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사(2)
음 1편때에 이것저것 하느라고 제대로 진행이 않되었네요.
게획된 내용으로 이제 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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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장 옷을 차려 입고 클렌 수영장 사무실로 찾아 갔다.
그곳엔 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전화 했던 소영 인데요........"
"아 ~ 어서 오세요... 음.... 수영 테스트를 하기 위해
수영 복으로 갈아 입고 지하 수영장으로 오세요."
나는 좀 떨렸다. 수영을 잘 않하다가 하니깐 몸이 놀랄 것 같기도 하고
퇴짜를 맞으면 어떻게 되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그래도 나의 몸매가 있기에 수영강사는 그다지 어려울것 같지는 않았다.
헉......... 근데 수영복을 넣은 가방에서 수영복을 뺄때 모르고 자크사이에
수영복이 끼어 쌀짝 뜯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니 이럴 수가.....가져 왔던 수영 복의 가슴 쪽 부분이 살짝 뜯어져 있었다.
--;;; 아니 이렇게 황당 할수가...........
이걸 어떻게 하지..........
그 뜯어진 곳을 손으로 살짝 가리고 그 테스트를 하는 사람에게 갔다.
"저기요 저 죄송한데요 수영복이 좀 이상이 있어서 그런데......
잠시 수영복좀 빌려주시면 않돼나요??"
그러면서 나는 수영복 살짝 뜯어진곳을 보여 주었다.
"음........... 저기 좀 사이즈가 쩍을 텐데 괜찮겠어요??"
수영복을 빌려 입었다. 사이즈는 좀 작지만 입을 만 했다.
그곳 테스트 하는 곳에서는 남자 3명 여자 2명 정도가 강사가 되기 위하여
이곳을 왔다.
여기 수영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나와 몇몇 사람들의 수영 하는 실력을
보고는 나와 남자 1명을 뽑았다.
그 수영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나에게
"내일 부터 낮 2시부터 밤 7시까지 일하시면 돼요"
"네........ 근데 어떤 분류의 사람들을 가르치게 되나요?"
"음......... 아무래도 좀 처음이시니깐 학생들을 가르치면 되겟네요. 초보반 강사를 하시면 되겠네요."
======
나는 집에 와서 냉리 학생 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나느 생각을 하였다.
아무래도 수영복 부터 하나 사야겠다. 그래서 나는 수영복 전문으로 파는곳에 갔다.
"아저씨 요즘 잘 나가는 수영복은 어떤 건가요?"
"음....... 아무래도 비키니죠....."
"그래도 학생들에게 비키니를 입고 가르칠순 없다고 생각하고 사이즈를 보고 보통 평범한 하얀 수영복을 골랐다.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평범한 수영복이다.
집에 와서 입어 봤더니 조금 꼈다. 엉덩이 쪽이 좀 땡겼고........
보지 쪽 부분은 너무 꼈다. 조여 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 다른 수영복으로 바꿀까??? 흠... 아냐 그냥 가지 뭐..........."
그러나 이 수영복이 내일 무슨 큰일이 일어 날지
나는 몰랐다.
=================================================== ===
기쁜 마음으로 나는 수영장에 갔다.
그 중 초급반 남자 15명과 여자 9명 과 초급2반 남자 23명과 여자 11명
이었다.
의외로 남자 애들이 더 많네...................
나는 그 중학생 애들과 친해 지기 위해 이런 저런말을
하며 수영하기 전의 준비 운동 등 필수 사항을 알려 주고........
첫날은 자유 시간을 주며 학생들과 함께 물장난을 치고 놀았다.
초급 1반 애들은 3시부터 4시50분 까지 였고
초급 2반 애들은 520분 부터 7시까지 였다.
초급 1반 애들과 물장난을 하며 누가 더 멀리 나아가나, 잠수 멀리 하나
하며 즐겁게 놀았다.
초급 1반 애들이 가고 나는 잠시 의자에 앉아
몸을 쉬었다. 그때에 옷갈아 입으러 가지 않고 나에게 오는
한 남자애가 있었다.
"저기요 선생님.................."
"응 태식이가 선생님께 할말 있니?"
"선생님 그 하얀 수영복이요... 그, 그러니깐......... 물에 묻으니깐
살며시 조금씩 비쳐요.........."
헉....... 아니 그러면 나느 애들에게 살짝 내몸을 노출한건가?
"다른 애들도 다 알고 있니?"
"네.................."
"응.... 요즘은 이런 수영복이 유행이니깐 별로 오해 하지는 말어..........."
그 태식이가 가고...........
초급 2반 애들이 오기 전에 또 다시 쉬고 있느데
아직 옷을 않갈아 입은 녀석들 2명이서 갑자기 나에게 다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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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ㅡㅡ
생각 대로 잘 않돼네요.. 정말 흥분되는 글을 써볼려고 나름대로 구상을 햇느데..
3편 부터 진짜 제대로 할게요..
