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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1 1,296회 0건
동생과엄마(7)
그곳에서의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세란이 기집애가 공부를 핑계로
우리집에 들락거리갈 몇일후 그날은 날씨도 몹시 추웠고 바람도 매섭게
몰아치던 저녁무렵 엄마가 세란이에게
"세란아 오늘은 날씨도 차고하니 자고 내일가거라"하자
"작은엄마 그렇게 해도 돼요."마치 기다렸다는것 처럼 평소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다소곳한 표정으로 눈가에 웃음까지 지어 보이며..
그렇게 해서 세란이 년은 겨울방학 내내 우리집에 먹고 자고 하게 되었다.
세란이 년의 성격이 워낙 깔끔을 떨고 생긴대로 인물값을 하느라고 자기집
에서도 성깔을 부려 내심 우리집에 있는걸 좋아 할 정도였으니까.
아참 엄마와의 첫관계뒤 둘만의 약속으로..
"훈아 엄마와 씹하는게 그렇게 좋으니. 하지만 이렇게 하기로 하자"
"엄마도 맨날 하고싶어.. 그렇지만 훈이 너는 한창 성장할때이니까.맨날
해서는 곤란하잖니.그러니까 토요일날만 하는걸로 하자"
"엄마. 나는 아무런 문제없어.괜찮다니까"라고 우기자
"하여튼 엄마 말대로 해.그대신 곧 고등학생이 될테니까 그때는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알았지 .어이그 씩씩하고 늠름한 우리 아가아.."
하여튼 그 약속은 대체로 잘 지켜지고 있었고...
세란이년이 우리집에서 자는 첫날 저녁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연신 생글거리며
"오빠.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고 소문이 났더라""우리반 얘들중
에 오빠 좋아하는 얘가 상당히 많다"혼자 지껄여 대며 호호거리다..
"작은엄마.아빠가 있는 병원에 갔는데요.저도 못알아보고 옆에 있는 사람도
전혀 모르시고 그냥 계시던데요"하는 말에 엄마는 아무 대꾸도 않는것이다.
"자 이제 씻고 자야지."하며 이부자리를 내리는데 아버지와 씹질할때만 까는
큰요(요즘의 킹싸이즈즘 되는)를 펴고는...

"세란이 먼저 씻으러 가자"하더니 둘이 부엌으로 나갔고 이어서 나는 문창
으로 내다보니 세란이를 발가벗기고 씻겨주는데 앞가슴이 제법 튀어나와서
윤곽이 잡힐 정도였고 엄마만치 하얀피부에 완전한 소녀티가 나는것이었다.
잠시후 내가 나갔고 매일처럼 나역시 홀딱벗고 엄마 앞에 발기된 좆을 내밀고
엄마는 그걸 정성스럽게 닦아주었고..물론 나도 엄마를 씻겨 주면서 잠깐동안
젖도 빨면서 보지도 주물럭 거리고 씹하는날은 아니지만 보지물이 홍건하게
고일때까지 엄마를 흥분시켰더니...
"훈아..그만..더이상 ..안돼..아..휴..세란이 들을까..겁나네""이따 이불속에서
엄마 젖 줄테니..알었지이.."
나는 팬티만 입은채 방으로 들어오고 엄마는 뒷정리를 하고는 하얀 속옷을
걸치고 들어와서는 "세란이 벌써 자는가 보다..훈아..""훈이 너가 세란이옆에
누워라."엄마는 훈이 옆에 누울께"하여 자연스럽게 내가 가운데서 자는 형태
가 되었고...옆에 누운 엄마의 반쯤 드러낸 젖무덤에 내 좆은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커져 주체를 못하고 끄떡거리자..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으
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엄마젖을 입에 물고는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무니
"아이..아퍼..어..살살..빨아 먹어..훈아..아이이.."
"엄마. 내일이 토요일이다.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는데.."
"그으래..훈이 용케도 잘 참는구나..나두우..힘들어어..아..휴.."
