빨고 ?으며를 반복 해 대자
"오빠아...이상해에...너무우...너무우...조은거 가테...아이잉..."
"오빠아...오빠아...사랑헤에...진짜로...으으으..."
보지속살을 집중적으로 부드럽게 혓바닥으로 돌려주면서 가끔은 질속으로 혓바닥을 들이 밀었다 뺐다 하니 꽤 많은 양의 보짓물을 P아 내면서
"아호호..아호호...오빠아...조오아...으으윽...후후후. .."
온몸을 뒤틀면서 쾌감을 표현하는 요란스러움이 마누라를 닮았는지 혹여 밖에서
들을까 겁이날 정도였으니까.
몇번의 절정을 맛보았는지 오빠꺼 빨아 준다며 내 배위로 올라 탄것이 69자세라
또다시 보지살을 헤집고 작은입속에 우겨넣은 좆대가리를 숨차하면서도 열심히
?아주는데...보지구멍에 혓바닥을 길게 빼서 밀어 넣어 보았더니 엉덩이를 달싹
거리며 박아대는데 혔바닥 넓이와 길이가 만만치 않음에도 들락날락거리는데는
조금의 아픔도 느끼지 않는듯 오히 박음질의 속도가 빨라 지면서 나의 흥분도 극을 향해 치닫는데 불현듯 보지구멍에 넣어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미진아...니 짭지에 넣고 하까아..으응.." 하자 발랑 까지면서
"넣으세요오....어서요오오..." 좆을 입구에 들이대자 대가리가 약간 걸리는가 싶더니 의외로 쉽게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갔는데 들이밀고나서 살살 박아대자
"아아아...오빠아...아프다...이상하게...많이...아퍼어. ..아우..아우...아아아.."
"알았어어...살살..하께...창아아..조금만..." 하고는 좆을 빼서 다시 넣을려고 하는데
좆의 미끈거림이 조금전보다는 좋아진 느낌에 다시 넣고서는 일부러 좆뿌리까지
들어가게끔 서서히 끝까지 밀어 넣는데 좆끝에 뭔가 닿는 느낌과 동시에
"아아악...오빠아...아...퍼어...너무우...너무우...아퍼??..으흑흑...그만..응응으"
이러다가 누가 듣기라도하면 안되겠다 싶어 입을 손으로 틀어 막고서는 무자비하게
박아대자 자그마한 몸뚱이가 한번씩 박을때마다 용수철처럼 휘면서 쾌감은 더해 가는데 10여분을 올라타서 보지를 ?건臼눼醮?내 좆끝에서도 뜨겁고도 힘찬 좆물이
미진이 보지가득 고이고 그런채로 둘다 꼼짝않고 붙은채 아무런 말도 더 이상의 어떠한 움직움?없이 그밤은 지나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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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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