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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5 1,000회 0건
이따금 출퇴근하면서...도봉동에서 송추로 향한 준고속도로에서 많이 목격하는 카섹스!!

차량은 주로 카니발등의 탁트인 6인승정도...

지난 주에는 모처럼 아내와 그곳을 향했다. 우린 늘 하던 곳이 송추부근이었는데..
이곳도 좋으리란 ....아내가 꼭 이런데서 해야만 하느냐고 반문하면..

고개만 끄덕거리며....담배를 피워 문다.
일단은 송추쪽에서 나와 이 길을 주욱 달리다 보면...나오는 길로 약 10여대가..
군데군데 섹스를 하는 차량이 두어대가 나란히..또는 홀로 길가에 기대어 있다.

"여보...집에서 하기엔 요즘 좀그렇지?..애들이 늦게자니까...어때?..여기서 하면..??"

"안돼..미쳤어..우리가 무슨 20대야..하하..안돼..그리고 좁아서"
아내는 할 의향이 있어보인다.마지막 멘트..좁아서...ㅋㅋㅋ

"그냥..해보자..다 저렇게 세워놓고 하는게 뭔지알아.."
"몰라..이런데서 하다가 걸리면..어쩌려구그래.."

"아..이사람아..우리 차는 선팅잘되어있어..잘 안보여"

사실 선팅은 잘되어있다구 하지만..밤에 보면 훤히 너무 잘보인다..이상하게..왜 이렇게 榮쩝?.

"여보..낼 나갈 때 치마입구가자..응..알았지...ㅋㅋㅋ"
"...ㅎㅎㅎ..당신 좋다면..."

다음날..토요일...회사출근을 늦게한다..ㅋㅋㅋ
아침에 애들이 다 학교를 가고....벌써 오전10시가 후다닥 지난다.

아내는 빨래를 하려는지..이방 저방에서 애들 벗어놓은 옷들을 집어들고 나온다.

안방에 들어와서는 침대에 늦잠을 청하는 남편의 팬티를 훌러덩 벗겨내린다.
뻣뻣하게..기둥이 세워져서..귀두가 벌겋게 달아올라...걸떡거리며..아내에게 눈인사를 한다.


아내의 장난끼어린 손으로 내 자지기둥을 잡아올린다.
흔들어대면서....이죽거리듯...눈웃음이 가득하다.

사실 40대 중반의 나이라지만....아내나 남편의 섹스에 열정은 남다르게...
주변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고있다.

남편이 몰카라고 찍은 섹스장면을 ...CD로 만들어서 자기 친구들에게 보여줬다는ㅎㅎㅎㅎ....
암튼 아내는 약간 시세말로 발라당과이다.

"띵동~~"

"누구세여...."
"나에여...문희엄마.."

"어머!...이 아침에...."
현관문이 열리고...문희엄마가 들어온다.
거실에서....아내는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로 나가고...
문희엄마는 이곳저곳 둘러보다가..안방문을...슬쩍 열어보다가..놀란다.

남편이 침대위에서 누워있을 때....아내가 이불을 덮어놓았는데....남편이 문희엄마
온 것을 알고는 일부러 이불을 걷어올리고...그 실체를 다 보여주고 있다.

"어머...헉~"
안방문을 슬쩍닫고는 거실 한 구석으로 쇼파에가서 앉는다.

그리곤...아내가 세탁물을 들고 나와서....두 사람은 히히덕 거리며 난리부르스이다.

"슬기엄마...슬기아빠...오늘 안나갔어?...아구..나 혼날뻔했어...ㅎㅎㅎ"

"왜?...문희엄마...그거봤지?...ㅋㅋㅋ...정말 크지?....40대치곤 ..."
"어마!!..왜그래...나 안봤어..ㅎㅎㅎㅎ"

"글쎄..저이가 카섹하자구 그러네...정말 우리나이에 가당키나 한 얘기야...ㅋㅋㅋ"
"어마..그래...좋겠다...이집은 너무 남편이 알아서...그러니...ㅋㅋㅋ"

남편은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반바지 차림으로 문을 열고 나온다.

"어구..안녕하세여....ㅎㅎㅎ.."

아내와 문희엄마가 식탁에 걸터앉아...웃고있다.

"슬기아빠....오늘 저녁에 뭐 좋은데 간다구 그러던데...ㅎㅎㅎ"

"아..네...ㅋㅋㅋ.."

남편은 들킨듯...웃다말다한 표정으로 아내를 쳐다본다.

아내는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주방 한켠으로..가면서...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컵에 따라...남편에게 가져온다.

"여보~..옹..우유드시와여...ㅎㅎㅎ"

10여분을 떠들다가....아내가 무릎을 탁친다.

"어마...잊었네...오늘 말일이지..공과금 내는날인데..."

아내는 호들갑을 떨듯...바지락스럽게...이방 저방을 다니며...영수증을 찾는다.

"나...이거 내고 올 때까지...여보..당신이 밥좀 차려 먹어..미안해..오늘이 토요일이라 우체국가서
내야하거든.."

