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뭐길래 2편(오랜만에 쓰네요)
동생에게 노출을 시도 했던 그날을 기억을 하면서 나는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었다. 저번에는 엉더이만 보여줬지만 요번에는 점점 동생 에게 노출을 하고 싶은 나의 성욕구를 참지 못할것만 같았다.
"그래 요번주 토요일이 좋겠군"
토요일은 동생이 학교에서 일찍 오는날이다. 나는 아직은 백수 이기 때문에(-_-;)
토요일날 자는척을 하여서 작업(?)을 할 계획이다.
드디어 토요일이 돼었다. 동생은 아침 8시에 학교를 나갓다. 이제 작업을 슬슬 준비할 시간이다. 음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한참했다.우선은 속옷만 입고 다 벗었다. 집에 나밖에 없으니 컴퓨터로 이런 소라가이드 같은 사이트를 뒤지면서 성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였다.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동생인가?"
하는 순간 나는 곧바로 컴퓨터를 순식간에 강제로 꺼벼리고 속옷을 입은채로 침대위로 올라가서 이불을 살짝 덮고 문을 활짝 열고 자는척을 했다.
"누나 나왔어. 배고파 밥......어 없네.."
동생은 밥달라고 할려다가 내가 없길레 곧바로 컴퓨터 할려고 자기방으로 갈려고 하였다. 현관문 바로 옆에 내 방이기 때문에 동생은 나를 봤을것이다.
"헉!"
동생의 혼잣말이 나에게 들려왔다. 동생은 가방을 벗자마자 나에게로 다가왔다.
나의 속옷만을 입은 나의 몸을 훑어 보고 있었다. 나는 눈을 지그시 감고 지켜보았다. 동생은 교복을 입은상태에서 내 침대 위로 살짝 걸터 앉았다.
"쿠울 쿠울 컥 쿠울!"
나는 일부러 자는 척을 하였다. 동생의 손이 내 무릎에 올라왔다. 그 손은 서서히
허벅지로 올라오고 보지를 지나서 배꼽을 지나서 가슴으로 갔다. 역시 내 예상대로 동생은 내 몸을 만병? 동생의 손은 내 브라 안으로 손이 들어갓다. 동생은 내 가슴을 뭉클뭉클 만지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브라를 벗겼다. 나는 그래도 계속 자는척을 하면서 지켜 보았다.
동새이 브라를 벗기고 그 손이 유두를 감싸면서 만지고 깨무는 것이였다. 나에게 애무를 하느것이였다. 그때 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다 나의 몸을 동생에게 그냥 보여주다니.....
동생은 신나게 가슴을 만지고 있엇다.
"헉.....후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났다.하지만 동생은 그대로 내 몸을 만지고 있엇다. 역시 남자들은 성욕구가 강하나 부다. 동생은 한쪽 손을 가슴으로 만지면서 한쪽 손을 내 보지 위에다가 살짝 올려놓고 애무를 하엿다.
동생의 손이 팬티않으로 들오오자 내 꽃잎이 흥분을 하였다. 동생은 아예 팬티를 벗겨 버렷다. 나는 살짝 궁뎅이만 들어주었다. 동생의 한쪽 손가락이 내 보지 속을 뚫고 들어오는것이었다.
"헉...."
나도 모르게 또 신음소리가 나왓다. 동생은 그소리를 들엇는지 못들엇느지 내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만져댔다. 나는 정말로도 흥분이 되었다.
"헉....흐읔..."
동생은 계쏙 만져 댔다. 한손은 내 가슴유두를 만지며 한손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고.... 나는 정말로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흥분이 되다가 나는 결국에 싸버렷다. 그때의 절정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엇다. 동생이 내가 싼것을 보고 바지를 내렸다.
"결국에는 자지를 내놓고 낄 생각인가?"
나는 혼자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동생은 혼잣말로
"아냐 이게 내가 할짓이 아니야"
약간 나는 황당했다 이건 내 계획이 빗나갔다. 동생은 내가 싸버리자 브라와 팬티를 다시 입히고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자기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했다.
