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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0 1,183회 0건
동생과엄마(8)
밤10시쯤 되자 세란이 스스로 씻고오더니 엄마가 깔아둔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잠들고..엄마는 읍내에서 목욕을 해서인지 보지만 물로 헹구고는 내 좆만
씻은뒤 빨아주면서 "어이그..우리 아가..많이 참았지이..쩝쩝쩝..."소리를 내며
혀를 굴려 좆대가리를 ?아대니 내 좆은 꽉차게 엄마입을 점령하여 성을 내어
끄떡끄떡 용솟음치자 엄마도 숨이 차는지...
"아이구..이녀석..물건커는게 하루하루가 틀리네,,어이그..굵고 단단한 내 좆..
첩첩첩..." 부엌에서 부터 엄마는 내좆을 빨아대고 나는 엄마젖을 물고 보지물이
거득한 옹달샘을 손으로 쑤셔대며...
"엄마아..보지구멍에 넣으까..응..보지알갱이가 점점 커져어..." 하며 방에서
아마도 자는척 하고있을 세란이 년에게 들리도록 큰소리로 말하며.
"엄마아..서서..한번..하자.."하고는 내 좆을 빠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는
젖을 입이 터지도록 빨아들이고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쑤셔 넣으니까..
"하익...내..보지...하이구..죽겠네..하학..하학.."달 랑 매달린 엄마 허벅지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일주일 내내 참았던 씹고픔을 보지에 철썩철썩 소리를
내며 박아대자 엄마는 다죽어가는 소리를 내는데...
"하이고..보..오..지..야..아아아..으흐흑...으으흑... ""아이구...보지..다..깨지네에에...아아아...아흑...아 흑...아이구구..나..주..거..어어어...퍽퍽퍽..."
엄마의 요란스러운 쌕소리와 보지살맛에 좆끝에 어느새 쌀것같은 신호가 오고
"엄마아...나..싼다아..철버덕..철버덕...철버덕...퍽퍽??.."세체게 박아대니
좆이 일시에 보직구멍속으로 사라지는 기분이 들면서 좆물이 보지벽을 치는지
보지살이 움찔움찔 조였다 풀었다 하더니...
"후휴...아이...좋아아..철썩..철썩..철썩..학학학...아학 ..이.힉..하학..." 좆을 넣은채 한참을 요동치더니 스르르 풀리더니 다시 내 좆을 잡고 빨고는..깨끗한 물로 내 좆과 엄마보지를 씻어주고 방으로 들어오니 세란이 년이 새우잠으로 내자리쪽으로 고개를 향하고 자는척(엄마는 진짜자는걸로 알고는)하고 있고...

부엌에서 부터 둘이는 발가벗고 방으로 들어왔으니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젖을 움켜쥐고 쩝쩝 소리를 내가며 빨아주자 엄마는 아까의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듯
아흥아흥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위로 올라가더니 좆을 입에넣고 빨아주다가
성이 안차는지 불알을 후루룩하고 입속으로 빨아들이는데 순간 얼마나 아픈지
"아아아...아퍼어...불알 너무 쎄게..빨지..말아아..엄마아..."비명을 지르자
"아이..미안..미안...엄마가 너무 좋아서...그랬네...어이구..맛있어.."를 연발하며
항문까지 ?아주는데..나는 엄마보지살을 주욱 빨아 들이며 혀를 구멍속으로
넣으니 질속의 오톨도톨한 감촉과 보지에 힘을 주는지 마치 혀를 씹어주는
황홀한 기분이 들어..더욱 탐스럽게 보지구멍을 빨고 ?아 먹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못견뎌 하는 엄마보지에 좆을 밀어넣고 박아대자 ...
"허이그..우리..훈이...어흐어흐...씨이입...자..알..하..??.아아학...학학학.."
한 20여분을 보지에 박아대는동안 엄마는 수시로 숨넘어가는 소리로..
"하이..하하학...아이구구..또..죽네에..아아학...아아아앙. .."할때마다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주루룩 주루룩 P아지는데 내 굵은 좆이 보비물로 범벅이 되어 쑤셔
될때 마다 보지에서 나는 철벅거리는 물소리에 자극되어 보지가 깨지라고
빠르고 강하게 용두질을 해대자...
"아이구구...사람잡네에...아이구구...아퍼어..아아윽...하하 학...흐흐음..."
정말 보지살이 터지도록 세차게 박아대자 또다시 좆끝에서 뿜어대는 가는 물줄기의 희열을 맛보며 한참동안 보지에 좆을 담근채 엎드려 깜빡잊고 있던 세란이
년을 살펴보니 금새 마른침을 삼켰는지 숨소리가 고르지 않은걸 확인하고
엄마배위서 내려오면서 세란이 몸을 슬쩍 더듬으니 파르르 떠는게 아닌가.