엄마의 보지물이 홍수를 이룰때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들이밀고는 몇번
쑤셔대다가 완두콩만 해진 보지 알갱이를 간지럽히자 엉덩이를 달싹 달싹
거리며 " 아..휴..아..휴..그으..만..만져.어 ,,훈아...아.."
둘만의 약속은 그날도 지켜졌고...
이?날 아침을 먹고는 아버지가 입원해있는 읍내 병원에 가서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아버지 얼굴만보고는
"훈이는 세란이 하고 먼저 집으로 가거라.엄마는 여기 더 있다가 목욕탕에
들렀다가 저녁때쯤 갈테니까"돈도 넉넉하게 주면서 세란이에게 맛있는거
사주라면서... 병원에서 나오자 마자 세란이 년이 내손을 잡더니만..
"오빠. 오빠손이 참 따뜻하네. 우리 여기 있지말고 뭐 사가지고 집에가서
점심먹자"오빠 내가 점심 차려줄께"하는것이다.
날씨도 춥기도 하거니와 마땅히 놀곳도 없던차에 잘됐다 싶어 집에 돌아
왔는데 세란이 년이 익숙한 솜씨로 부엌에서 밥상을 보며 콧노래까지 흥얼
거리며 뭐가 그리 좋은지 생글생글 웃으며.
"오빠아..배 많이 고프지..이제 다 되어가니까.조금만 기다려."하더니
밥상을 들고 오는데 언제 구웠는지 커다란 생선까지 차려져 있는거 보고
"세란이..밥하는 솜씨보니 시집가도 되겠다."했더니
"나는 오빠한테 시집갈건데..뭐..호호호.."생선을 발라서 내 숫가락에 놓아
주며 자기는 먹을 생각도 않으며 내가 먹는게 신기한지 쳐다보며 눈웃음을
치는데 자연히 내 시선은 집에 돌아와서는 속옷바람에 행주치마을 걸치고
코앞에 앉아있는 세란이 년의 앞가슴을 흘깃흘깃 훔쳐보니 불룩하게 솟은게
초등학교5학년 치고는 성숙한 몸매라는걸 느끼며 바지위로 불끈치솟은
내 좆을 세란이 년이 볼까봐 다리를 오무리고서 밥을 다 먹고 나서..
세란이는 설겆이를 다 끝내고는 방청소를 한다면서 나보고는..
"훈이오빠..양치질하고 씻고 오면은..내가 재밌는 얘기 해 줄께.응."하길래
"무슨 얘긴데..그래..지금 해 줘 봐라..궁금하네..되게"그러자
"안돼요오..씻고 오세요오.사랑하는 오빠아.."하며 시선이 내 바지앞으로
향하는데 순간 이 기집얘가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는걸 알아채고는
"알았어..물 뎁혀 놓을테니까 방청소 마치고 너도 씻어라."하고는 부엌으로
나가는데 등뒤에서 "그러엄..오빠..조금만 기다려..내가 씻겨 줄께에.."하는
소리에 뒷통수를 누가 세게 친듯 아찔한것이 이 기집얘가 어제밤에 엄마가
씻겨주고 둘이 하는 짓거리를 속속들이 아는것 같은투였지만..
나는 모른척하고 "니 맘 대로 해에."하고는 불을 지피고 물을 데워고는 옷을
벗는데 "야아 ! 오빠 근육 죽여주는데에..오빠 멋있어..정말.."하며 나와서는
팬티차림의 나를 아무 꺼리낌없이 마주보고는 ...
"오빠.팬티 안 벗어..팬티 적셔놓으면 작은엄마가 뭐랄껄..호호호.." 하면서
팬티를 내리는데 좆이 발기한 상태라 중간에 걸려서 빠지지않자 ..
"오빠..얼굴이 빨개졌네..호호.." 나를 놀리기 까지 하면서 팬티를 벗기고는
앞에 나타난 물건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 지며..
"오빠아..오빠자지가 아빠꺼 만 해에..그런데 털은 아직 조금이네..호호호..."
