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는 동혁을 보고 놀라고 있었다.
아직 학생인 동혁의 그곳은 성인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늠름했다.
비록 실물은 보지 못했어도 친구 박주미로부터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사이트를 통해 가끔 보았던 그 것.
아직 발기하지도 않은 상태였지만 동혁은 늠름한 물건을 소유하고 있었다.
세화는 천천히 동혁의 등을 밀었다. 매일 조깅만하는 정도였지만 동혁의 몸은 단단했다. 이젠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것이다.
동생의 등을 미는 세화의 손이 조금씩 떨렸다.
"아이..누나..좀..세게..밀어봐..."
"응?..어...알았어..."
등을 다 밀자 동혁이 돌아섰다.
"자..이제 앞에도 밀어 줘.."
동혁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심벌을 들어 내며 웃고 있었다.
"오랜만에 누나가 해 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데? 헤헤헤"
세화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난감했다.
마른 침이 넘어 가면서 허둥지둥 몸을 닦아 주었다.
세화는 이제 동혁이 앞에 앉아 허벅지를 닦아줄 차례였다.
자신이 앉자 동생의 물건이 바로 눈 앞에 놓여 있었다.
"아...이게...동생의...앙..."
세화는 물건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닦았다.
"아이 참, 누난..세게 좀 하라니까?"
세화는 할 수 없이 힘을 주는데 그러다 어쩔 수 없이 동생의 낭심을 건드리게 되었다. 비록 손 등 이었지만 세화는 떨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었다.
세화는 더 만지고 싶었다. 늠름한 심벌을 꽉 쥐어 보고 싶었다.
가끔 참지못해 자위할 때 얼마나 많이 생각하던 동생의 물건인가.
세화는 엉겁결에 동생의 물건을 잡았다.
"맞어..누나..거기도 깨끗이 닦어줘야지...히히.."
천연덕스러운 동생 앞에 앉아 세화는 난생 처음 잡아 보는 남자의 물건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곳은 다른 살점보다 훨씬 뜨거웠다. 무언지모르게 맥박치는 듯도 했다.
세화는 이제 두 손으로 물건을 잡고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한편 동혁은 생각지도 못했던 누나의 행동에 놀랐다.
이렇게 누나가 목욕 시켜 주는 것 쯤이야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자기의 물건을 만져주자 은밀한 욕망이 조금씩 일기 시작했다.
아주 신성하게 자신의 그곳을 만지고 있는 누나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단지 이쁘고 착한 누나가 아니었다.
거기엔 아주 매력적인 여성이 앉아 있었던 것이다.
동혁은 가볍게 숨을 토해내는 세화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화도 놀라고 있었다.
자신의 손바닥 안에서 동생의 물건이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급기야 아주 단단한 물건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아...이게...발기한...동생..물건이라니.."
세화는 소스라치게 놀란 것이다.
동혁은 얼굴이 빨개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그러자 세화가 동혁을 진정시켰다.
"괜..찬..아...니가..다..커서..그런건데..뭐..."
세화는 자신도 경험이 없으면서 동생을 위로 하고 있었다.
둘은 어떻게 목욕을 했는지 모르게 허둥대다 욕실을 빠져 나오게 되었다.
그날 밤.
세화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도 자신의 손에는 동생의 그 뜨거운 물건이 느껴지는 듯 했다.
"아...흐..응.."
세화는 오랜만에 욕정이 일어 자위를 하려고 하였다.
자주 하지는 않아도 오늘 밤은 도저히 참기 힘들었다.
그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누나?"
"응...왜?"
동혁이 세화의 방으로 들어왔다.
"왜..잠이..잘...안오니?"
동생은 고개를 끄덕이며 세화 침대 위에 걸터 앉았다.
"저....누..나...."
"왜?"
"나..궁금한게...있거든?"
"뭔..데"
망설이던 동혁이 입을 열었다.
"나...여자..몸이..궁금해..."
세화는 예상은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동혁이는...여자..몸이 궁금한거니...아니면.."
"아니면 뭐?"
"누나...몸이..궁금한..거...니.."
"누나...몸이...궁금..해.."
"왜?"
"아까 목욕탕 일 이후...누나..몸은 어떻게..생겼을까...너무...보고..싶어..."