"얘...내가 차려줄께...어떻게 남편보구 차려먹으라구 그러냐?..."

우리 빌라 앞에 보람아파트 단지 부근에 우체국이라...시간이 얼추 10~20분이면...

문희엄마가 아내가 나간 틈에...주방에서...식탁으로 이것저것 반찬을 날라온다.

끓이다 만..찌개를 식탁에 놓고...남편은 맛있게..먹어댄다.


문희엄마는 쇼파쪽으로 가서 앉아....비디오를 켠다..리모컨으로..재생하니..

앗...실수...어제 밤에 늦게 다 잘때...나홀로 아내와 몰카를 찍어 놓은 비디오..

하일라이트 장면....아내가 내 배위에서 자지를 바짝 세워놓고....그 기둥위로

자신의 보지를 끼우는 장면이 크로스업되면서...

난 식탁에서 수저를 떨어뜨리고....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재빨리 tv로가서 스위치를 껏다.

"어마...재밋는데....저 이거 전에 봤어여...괜찮아여...우리 그이도 본건데.."

남편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문희엄마를 다시금 쏘아보듯...

"슬기아빠....미안해여...그냥..저..는..어맛!! 왜 그러세여..하지마세여"

어느새 남편은 문희엄마에게 달려들어 쇼파에 눕히고 있었다.

문희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리며...팬티를 잡아 내린다...능숙한 솜씨로...

순식간에...벗겨진 팬티를 남편은 쇼파밑으로 던져버리고..문희엄마를 움켜쥐듯

쇼파위에서 정사를 시작한다.

어느새랄 것도 없이 남편의 자지가 문희엄마의 보지속으로 쑤욱~~..그대로 자맥질하고

너무도 빠른 템포로 문희엄마의 보지를 쌔끈하게 능숙하게 유린하니...문희엄마도 싫지 않은 지..별 저항없이...

헉헉거리며...무차별 섹스를 가하는 남편의 가학적 힘에..문희엄마는

젖가슴을 노출한 채...남편의 어깨를 붙잡고...사정하는 듯...매달리고..불과 10분만에....
두 사람의 섹스절정은 막을 내렸다.

옷매무새를 서로가 잡으면서...남편은 화장실로....문희엄마는 식탁에 앉아..

유리컵에 찬 물을 들이킨다.


5분간의 적막감이 거실 전체를 분위기로....현관문이 열리고..아내가 들어온다.

"오늘따라...웬사람들이 그리많은 지....말일이라 그렇겠지...문희야..왜그래?"

"어..엉..그냥..있었어.."

땀이 문희엄마의 이마에서 송글거리며...떨어지고...고쳐입은 치마가 틀어져
허리한쪽이 다 보이도록...그렇게 ...

"나 갈께...집에..깍두기 때문에...잊었었네...나 간다.."

헐렁거리듯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문희엄마의 뒷모습을 보며...아내는 잠시..

남편이 욕실에서 나오고..

"아....가셨네...밥먹다가...갑자기 배가 아파서..."

"배탈이야...조심하지...어제 너무 먹더라..약줄까?"

남편은 거실에서...나오다가 쇼파밑에 노란색팬티가 보일듯...잡힐듯...

"응..그래..약좀 찾아줘..배가 좀 아픈거 같아"

아내가 약찾으러 안방으로 들어가자...남편은 얼른..쇼파로 가서...노란색팬티를
주워 쇼파 옆에 어제 벗어놓은 양복 바지에 잡아 넣는다.

그리곤 출근준비를 한다..

아내에겐 밤 8시까지....근처 보람아파트 정문앞에서...만나기로 하고.

빌라 3층에서 계단을 내려오다가...1층에 문희네 현관앞에서 문희엄마와 마주쳤다.
문희엄마 손에 고무장갑의 빨간색이 눈에 띠고..

"저...이거..."

남편의 손에 들려있는 팬티가 남부끄러워...문희엄마가 후다닥..잡아채고..
바지허리춤에...숨기듯...넣는다.

아무말없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문희엄마를 잠시 잡고..

"저..지금..시간좀..."

"......안돼여..."

"그러지말고....할말이 있어서.."

".....알았어여...기다리세여..여기서..말고...차에 가서..차로 갈께여.."

남편은 그대로 빌라 뒤 주차장으로 간다.
여러세대가 사는 빌라 촌이라...차량이 10여대 정도의 공간이...

지금은 오전 한낮이라...남편 차와 5톤트럭이 나란히 한쪽 벽을 기대고 서있다.

남편은 차에 앉아...시동을 켜고..담배를 빼내어 ...시거라이트를 켜서..
불을 붙인다.

담배연기가 휘휘 날리며...남편은 한쪽 조수석 자리에 먼지를 털어낸다.

10분이 지나 누군가 차 쪽으로 다가선다.

문희엄마...

남색치마가 골목바람에 휘돌아 올라가다가 멈추고..
이내 조수석으로 들어앉아 있다.