조그만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태연하게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나처럼 얘도
자기엄마와 한방을 썼다니까 건강했을때의 아버지와의 씹질하는걸 보고 듣고
일찍부터 성에 대하여 박사가 된게 아닐까 하는 내 생각을 안다는듯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는 손으로 씻어주는데 등쪽에서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오면서 항문까지 와서는 불알까지 씻어주고는 앞으로 오더니좆을 가리고 있던 내 손을
살며시 치우고는 ...
"오빠아...작은엄마하고 나하고 누가 더 이뻐..응.."하는 소리에 대꾸를 않자
"오빠아..빨리이..대답해줘잉.."앙탈을 부리며 좆을 꽉 쥐는통에..
"그으래..세란이가 훨씬 이쁘지.."하자 "정말...내가 더 이뻐어..오빠아..."
세란이 스스로 옷을 벗고는 나보고 씻겨 달래는데 솔직히 엄마를 씻겨줄때
보다 더 정성스럽게 팔알한만 젖꼭지며 보송보송한 보지하며 가끔은 내 좆을
의도적으로 세란이 엉덩이에 슬쩍슬쩍 문지르며 ...
깨끗한 물로 다시 씻어줄때쯤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지끝에 전해지는 묵직한
전율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급하게 세란이를 방으로 끌고와서...
입술을 ?아 빨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자 뭘 아는지 몸을 비비꼬면서..
"오빠아..헤헤헤...오빠아..사랑해에.." 다리까지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아 겉에서 간지럽히자 엉덩이를 달랑달랑들면서..
세란이 년의 몸을 보지만 남겨두고 샅샅이 빨고 ?으며 마지막으로 김이 모락
모락나는것 같은 보지에 혀를 대고는 애무를 해주자 ...
"오빠아...하하..하하..앙앙..오빠아..좋아아...하하??.." 색써는 소리에 좆을 보지
구멍에 넣고 박을까 하다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어보니 내 좆이 들어가기
에는 구멍이 너무 좁아서 잘못하면 보지가 짖어 질것 같아 넣는건 포기하고
대신 내 맘껏 세란이 년의 보지를 빨아먹는데 혼자서 자위를 해서 그런지 엄청
흥분하면서 반쯤은 우는 목소리가 되면서 청각을 자극하는데..
세란이 년더러 내 좆을 빨게 하였더니 얼마나 잘빨아 주는지 좆끝이 목구멍 깊숙
히 넣었다가 빼고하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마치 보지구멍에 대고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불알까지 ?아주며 나는 세란이년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대고는
세란이 입에 뭉클뭉클한 좆물을 P아붓고는 세란이를 꼬옥안고..
"세란이는 씹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있니.."하고 묻자
"다알어..울엄마는 옛날에 아빠하고 씹할때는 막운다..""처음에는 엄마가 아파서
우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좋아서 울은거래..""그런데 오빠는 내 보지
에 안넣고 그랬어..보지하고는 씹 안해봐서..""나도 오빠자지 무척 겁났어..사실
은...나 혼자 보지구멍에 손가락으로 자위는 해 봤지만 ...아직은..""그런데 나도
보지물 나온다..어떤때는 하루에 세번도 한다..오빠생각 하면서.." 입가에 좆물을 묻힌채 계속해 지껄여 대는 세란이 년이 다시 내 좆을 꼴리게 하였지만 오늘이 토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씹하는날이라 ...
세란이에게 찐한 키스를 퍼붓고는 "세란아..조금만 더 커면 오빠가 세란이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줄테니까..약속할께.." 달래고는 짧은 잠에 빠졌고...
"훈이 오빠아..저녁먹어어...어서 일어나아..."하며 흔들어 깨우는 세란이를 무심코
꽉안고 보니 엄마가 금방 물에서 나온듯한 청초한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는 눈길
에 "이 녀석이 세란이를 엄마로 착각하고 저렇게 꽉 안다니..얼마나 하고 싶었
으면 저럴까..쯧쯧..훈아..이따가 밤에 이 엄마가 원없이 보지 대 줄테니...응.."
하는듯 미소를 머금고 있었고 세란이 년은 밤에 일어날 상황도 모른채 마냥
신이나서 재잘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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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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