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사랑해 7
정민은 현관에서 벨을 눌렀다. 문을 열어 준 것은 누나였다.
"엄마는?"
"응. 외할머니댁에 가셨어. 아마 내일 오실거야. 빨리 씻고 와 밥 먹자"
정민이 씻고 식탁에 앉자 경화는 음식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그런 경화를 정민은 그윽하게 바라보았다.
"어후 그놈이 미쳤지, 저렇게 이쁘고 착한 누나를 차다니...바보 같은 놈"
그랬다. 경화는 성격이나 외모 그 어느 것 하나 흠잡을데가 없었다.
청순한 얼굴에 거의 완벽한 몸매. 웃을 때 살짝 들어가는 보조개는 뭇 남성 애간장을 태우기 충분했다.
식사를 마친 둘은 잠시 티브이를 본 후 경화가 먼저 일어 섰다.
"누나 먼저 들어갈께. 정민이도 잘 자..."
경화는 둘만의 공간이 어색한지 먼저 자리에서 일어 났다.
그러나 뒤 돌아보는 경화의 얼굴엔 아쉬움이 묻어 있었다.
정민도 곧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지친 몸을 침대에 묻었다.
경화는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웠으나 쉽게 잠들지 못하였다.
거의 밤마다 동생 정민과의 그 일이 떠 오르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욕망을 일깨워준 일이었다.
경화는 비록 단 한명만 사귀었지만 그 남자로부터 여자의 기쁨을 충분히 배웠다.
그런데 잊혀졌던 그 욕망이 동생으로부터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고 그 욕망으로 인해 경화는 이제 의욕을 가지고 생활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찬 바람이라도 쐬어야겠다"
경화는 자꾸 동생 정민이의 몸이 떠 올라 베란다로 나갔다.
그때 물을 마시기 위해 거실로 내려 온 정민은 누나가 베란다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누나가 왜 이 시간에 저기 서 있지?"
정민은 경화에게 다가갔다. 그러다 흠칫 놀라고 말았다. 경화의 복장이 너무 뇌쇄적이었기 때문이다. 얇은 잠옷은 속살을 훤히 비추고 있었는데 경화는 브래지어를 차지 않은 채 팬티만 걸치고 있었다. 비록 거실은 어두웠으나 베란다는 달빛으로 인해 훤히 비추고 있었다.
정민은 또다시 경화의 몸매를 보고 감탄하고 있었다.
"누나 왜 안자고 뭐해?"
"응, 그냥 잠이 안와서 바람이나 쐴려고..."
경화는 동생의 등장에 한편 놀라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기대감도 들었다.
둘은 잠시 말도 없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아..좀 춥네"
경화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러자 정민은 경화 뒤에 서서 자신의 몸으로 살짝 경화를 안았다.
"어때, 좀 따듯해?"
"응, 그래 좋다.."
경화를 뒤에서 안은 정민은 안그래도 성이 나 있는데 직접 누나의 몸과 밀착을 하자 그것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경화도 점점 그 열기를 느끼기 시작했다.
"누나?"
"왜"
경화가 얼굴을 돌리자 욕망에 이글거리는 눈빛의 정민이 보였다.
"불렀으면 말을 해야....읖.."
정민이 바로 경화의 입술을 덮쳐 경화는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정..민..아...음..이러면..안되.."
그러나 정민은 더 적극적으로 경화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아..."
경화의 이성은 저항을 하였으나 이내 욕망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정민아...아...키스만이야....응...더는...안되..."
그러나 정민의 손은 경화의 봉긋하고 탄력 있는 가슴으로 옮겨 가고 있었다.
"아...정민아...그만...응..."
그러나 억센 남자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경화도 어쩔줄 몰랐다.
한편 정민의 남성은 누나 경화의 히프 사이로 밀고 들어가고 있었다. 경화는 밑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느낌이 아찔하게 느껴졌고 점차 자기도 모르게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누나, 나 누나 사랑해"
"음...안되 정민아..응..으"
정민은 경화를 두 손으로 번쩍 들었다. 그리고 경화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뉘였다.
불을 켰다.
그토록 갈망해 오던 경화는 침대에 알몸이다시피해서 누워 있다.
이제 정민은 점차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리기 시작했다.
경화는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렸다. 그러나 곧바로 정민이 자신의 몸을 덮쳐 왔도 다시 그녀의 입 속으로 동생의 혀가 들어 왔다.
경화는 자신도 모르게 동생의 혀를 빨아 들였다.
"아...음..."
이제 금단의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정민은 경화의 잠옷을 벗겨 내었다. 흐릿하게 가리웠던 경화의 육체가 환한 불빛아래 온전히 드러났다.
"정민아...누나..챙피해...불..끄자.."
"누나...나..누나..몸..구석구석을 다 보고 싶어...응?"
경화는 체념한 듯 눈을 감았다.
"누나 손 좀 치워봐"
정민은 경화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렸다.
뽀얀 경화의 탐스런 가슴이 출렁이고 있었다.
