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21)
엄마와 히로와의 빠구리 잠면에 극도로 흥분 한 상태에다 미찌꼬란 애와 게이꼬란 애가
주먹을 쥐고 엄마의 보지에 두 손이 다 들어 갈 때는 마치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는
그러한 기분 이였다.
미네꼬의 남편인 요시무라는 몇일 전에 잠자리에서 무심결에
<아!가네꼬상 보지랑 맛이 똑 같아!>라는 말을 빠구리 중에 하였었다.
미네꼬는 그 순간에는 빠구리에 정신이 없어 잘 몰랐으나 절정에 오른 후에야
그 말이 생각이나 다그쳐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연애시절 미네꼬를 만나러 미네꼬 집에 갔을 때 가네꼬가 유혹 하여
빠구리를 했고 그 후로는 밖에서 자기 모르게 수시로 만나서 섹스를 하였고
결혼 후에도 처가 집에 가면 몇일 있는 동안에 가네꼬가 윙크를 하면
미네꼬에게 동경에 있는 친구 만나러 갔다 온다며 나가면 한참 있다 가네꼬가
미네꼬 에게 사업상 볼일 보러 간다며 집 보라고 말하고는 밖에서 만나 섹스를
즐겼다고 실토 하여 그걸 따지러 이번에 동경에 혼자 왔기 때문 이었다.
히로가 자기의 복수를 하여 주었고 또 미찌꼬란 애와 게이꼬란 애가 멋지게 치욕을
안겨 준 것이 너무나도 흥분 스럽고 또 회장님 이란 분이 엄마 앞에서 자기를
범한다는 사실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회장이란 사람을 끌어 않은 것이다.
분명히 엄마도 회장님 이란 사람과 빠구리를 했을 것 이라는 확신이 섰기 때문에…
“아~!너무 좋아요!”가네꼬는 딸의 말에 을 잃고 미네꼬와 형석의 하는 모습을
그냥 처다 볼 뿐 이였다.
그런데 미네꼬는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빼서는 회장민의 머리를 끌어 않더니
회장이란 사람의 입술을 부벼 대었다.긴 입 맞춤이 끝나자
“허~!빠구리 스타일이 어쩌면 모녀가 똑같냐?”하며 가네꼬를 쳐다 보았다.
미네꼬는 그말에 내심 통쾌함을 느끼며 엄마를 쳐다 보았다.
가네꼬와 미네꼬의 시선이 마주하자 가네꼬는 이네 시선을 아래로 떨구었다.
회장님 이란 분의 펌프질은 거의 환상적 이었다.
처녀시절 제법 많은 남자를 겪었고 결혼 후에도 세 남자와 빠구리를 해 보았지만
이런 환상적인 펌프질을 하는 사람은 처음 이였다.
“아~악!미~쳐~요~!더~쎄~게~!보~지~를~쑤~셔~주~세~??악!
가네꼬가 귀를 막자 미라가 가네꼬 옆으로 가서 가네꼬의 손을 귀에서 때어 냈다.
“회~장~님~!올~라~요~!막~ 씹~물~이~ 나~와~요~!악!”
그러며 고개가 힘없이 옆으로 돌아갔다. 최고의 절정을 맛 본 것이다.
형섭이 좆을 쑥 빼자 미네꼬의 보지에서는 형섭의 좆물과 미네꼬의 씹물이 폭포처럼
흘러 나왔다. 그러자 譴貶〈?또 미찌꼬와 게이꼬가 미네꼬 옆으로 가 미네꼬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과 좆물을 빨기 시작했다.미라는 형법의 허리를 끌며
가네꼬의 앞으로 형섭을 인도하더니 가네꼬의 입 앞에 좆물과 미네꼬의 씹물로
번뜩이는 좆대를 가지고가 빨라는 포즈르 취했다.
“자~!가네꼬가 회장님 좆대를 씻어드려요!”칼 같은 어조로 명령 했다.가네꼬는
“회장님!”하며 애원의 눈빛으로 형섭을 쳐다 보았다.그러나 형섭은 창 밖의 바다를
보는체하며 가네꼬의 시선에 피해 버렸다.순간 미라의 한 손이 형섭의 엉덩이를 밀고
또 한손이 가네꼬의 머리를 밀었다.가네꼬의 입술에 딸의 씹물이 묻은 좆대가 닿인 것이다.
가네꼬는 체념의 눈 빛을 하며 회장님의 좆대를 빨기 시작했다.
“으~!딸년과 빠구리하고 애미의 사까시라~!”
“회장님!오늘 회장님 좆대 호강 하네요”그 말에 미네꼬는 엄마를 보았다.
엄마가 회장이란 사람의 좆물과 자신의 씹물이 묻어있는 회장이한 사람의 좆대를
빨고 있는 것을 보고는
“하~!하~!하~!멋지네요”하며 웃었다.영문을 모르는 모두의 시선이 미네꼬를 쳐다보았다.
미네꼬는 벌떡 일어나 엄마 옆으로 가서는
“사위의 좆대와 회장님 이란 분의 좆대중 엄마는 어느 좆대가 맛이 있수?”하며 비아냥 거렸다.
그때야 미네꼬의 행동에 눈치를 챈 미라는
“가네꼬씨께서 사위와도 빠구리를 했군”가네꼬의 눈은 질끈 감겨 있다.
