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26)
두 소녀가 나오더니 어디 앉아야 할지를 몰라 그냥 서 있자 미라가 양쪽으로 앉을 것을
권 하자 앉았다.
“너희들 술 마실 줄 알아?”하고 묻자
“우리 둘다 조금씩은 마실 줄 알아요”하자
형석이 술 병을 가리키며 어느 것 마실 꺼냐 물으니 그래도 보는 눈은 있는지
제일 고급 술을 가리켰고 형섭은 그들에게 한잔씩 채워주고 미라 에게도 한잔 딸어 주자
리마가 술병을 달라고 하여 형석에게 권 하자
“미라!오늘 첫 잔은 미라 유두 주를 마시고 싶은데”하며 씩 웃자 미라가 술병을
받아서는 잔을 채우고 잔을 들어 자기의 젓 꼭지를 오른쪽 한번 왼쪽 한번 담그더니
술잔 테두리를 입으로 빙 돌리고는 형섭에게 주었다.그러자 소녀들은 긴장이 풀렸는지
깔깔대며 웃었다.
“에이미!리마!요것이 유두주고 술을 유방사이로 부어 보지 털 있는 곳에 장을 받치고 받는
것을 계곡 주라고 하지”라 형섭이 말하자 리마가
“그럼 그 술 드시고 저의 계곡주 한잔 드세요”하며 웃자 에이미가
“도도요!”하며 말하자 형섭은 단숨에 잔을 비우자 리마가 일어섰다.그러자 미라가 자세를
잡아주고 에이미에게 잔을 받치라 하자 솜털이나 있는 리마 가랑이 보지밑에 잔을 대자
미라가 천천히 술을 리마 가슴 사이로 붙자 배를 지나 계곡으로 술이 흘러 들어 갔고
에이미는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게 아까운지 잔을 이리저리 옮기며 받았다.
반잔 정도 차자 미라는 술병을 탁자에 놓았다. 그러자 리마가 에이미에게 잔을 건내받아
형석에게 주었다.형석은 선 자세로 원謀舅?이번에 에이미가 그런 자세로 계곡주를
만들어 주자 이번엔 잔을 들고 탁자로 가더니 브라보를 외치고 술잔을 비웠다
그리고 형석이 세명의 술잔을 전부 회수 하더니 술을 붙고는 그 술잔에 좆대를 담궜다
그들에게 권하였다. 그리고 또 부라보를 외치고 술잔을 비우고는 형섭이 침대로 올라
가지 세명도 침대위로 올라갔다.미라가 형석의 좆대에 한번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에이미에게 빨라는 시늉을 하자 수줍어 하며 형섭의 좆대를 빨기 시작했다.
“야~!고것 제법 잘 빠는데”형석이 말하자 리마가
“둘이서 몰래 비디오 보고 배웠어요”라 말 했다.그러자 미라가
“너희들 자위는 해 보았니?”그러자 리마가
“간혹 에이미와 둘이서 했어요”
“어떻게?”
“서로 보지 빨아주고 공알 만지고….”
“아~!”형석이 신음을 하더니 그만 하라고 하고는 리마를 똑?더니 좆대로
리마의 보지를 슬슬 부비 더니 언덕을 벌리고는 푹~!집어 넣었다.
“악!아파요!”그런데 좆대가 조금 들어가자 뭔가가 좆대의 침입을 막았다.
처녀막인 것이다.형석은 엉덩이에 힘을 주고 강하게 밀었다.
“악~!아파요!천천히 해주세요!”리마가 눈물을 흘리며 애원 했다.그러자 미라가
“이년아!참아!옜날에 너희 나라 군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지켜준다며
부녀자 강간,창녀그리고 접대부들 죽이고 그도 모자라 너희 나이 또래 애들을
탱크로 깔아 뭉개어 죽였는데 이게 아프다면 말이 되냐!”하며 고함을 치자
조용해 졌다.
“리마!에이미!봐라!좆대가 보지속으로 다 들어 갔다”리마는 고개를 들고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정말로 다 들어가고 뿌리만 조금 남아 있었다.에이미도 리마의
보지를 보더니 형석과 리마의 보지가 합쳐진 곳을 손으로 만지며 리마의
젓 가슴을 빨기 시작하였다.
“아~!에이미~!좋아~!보지가 꽉 찼어”라며 에이미의 머리를 가슴쪽으로 밀었다.
형섭이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 하였다.
리마는 통증을 느끼면서도 자위할 때와는 다른 쾌감이 느껴졌다.
“아~!이상해!이상해!”라며 울부 지졌다.미라가 리마의 입쪽으로 자신의 보지를
대고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자 리마는 미라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입으로 당겨
빨기 시작 했다.그러자 형석이 미라의 어깨를 잡고 입맞춤을 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다
“이상해!이상해!미쳐!”리마가 보지를 빨며 중얼거린다.
“에이미! 미치E어!”숫제 아우성으로 변하였다.형석이 리마의 보지에 좃물을 싸지 않고
에이미를 리마 옆으로 누이더니 씹물과 피로 번득이는 좆대를 잡고는
에이미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파요!천천히!”에이미의 보지구멍이 리마의 보지 구멍보다 작은 느낌이 들었다.
막혔다.힘차게 밀어 넣었다.푹 소리가 들리는 기분이 였다.
“악!”
“에이미 보지에도 다 들어갔다”형석이 말하자 미라의 보지를 정신 없이 빨든 리마가
미라의 엉덩이를 밀며 에이미의 보지를 보며
“에이미! 에이미 보지에 좆이 다 들어갔네!너무 멋져!”하며 에이미를 향하여 윙크를 했다.
미라는 일어나 가방을 열고 양쪽으로 된 인조 좆대를 자기의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에
고정을 시키고는 한쪽을 리마의 보지에 꼽고는 전원을 넣었다.그리고 펌프질을 시작 하였다
“아!이건 뭐야!”리마가 고개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보지에는 언젠가 본적이
있는 인조 좆이 보지속을 들락 날락 하는데 방금 남자의 좆이 들어 왔을 때와는 달리
보지속이 떨림이 느껴져 미칠 지경 이였다.
“아~!이상해!이상해!”미라는 리마쪽의 바이브 속도를 최고로 올렸다.그러며 펌프질의
속도도 빨리 했다.
“악~!”하는 순간 리마의 보지에서 씹물이 울컥 쏟아지더니 정신을 일어 버렸다.
“후!후!후!이년 완전히 넘어갔어요!”하며 가볍게 뺨을 때리며
“리마!리마!정신차려!”하며 말하는데 형섭이
“아~!나온다!”하며 에이미 몸 위오 풀썩 쓰러졌다.
에이미는 보지속을 툭 툭 치며 뭐가 들어 오는 것을 느꼈다.
“아~!좆물이 보지속으로 뜰어와요!아!이상해”에이미는 형석이 펌프질을 해도
아픈 생각 이외에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리마와 둘이서 자위 할 때의 기분보다
더 좋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보지속으로 좆물이 들어오자 야릇한 기분이 느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