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은 욕실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욕실 앞에 섰다.
"왜요 선생님?"
"......"
"무슨 일 있으세요?"
"....."
"말씀해 보세요"
동혁은 답답했다.
욕실에서 자신을 부를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응...저기....내가...급하게..서둘러서...옷을...안?О?왔거든..?"
욕실 저편에서 모기만한 소리가 들려왔다.
"하하하..."
동혁은 생긴 것과는 달리 덜렁대는 선생님이 너무 귀여웠다.
"아이,,,그렇게 웃지말고..."
"그러니까..선생님..옷좀 갖다 달라는 말이죠?"
"...응..그래..미안해..."
"아니에요...무슨 옷이요?"
"어...안 방 농 안에서 아무 옷이나 좀 주고......"
"그거면 되요?"
"응...또..경대 서랍..맨..아래..칸에...내...팬티...하고...브래지어. .."
동혁은 그녀 입에서 팬티와 브래지어라는 말이 나오자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동혁은 주방으로 가서 찬 물로 얼굴을 닦았다.
그리고 심호흡을 길게 하고 수진의 안방으로 들어 갔다.
한편 욕실에 있는 수진은 수진대로 얼굴이 붉어 졌다.
자신의 제자가 자신의 은밀한 속옷을 고른다는 생각을 하니 이상한 생각이 스멀스멀 스며든 것이다.
"아..몰라...괜히..얘기했나?...아.."
수진은 욕실 가운데 걸려 있는 전신 거울을 쳐다 보았다.
익숙한 얼굴. 그러나 붉게 물든 얼굴이 보였다.
"아...거기엔..야한..팬티도..있는데..."
자신의 애인이 사준 망사 팬티며, 티자 팬티 등 야한 속옷이 많이 있었다.
평소 잘 입지는 않지만 애인을 만나러 갈 때는 항상 그런 옷을을 입었던 것이다.
수진은 한편 수치스러운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이상한 쾌감이 일었다.
수진은 잘 발달된 자신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았다. 젖꼬지가 진하게 물들면서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아..으으응..."
시선을 조금 내리자 짙은 음모로 뒤덮힌 둔덕이 보였다.
"앙...내..여길..덮을..팬티를..지금..찾고 있겠지..."
수진은 급격히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애인과의 경험을 통해 수진은 섹스의 기쁨을 맛보기 시작했고 이제 그 맛을 본 육체는 스스로 더욱 발전하기 시작했다.
실습 때문에 한 동안 보지 못했던 애인. 그러기에 욕망이 쌓인 육체는 자신의 제자를 통해 폭발 직전으로 온 것이다.
"아...왜..이러지..나도..모르겠네..."
수진은 자신의 둔덕에 손을 얹었다. 써그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음모가 잡혔다. 수진은 수풀을 헤치며 계곡을 찾았다. 계곡에선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으..읍.."
수진은 계곡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익숙하게 음핵을 찾아 손가락으로 매만졌다.
"아...악....미..쳐..."
수진은 온 몸을 꼬았다.
그리곤 안되겠는지 욕조에 걸터 앉아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시커먼 밀림 속에서 빨간 동굴이 나타났다.
수진은 동굴 속에서 나온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자신의 입 속으로 넣었다.
미끌한 액체가 혀로 전달되고 그 느낌이 뇌로 이어졌다.
자신은 별 맛을 못느끼지만 자신의 애인은 이 애액을 너무 맛있게 먹곤 했다.
수진은 이제 한 손으로는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고 한 손으로는 계곡 깊숙히 쑤셔 넣고 있었다.
수진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신음이 세어 나왔다.
"하..하..아앙...흐응..앙..몰..라...앙.."
한편 동혁은 떨리는 가슴을 누르며 수진의 팬티가 있는 서랍을 열었다.
온갖 색깔의 팬티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그 중 빨간색 팬티가 눈에 띄었다. 동혁은 자기도 모르게 그것을 들어 보았다.
"하아...."
자기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
그것은 팬티라고 하기엔 너무 이상했다.
도저히 엉덩이를 가리기엔 적은, 그리고 앞 쪽이 거의 보일 듯한 티자형 망사 팬티였던 것이다.
자신이 흠모하는 선생이 이런 팬티를 입는 다는 것이 도저히 믿어지질 않았다.
동혁은 팬티를 들어 펼쳐 보았다. 그리고 은밀한 부위가 닿는 곳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깨끗이 세탁되어 별 냄새가 나지 않는 팬티였지만 동혁은 수진의 그 냄새인양 오랫동안 맡아 보았다.
이미 발기 한 자신의 성기가 최대치로 불끈 솟아 올랐다.
동혁은 팬티와 한쌍인듯한 망사 브래지어를 꺼냈다.
평소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한 번 빠지기 시작하니 어디에서 용기가 나는지 모르게 동혁은 야한 내의를 두 손에 들었다.
