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과 피해자 1편
안녕하세요?오랜만이죠?저 기억하시는 분들 몇명이나 되실지 .ㅡㅡ; 음..저가 요즘
좀 접속을 못해서 당분간만이라도 활동좀 하려고요^^; 음 요번작품(?)은 소제목으로
단편이에요. 재미 있게 읽어주세요.
- 지 하 철 에 서-
나는 오늘도 지하철을 탄다. 나의 이름은 김소현26살 회사월급 쟁이 이다. 얼굴은
꽤 미녀 형이고 몸매가 봐줄 만하다.4호선 노원역에서 전동차가 오기만을 기다
릴 뿐이다.
"아 이거 전철이 왜이렇게 않오지?"
오늘도 늦었다. 요즘따라 자꾸 늦는것만 같았다.
"아 드디어 온다."
뿌웅 하면서 달려 오는 전동차 않에서는 사람들이 개떼 같이 몰려 있었다.
"아이구."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올 뿐이였다.
"그냥 다음꺼 탈까? 에이구 늦었는데 그냥 타자"
전동차 문부터 심상치 않았다. 오늘이 회사 넷째 날이다.첫날 부터 계속 늦어서
오늘도 늦었다.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가 시간을 많이 소요를 차지 한것 같다.
뒤에 있느 사람들이 나를 막 밀었다. 출근길이고 이 역은 원래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
를 많이 하는 곳이다. 오늘만큼은 신경써서 스커트를 이고 왔는데....
사람들이 막 밀어데서 어쩔수 없이 들어 가게 되었다. 찌는 듯한 더위와 사람들의
함성 소리
"왁 비켜비켜.와왁"
오늘의 전동차 않은 완전 시장바닥 이였다. 그때 순간 내머리를 스쳐가는 것이 있엇다.
"치 한"
전동차에 사람들이 많이 탈수록 치한이 많을 가능성이 높은것은 당연하다. 지금이라도 내릴까? 하지만 사람들이 사방을 감싸고 있었기에 나는 나갈수가 없엇다.이를어찌하지.
그때였다.어떤 남자가 내 뒤에 와서 귀에다가 속삭였다.
"아가씨 예쁜데...."
그러면서 내 스커트 안의 엉덩이를 주르 만지는 것이였다. 헉... 이남자는 참 대담하다. 나에게 말을 걸면서 변태짓을 하는것을 보니.... 나는 큰소리로 "왁 변태다"하고 소리를 지르려고 했으나 목에서만 울릴뿐 나오지는 않았다.
"오우 탱탱 한데."
그 남자는 즐기면서 계속 주무르고 잇었다.
"이러지 마....마..세요..."
나는 무서워서 말이 더듬더듬 거렸다.치한을 말로만 들었을뿐 실제로 만나 본적은
없었던 것이다.
그남자는 더욱더 대담하여서 그 더러운 손을 내 배에다가 올려놓는것이다."어쩔샘이지?"그 남자의 손은 점점 올라가면서 내 가슴을 딱 웅켜쥐었다.
"제..제..발 이러지 마세요. 자꾸 이러면 소리 지를거에요"
그 남자는 당황한듯 그 손을 멈쳤다.
"그래? 그러면 소리 질러바."
나는 당황했다.이 남자는 정말대담했다.그러면서 이남자는 계속 내 가슴을 움켜지우면서 나의 탱탱한 가슴을 만져댔다.
나는 사실 다른 사람이 내 가슴을 만져본 사람은 옛날의 내 애인과 동생 어렷을때
그 일밖에 없다.
"오우 e컵은 되겠는데.."
사실 나는 브라는 e컵을 끼고 있었다. 그남자는 전문적인 치한같았다. 대충만져봐도
브라가 무슨컵인지도 다 자세히 알정도이니...........
나는 정말 흥분되고 무서웠다. 이 지하철에서 내릴려고 해도 무척 소란스럽고 사방이 사람들이 막고 있어서 나갈순 없었다.
그 남자는 내 가슴을 만지는 것이 만족하지 못한지 그 손이 내 배 허리 허벅지로 내려왔다.
"다리 윤곽선이 죽이는데....."
그남자의 손이 내 허벅지에서 맴돌고 있었다.
"저정말 소리지를 거에요. "
사실 나는 무섭기는 했지만 속으로 약간은 즐기고 있엇다. 나의 육체가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남자의 손은 사타구니로 가서 팬티으로 막혀 있는 나의 꽃님쪽으로 손이 갔다.헉 그 손은 팬티 라는 정글속의 입구를 들어가서 구멍으로 들어가버렷다.
"이럴수가.........정말로 안돼!~"
나도 모르게 큰 소리를 질러버렸다.
사방이 조용해 졌다. 나도 모르게..
"아악 변 태 다!~!~~~~~~~~~~~~~"
그 순간 내 팬티 속안에 있던 그 더러운 손은 순식간에 빠져 버리고 그 남자는 어디론가 쑥 가버렸다. 나 자신속으로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곳에서 순결을 잃을뻔 했던 어처구니가 없었던 사건 이였다.
하지만 나는 이일의 계기로 치한에대해서 조금은 알것 같았고. 좀 무섭긴 했지만 약간은 흥미가 잇었던 시간이었다.
음...별로 재미없으시죠? 좀더 잼있게 노력해볼게요.
음 그러면 2편에서 봐요.
그러면 다들 안녕히 계세욤.
◎ 가면 04/22[23:43] 61.74.107.187
진짜 그런 사람들 있어요? 버스안에서 첨밀밀 그정도 이상이면 즉 서로의 협조가 없다면 불법 아닌감?