얼마나 박아댔는지 씹질을 그렇게 좋아하는 엄마가 이제 보지가 아파서
더는 못대 주겠다고..힘도 다빠져서..죽을것 같다고...엄마입으로 해
준것 까지 여섯번을 싸고나서 ...엄마는 세상모르고 잠에 빠져들었고...
할때마다 계획적으로 세란이 년 가까이서 엄마보지를 빨아대고..
이불을 발로 걷어차서 세란이 년 팬티만 입은걸 보면서 엄마를 달랑안고서
얼굴바로위에서 박아대니 희미하게나마 세란이 년 손이 팬티속에서
꼼지락 거리는것이 보지를 문지르는것 처럼 보였고...
엄마의 교성소리와 보지에 좆이 들락거리며 내는 철벅거리는 소리하며
가끔 보지에서 좆을 꺼내서 엄마입에 넣고 빨게 하는등...
세란이 년이 최대한 흥분하도록 나도 보지물로 홍수가 나서 철벅대는
보지에 입을대고 쭈우쭉..쭈우쭉..소리를 내며 빨아먹다가...
엄마다리를 팔딱제키고는 보지구멍에 좆이 들어가서 들락거리는 ...
내 불알까지 보이도록 하고는 퍽퍽퍽 박아대며 세란이 년 보지를 발로
일부러 건드려 주자...몸이 용쓰듯이 움추려들은걸 느끼고는...

엄마가 완전히 떨어졌는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되도 아무반응
이 없어 안심하고..
다짜고짜 세란이 년을 덤썩안으니 입에서는 벌써 단내가 나는것으로 보아
엄마와 씹질하는 몇시간 내내 얼마나 고통스럽고 참아내기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어 입술을 ?아 빨아주자..같이 빨아 주는데..장난이 아닌것
이 빠는 강도가 내 혀를 삼키듯 하는 흡입력에 놀라 젖가슴을 만지며
"세란아..사랑해..미안해에.."하자 대뜸
"오빠..씹쟁이지..자기엄마 하고도 씹 막하고..." 화가 났는지 몇번을
쫑알대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어마나 쎄게 빨아대는지 안
그래도 엄마와의 씹질로 얼贊?좆을 사정없이 빨면서..
"오빠..미워..뭐...깨물까 부다.." 진짜 깨물듯이 이빨로 좆대가리를
씹어대는데 조금 더 세게 물면 끊어질것 같아서..
"세란아...오빠는 세란이를 사랑해에..진짜로..조금만 더 있으면..
세란이를 위해서 시키는거 뭐던지 다 해줄께..알았지.."
하면서 달래고는 보지를 더듬어 주자 물이 비치는데 미끈거리는 것이
엄마보지에서 나오는 물과 똑같은 것이었다.
그날 새벽녘쯤 세란이가 보지아프다고 오빠 그만 빨아줘도 된다고
할때까지 세란이 하얀몸 군데군데 발갛게 자욱이 날 정도로 애무를
해 주었다. 보지구멍에도 손가락으로 자극을 줘 보지물이 짤끔거리게
만들었고.....


0. 세란이 얘기는 본인의 동의는 구했지만 내용에 대해서는 메일로 확인받고
올리는것이니 다소 시간이 지연되는 점 양해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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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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