그리곤 옷 장에서 옷을 골랐다.
욕실에서 한껏 달아오른 수진은 동혁이 그런 야한 옷을 들고 올 줄은 생각도 못하고 아직도 욕망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그러나 자위로는 자신의 불길을 제어할 수 없었다.
"앙...싫어..누가..앙..넣어줘....아..."
수진은 문을 박차고 나가 동혁 앞에 서고 싶었다. 그러나 차마 자신의 제자에게 그럴 수는 없었다.
"아악...내..여기...앙..."
그때 동혁이 노크를 했다.
"선생님...여기..가져..왔어요..."
"하..하..아..으응..응..그...래....고..마..워..."
수진은 얼른 사태를 수습했다.
폭발한 욕망을 잠재우진 못했어도 제자 앞에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일 수는 없었다.
"잠..시..만..기다려..."
수진은 수건으로 대충 몸을 걸친 후 문을 빼꼼히 열었다.
"저기..선생님.."
"응..왜?"
"제가..고른..옷...욕하지..마세요.."
"응..알았어..고마워.."
수진은 아무 생각없이 얼른 옷을 받아 들고는 옷을 펼쳤다.
"어머?"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팬티 중에서 가장 야한, 애인이 사 준 그 팬티를 보자 깜짝 놀랐다. 브래지어도 세트로 들어 있었다.
자신이 이런 야한 팬티를 입는 것을 들킨 것에 너무 챙피했고, 그런 옷을 골라준 동혁이에게 너무 놀란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다른 팬티를 갖다 달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수진은 얼굴이 빨개져서 팬티를 입기 시작했다.
티자형 팬티가 꽉 조이는 바람에 자신의 그곳과 항문에 자극이 가해졌다.
"아..이런...팬티를...앙.."
수그러졌던 욕망이 다시 타 올랐다.
자신이 보아도 너무 야했다.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거의 가리지 못하고 살짝 걸쳐 있는 팬티. 앞 쪽으로는 망사라 훤히 들여다 보이는 팬티. 다시금 애액이 조금씩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안에서 너무 지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수진은 마져 옷을 입으려고 했다.
그러나 겉 옷도 굉장히 야한 옷이었다.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치마, 속이 비치는 얇은 나시.
이 옷을 입으면 자신의 애인이 무척 흥분을 했다. 그래서 가끔, 아주 가끔식 꺼내 입는 옷이었는데.....
수진은 체념과 함께 야릇한 쾌감을 느끼며 옷을 입고 나왔다.
"왜요 선생님?"
"......"
"무슨 일 있으세요?"
"....."
"말씀해 보세요"
동혁은 답답했다.
욕실에서 자신을 부를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응...저기....내가...급하게..서둘러서...옷을...안?О?왔거든..?"
욕실 저편에서 모기만한 소리가 들려왔다.
"하하하..."
동혁은 생긴 것과는 달리 덜렁대는 선생님이 너무 귀여웠다.
"아이,,,그렇게 웃지말고..."
"그러니까..선생님..옷좀 갖다 달라는 말이죠?"
"...응..그래..미안해..."
"아니에요...무슨 옷이요?"
"어...안 방 농 안에서 아무 옷이나 좀 주고......"
"그거면 되요?"
"응...또..경대 서랍..맨..아래..칸에...내...팬티...하고...브래지어. .."
동혁은 그녀 입에서 팬티와 브래지어라는 말이 나오자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동혁은 주방으로 가서 찬 물로 얼굴을 닦았다.
그리고 심호흡을 길게 하고 수진의 안방으로 들어 갔다.
한편 욕실에 있는 수진은 수진대로 얼굴이 붉어 졌다.
자신의 제자가 자신의 은밀한 속옷을 고른다는 생각을 하니 이상한 생각이 스멀스멀 스며든 것이다.
"아..몰라...괜히..얘기했나?...아.."
수진은 욕실 가운데 걸려 있는 전신 거울을 쳐다 보았다.
익숙한 얼굴. 그러나 붉게 물든 얼굴이 보였다.
"아...거기엔..야한..팬티도..있는데..."
자신의 애인이 사준 망사 팬티며, 티자 팬티 등 야한 속옷이 많이 있었다.
평소 잘 입지는 않지만 애인을 만나러 갈 때는 항상 그런 옷을을 입었던 것이다.
수진은 한편 수치스러운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이상한 쾌감이 일었다.
수진은 잘 발달된 자신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았다. 젖꼬지가 진하게 물들면서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아..으으응..."
시선을 조금 내리자 짙은 음모로 뒤덮힌 둔덕이 보였다.
"앙...내..여길..덮을..팬티를..지금..찾고 있겠지..."
수진은 급격히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애인과의 경험을 통해 수진은 섹스의 기쁨을 맛보기 시작했고 이제 그 맛을 본 육체는 스스로 더욱 발전하기 시작했다.