"정말...누나...벗은 걸 보고....싶니?"
"응"
"실망할텐데...."
"아니야...누나처럼...이쁘고..멋진..여자가 어딨어..."
세화는 망설였다. 만일 오늘 여기서 옷을 벗게 되면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을 것을 예감했기 때문이다.
아니, 자기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세화는 결심했다.
"그....럼....니..가...벗겨...봐..."
세화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말을 이었다.
"나...처음이야...내...몸..보여 주는...거....."
동혁은 누나가 화를 안내고 허락을 하자 가슴이 떨려 왔다.
"고마워...누..나..."
세화는 몸을 일으켜 방 바닥에 내려 와 일어 섰다.
옅은 베이지색 란제리 속에 세화의 갸녀린 몸이 비추기 시작했다.
"자...빨..리.."
세화는 동생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앞에 일으켜 세웠다.
동혁의 심장 박동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세화도 마찬가지였다.
이젠 단순히 누나 동생을 넘어 싱싱한 젊은 남녀 사이가 된 것이다.
동혁의 손이 세화의 얇은 란제리 끈을 어깨에서 풀었다.
란제리는 힘 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세화의 젖가슴이 환하게 드러났다.
"하아..."
신음 소리는 동혁이 뱉어 내었다.
생각보다 훨씬 멋있는 누나의 가슴을 보자 동혁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 것이다.
"누나...너무....이쁘다.."
봉긋이 솟아 오른 가슴. 크진 않아도 적당한 크기의 유방이 동혁의 시선을 받으며 봉긋 솟아 오르고 있었다.
연분홍 빛 유두도 반짝이고 있었다.
동혁의 시선이 하체로 향했다.
흰 눈처럼 새하얀 앙증맞은 팬티가 떨고 있었다.
"팬...티..벗겨도..되?"
그러나 세화는 눈을 감은채 고개를 끄덕였다.
드디어, 곱게 곱게 가꾸어 온 자신의 육신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사랑하는 한 사내에게 온전히 드러나게 된 것이다.
동혁은 떨리는 손을 진정한 채 팬티를 말아 내렸다.
아직 학생인 동혁의 그곳은 성인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늠름했다.
비록 실물은 보지 못했어도 친구 박주미로부터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사이트를 통해 가끔 보았던 그 것.
아직 발기하지도 않은 상태였지만 동혁은 늠름한 물건을 소유하고 있었다.
세화는 천천히 동혁의 등을 밀었다. 매일 조깅만하는 정도였지만 동혁의 몸은 단단했다. 이젠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것이다.
동생의 등을 미는 세화의 손이 조금씩 떨렸다.
"아이..누나..좀..세게..밀어봐..."
"응?..어...알았어..."
등을 다 밀자 동혁이 돌아섰다.
"자..이제 앞에도 밀어 줘.."
동혁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심벌을 들어 내며 웃고 있었다.
"오랜만에 누나가 해 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데? 헤헤헤"
세화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난감했다.
마른 침이 넘어 가면서 허둥지둥 몸을 닦아 주었다.
세화는 이제 동혁이 앞에 앉아 허벅지를 닦아줄 차례였다.
자신이 앉자 동생의 물건이 바로 눈 앞에 놓여 있었다.
"아...이게...동생의...앙..."
세화는 물건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닦았다.
"아이 참, 누난..세게 좀 하라니까?"
세화는 할 수 없이 힘을 주는데 그러다 어쩔 수 없이 동생의 낭심을 건드리게 되었다. 비록 손 등 이었지만 세화는 떨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었다.
세화는 더 만지고 싶었다. 늠름한 심벌을 꽉 쥐어 보고 싶었다.
가끔 참지못해 자위할 때 얼마나 많이 생각하던 동생의 물건인가.
세화는 엉겁결에 동생의 물건을 잡았다.
"맞어..누나..거기도 깨끗이 닦어줘야지...히히.."
천연덕스러운 동생 앞에 앉아 세화는 난생 처음 잡아 보는 남자의 물건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곳은 다른 살점보다 훨씬 뜨거웠다. 무언지모르게 맥박치는 듯도 했다.
세화는 이제 두 손으로 물건을 잡고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한편 동혁은 생각지도 못했던 누나의 행동에 놀랐다.