정민은 현관에서 벨을 눌렀다. 문을 열어 준 것은 누나였다.
"엄마는?"
"응. 외할머니댁에 가셨어. 아마 내일 오실거야. 빨리 씻고 와 밥 먹자"
정민이 씻고 식탁에 앉자 경화는 음식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그런 경화를 정민은 그윽하게 바라보았다.
"어후 그놈이 미쳤지, 저렇게 이쁘고 착한 누나를 차다니...바보 같은 놈"
그랬다. 경화는 성격이나 외모 그 어느 것 하나 흠잡을데가 없었다.
청순한 얼굴에 거의 완벽한 몸매. 웃을 때 살짝 들어가는 보조개는 뭇 남성 애간장을 태우기 충분했다.
식사를 마친 둘은 잠시 티브이를 본 후 경화가 먼저 일어 섰다.
"누나 먼저 들어갈께. 정민이도 잘 자..."
경화는 둘만의 공간이 어색한지 먼저 자리에서 일어 났다.
그러나 뒤 돌아보는 경화의 얼굴엔 아쉬움이 묻어 있었다.
정민도 곧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지친 몸을 침대에 묻었다.
경화는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웠으나 쉽게 잠들지 못하였다.
거의 밤마다 동생 정민과의 그 일이 떠 오르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욕망을 일깨워준 일이었다.
경화는 비록 단 한명만 사귀었지만 그 남자로부터 여자의 기쁨을 충분히 배웠다.
그런데 잊혀졌던 그 욕망이 동생으로부터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고 그 욕망으로 인해 경화는 이제 의욕을 가지고 생활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찬 바람이라도 쐬어야겠다"
경화는 자꾸 동생 정민이의 몸이 떠 올라 베란다로 나갔다.
그때 물을 마시기 위해 거실로 내려 온 정민은 누나가 베란다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누나가 왜 이 시간에 저기 서 있지?"
정민은 경화에게 다가갔다. 그러다 흠칫 놀라고 말았다. 경화의 복장이 너무 뇌쇄적이었기 때문이다. 얇은 잠옷은 속살을 훤히 비추고 있었는데 경화는 브래지어를 차지 않은 채 팬티만 걸치고 있었다. 비록 거실은 어두웠으나 베란다는 달빛으로 인해 훤히 비추고 있었다.
정민은 또다시 경화의 몸매를 보고 감탄하고 있었다.
"누나 왜 안자고 뭐해?"
"응, 그냥 잠이 안와서 바람이나 쐴려고..."
경화는 동생의 등장에 한편 놀라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기대감도 들었다.
둘은 잠시 말도 없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아..좀 춥네"
경화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러자 정민은 경화 뒤에 서서 자신의 몸으로 살짝 경화를 안았다.
"어때, 좀 따듯해?"
"응, 그래 좋다.."
경화를 뒤에서 안은 정민은 안그래도 성이 나 있는데 직접 누나의 몸과 밀착을 하자 그것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경화도 점점 그 열기를 느끼기 시작했다.
"누나?"
"왜"
경화가 얼굴을 돌리자 욕망에 이글거리는 눈빛의 정민이 보였다.
"불렀으면 말을 해야....읖.."
정민이 바로 경화의 입술을 덮쳐 경화는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정..민..아...음..이러면..안되.."
그러나 정민은 더 적극적으로 경화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아..."
경화의 이성은 저항을 하였으나 이내 욕망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정민아...아...키스만이야....응...더는...안되..."
그러나 정민의 손은 경화의 봉긋하고 탄력 있는 가슴으로 옮겨 가고 있었다.
"아...정민아...그만...응..."
그러나 억센 남자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자 경화도 어쩔줄 몰랐다.
한편 정민의 남성은 누나 경화의 히프 사이로 밀고 들어가고 있었다. 경화는 밑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느낌이 아찔하게 느껴졌고 점차 자기도 모르게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누나, 나 누나 사랑해"
"음...안되 정민아..응..으"
정민은 경화를 두 손으로 번쩍 들었다. 그리고 경화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뉘였다.
불을 켰다.
그토록 갈망해 오던 경화는 침대에 알몸이다시피해서 누워 있다.
이제 정민은 점차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리기 시작했다.
경화는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렸다. 그러나 곧바로 정민이 자신의 몸을 덮쳐 왔도 다시 그녀의 입 속으로 동생의 혀가 들어 왔다.
경화는 자신도 모르게 동생의 혀를 빨아 들였다.
"아...음..."
이제 금단의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정민은 경화의 잠옷을 벗겨 내었다. 흐릿하게 가리웠던 경화의 육체가 환한 불빛아래 온전히 드러났다.
"정민아...누나..챙피해...불..끄자.."
"누나...나..누나..몸..구석구석을 다 보고 싶어...응?"
경화는 체념한 듯 눈을 감았다.
"누나 손 좀 치워봐"
정민은 경화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렸다.
뽀얀 경화의 탐스런 가슴이 출렁이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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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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