弟夫(14)

내 이쁜 동생은 나의 공략에 긴 한숨을 내쉬며
“언니 키스가 애 아빠 키스보다 더 멋져!”
독자 여러분 들어보셨죠!
이런 나를 애무한번 없이 그냔 올라와서 십물 한방울 안난 내 여린 보지를
들쑤시다 좆물 퍽 싸곤 뒤로 발라당 나 자빠져 버리는 남편이란 작자
여러분들도 도무지 이해가 안갈 겁니다.
그러나 어떡 합니까!
운명인 것을……..
그러나 오늘부터는 새로운 삶의 활력소을 찾았으니 심기 일전 할겁니다.
언젠가 나의 꽃제부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볼 때 그때 (한2년쯤됨)
주었드라면 2년이라는 허송생활을 하지 않았을 것을……
2년이면 2일에 한번이라도 365번에 우리 이쁜 ┷?늘상 말하는
써비스 까지 합치면 400번쯤은 족히 넘을 것을….
2일에 한번 온다 했으니 모래 오면 그 동안 못 한것 배상하는 의미로
일년만이라도 매일 오라고 투정 부려볼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드라구요.
그순간 나의 꽃제부는 내 엉덩이를 살짝 들길레 옆으로 자리를 옮겼죠.
“자기야!이리 누워!”
꽃제부는 내 동생을 옆으로 누위고는 동생의 보지를 빨기시작 하드라구요!
난 뭐 했냐 구요?
내가 그냥 있길 바라시는 모양인데 그럼 섭하죠.
나는 나의 꽃제부 가랑이 밑에 머리를 넣고(아주 불편 하드라고요,처음에는)
우람차고 이쁜 꽃제부의 좆을 빨았죠.
“아~흥!”
“처형 너무 좋아!”
신음과 빠는 소리만이 나의 침실을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우~! 우~! 안되겠어 나올 기분이야!” 하며
제부는 내 입에서 자신의 좆을 빼더니 동생의 보지에 좇을 꼽드군요.
“아~! 들어왔다”
물론 남들이 빠구리 하는 것 비디오로는 보았지만 직접 눈 앞에서 보니
기분이 야릇하여 지대요.
펌프질하는 나의 꽃제부에게 다가가 입술응 내밀었죠!
나의 꽃제부는 펌프질을 순간 멈추더니 깊게 나의 입술을 공략 하드라구요!
“언니! 언니 씹물 맛보게 일루와!”
나는 입술을 나의 꽃제부에게 마긴 체 엉거춤한 자세로 동생의 머리로 향하자
동생은 쉽게 자기의 쪽으로 나의 다리를 잡아 이끌며 나의 보지를
자기의 입 위 오도록 자리를 잡아주더니 빨드라구요!
근데 아까 나의 꽃제부는 한번은 세게 또 한번은 여리게 빨았는데
이년의 동생은 나의 여린 구명에 자기 남편의 좆이 들어왔을꺼란 질투감이 생겼는지
애기가 안 나오는 젖 꼭지 빨듯이 아주쎄게 빠는데 내 여린 보지가 얼얼 하데요.
나의 꽃제부는 내 입술을 공략 하면서 동생의 보지에 계속 펌프질을 하고요!
독자여러분!
우리 자매와 나의 꽃제부 부럽죠!
그동안에도 내 동생은 나의 여린 보지를 쪽!쪽! 빨구요!
그럼 내손은 노느냐 구요!
천만의 말씀!
한손은 동생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고(이건 내 상체를 받치기 위함도 있음)
또 한손은 동생의 공알을 뿌비간 꼭 잡고 하는 동작을 되풀이했죠.
“자기야! 나쌀것갔아!아~악!”
동생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 드라고요.
“아~! 나도 싼다!”
나는 나도 물컹 씹물이 쏟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내 여린 보지에서 나오는 십물을 혓바닥과 입으로 빨아 마시 드라구요!
우리는 그런 자세로 한동안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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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힘들구먼요!
그렇다고 한번 시작한것 독자여러분의 독려에 중단 할수도 없고........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썩은 무우라도 자르랬는데.....
하여튼 끝은 봐야 다음 구상 완료된 스토리(이 글과 연결됨)를 전개하죠.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올바른 평가 부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