실습 때문에 한 동안 보지 못했던 애인. 그러기에 욕망이 쌓인 육체는 자신의 제자를 통해 폭발 직전으로 온 것이다.
"아...왜..이러지..나도..모르겠네..."
수진은 자신의 둔덕에 손을 얹었다. 써그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음모가 잡혔다. 수진은 수풀을 헤치며 계곡을 찾았다. 계곡에선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으..읍.."
수진은 계곡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익숙하게 음핵을 찾아 손가락으로 매만졌다.
"아...악....미..쳐..."
수진은 온 몸을 꼬았다.
그리곤 안되겠는지 욕조에 걸터 앉아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시커먼 밀림 속에서 빨간 동굴이 나타났다.
수진은 동굴 속에서 나온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자신의 입 속으로 넣었다.
미끌한 액체가 혀로 전달되고 그 느낌이 뇌로 이어졌다.
자신은 별 맛을 못느끼지만 자신의 애인은 이 애액을 너무 맛있게 먹곤 했다.
수진은 이제 한 손으로는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고 한 손으로는 계곡 깊숙히 쑤셔 넣고 있었다.
수진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신음이 세어 나왔다.
"하..하..아앙...흐응..앙..몰..라...앙.."
한편 동혁은 떨리는 가슴을 누르며 수진의 팬티가 있는 서랍을 열었다.
온갖 색깔의 팬티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그 중 빨간색 팬티가 눈에 띄었다. 동혁은 자기도 모르게 그것을 들어 보았다.
"하아...."
자기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
그것은 팬티라고 하기엔 너무 이상했다.
도저히 엉덩이를 가리기엔 적은, 그리고 앞 쪽이 거의 보일 듯한 티자형 망사 팬티였던 것이다.
자신이 흠모하는 선생이 이런 팬티를 입는 다는 것이 도저히 믿어지질 않았다.
동혁은 팬티를 들어 펼쳐 보았다. 그리고 은밀한 부위가 닿는 곳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깨끗이 세탁되어 별 냄새가 나지 않는 팬티였지만 동혁은 수진의 그 냄새인양 오랫동안 맡아 보았다.
이미 발기 한 자신의 성기가 최대치로 불끈 솟아 올랐다.
동혁은 팬티와 한쌍인듯한 망사 브래지어를 꺼냈다.
평소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한 번 빠지기 시작하니 어디에서 용기가 나는지 모르게 동혁은 야한 내의를 두 손에 들었다.
그리곤 옷 장에서 옷을 골랐다.
욕실에서 한껏 달아오른 수진은 동혁이 그런 야한 옷을 들고 올 줄은 생각도 못하고 아직도 욕망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그러나 자위로는 자신의 불길을 제어할 수 없었다.
"앙...싫어..누가..앙..넣어줘....아..."
수진은 문을 박차고 나가 동혁 앞에 서고 싶었다. 그러나 차마 자신의 제자에게 그럴 수는 없었다.
"아악...내..여기...앙..."
그때 동혁이 노크를 했다.
"선생님...여기..가져..왔어요..."
"하..하..아..으응..응..그...래....고..마..워..."
수진은 얼른 사태를 수습했다.
폭발한 욕망을 잠재우진 못했어도 제자 앞에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일 수는 없었다.
"잠..시..만..기다려..."
수진은 수건으로 대충 몸을 걸친 후 문을 빼꼼히 열었다.
"저기..선생님.."
"응..왜?"
"제가..고른..옷...욕하지..마세요.."
"응..알았어..고마워.."
수진은 아무 생각없이 얼른 옷을 받아 들고는 옷을 펼쳤다.
"어머?"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팬티 중에서 가장 야한, 애인이 사 준 그 팬티를 보자 깜짝 놀랐다. 브래지어도 세트로 들어 있었다.
자신이 이런 야한 팬티를 입는 것을 들킨 것에 너무 챙피했고, 그런 옷을 골라준 동혁이에게 너무 놀란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다른 팬티를 갖다 달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수진은 얼굴이 빨개져서 팬티를 입기 시작했다.
티자형 팬티가 꽉 조이는 바람에 자신의 그곳과 항문에 자극이 가해졌다.
"아..이런...팬티를...앙.."
수그러졌던 욕망이 다시 타 올랐다.
자신이 보아도 너무 야했다.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거의 가리지 못하고 살짝 걸쳐 있는 팬티. 앞 쪽으로는 망사라 훤히 들여다 보이는 팬티. 다시금 애액이 조금씩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안에서 너무 지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수진은 마져 옷을 입으려고 했다.
그러나 겉 옷도 굉장히 야한 옷이었다.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치마, 속이 비치는 얇은 나시.
이 옷을 입으면 자신의 애인이 무척 흥분을 했다. 그래서 가끔, 아주 가끔식 꺼내 입는 옷이었는데.....
수진은 체념과 함께 야릇한 쾌감을 느끼며 옷을 입고 나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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