그리고 끝가지 읽어 주신 독자님들꼐 감사 합니다.
음 1편때에 이것저것 하느라고 제대로 진행이 않되었네요.
게획된 내용으로 이제 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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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장 옷을 차려 입고 클렌 수영장 사무실로 찾아 갔다.
그곳엔 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전화 했던 소영 인데요........"
"아 ~ 어서 오세요... 음.... 수영 테스트를 하기 위해
수영 복으로 갈아 입고 지하 수영장으로 오세요."
나는 좀 떨렸다. 수영을 잘 않하다가 하니깐 몸이 놀랄 것 같기도 하고
퇴짜를 맞으면 어떻게 되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그래도 나의 몸매가 있기에 수영강사는 그다지 어려울것 같지는 않았다.
헉......... 근데 수영복을 넣은 가방에서 수영복을 뺄때 모르고 자크사이에
수영복이 끼어 쌀짝 뜯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아니 이럴 수가.....가져 왔던 수영 복의 가슴 쪽 부분이 살짝 뜯어져 있었다.
--;;; 아니 이렇게 황당 할수가...........
이걸 어떻게 하지..........
그 뜯어진 곳을 손으로 살짝 가리고 그 테스트를 하는 사람에게 갔다.
"저기요 저 죄송한데요 수영복이 좀 이상이 있어서 그런데......
잠시 수영복좀 빌려주시면 않돼나요??"
그러면서 나는 수영복 살짝 뜯어진곳을 보여 주었다.
"음........... 저기 좀 사이즈가 쩍을 텐데 괜찮겠어요??"
수영복을 빌려 입었다. 사이즈는 좀 작지만 입을 만 했다.
그곳 테스트 하는 곳에서는 남자 3명 여자 2명 정도가 강사가 되기 위하여
이곳을 왔다.
여기 수영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나와 몇몇 사람들의 수영 하는 실력을
보고는 나와 남자 1명을 뽑았다.
그 수영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나에게
"내일 부터 낮 2시부터 밤 7시까지 일하시면 돼요"
"네........ 근데 어떤 분류의 사람들을 가르치게 되나요?"
"음......... 아무래도 좀 처음이시니깐 학생들을 가르치면 되겟네요. 초보반 강사를 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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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 와서 냉리 학생 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나느 생각을 하였다.
아무래도 수영복 부터 하나 사야겠다. 그래서 나는 수영복 전문으로 파는곳에 갔다.
"아저씨 요즘 잘 나가는 수영복은 어떤 건가요?"
"음....... 아무래도 비키니죠....."
"그래도 학생들에게 비키니를 입고 가르칠순 없다고 생각하고 사이즈를 보고 보통 평범한 하얀 수영복을 골랐다.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평범한 수영복이다.
집에 와서 입어 봤더니 조금 꼈다. 엉덩이 쪽이 좀 땡겼고........
보지 쪽 부분은 너무 꼈다. 조여 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 다른 수영복으로 바꿀까??? 흠... 아냐 그냥 가지 뭐..........."
그러나 이 수영복이 내일 무슨 큰일이 일어 날지
나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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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나는 수영장에 갔다.
그 중 초급반 남자 15명과 여자 9명 과 초급2반 남자 23명과 여자 11명
이었다.
의외로 남자 애들이 더 많네...................
나는 그 중학생 애들과 친해 지기 위해 이런 저런말을
하며 수영하기 전의 준비 운동 등 필수 사항을 알려 주고........
첫날은 자유 시간을 주며 학생들과 함께 물장난을 치고 놀았다.
초급 1반 애들은 3시부터 4시50분 까지 였고
초급 2반 애들은 520분 부터 7시까지 였다.
초급 1반 애들과 물장난을 하며 누가 더 멀리 나아가나, 잠수 멀리 하나
하며 즐겁게 놀았다.
초급 1반 애들이 가고 나는 잠시 의자에 앉아
몸을 쉬었다. 그때에 옷갈아 입으러 가지 않고 나에게 오는
한 남자애가 있었다.
"저기요 선생님.................."
"응 태식이가 선생님께 할말 있니?"
"선생님 그 하얀 수영복이요... 그, 그러니깐......... 물에 묻으니깐
살며시 조금씩 비쳐요.........."
헉....... 아니 그러면 나느 애들에게 살짝 내몸을 노출한건가?
"다른 애들도 다 알고 있니?"
"네.................."
"응.... 요즘은 이런 수영복이 유행이니깐 별로 오해 하지는 말어..........."
그 태식이가 가고...........
초급 2반 애들이 오기 전에 또 다시 쉬고 있느데
아직 옷을 않갈아 입은 녀석들 2명이서 갑자기 나에게 다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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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ㅡㅡ
생각 대로 잘 않돼네요.. 정말 흥분되는 글을 써볼려고 나름대로 구상을 햇느데..
3편 부터 진짜 제대로 할게요..
그리고 끝가지 읽어 주신 독자님들꼐 감사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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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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