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4)
미찌꼬와 요시꼬는 형석의 옷을 정성껏 벗기고는 그 옷을 다시 옷걸이에
걸고 팬티와 런닝은 곱게 접어 방의 한구석에 놓고는 다시 형석 앞에
다소곳이 고개를 숙인 체 서 있다.
“미라야! 얘들 진짜 숫처녀인지 확인해봐!”미라는 형석의 말에 씩 웃으며
“회장님이 좆으로 직접 확인하시지 저한테 그걸 시키나요?”
“미라도 처녀막 한번 구경하라고” 미라도 실지론 처녀막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 하기는 하였다.
“미찌꼬! 여기 침대위로 누워!”그러자 미찌꼬는 침대위로 올라가 누웠다.
“가랑이 벌리고!”가한 어조로 명령하자 미찌꼬의 가라이는 큰 大 자로
벌렸다. 미라가 두 손으로 솜털이 겨우난 보지를 벌리려고 손을 보지에
대자 미찌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감 쌌다.
“손 치워!”그말에 미찌꼬는 움찢하며 손을 때자 보지의 양쪽 언덕을 벌리어
속을 찬찬히 보더니 잘 안 보이는지 새끼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었다.
“미라 너1그러다 처녀막 깨트릴라!”
“아 회장님 뭔가가 막혀있어요”미라는 웃으며 형석에게 말하였다.
“요시꼬 너도 여기 미찌꼬 옆에 누워!”
그러자 미찌꼬는 옆으로 누운체로 이동을 하고 그 옆에 요시꼬가 누웠다.
미라는 미찌꼬에게 하였던 동작을 되 풀이하고는 요시꼬도 처녀임을
형석에게 확인 하여주었다.
그런데 미라는 이방에서 옷을 입은 사람이 자기뿐 임을 알고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 하였다.
“미라는 옷 안 벗어도 되는데”
“회장님!모두가 옷 벗고 있는데 저만 옷 입고 있는것이 별로 라서…..”
라며 얼굴을 붉히자
“하긴 그러네”하며 너털 웃음을 지었다.
“그럼 회장님 제가 이 쪽발이년들 보지에 씹물이 나오도록 할께요”하고는
형석의 대답이 떨어지지도 안았는데 침대로 올라가더니
미찌꼬의 겨우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유방을 빨며 다를 한 손으로는
요시꼬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자신의 보지 둔덕을 미찌꼬의 보지둔덕에
부벼 대며 가는 신음을 뱉어 내었다.
형석은 가는 미소를 지으며 몸을 일으켜 침대 쪽으로 가서는 요시꼬의
보지에 가볍게 터치하고는 침대 밑에 무릅을 꿇고는 요시꼬의 보지에
가벼운 입 맞춤을 하는 양 하더니 그대로 빡기 시작 하였다.
방금 목욕을 하였는지 보지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베어 있었다.
그러자 요시꼬는 자기 보호본능인지 다리를 꼭 오무렸다.
“벌려”순간 미라와 미찌꼬는 형석을 처다봤고 요시꼬의 다리는 힘없이
벌려졌다.
형석은 손으로 요시꼬의 보지 둔덕을 벌리더니 혀를 말아 요시꼬의
작은 보지 구멍으로 넣었다.
순간 요시꼬는 움찔하더니 순간 자신도 모르게 형석의 머리를 잡았다.
혼자서 자위할 때의 기분이상으로 자신이 붕 뜨는 기부이였다.
“아~!”
“허 이년 벌써 느끼네!”하며 요시꼬의 얼굴을 쳐다보니 요시꼬는 눈을 질끈
감고 입을 앙 다물고 있었다.
“요시꼬 느끼면 느끼는표현은 해도 돼!”라고 말하자
요시꼬는 형석의 얼굴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힘을 얻었는지 미찌꼬의 신음도 커 졌다.미라도…..
온방이 세 여자들의 신음소리만 들릴 뿐 이였다.
“요시꼬!미찌꼬! 혹시 너희들 처녀막 재생 수술 받은건 아니지?”라 말하자
“회장님! 구멍 크기보면 모르고 보지 색깔보면 모르세요”라며 미라가
형석에게 힐책을 하였다.
“요시꼬!미찌꼬! 너희 둘 다 자위는 해봤지?”미라가 묻자
둘은 동시에 고개를 끄떡였다.
“자주했니?”
“저는 삼일에 한번 했습니다”요시꼬가 먼저 말했다. 뒤이어 미찌고는
생리 전후에만 하였습니다.
“회장님 생리 전후에 한 미찌꼬가 색을 먼저 알 것입니다. 이애부터
아다를 깨어주시죠”라며 미찌꼬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요시꼬를 침대 밑으로 대리고 내려가 조금 전에 미찌고에게 하든 동작을
되풀이 하자 요시꼬의 등이 휘어지며 눈이 휙 돌아가는 것이 형석가
빨던 보지 둔덕에 미라의 보지둔덕이 마찰하자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하였다.
한편 침대 위의 형석은 미찌꼬의 보지 둔덕을 만져보더니
“미찌꼬!너 씹물 엄청 흘렀구나”미찌꼬는 형석의말에 얼굴을 어디에 둘지
몰라 옆으로 고개를 돌려 버렸다.
순간 형석은 미찌꼬의 발을 양 어깨에 걸치고는 자신의 좆으로 미찌꼬의
보지 둔덕을 가볍게 부벼 대었다.
미찌꼬는 또 다른 듬직한 것이 자신의 보지 둔덕에 닿이자 한편으로는
이상한 기분이 들며 또 한편으로는 성 교육시간에 배운 아픔의 통증에
대한 두려움에 오싹 하는기분이 드는 순간.
“악~!”
큰 쇠몽둥이가 찌르는 듯한 고통이 온몸을 엄습하였다.
쾌락이라고는 전혀 없는 아픔만이 이 순간을 피하고 싶을 뿐 이였다.
자기를 팔아버린 아버지와 엄마가 원망스럽고……
“이 년들아!우리의 증조할머니는 너희 일본 놈 들의 전쟁 노리개 였다”
미라가 요시꼬의 뺨을 때리며 고함을 쳤다.그러며
“요시꼬!너는 지금부터 내 보지를 빨고 그리고 내 보지에서 오즘이 나오면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다 먹어! 알았어?” 요시꼬는 고개를 끄떡이며
미라의 보지쪽으로 머리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