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15)
형섭은 미라와 미도리와 함께섹스 쇼 장을 빠져 나왔으나 서로 새로운 감흥에
젖어 서로가 아무 말 하지 안고 비서실에 도착하였고 그리고 미도리에게 퇴근을
지시 하고는 회장실로 들어가서는 폐쇄 회로를 통해 비서실을 지켜 보았다.
“후~!후~! 그년 개 좆 맛을 보더니 구멍이 커져 쉽게 수표을 끄집어 내는 구먼요!”
“그러게”형섭은 빙긋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러며 폐쇄 회로를 내실로 돌렸다.
게이꼬와 미찌꼬는 컴퓨터 앞에서 무슨 게임을 하는지 웃으며 정신이 없는 듯
하였다.
미라가 시계를 보더니
“회장님!10시가 넘었습니다! 들어가서 쉬시죠?”
“음~! 벌서 그렇게 시간이 되었나?”
형섭은 미라 뒤를 따라 내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컴을 하고있던 미찌꼬와 아끼꼬가 쏜살같이 나와 두 손을 모으고
“다녀 오셨습니까!회장님” 하고 반겼다.
형섭은 그녀들의 뺨을 부비며
“이쁜 것들 뭐하고 놀았지?”하며 묻자 동시에
“컴퓨터요”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미라는 컴퓨터 앞에 앉자 그들이 어느 시이트에 들어 갔는지를
확인하고는 빙긋 웃으며
“오락 사이트에만 들어 갔습니다”고 말했다
“됐어!”
그러며 형석은 옷을 벗었다.
그러자 미라도 옷을 벗었다.
“너희들 보지 안 아프냐?”미라가 옷응 벗으며 둘에게 말하자 미찌꼬가 대답했다.
“걸으면 보지가 쓰려요” 그러자 게이꼬도
“저도요”하며 대답했다.
“그래 처음엔 무척 아프지 그러나 시간이 가면 회장님 좆이 그리워 질거야”
하며 웃었다.
“저녁 밥은 먹었냐?”
“네!구내식당에서 가져 다 주어서 먹었습니다” 둘이 동시에 대답 하였다.
“그래! 여기서 산다는 것에 대하여 불만은 없지?”
“네”
“게이꼬! 너 침대위로 올라와!”
그러자 게이꼬는 침대에 누워 있는 형석의 좆을 만지며 옆으로 왔다.
“흠! 좋아!한번 빨아볼래”라 하자 게이꼬는 게걸스럽게
형석의 좆을 빨기 시작 하였다.
“아~!너 잘 빤다!너 사까시 경험있지.아~!”
게이꼬는 아무말도 안하고 형석의 좆을 빨기 만 하였다
“분명히 보지는 아다라시 였는데 사까시는 보통 쏨씨가 아니야!아~”
그러자 미라가 미찌고의 유방을 빨다가는
“빠른 말해!” 라고 윽박지르나 싸까시를 멈추고는
“저….”
“저가 뭐야!”라고 말하며 쏘아보자
“오빠랑 아빠가 여기가면 사까시를 잘 해야 사랑 받는다고…..”
“그래 아빠 좆이랑 오빠 좆으로 시험 했단 말이지?”
형석이 묻자
“네!”그러자 미라가 묻는다
“언제부터 그리고 몇 번이나?”
“아다라시 산다는 소문 들으시고는 오빠에게 교육시키라고 하시더니 나중에는…”
“나중에는 아빠도 시키더냐?” 라고 형석이 묻자
“네 엄마가 안 계시니 미치겠다며 사까시라도 해 달라고 하여….”
“누구 좆물이 맛이 있디?”하며 형석이 묻자
“………”
“말해!”미라의 언성이 높아진다
“아빠”
“그럼 내 것도 먹어봐”하며 사까시를 하라고 하자 게이꼬는 형석의 좆을 빨았다.
한참 빨다가는 혀로 불알을 빨고 또 좆을 빨고 미라는 미찌꼬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라고 시키고는 게이꼬의 사까시를 보았다.
<햐!저년 교육 잘 받았네!다음부터 일본에 나는 안 데리고 오시겠구먼!>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이꼬는 한참을 형석의 좆을 빨다가는 똥구멍에 혀를 가져가 발기 시작 했다.
“야~!이년 사까시에 미치겠 구먼!아~!”
그러면서 손으로는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쳐준다.
“야~! 나온다 먹어!”하자 게이꼬는 황급히 형석의 좆을 입으로 가져가더니
빨기 시작 했다
“우~!시벌 나온다!”게이꼬는 그냔 받아만 먹는 게 아니고 더 입에 힘을 주면서
좆을 압박했다.
“야~!이년 보지 보다 입이 더 꽉~꽉! 무는데 아~!”
미라는 어린 일본 년에게 또 다른 기술을 배운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