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사랑해 5
정민은 많은 생각이 교차되고 있었다.
이쯤되면 수진이와 육체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그러나, 동생 같은 아이를 범하자니 쉽게 이성이 허락하질 않았다.
그러나 호기심이 많은 수진은 한편으론 겁이 나기도 했지만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다.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좋아하는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이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수진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결심을 했다.
"선생님 잠깐만요, 저 옷좀 갈아 입고 올께요"
수진은 잠시 후 교복으로 갈아 입고 왔다.
"선생님, 저희 학교 하복이거든요..어때요?"
수진은 정민 앞에서 교복을 입고 한껏 맵시를 드러냈다.
수진의 교복은 세일러복이었다. 흰 상의에 회색 빛 치마. 그런데 수진의 옷은 학생 교복치곤 너무 섹시하게 보였다. 상의는 착 달라붙어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고 치마는 짧아서 무릎보다 10센치는 더 올라가 있었다.
"아..순진하게 생긴 아이가 저렇게 색시하다니..."
정민이 감탄을 하고 있을 즈음에 수진은 정민이 바로 앞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러자 치마가 워낙 짧아서 수진의 허벅지를 채 가리기도 어려웠다. 수진의 통통하고 흰 허벅지가 정민 앞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그런데 수진은 자신의 두 팔을 허리 뒤쪽에 두면서 몸을 뒤쪽으로 더 뉘였다.
그러자 자연스레 허벅지가 더 벌어지면서 앙증맞은 흰 팬티가 드러나게 되었다.
"수진이, 오늘 흰 팬티 입었네?"
"어머, 몰라요 선생님...응큼하게 쳐다보기나 하구..."
수진은 정민에게 타박을 하였으나 그 목소리에는 애교가 섞여 있었다.
"아니야, 치마가 너무 짧아서 그래. 치마가 그렇게 짧으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에게 다 보이지 않겠어?"
"아이..선생님도 구세대구나? 요즘은요 치마가 길건 짧건 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님 수업시간에는요 애들이 다리를 벌려요."
"왜?"
"왜긴 왜에요. 자기가 선생님 좋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거죠"
"그럼, 내가 선생님이 되도 학생들이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그럴까?"
"선생님은 왕캡이니까 아마 우리반 학생들 다 그러고 있을걸요?"
"그럼...수진이도?"
".....선생님.....오늘 너무 짖J어요..."
"말해 보라니까"
"네...저도.."
수진은 모기만한 소리로 이야기를 하며 얼굴을 숙인다. 얼굴은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입가엔 옅은 미소가 피어 오른다.
"그럼, 지금 수업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수진이가 한번 해볼래?"
"선생님, 흉보면 안되요, 알았죠?"
수진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정민 앞에서 다리를 벌리기 시작한다.
큰 키는 아니지만 각선미가 꽤 이뻣다. 그리고 그 허벅지는 살이 적당히 올라 통통했다. 수진이는 조금씩 다리를 벌렸다. 그에따라 아까 본 흰 팬티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부끄러운지 많이 벌리지는 않았다.
"수진이는 선생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그렇게 조금 벌리고..."
"아니에요 선생님..."
수진은 더 적극적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이제 45도 각도로 벌어 진 다리, 그 두 다리기 모아진 그곳에는 앙증맞은 흰 팬티가 온전히 드러났다.
"아앙...선생님이 지금..내 팬티를 보고 있어...앙...몰라..."
수진은 한편으론 부끄러웠지만 평소 좋아하던 선생님이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쳐다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짜릿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앙..선생님께 내 거기도 보여주고 싶어..."
정민은 이제 막 피어 오르는 싱싱한 육체 앞에서 어쩔줄을 몰랐다. 수진의 흰 팬티는 그녀의 음모를 다 덮지 못하고 몇가닥 음모가 삐져 나와 있었고, 조금씩 흐르는 음액으로 인해 흰 팬티가 조금씩 젖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난 몰라...앙...팬티가 젖었잖아..내 거기가 이젠 다 보이겠네..앙..."
"수진이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겠어..음..수진이 너무 이쁜걸.."
"선생님..저..선생님 더 많이 좋아해요.."
수진은 이제 두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자신이 벌릴 수 있는 최대로 벌렸다.
수진의 가느다란 두 다리가 허공에서 애처롭게 흔들리고 있었고, 이제 수진의 그곳은 노골적으로 다 드러났다.
정민은 그런 수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비록 여고생이긴 하지만 자기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않을만큼 사랑스러웠다. 정민은 수진에게 다가갔다. 애처롭게 정민을 바라보던 수진은 정민이 다가오자
"선생님..키스해 주세요" 하며 정민의 품에 안겼다.
둘은 누가 먼저랄 것이 없이 짙은 키스를 나누었다.
수진의 입에서는 싱그러운 풀냄새가 났다. 정민은 정신없이 수진의 두 입술을 ?았다. 그리고 혀를 밀어 넣어 수진의 혀를 세게 빨아 들였다.
"음..선생님..."
수진은 정신이 없었다. 평소 그렇게 좋아하던 선생님과 드디어 키스를 한다는 생각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가끔 자위를 할 때 얼마나 많이 생각해 오던 것인가. 이제 수진은 붕뜨는 기분에 어쩔줄 몰랐다. 잠시 후 정민이 말을 열었다.
"수진아..나 오늘 수진이 모든 것을 보고 싶어..선생님에게 보여 줄 수 있니?"
"...네, 선생님..언젠가 선생님에게 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정민은 수연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수진의 교복 단추를 하나씩 끌르기 시작했다.
