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13)


홀로 들어가자 그 자는 제일 앞쪽의 좌석으로 가더니
“여기가 VIP좌석입니다”라고는 말하고 그들이 앉도록 의자를 당겨 주었다.
“이분은 일본 말을 못 알아들으시니 오늘은 한국 말로 사회 볼 수 있어요?”
라며 미라가 일본어로 말하며 지폐 몇장을 손에 쥐어주자 지폐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이내 한국 말로
“네!그렇게 하겠습니다”라며 무전기에 대고 오늘 공연은 한국어로 하라고 지시했다.
“미도리!그냥 구경하면 심심하니 진로 소주라도 한잔하며 보자구”라고 형석이 말하자
그자에게 진로 라고 말하고 또 뭔가 안주를 시켰다.
그자는 오늘 횡재한 기분이 들었다. 몇 달만에 진로를 찾는 사람이 처음이 엿으니…
또 무전기를 들고는 지시하자 이내 술과 안주가 거하게 들어 왔다.
그러자 무대의 불이 다 꺼지며 완전히 다 벗은 16~7세 정도의 소녀가 나오더니
“지금부터 VIP손님을 위한 라이브 섹스 공연을 시작 하겠습니다”하는 멘트가
떨어지자 팡파레가 울렸다.
“먼저 한명의 여자와 세명의 남자가 여자의 세 구멍을 모두 막아버리는 쇼 입니다.
그러자 그 또래의 여자가 나이트 가운을 입고 등당하고 곧 이어 세명의 남자가
팬티 차림으로 나왔다.순간 무대가 앞좌석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 좋도록
무대가 조금 내려 갔다.
침대도 없는 다다미 방처럼 되어있고 그 위에는 작은 모포가 하나 깔려 있었다.
남자들은 여자를 주무리거나 빨기 시작 했다.
그러자 여자는 아니 소녀는 한 남자의 팬티를 벗기더니 좆을 꺼내 빨기 시작 했다.
또 한남자는 소녀의 팬티를 벗기더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무대 아래는 침을 꼴깍이는 소리만 날뿐 조용하고 무대 위에서 나는 소녀의
괘성만이 홀을 가득 매우고 있다.
형석은 두 손은 미라와 미도리의 가랑이사이에 들어가 보지를 조무락 거리며
두 눈은 무대로 향했고 미라와 미도리는 형석의 행동에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가슴을 만지며 무대를 지켜보고 있을 뿐 이다
무대위의 네명은 한참을 서로를 애무하더니 한 남자가 모포위에 뗌?남자의
좆에다 크림같은 것을 바르더니 남자의 좆대를 자신의 똥구멍에 쑥 넣었다.
“악~!” 순간 아픈 고함을 치더니 이내 펌프질를 하는것이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또 한남자가 소녀를 밑에 누뤄있는 남자의 몸위로 누이고는
소녀의 보지속으로 좆대를 밖았다.그리고는 펌프질하자 소녀는 양팔로 몸을
지탱하며 밑에 있는 남자가 펌프질 할수있도록 하체를 조금 들었다.
그러자 밑에 있는 남자도 펌프징를 시작했다.
또 다른 한 남자는 소녀의 입에 좆대를 물려주자 소녀는 게걸스럽게 빨자
남자는 소녀의 손으로 지탱하고 있기에 용두질을 칠수 없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용두질을 쳤다.
“세명의 섹스 쇼는 타이밍이 중요 합니다”사회자가 도움 말을 주었다.
“보지나 똥구멍에 들어간 좆이 먼저 좆물을 싸면 이 쇼는 실패작입니다.
먼저 입에 들어가 좆이 먼저 좆물을 입에 싸고 다음으로 보지에 들어간
좆이 일부는 보지에싸고 또 일부는 주인공의 입에 싸고 마지막으로
똥구멍에 들어간 좆이 똥구멍에 일부 싸고 나머지를 젖 가슴에 싸야
성공 작이 됩니다.그러나 주인공이 두손을 버티고 있으므로 용두질을
도아 줄 수 없기에 제가 조금 도와 드리죠”하며 마이크를 놓고는 입에 들어간
좆을 잡고는 용두질을 쳐주며 또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용두질을 쳐주며 빨자 입에 들어간 좆이 입에서 빠져 나오자 소녀가
입을 벌리자 하얀 좆물을 주인공 소녀의 입에 쏟아 넣더니 일부는 용두징을
도와준 사회자의 입에 싸 주었다.
