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는 평상시라면 절대 생각지못할 자세로 앉아 있었다.
아까의 흥분이 아직도 남아 묘한 호기심과 기대심이 현주를 그런 행동으로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아이....자세가..너무...야한데...하잉...)
현주는 뒤에 있는 정민의 체취를 맡으며 서서히 기분이 고조되는 것을 느꼈다.
"불편하지 않니? 좀 더 뒤로 당겨 앉아..떨어질라.."
정민은 의자에 간신히 걸터 앉은 현주가 안쓰러워서 현주의 배를 자신의 팔로 잡고 뒤쪽으로 현주를 땅겼다.
"어머..?"
현주는 갑자기 정민의 손이 자신의 배를 잡자 깜짝 놀랐던 것이다.
"왜..놀랬니?"
"..네..조금요.."
"그렇게 놀라니까 너무 귀여운데 현주?..하하하"
둘 사이에 남은 공간은 전혀 없었다. 당연히 현주의 히프가 정민의 물건에 맞닿게 된 것이다.
현주의 통통한 히프가 정민의 물건에 닿자 정민은 자신도 모르게 물건이 발기하고 있었다. 순진한 현주가 놀랄 것 같아 정민은 다른 생각을 하며 물건을 달래려 하였지만 그럴수록 물건이 더욱 커져만 갔다.
(어머...이게 뭐지?...혹시...남자..그거? 어머..난..몰라..)
비록 치마와 팬티가 있었지만 정민의 힘찬 물건은 현주에게 그대로 전해 진 것이다.
정민은 자제를 하려고 하였지만 한편으론 현주를 느끼고 싶기도 하였다.
더욱이 앙증맞은 현주는 수진과 다른 느낌으로 진하게 전해 온 것이다.
정민은 현주의 머리를 쓸어 올리며 현주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을 걸었다.
"수진이게게 어디까지 얘길 들었니?"
현주는 정민의 입김이 자신의 귀를 간지르자 움찔하게 되었다. 처음 받아 본 자극에 묘한 쾌감이 동반되었다.
"다....들었어요..."
"수진이랑 선생님이랑 섹스한 것 까지?"
수진은 정민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입김이 짜릿하게 전해져 왔다.
"네..."
정민은 조금씩 애무의 강도를 높여 나갔다. 서서히 입 술로 현주의 귓볼을 애무했다.
"얘길 들으니 기분이 어땠어?"
"음...조금..무섭기도..하고..."
"무섭기만했니?"
"아니요.."
"그럼?"
"좀...호기심도...들었어요.."
정민은 이제 현주의 목덜미를 입 술로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응...흐음.."
정민이 자신의 목덜미를 애무하자 현주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져 갔다.
(이러면...안되는..데....아잉...)
정민은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현주의 가슴을 보았다.
헐렁한 교복 사이로 앙증맞은 가슴의 계곡이 다 보였다.
(아...이..아이..가슴은...어떻게 ..생겼을까?)
정민은 현주의 유방이 궁금해졌다.
"현주는...가슴이 좀 작네.."
그러자 현주는 깜짝 놀란 듯이 두 손으로 교복 상의를 가렸다.
"괜찮아...그래도 이뻐..선생님이..그냥..조금만 볼께.."
하며 정민은 현주의 두 손을 잡아 그녀의 허벅지 위에 조용히 올려 놓았다.
정민은 다시 현주의 가슴을 쳐다 보았으나 브래지어가 가려 더는 보이지 않았다.
(아이..남자들은 여자 가슴이 커야 좋다고 하는 것 같던데...앙..몰라..)
"...선..생..님.."
"왜 현주야?"
"저...."
"뭔데?"
"제...가슴이....그렇게...작..아..요?"
"아..아니야...그냥..얼핏..보니까..그렇지..큰지 작은지..잘.모르겠어..."
"....위로..안해도 되요...선생님.."
"아니라니까? 현주...선생님한테...한 번 보여줄래?"
"...제...가슴요?"
"응...선생님이 한 번 봐줄께...그래야 큰지 작은지 정확히 알 수 있지..."