정민은 많은 생각이 교차되고 있었다.
이쯤되면 수진이와 육체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그러나, 동생 같은 아이를 범하자니 쉽게 이성이 허락하질 않았다.
그러나 호기심이 많은 수진은 한편으론 겁이 나기도 했지만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했다.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좋아하는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이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수진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결심을 했다.
"선생님 잠깐만요, 저 옷좀 갈아 입고 올께요"
수진은 잠시 후 교복으로 갈아 입고 왔다.
"선생님, 저희 학교 하복이거든요..어때요?"
수진은 정민 앞에서 교복을 입고 한껏 맵시를 드러냈다.
수진의 교복은 세일러복이었다. 흰 상의에 회색 빛 치마. 그런데 수진의 옷은 학생 교복치곤 너무 섹시하게 보였다. 상의는 착 달라붙어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고 치마는 짧아서 무릎보다 10센치는 더 올라가 있었다.
"아..순진하게 생긴 아이가 저렇게 색시하다니..."
정민이 감탄을 하고 있을 즈음에 수진은 정민이 바로 앞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러자 치마가 워낙 짧아서 수진의 허벅지를 채 가리기도 어려웠다. 수진의 통통하고 흰 허벅지가 정민 앞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그런데 수진은 자신의 두 팔을 허리 뒤쪽에 두면서 몸을 뒤쪽으로 더 뉘였다.
그러자 자연스레 허벅지가 더 벌어지면서 앙증맞은 흰 팬티가 드러나게 되었다.
"수진이, 오늘 흰 팬티 입었네?"
"어머, 몰라요 선생님...응큼하게 쳐다보기나 하구..."
수진은 정민에게 타박을 하였으나 그 목소리에는 애교가 섞여 있었다.
"아니야, 치마가 너무 짧아서 그래. 치마가 그렇게 짧으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에게 다 보이지 않겠어?"
"아이..선생님도 구세대구나? 요즘은요 치마가 길건 짧건 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님 수업시간에는요 애들이 다리를 벌려요."
"왜?"
"왜긴 왜에요. 자기가 선생님 좋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거죠"
"그럼, 내가 선생님이 되도 학생들이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그럴까?"
"선생님은 왕캡이니까 아마 우리반 학생들 다 그러고 있을걸요?"
"그럼...수진이도?"
".....선생님.....오늘 너무 짖J어요..."
"말해 보라니까"
"네...저도.."
수진은 모기만한 소리로 이야기를 하며 얼굴을 숙인다. 얼굴은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입가엔 옅은 미소가 피어 오른다.
"그럼, 지금 수업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수진이가 한번 해볼래?"
"선생님, 흉보면 안되요, 알았죠?"
수진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정민 앞에서 다리를 벌리기 시작한다.
큰 키는 아니지만 각선미가 꽤 이뻣다. 그리고 그 허벅지는 살이 적당히 올라 통통했다. 수진이는 조금씩 다리를 벌렸다. 그에따라 아까 본 흰 팬티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부끄러운지 많이 벌리지는 않았다.
"수진이는 선생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그렇게 조금 벌리고..."
"아니에요 선생님..."
수진은 더 적극적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이제 45도 각도로 벌어 진 다리, 그 두 다리기 모아진 그곳에는 앙증맞은 흰 팬티가 온전히 드러났다.
"아앙...선생님이 지금..내 팬티를 보고 있어...앙...몰라..."
수진은 한편으론 부끄러웠지만 평소 좋아하던 선생님이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쳐다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짜릿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앙..선생님께 내 거기도 보여주고 싶어..."
정민은 이제 막 피어 오르는 싱싱한 육체 앞에서 어쩔줄을 몰랐다. 수진의 흰 팬티는 그녀의 음모를 다 덮지 못하고 몇가닥 음모가 삐져 나와 있었고, 조금씩 흐르는 음액으로 인해 흰 팬티가 조금씩 젖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난 몰라...앙...팬티가 젖었잖아..내 거기가 이젠 다 보이겠네..앙..."
"수진이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겠어..음..수진이 너무 이쁜걸.."
"선생님..저..선생님 더 많이 좋아해요.."
수진은 이제 두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자신이 벌릴 수 있는 최대로 벌렸다.
수진의 가느다란 두 다리가 허공에서 애처롭게 흔들리고 있었고, 이제 수진의 그곳은 노골적으로 다 드러났다.
정민은 그런 수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비록 여고생이긴 하지만 자기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않을만큼 사랑스러웠다. 정민은 수진에게 다가갔다. 애처롭게 정민을 바라보던 수진은 정민이 다가오자
"선생님..키스해 주세요" 하며 정민의 품에 안겼다.
둘은 누가 먼저랄 것이 없이 짙은 키스를 나누었다.
수진의 입에서는 싱그러운 풀냄새가 났다. 정민은 정신없이 수진의 두 입술을 ?았다. 그리고 혀를 밀어 넣어 수진의 혀를 세게 빨아 들였다.
"음..선생님..."
수진은 정신이 없었다. 평소 그렇게 좋아하던 선생님과 드디어 키스를 한다는 생각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가끔 자위를 할 때 얼마나 많이 생각해 오던 것인가. 이제 수진은 붕뜨는 기분에 어쩔줄 몰랐다. 잠시 후 정민이 말을 열었다.
"수진아..나 오늘 수진이 모든 것을 보고 싶어..선생님에게 보여 줄 수 있니?"
"...네, 선생님..언젠가 선생님에게 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정민은 수연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수진의 교복 단추를 하나씩 끌르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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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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