안녕하세요?오랜만이죠?저 기억하시는 분들 몇명이나 되실지 .ㅡㅡ; 음..저가 요즘
좀 접속을 못해서 당분간만이라도 활동좀 하려고요^^; 음 요번작품(?)은 소제목으로
단편이에요. 재미 있게 읽어주세요.
- 지 하 철 에 서-
나는 오늘도 지하철을 탄다. 나의 이름은 김소현26살 회사월급 쟁이 이다. 얼굴은
꽤 미녀 형이고 몸매가 봐줄 만하다.4호선 노원역에서 전동차가 오기만을 기다
릴 뿐이다.
"아 이거 전철이 왜이렇게 않오지?"
오늘도 늦었다. 요즘따라 자꾸 늦는것만 같았다.
"아 드디어 온다."
뿌웅 하면서 달려 오는 전동차 않에서는 사람들이 개떼 같이 몰려 있었다.
"아이구."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올 뿐이였다.
"그냥 다음꺼 탈까? 에이구 늦었는데 그냥 타자"
전동차 문부터 심상치 않았다. 오늘이 회사 넷째 날이다.첫날 부터 계속 늦어서
오늘도 늦었다.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가 시간을 많이 소요를 차지 한것 같다.
뒤에 있느 사람들이 나를 막 밀었다. 출근길이고 이 역은 원래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
를 많이 하는 곳이다. 오늘만큼은 신경써서 스커트를 이고 왔는데....
사람들이 막 밀어데서 어쩔수 없이 들어 가게 되었다. 찌는 듯한 더위와 사람들의
함성 소리
"왁 비켜비켜.와왁"
오늘의 전동차 않은 완전 시장바닥 이였다. 그때 순간 내머리를 스쳐가는 것이 있엇다.
"치 한"
전동차에 사람들이 많이 탈수록 치한이 많을 가능성이 높은것은 당연하다. 지금이라도 내릴까? 하지만 사람들이 사방을 감싸고 있었기에 나는 나갈수가 없엇다.이를어찌하지.
그때였다.어떤 남자가 내 뒤에 와서 귀에다가 속삭였다.
"아가씨 예쁜데...."
그러면서 내 스커트 안의 엉덩이를 주르 만지는 것이였다. 헉... 이남자는 참 대담하다. 나에게 말을 걸면서 변태짓을 하는것을 보니.... 나는 큰소리로 "왁 변태다"하고 소리를 지르려고 했으나 목에서만 울릴뿐 나오지는 않았다.
"오우 탱탱 한데."
그 남자는 즐기면서 계속 주무르고 잇었다.
"이러지 마....마..세요..."
나는 무서워서 말이 더듬더듬 거렸다.치한을 말로만 들었을뿐 실제로 만나 본적은
없었던 것이다.
그남자는 더욱더 대담하여서 그 더러운 손을 내 배에다가 올려놓는것이다."어쩔샘이지?"그 남자의 손은 점점 올라가면서 내 가슴을 딱 웅켜쥐었다.
"제..제..발 이러지 마세요. 자꾸 이러면 소리 지를거에요"
그 남자는 당황한듯 그 손을 멈쳤다.
"그래? 그러면 소리 질러바."
나는 당황했다.이 남자는 정말대담했다.그러면서 이남자는 계속 내 가슴을 움켜지우면서 나의 탱탱한 가슴을 만져댔다.
나는 사실 다른 사람이 내 가슴을 만져본 사람은 옛날의 내 애인과 동생 어렷을때
그 일밖에 없다.
"오우 e컵은 되겠는데.."
사실 나는 브라는 e컵을 끼고 있었다. 그남자는 전문적인 치한같았다. 대충만져봐도
브라가 무슨컵인지도 다 자세히 알정도이니...........
나는 정말 흥분되고 무서웠다. 이 지하철에서 내릴려고 해도 무척 소란스럽고 사방이 사람들이 막고 있어서 나갈순 없었다.
그 남자는 내 가슴을 만지는 것이 만족하지 못한지 그 손이 내 배 허리 허벅지로 내려왔다.
"다리 윤곽선이 죽이는데....."
그남자의 손이 내 허벅지에서 맴돌고 있었다.
"저정말 소리지를 거에요. "
사실 나는 무섭기는 했지만 속으로 약간은 즐기고 있엇다. 나의 육체가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남자의 손은 사타구니로 가서 팬티으로 막혀 있는 나의 꽃님쪽으로 손이 갔다.헉 그 손은 팬티 라는 정글속의 입구를 들어가서 구멍으로 들어가버렷다.
"이럴수가.........정말로 안돼!~"
나도 모르게 큰 소리를 질러버렸다.
사방이 조용해 졌다. 나도 모르게..
"아악 변 태 다!~!~~~~~~~~~~~~~"
그 순간 내 팬티 속안에 있던 그 더러운 손은 순식간에 빠져 버리고 그 남자는 어디론가 쑥 가버렸다. 나 자신속으로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곳에서 순결을 잃을뻔 했던 어처구니가 없었던 사건 이였다.
하지만 나는 이일의 계기로 치한에대해서 조금은 알것 같았고. 좀 무섭긴 했지만 약간은 흥미가 잇었던 시간이었다.
음...별로 재미없으시죠? 좀더 잼있게 노력해볼게요.
음 그러면 2편에서 봐요.
그러면 다들 안녕히 계세욤.
◎ 가면 04/22[23:43] 61.74.107.187
진짜 그런 사람들 있어요? 버스안에서 첨밀밀 그정도 이상이면 즉 서로의 협조가 없다면 불법 아닌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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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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