현주는 자기 가슴의 크기를 남자에게 직접 평가받고 싶은 생각도 있고, 아까 수진이 가슴을 만졌던 선생님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현주가 아무런 말이 없자 정민은 직접 현주의 교복을 벗겨 내었다.
허벅지에 놓인 현주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레이스가 달린 흰 브래지어가 나오자 정민은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아...처음 보는...남자에게...내..유방을..보여..주다니...하앙. .)
가볍게 떠는 현주를 한번 지긋이 안아 주고는 브래지어를 벗겼다.
앙증맞고 희디 흰 현주의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 나왔다.
비록 수진이 보다 작긴 하였지만 현주의 갸냘픈 몸에 비해 적당한 크기로 익어 있었다.
"아...현주...가슴...너무...이쁘다..."
"아잉...놀리지..마..세요..."
"아니야...정말 이뻐. 크진 않지만 작은게 아니야...딱 적당하고 좋은데..."
"정말이죠?"
"응...누구든 현주 가슴을 보면 다 반하고 말껄?"
혹시 작다고 놀리면 어쩌나 걱정하던 현주는 정민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자신의 유방이 완전히 한 남자 앞에 노출되었다는 사실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정민은 현주 얼굴처럼 하얀 현주의 유방을 살짝 두 손으로 잡았다.
말캉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생각보다 탄력 있는 가슴이었다.
"하으...선..생...님...만진다는..말은..안했잖아요... .아흐응..."
"미안..하지만...너무..이뻐서..나도..모르게..."
정민은 유방을 잡은 두 손에 점점 힘을 주면서 진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양쪽 젖꼭지를 잡았다. 연분홍색 유두가 살포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더니 점점 크게 변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젖꼭지를 잡고 살짝 비틀었다.
"아..욱...앙..."
현주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아아..이런...기분인가?...아...좋....아...)
친구 수진이가 유방을 애무 당하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긴가민가 했는데 실제로 자신의 유방이 애무를 당하자 현주는 너무 좋았다.
(그래...진짜...좋..은..걸...앙...아...)
정민은 한 손으론 계속 애무를 하면서 한 손은 아랫배를 슬슬 어루만졌다.
배에도 탄력이 있었다.
아까의 흥분이 아직도 남아 묘한 호기심과 기대심이 현주를 그런 행동으로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아이....자세가..너무...야한데...하잉...)
현주는 뒤에 있는 정민의 체취를 맡으며 서서히 기분이 고조되는 것을 느꼈다.
"불편하지 않니? 좀 더 뒤로 당겨 앉아..떨어질라.."
정민은 의자에 간신히 걸터 앉은 현주가 안쓰러워서 현주의 배를 자신의 팔로 잡고 뒤쪽으로 현주를 땅겼다.
"어머..?"
현주는 갑자기 정민의 손이 자신의 배를 잡자 깜짝 놀랐던 것이다.
"왜..놀랬니?"
"..네..조금요.."
"그렇게 놀라니까 너무 귀여운데 현주?..하하하"
둘 사이에 남은 공간은 전혀 없었다. 당연히 현주의 히프가 정민의 물건에 맞닿게 된 것이다.
현주의 통통한 히프가 정민의 물건에 닿자 정민은 자신도 모르게 물건이 발기하고 있었다. 순진한 현주가 놀랄 것 같아 정민은 다른 생각을 하며 물건을 달래려 하였지만 그럴수록 물건이 더욱 커져만 갔다.
(어머...이게 뭐지?...혹시...남자..그거? 어머..난..몰라..)
비록 치마와 팬티가 있었지만 정민의 힘찬 물건은 현주에게 그대로 전해 진 것이다.
정민은 자제를 하려고 하였지만 한편으론 현주를 느끼고 싶기도 하였다.
더욱이 앙증맞은 현주는 수진과 다른 느낌으로 진하게 전해 온 것이다.
정민은 현주의 머리를 쓸어 올리며 현주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을 걸었다.
"수진이게게 어디까지 얘길 들었니?"
현주는 정민의 입김이 자신의 귀를 간지르자 움찔하게 되었다. 처음 받아 본 자극에 묘한 쾌감이 동반되었다.
"다....들었어요..."
"수진이랑 선생님이랑 섹스한 것 까지?"
