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5)
침대 위의 형석은 자신의 좆을 물고 있는 보지를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살짝 빼 보았다. 혈흔이 좆에 묻어 있음이 미찌꼬가 진짜 처녀임을
증명하여 주었다.어깨에 걸린 다리를 풀고는 미찌고의 이제 봉긋 피어오르는
가슴을 주무르며 펌프질를 하였다.
“회~장~님~! 아~파~요!천~천~이~해~주~세~요~”
그러나 형석은 그 말에 아랑 곳 하지 않고는 힘차게 펌프질 하였다.
생애에 처음 먹어보는 아다라시!
꽉 물고있는 보지의 속살!
형석은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자 미찌꼬의 보지는 어느 사이에 아픔의
통증을 잊어 버리고 자위 때와 다른 또 다른 야릇한 기분에 형석의 등을
움켜쥐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또 다시 얼굴아 달아 올랐다.
그리고는 한참 후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있는 좆이 갑자기 굵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자 또다시 보지에 통증이 느껴지는 순간 뭔가 뜨거운 것이
보지 속으로 툭!툭!치며 들어왔다!
아!회장님의 정액이 들어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형석은 미찌꼬의 몸위로 쓸어져 버렸다.
한편 침대 밑의 아끼꼬는 미라의 보지를 정신 없이 빨았다.
그러지 않으면 미라라는 이 여자에게 맏을 그런 기분이 였다.
그러나 한참을 빨자 자기자신도 모르게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둔덕을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끼꼬!너 내 보지 너무 잘빤다.더쎄게빨아!”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빨자
“아끼꼬! 오즘 나온다 받아먹어!”하는 말과 동시에 미라의 오즘 줄기가 요시꼬의
입으로 들어갔다.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엄청난 형벌이 내려질 기분이 들어 꿀꺽 꿀꺽 정신없이
마셔 대었다.
다 마시자 미라는 요시꼬의 등을 살짝 치며
“좋았어! 욕실에 가서 입 행구고와!” 라는 말이 떨어지자 욕실로 들어가
구토를 한참하고 또 입을 행구고 방으로 들어가려니 보지둔덕에 피칠을 한
미찌꼬가 나왔다.그러나 둘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스쳐 지나갈 뿐 이였다.
방에 들어서자 아끼꼬는 회장님이란 사람의 좆을 물고 빨고있는 미라라는
여자를 보고는 우두커니 서 있자 문소리에 좆을 빨든 미라는 동작을 멈추고
아끼꼬에게 손짓으로 오라는 시늉을 하자 아끼꼬가 침대 위로 올라 오자
자신이 빨고있든 좆을 요시꼬에게 빨라고 내밀었다.
입에 들어갈지도 두려웠고 무서웠으나 지금 자신을 산 사람들의 명령이라
안 할수도 없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형석의 좆을 향에 눈을 질끈 감고 입을 대자 겨우 입구
정도 밖에 들어오지 안았으나 미라가 요시꼬의 머리를 잡고는 형석의 좆대로
확 밀자 목구멍까지 꽉 막혀 숨을 못 쉴 지경 이였다.
“?” 그러자 형석과 미라는 동시에 크게 웃었다 그리고는
“얘들에게 사까시는 아직 무리야!사까시는 미라가 천천히 아르켜 주고
먼저 얘 개통식 해야겠어”미라는 눈 웃음을지며
“네” 하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갔다.
아끼꼬는 끌려온 짐승마냥 침대에 누웠다.
형석은 미찌꼬에게 하였던 것 처럼 양 어깨에 아끼고의 양발을 올리고는
좆대로 슬슬 부비다 가는 보지 속으로 쑥 넣었다.
“악!” 순간의 통증에 고함을 쳤으나
형석은 바로 보지에서 빼 더니
“이년은 처녀 아니야!”
“네~에! 그럴리가!”
“구멍이 엄청커!”그러자 미라는 아끼꼬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어머나!그렇네요!”그러면서 아끼꼬의 궁덩이를 세차게 때리며
“이년은 처녀막 재생 수술 했나 봐요!”
“미라!가네꼬와 미도리 당장 불러!”
미라는 형섭의 말에 인터폰을 들어 두사람 회장실의 내실로 들어
올 것을 명령하였다.
잠시 후 가네꼬와 미도리가 벌거벗은 체 내실의 방으로 들어왔다.
“어떻게 된 것이야!”
영문을 모르는 두 사람은 미라를 쳐다보며 회장이 왜 화를 내는지
아르켜 주길 바라는 눈치였다.
“미찌꼬는 진짜 아다라시 엿는데 이년은 재생 수술한 년 이군요”
그러자 둘은 사태의 심각성에 고개를 떨구었다.
“이년 너 재생 수술 했지?”하며 머리를 쥐어박자 아끼꼬는
침대밑으로 내려가 무릅을 꿇고는
“네”하고 힘없이 대답했다
“너! 누구랑 빠구리 했고 얼마나 했는지 한톨의 거짓도 없이 바른대로 말해”
그러나 아끼꼬는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하자 미라의 손바닥이
아끼꼬의 뺨을 강타했다.
“빨리 말 안 해?” 그러자 아끼꼬는 울음을 멈추고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