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뭐길레(1편이에요)

나는 25살의 예쁜 미인이라고 자부심을 가지는 김미영 이다. 다른사람들은 내얼굴이 채림이 닮았다고도 하고 김희선을 닮았다고 한다. 호호 그소리를 들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 몸매는 괜찮다고 자부심을 가진다. 집안 가족은 동생 하나하고 엄마 아빠와 같이 산다. 엄마와 아빠는 같이 일을 나가기 때문에 동생과 있는 일이 많다. 나는 일없이 노는 백수고 동생은 부모님이 늦게 낳은 동생이라 중2다.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아들이 필요 했었나부다. 남동생은 김세현 이다.
나는 소라가이드,섹코,등등 많이 성인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섹티즌 이다 호호... 나는 이런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노출"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받아들이게 되었다. 노출.... 이런 많은 사이트의 사진 등을 보면서 나도 노출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성욕구가 생기게 되었었던 것이다.
"정말 노출을 하면 정말 흥분하고 느끼게 되는것일까?" 이런 생각이 점점 많이 들게도 되었다. 나는 마음을 먹고 동생에게 처음으로 노출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노출을 했는데 재미가 없거나 흥분이 안되면 않할 생각으로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동생에게 노출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토요일이면 딱 적당할것이라고 생각했다. 요번주 토요일날 그날은 스케쥴이 빡박 하지는 않았다. 우선은 동생에게 않보여주는척 하면서 보여줄라고 생각을 했다.
드디어 기달리던 토요일이 되었다. 동새은 계획 대로 학교에서 일찍 들어왔다.
"너 또 컴터 할라고 왔지?"
나는 계획대로 동생에게 물어봤다.
"히히 당연하쥐."
동생이 자신있게 대답을 하였다.
"너 컴터 하고 있어 누나 옷갈아 입고 잇을께"
다시 게획대로 동생에게 말했다.
"웅 열심히 갈아입어"
아마 동생이 내 계획 대로라면 몰래 볼려고 내방으로 올것이다. 앗. 그런데 내 예상이 빗나갔다. 동생은 컴퓨터에만 열중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면 안돼는데 어떻게 않보여 주는척 하면서 보여주지?"
그때 마침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세현아 누나 컴퓨터 위에 있는 지갑좀 갖고와줄래?"
"웅 알았떠"
호호 내 계획대로 되어갔다. 동생이 빨리 오기전에 나는 속옷만 입고 있었고 문은
1/3 정도만 열어놓고 확실히 보이게 해놓고 나는 방문에 비스듬히 서있었다. 앗,거울로동생이 내몸매를 몰래 쳐다보는게 비추었다.나는 태연한척, 브라를 벗었다. 동생은 내가 동생을 못본줄 알고 있다. 브라를 벗은 내 가슴을 탈력 있게 내가 뭉클뭉클
만져 댔다. 동생이 눈을 시꺼멋게 크고 뜨고 있는게 거울로 보였다.
"아 보지도 보여줄까?"
나는 점점 흥분이 되어있었고,하얀 물이 나올것 같은 기분이였다.
"아 동생이 내 가슴을 보고 있다니...."
난 정말 흥분이 되었다.
"노출이란것이 이런거 구나." 하면서 나는 더욱더 내 가슴을 뭉클뭉클 쓰다듬으면서 노출을 즐겼다.
"맞어 엉덩이만 보여주자"
난 옷 갈아입는 척을 하면서 팬티를 벗었다. 엉덩이가 가려서 보지는 않보였었다.
나는 가슴을 만지면서 다시 새 속옷을 입었다. 다 속옷을 입자 동생이 들어 왓다.
"누나 지갑 여기 있어"
"어 누나 심부름 잘해서 팁준다.애㎢?여기 500원"
나는 기분이 흥분되고 좋아서 그냥 500원 줬다.
"겨우 500원.아 머야. 천원정돈 줘야지"
"싫으면 말어라 호호"
내가 놀려댔다. 그제서야 동생이,,
"알았어."
그날로 나는 동생에게 내 몸을 보여준것이다. 내 자존심이 좀 구겨지기는 하지만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방법으로 노출을 시도를 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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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데도 읽어 주신 독자분들 감사하고요 지금은 내용이 시작되는 부분이라서
별로 재미는 없지만 좋은글 많이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