"저..슬기아빠...아까..."

어느새 문희엄마 두 눈에 눈물이 핑돌듯...한쪽 발그레한 빰에 흘러내린다.

"그거...미안해여...이렇게 말하는 거 잘못이라는거 알지만..."

"..........흐....흑..."

"문희엄마...미안해여..정말~~"

울음이 차 안에서 잠시 적막함을 채우다가....다시 ..

"지금....시간있어여.."

"..............."

"그냥 잠시 바람이나 쐬구 들어가세여.."

차가 움직이고...빌라 단지를 벗어난다.

들녁엔 논을 갈아엎고...모를 심느라 바쁜...농부들의 모습이 보이고..

차는 어느 산길로 들어가서...다시 도심길로 나오더니....어느새..
어제 아내랑 카섹하려는 도로로 진입한다.

한 낮이라...도로 한 쪽으로 차를 잠시 대고...비상라이트를 켜고..

남편은 운전석 의자를 뒤로 눕힌다.

문희엄마는 영문을 모른 채...휘둥그래져서...주변을 두리번 한다.

"문희엄마...아까는 경황이 없어서...그리고 너무 빨랐어여...."

"...........저...이런거 원한거 아닌데..."
"문희엄마...알아여...하지만...내가 미안해서 그러니까..."

"....몰라여...."

서먹한 문희엄마를 잠시 남편은 끌어 안아 주고는 문희엄마의 목덜미를 아준다.
문희엄마의 목덜미를 밑으로 젖가슴이 살짝보이고...살 냄새에 남편의 좇이 꼴린다.

울먹이던 문희엄마의 가슴속에서 숨소리가 남편의 귀에 들리듯...가슴살을 통해

전달되는 섹스의 고동소리가 터져나온다.

문희엄마의 의자를 뒤로 젖히고....문희엄마를 눕히고는....치마를 걷어올리자..

문희엄마의 손이 얼른 치마를 잡고 내리려고 하다가...남편의 얼굴이 거친 입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면서....이내 신음소리로 바뀌어....차가 흔들거린다.
남편의 입이 개걸스럽게...침흘려가며...문희엄마의 보지속을 쓸어버리듯..
쪽소리가 날만큼 빨아댄다.

보지털이 거칠게 엉덩이아래로 보이지만..남편의 입은 아랑곳하지않고..
그 털들을 헤치고 두 다리를 높이 쳐올리게 하고는...떵구멍까지 빨아댄다.

문희엄마는 난생처음 받아보는 서비스..섹스에...연신 절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쾌감에 소리만 질러댄다.

이제 문희엄마를 위로 올려 핸들을 잡고 엎드리게하고...두 다리를 벌려
보지를 남편의 입에 물리고...문희엄마는 남편의 양복바지 지퍼를 열고

성난 자지기둥을 빨아댄다.
문희엄마의 뽀얀 엉덩이 살빛이 선틴된 유리창에 그을린 빛으로 섹시하게
타오르듯....갈라진 보지 속살과 어우러져...물을 흘리고 있다.

문희엄마의 넓적다리 안쪽에서 보지살사이로 입술을 옮겨가며 색욕을 채워가자..
남편의 자지가 벌써 용트림 전야에 나섰다.

그대로..남편의 자지위로 올라앉기를 원한 문희엄마가 기어박스를 조심스럽게 밟고
다리를 벌린다.
남편은 문희엄마의 엉덩이를 자신의 자지위로...그대로 박아넣는다.

물기가 가득한 문희엄마의 보지가 열리며 자기기둥이 삽입되자..
문희엄마의 허리가 휘어지며...운전석을 부여잡고....절정에 기염을 토한다.

연신 박아대는 남편과 위에서 절구질을 해대는 문희엄마의 어우러짐이...
섹스의 절정에.....두 사람은 토할 것을 다 토한다.

바깥에서 보면...잠시 세워진 차에 한여자가 운전석에서 위아래로 점프질을..
문희엄마가 엉덩이를 빼내어 올리자....보지가 벌어져 구멍이 다 보이고..
그 구멍속에서 미쳐 나오지 못한 남편의 정액이 떨어진다.

휴지를 몇장 빼내어 보지를 막아대듯...문희엄마의 뒷처리가 사뭇 경험자..

남편의 자지를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내고...다시 문희엄마가 입으로 마무리해준다.

차는 다시 오던 길에서 리턴하여.....집부근 시장 입구에 문희엄마를 내려준다.

"다음에..다시 .."

"네...너무 고마워여..."

멀어져가는 문희엄마의 뒷모습이...조수석 의자옆에 떨어진 노란색팬티가...
차창으로 흐르는 오후 햇살이....

===========================================================================

5부에서는 아내와 질탕한 카섹을....

낼 모레 이 부근을 지나시는 분.....혹 볼지 모르겠습니다.

보게되면...만나게 되더라도....그냥 보시기만 하시고...

즐겁게 섹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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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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