그런 가네꼬를 보고 미라가 또
“딸이 뭘 물어보면 대답하여야지!”하며 독촉을 하자
“회장님”하며 간단히 대답하자
“흥~!회장님 이란 분은 오?한국으로 가시고 또 요시무라는 내가 동경 출입 금지 시켰고
남은 건 히라 뿐이네! 안 그래 엄마!”하며 조소를 띄웠다.
가네꼬는 딸에게 속내를 들킨 기분이 였다.
처음에 히라와 빠구리를 할 때는 두려움도 들었고 큰 무엇인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올 때는
엄청 통증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여운에 아직도 보지가 뻐근하며 뭔가 텅 빈 그런 느낌이 였고
또 달의 조소 어린 말에 부끄러울 뿐 이였다.그러면서도 가네꼬는 형석의 좆대를 빨고 있었다.
미라가 형석의 옆으로 오더니 좆대를잡고 용두질을 치며
“가네꼬! 마지막 사람의 좆물을 먹어봐요!”형석이
“으~!”하며 좆물을 가네고의 입 속에 싸는가 하더니 몇 방울을 가네꼬의 얼굴에다 쏘았다.
그러자 미라가 손 바닥으로 가네꼬의 얼굴 전체에 문지르며
“피부에 좋은 사람의 좆물로 얼굴 맛사지 한번하지요”라 말했다
그러고 형석은 미라,게이꼬,미도리 그리고 미네꼬의 보지에 골고루 좆대을 박아주고는
요트 안에 미리 준비된 음식으로 요기하고 미찌꼬와 게이꼬 그리고 미네꼬에게 밖으로
나가 낚시를 하라고 말하고는
“그럼 간단히 일본지사장의 보고와 건의 사항을 말해보라구”하며 가네꼬를 쳐다보았다.
“지금 일본 전역의 대리점에서는 <물렌지>를 구입하기 위하여 대기중인 주문자수가
어제 현제까지 325만명이 신청 대기 중 입니다.본사에서 일본에 좀더 많은 물량
공급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자 미도리가 한마디 거들었다.
“각 대리점에서 사전에 청약을 받으며 번호를 주었다가 물건이 도착 하면 가게 입구에
몇일날 추첨 한다는 공고를 하고 지정된 날자에 추첨하여 판매하는 실정인데
추첨 하는 날은 경찰까지 동원되어 질서를 유지 시키는 형편 입니다.”
“음~!공평하게 관리 하는 구만!그럼 두달간 일본에는 두사람의 성의에 보답하는 뜻으로
3일에 5000대씩 보내지”가네꼬는 두손을 합장하고 형섭을 향하여 큰 인사를 한였다.
가네꼬의 머리는 빠른 회전을 시작한다.
으~악!80억!관리비 직원 월급 기타 공제해도 40억은 남는다.
히로랑 빠구리까지 하였지만 엄청난 소득을 안겨주었다.
그 말을 남기고 형석과 미라가 밖으로 나갈 것을 이야기하자 미도리와 가네꼬는 선실을
정리하고 나오겠다 하자 그러라며 둘이 나갔다.그들이 사라지자
“지사장님!이번에도 35만원에 줄 겁니까?”하며 묻는다
“그래야지!”
“흠~!그래요!그럼 사장님께 보고해야 겠군요!저는 지사장님 소속이 아니고 회장님 직속이니”
가네꼬의 얼굴이 노랗게 변하며 미도리의 손목을 잡으며
“미도리”하며 애원의 눈빛을 하자
“5천대 팔아 2억5천의 부당 이득을 취하고도 저에게 목욕비 한푼 안 주시더니 이번엔
무려 50억의 부당 이득이 생기는데 계약 위반 건을 회장님께서는 아셔야죠”하며
선실 밖으로 나 갈려 하자
“미도리 내일 당장 10억 해주고 또 매달 1000만원씩 줄 테니 눈 감아줘!응”그러자
“좋아요!약속 안 지키시면 계약 위반 사실 회장님께 보고 드리겠어요”
“알았어”
“또!세가지 회장님 지시 사항이 있습니다.하나는 빌딩 등기를 본사 앞으로 하시고.
또 한가지는 회장님실과 네실 옆의 큰 공간이 보기 싫으시다고 대형 홈 바로개조하시며
한쪽 벽면에는 칵테일 코너를 만들고 또 한쪽에는 무대를 섹스 쑈장 처럼 만들라
하셨습니다.마지막 한가지는 비어있는 20층에 아파트처럼 50평정도로 하여 5칸을 만들고
나머지 남은 곳에는 25~7평의 아파트로 개조하라고 하셨습니다.참 발코니 빼면 안되고요.
모든 경비는 본사에서 부담하신 답니다.
참!한가지 빠트렸군요!50평 짜리 에는 각각 미찌꼬와 게이꼬에게 거주 시키고 나머지 3칸에
들어갈 여자 준비 시키시고 또 그들에게 글을 알으킬 선생과 간단한 간호와 그들의 살림을
도와줄 사람을 구해 각각25~7평 짜리에 입주시키는데 모두 가정이 없는20대 여자로 한한다
말하셨습니다 아시 겠죠!”하며 명령조로 말하자
“착오 없이 시행 하겠다고 말씀 전해주세요!미도리”하며 두 손을 꼭 잡는다.
“10월달 안으로 완료하여 회장님 오시면 입주식 시킬 거라며 그 동안에는 지금 내실에 거주 시키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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