결국에는 내가 예상했던 작업이 끝났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고 흥분되었었는데 그 욕구를 동생이 해소시켜저서 고맙기도 하고 동생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
-끝- (재미없어도 읽어주신 독자분들 감사를 드립니다. 소라님도^^;)
동생에게 노출을 시도 했던 그날을 기억을 하면서 나는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었다. 저번에는 엉더이만 보여줬지만 요번에는 점점 동생 에게 노출을 하고 싶은 나의 성욕구를 참지 못할것만 같았다.
"그래 요번주 토요일이 좋겠군"
토요일은 동생이 학교에서 일찍 오는날이다. 나는 아직은 백수 이기 때문에(-_-;)
토요일날 자는척을 하여서 작업(?)을 할 계획이다.
드디어 토요일이 돼었다. 동생은 아침 8시에 학교를 나갓다. 이제 작업을 슬슬 준비할 시간이다. 음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한참했다.우선은 속옷만 입고 다 벗었다. 집에 나밖에 없으니 컴퓨터로 이런 소라가이드 같은 사이트를 뒤지면서 성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였다.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동생인가?"
하는 순간 나는 곧바로 컴퓨터를 순식간에 강제로 꺼벼리고 속옷을 입은채로 침대위로 올라가서 이불을 살짝 덮고 문을 활짝 열고 자는척을 했다.
"누나 나왔어. 배고파 밥......어 없네.."
동생은 밥달라고 할려다가 내가 없길레 곧바로 컴퓨터 할려고 자기방으로 갈려고 하였다. 현관문 바로 옆에 내 방이기 때문에 동생은 나를 봤을것이다.
"헉!"
동생의 혼잣말이 나에게 들려왔다. 동생은 가방을 벗자마자 나에게로 다가왔다.
나의 속옷만을 입은 나의 몸을 훑어 보고 있었다. 나는 눈을 지그시 감고 지켜보았다. 동생은 교복을 입은상태에서 내 침대 위로 살짝 걸터 앉았다.
"쿠울 쿠울 컥 쿠울!"
나는 일부러 자는 척을 하였다. 동생의 손이 내 무릎에 올라왔다. 그 손은 서서히
허벅지로 올라오고 보지를 지나서 배꼽을 지나서 가슴으로 갔다. 역시 내 예상대로 동생은 내 몸을 만병? 동생의 손은 내 브라 안으로 손이 들어갓다. 동생은 내 가슴을 뭉클뭉클 만지는 것이였다. 그러더니 브라를 벗겼다. 나는 그래도 계속 자는척을 하면서 지켜 보았다.
동새이 브라를 벗기고 그 손이 유두를 감싸면서 만지고 깨무는 것이였다. 나에게 애무를 하느것이였다. 그때 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다 나의 몸을 동생에게 그냥 보여주다니.....
동생은 신나게 가슴을 만지고 있엇다.
"헉.....후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났다.하지만 동생은 그대로 내 몸을 만지고 있엇다. 역시 남자들은 성욕구가 강하나 부다. 동생은 한쪽 손을 가슴으로 만지면서 한쪽 손을 내 보지 위에다가 살짝 올려놓고 애무를 하엿다.
동생의 손이 팬티않으로 들오오자 내 꽃잎이 흥분을 하였다. 동생은 아예 팬티를 벗겨 버렷다. 나는 살짝 궁뎅이만 들어주었다. 동생의 한쪽 손가락이 내 보지 속을 뚫고 들어오는것이었다.
"헉...."
나도 모르게 또 신음소리가 나왓다. 동생은 그소리를 들엇는지 못들엇느지 내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만져댔다. 나는 정말로도 흥분이 되었다.
"헉....흐읔..."
동생은 계쏙 만져 댔다. 한손은 내 가슴유두를 만지며 한손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고.... 나는 정말로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흥분이 되다가 나는 결국에 싸버렷다. 그때의 절정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엇다. 동생이 내가 싼것을 보고 바지를 내렸다.
"결국에는 자지를 내놓고 낄 생각인가?"
나는 혼자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동생은 혼잣말로
"아냐 이게 내가 할짓이 아니야"
약간 나는 황당했다 이건 내 계획이 빗나갔다. 동생은 내가 싸버리자 브라와 팬티를 다시 입히고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자기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했다.
결국에는 내가 예상했던 작업이 끝났다.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고 흥분되었었는데 그 욕구를 동생이 해소시켜저서 고맙기도 하고 동생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
-끝- (재미없어도 읽어주신 독자분들 감사를 드립니다. 소라님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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