그렇게 다싼 좆을 사회자는 정신없이 빨았다.
그 순간 소녀의 보지에서 허연 정액이 나오는가 십더니 이네 좆을 빼더니
?물이 다른대로 샐까 봐 좆대를 꼭 잡고 소녀의 입으로 오더니 입에다
좆물을 털어 놓았다.보지에서는 좆물과 씹물이 똥구멍에 밖힌 남자의 좆대로
흘러 내렸다.
그 순간 밑에 있는 남자의 좆대에 힘이 들어가는가 하더니 소녀가 똥구멍에서
좆을 빼더니 역시 좆대를 꼭 잡고는 일어서자 소녀가 누웠다.
그러자 좆대를 잡고있던 남자는 소녀의 가슴을 향해 좆물을 뿌렸다.
“자 이번 쇼는 대 성공 입니다! 멋진 타이밍이 였고요.그럼 VIP석에 께신 세분의
손님께서 무대 위로 올라오셔서 주인공의 보지와 똥구멍에 진짜로 사정했나를
확인 하여 주 십시요”그말이 떨어지자 미도리는 형섭의 손을 살짝 밀며
올라가 볼 것을 권 하였다.
형섭은 미라와 미도리의 손을잡고 무대위로 가서는뻥 뚤어진 보지와 꽁구멍에서
좆물이 흐름을 확인하였다.
“좋았어?”하며 소녀에게 묻자 소녀는 모기 기어가는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자 형섭은 주머니에서 만엔짜리 5장을 꺼네어 둘둘 말아
뽀지 구멍에 끼워 주었다.
그러고는 박수를 쳤다.그리고 무대 아래를 보았다.
관객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 뿐 이였다.
그런데 미라가 사회자쪽으로 가더니 지폐 몇장을 주며 뭐라고 쏘근 거리자
사회자는 알았다는 듯이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은 손을잡고 무대 밑의 VIP 좌석에 다시 자리 잡았다.
“여기서 무대 정리 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무대의 조명이 꺼지고 잔잔한 섹스 뮤직이 울려 퍼 졌다.
“둘다 팬티 벗어”미라와 미도리는 그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형석은 두 여자의 보지에 손가각을 끼워 넣었다.
두 보지에는 이미 씹물의 호수가 나 있었다.
“회장님! 너무 좋아요!”그러며 미라가 형섭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는 좆대를 꺼내어
빨기 시작 했다. 미도리는 자신의 가슴을 쥐어 짜듯이 주무르며……
한참을 그러고 있자 무대의 불이 켜지며 사회자가 큰 아끼다 한 마리을
대리고 무대 가운데로 나왔다.발에는 수건으로 감 싸여 있고….
“지금부터 메인 이벤트인 수간을 보여….”
사회자가 말을 하는 동안 아끼다는 사회자의 보지 부분을 빨고있다.
“이놈이 보지 맛을 본지 오래되어 이렇게 껄떡 거립니다.”하며 개를 밀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무슨 문제?”미라가 묻자
“오늘 출연할 여자 주인공이 가정 사정으로 출연을 못 하였습니다”
“사회지가 하면 안되나요?”라고 웃으며 미라가 묻자
“저는 다음에 입반 손님들 앞에서 아까의 그 공연을 하기로 되어있어 곤란 합니다.”
미라는 형섭을 보고 눈을 찡긋 하자 알았다는 듯이
“그럼 여기에 한번도 안 와보았다고 거짓말 한 죄로 우리 미도리가 해도 될까?”
미도리는 당장 도망 가고 싶는 심정이었다.
몇 번 와서 관객으로 실연까지 해본 것이 들통 난 느낌이 들었고
또 수간을 하라 하니 무섭고 치욕스럽고…..
그러나 회장의 말을 거역한다면 어렵게 구한 직장 쫓겨 날 판이고….
“그래요!우리 미도리양이 직접 실연하면 되겠군요”하며 미라가 미도리의
원피스 등 쟈크를 풀며 이야기 한다.
이제는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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