이렇게 누나가 목욕 시켜 주는 것 쯤이야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자기의 물건을 만져주자 은밀한 욕망이 조금씩 일기 시작했다.
아주 신성하게 자신의 그곳을 만지고 있는 누나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단지 이쁘고 착한 누나가 아니었다.
거기엔 아주 매력적인 여성이 앉아 있었던 것이다.
동혁은 가볍게 숨을 토해내는 세화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화도 놀라고 있었다.
자신의 손바닥 안에서 동생의 물건이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급기야 아주 단단한 물건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아...이게...발기한...동생..물건이라니.."
세화는 소스라치게 놀란 것이다.
동혁은 얼굴이 빨개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그러자 세화가 동혁을 진정시켰다.
"괜..찬..아...니가..다..커서..그런건데..뭐..."
세화는 자신도 경험이 없으면서 동생을 위로 하고 있었다.
둘은 어떻게 목욕을 했는지 모르게 허둥대다 욕실을 빠져 나오게 되었다.
그날 밤.
세화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도 자신의 손에는 동생의 그 뜨거운 물건이 느껴지는 듯 했다.
"아...흐..응.."
세화는 오랜만에 욕정이 일어 자위를 하려고 하였다.
자주 하지는 않아도 오늘 밤은 도저히 참기 힘들었다.
그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누나?"
"응...왜?"
동혁이 세화의 방으로 들어왔다.
"왜..잠이..잘...안오니?"
동생은 고개를 끄덕이며 세화 침대 위에 걸터 앉았다.
"저....누..나...."
"왜?"
"나..궁금한게...있거든?"
"뭔..데"
망설이던 동혁이 입을 열었다.
"나...여자..몸이..궁금해..."
세화는 예상은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동혁이는...여자..몸이 궁금한거니...아니면.."
"아니면 뭐?"
"누나...몸이..궁금한..거...니.."
"누나...몸이...궁금..해.."
"왜?"
"아까 목욕탕 일 이후...누나..몸은 어떻게..생겼을까...너무...보고..싶어..."
"정말...누나...벗은 걸 보고....싶니?"
"응"
"실망할텐데...."
"아니야...누나처럼...이쁘고..멋진..여자가 어딨어..."
세화는 망설였다. 만일 오늘 여기서 옷을 벗게 되면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을 것을 예감했기 때문이다.
아니, 자기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세화는 결심했다.
"그....럼....니..가...벗겨...봐..."
세화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말을 이었다.
"나...처음이야...내...몸..보여 주는...거....."
동혁은 누나가 화를 안내고 허락을 하자 가슴이 떨려 왔다.
"고마워...누..나..."
세화는 몸을 일으켜 방 바닥에 내려 와 일어 섰다.
옅은 베이지색 란제리 속에 세화의 갸녀린 몸이 비추기 시작했다.
"자...빨..리.."
세화는 동생의 손을 잡아 자신의 앞에 일으켜 세웠다.
동혁의 심장 박동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세화도 마찬가지였다.
이젠 단순히 누나 동생을 넘어 싱싱한 젊은 남녀 사이가 된 것이다.
동혁의 손이 세화의 얇은 란제리 끈을 어깨에서 풀었다.
란제리는 힘 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세화의 젖가슴이 환하게 드러났다.
"하아..."
신음 소리는 동혁이 뱉어 내었다.
생각보다 훨씬 멋있는 누나의 가슴을 보자 동혁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 것이다.
"누나...너무....이쁘다.."
봉긋이 솟아 오른 가슴. 크진 않아도 적당한 크기의 유방이 동혁의 시선을 받으며 봉긋 솟아 오르고 있었다.
연분홍 빛 유두도 반짝이고 있었다.
동혁의 시선이 하체로 향했다.
흰 눈처럼 새하얀 앙증맞은 팬티가 떨고 있었다.
"팬...티..벗겨도..되?"
그러나 세화는 눈을 감은채 고개를 끄덕였다.
드디어, 곱게 곱게 가꾸어 온 자신의 육신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사랑하는 한 사내에게 온전히 드러나게 된 것이다.
동혁은 떨리는 손을 진정한 채 팬티를 말아 내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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