수진은 정민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입김이 짜릿하게 전해져 왔다.
"네..."
정민은 조금씩 애무의 강도를 높여 나갔다. 서서히 입 술로 현주의 귓볼을 애무했다.
"얘길 들으니 기분이 어땠어?"
"음...조금..무섭기도..하고..."
"무섭기만했니?"
"아니요.."
"그럼?"
"좀...호기심도...들었어요.."
정민은 이제 현주의 목덜미를 입 술로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아응...흐음.."
정민이 자신의 목덜미를 애무하자 현주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져 갔다.
(이러면...안되는..데....아잉...)
정민은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현주의 가슴을 보았다.
헐렁한 교복 사이로 앙증맞은 가슴의 계곡이 다 보였다.
(아...이..아이..가슴은...어떻게 ..생겼을까?)
정민은 현주의 유방이 궁금해졌다.
"현주는...가슴이 좀 작네.."
그러자 현주는 깜짝 놀란 듯이 두 손으로 교복 상의를 가렸다.
"괜찮아...그래도 이뻐..선생님이..그냥..조금만 볼께.."
하며 정민은 현주의 두 손을 잡아 그녀의 허벅지 위에 조용히 올려 놓았다.
정민은 다시 현주의 가슴을 쳐다 보았으나 브래지어가 가려 더는 보이지 않았다.
(아이..남자들은 여자 가슴이 커야 좋다고 하는 것 같던데...앙..몰라..)
"...선..생..님.."
"왜 현주야?"
"저...."
"뭔데?"
"제...가슴이....그렇게...작..아..요?"
"아..아니야...그냥..얼핏..보니까..그렇지..큰지 작은지..잘.모르겠어..."
"....위로..안해도 되요...선생님.."
"아니라니까? 현주...선생님한테...한 번 보여줄래?"
"...제...가슴요?"
"응...선생님이 한 번 봐줄께...그래야 큰지 작은지 정확히 알 수 있지..."
현주는 자기 가슴의 크기를 남자에게 직접 평가받고 싶은 생각도 있고, 아까 수진이 가슴을 만졌던 선생님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현주가 아무런 말이 없자 정민은 직접 현주의 교복을 벗겨 내었다.
허벅지에 놓인 현주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레이스가 달린 흰 브래지어가 나오자 정민은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아...처음 보는...남자에게...내..유방을..보여..주다니...하앙. .)
가볍게 떠는 현주를 한번 지긋이 안아 주고는 브래지어를 벗겼다.
앙증맞고 희디 흰 현주의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 나왔다.
비록 수진이 보다 작긴 하였지만 현주의 갸냘픈 몸에 비해 적당한 크기로 익어 있었다.
"아...현주...가슴...너무...이쁘다..."
"아잉...놀리지..마..세요..."
"아니야...정말 이뻐. 크진 않지만 작은게 아니야...딱 적당하고 좋은데..."
"정말이죠?"
"응...누구든 현주 가슴을 보면 다 반하고 말껄?"
혹시 작다고 놀리면 어쩌나 걱정하던 현주는 정민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자신의 유방이 완전히 한 남자 앞에 노출되었다는 사실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정민은 현주 얼굴처럼 하얀 현주의 유방을 살짝 두 손으로 잡았다.
말캉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생각보다 탄력 있는 가슴이었다.
"하으...선..생...님...만진다는..말은..안했잖아요... .아흐응..."
"미안..하지만...너무..이뻐서..나도..모르게..."
정민은 유방을 잡은 두 손에 점점 힘을 주면서 진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양쪽 젖꼭지를 잡았다. 연분홍색 유두가 살포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더니 점점 크게 변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젖꼭지를 잡고 살짝 비틀었다.
"아..욱...앙..."
현주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아아..이런...기분인가?...아...좋....아...)
친구 수진이가 유방을 애무 당하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긴가민가 했는데 실제로 자신의 유방이 애무를 당하자 현주는 너무 좋았다.
(그래...진짜...좋..은..걸...앙...아...)
정민은 한 손으론 계속 애무를 하면서 한 손은 아랫배를 슬슬 어루만졌다.
배에도 탄력이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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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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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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