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1>
진선은 모든것을 안뒤로 "성일" 이란 단어를 싫어하게 되었다 ..
그리고 뼈속부터 증오를 키우기 시작하였다 .
그때는 ..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김진선" 이라는 인물이 .. 정말로 "한진"의 신화를 창조하리라고는 ....
-------------------------------------------------- ------------------------
진선은 사립 성일고에 다니기로 하였다 ..
성일고등학교 ..
눈치빠른이라면 알것이다 ..
그학교는 ..
진선이 정말 웬수로 생각하는 ..
"성일그룹"에 소속되어있는 사립 공학 고등학교이다 .
"한진그룹" 의 재산까지 가로채어 아시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 학교또한 대단하였다 .
성일고는 명문이었다 .
전교생은 100명뿐이 되지 않았다 .
한학년에 50명이 채 되지 않는것이다 .
교실은 넓고 깨끗하며 한반에 10명 정도뿐이 되질 않았다 .
그리고 ..
기숙사생활이 되어 있었다 .
성일에 들어가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
그런곳에 들어간것은 진선의 삼촌덕이었다 .
진선의 삼촌은 아직 진선이 .
자신이 성일그룹을 도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
의심을 사지 않기위해 도와주시로 한것이다 .
예전 한진그룹의 부도로 성일그룹은 진선의 삼촌에게 엄청난돈을 준것이다.
정말 .. 먹고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
진선은 성일고에 발을 딛였다 ..
" 성일그룹 ..
반드시 .. 내손으로 한진을 되찾고 말겠어 ... 두고 봐 ..
당신들은 ... 우리집안의 피를 몰라 ..
나에게 피해를 입히면 .. 두배로 갚아라 ... 그것이 우리 한진의 구호다 .."
" 진 ~ 선아 !! "
진선을 부른것은 ..
진선의 친구 이현우 이다 ..
그에게는 어릴적부터 정말 절친한 두명의 소꿉친구가 있다 .
" 최진아와 이현우 "
그들의 부모또한 대단한 사람들이다 ..
그리고 진선의 사정을 알기에 더욱 진선을 감싸주는 ..
정말 .. 친부모와 같은 분들이다 ..
그리고 그들의 자식들또한 아주 착하다고 생각한다 ..
"아 .. 현우구나 ... 어 . 진아는 ? "
"아 .. 진아 ? 글쎄 ...같이 왔는데 .. 어딜 갔지 .. ?
근데 .. 너 .. 괜찮아 .. ? "
" .. ? 뭐가 .. ?"
진아와 현우 도 .. 진선의 처지를 알기에 이 학교에 오는것을 반대하였다.
그러나 진선은 끝까지 고집을 피웠다 ..
그래서 ..
진아와 현우가 진선의 옆에서 진선을 도우기로 한것이다 ..
진아는 여자로써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엄마같은 친구 ..
현우는 장난꾸러기지만 정말 의리없이는 못사는 의리파의 남자 ...
이들 모두 잘난 얼굴과 성격덕에 그 누구도 얕보지 못하는듯 하다 ..
그러나 ..
이 성일고에선 ..
모두가 잘났다 .. (?)
정말 부자가 있는 반면에 ..
겨우 이 학교에 온아이들도 몇 있는듯 하다 ..
" 진선아 !! "
" 아 .. 진아야 ! 어디 갔다 왔어 ?! "
" 아.. ^^ 일이 좀 ... ;; "
진아가 교문으로 뛰어오며 말했다 ..
"근데 .. 진선아 .. 정말 .. 괜찮아 ?! "
진아는 방금 현우와 같은 말을 진선에게 하였다 ..
" ^^; 얘네는.. 둘이 짰니 .. ~ ?
그나저나 .. 가야지 .. 입학식 시작하겠다 .."
그들은 강당으로 향하였다 ..
그곳에는 이미 많은 학생들이 있었다 ...
그래봤자 30명이다 ..
아주 넓은 강당에 ..
시원한 에어콘.. (아 ..지금은 여름이다 . ㅡㅡ;; )
역시 .. 부자학교 같다 ..
" 아 .. 여러분 .. 모두 조용히 앉아 주십시요 .. "
선생인듯한이가 앞으로 나오면서 말하였다 ..
그리고 아이들이 조용해지자 다시 말을 꺼내었다 ..
" 지금부터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
우선 .. 저희 학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
그리고 옆에있던 선생이 말하였다 .
" 저희 성일고는 성일그룹의 소속으로 초 엘리트 학교입니다 .
그리고 3학년은 35명 . 2학년도 35명 .. 지금의 1학년이 총 30명입니다 .
이번 신입생은 남학생이 20명 여학생이 10명입니다 .
그리고 전교생중은 남학생이 65명 . 여학생이 35명입니다 ..
남학생이 훨씬 많습니다 .... 그 이유는 차차 알게 될것입니다 "
그리고 .. 또 옆에 있던 선생이 말하였다 ..
" 지금부터 선생님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 "
그말과 함께 강당의 한쪽에 영상이 뜨기 시작하였다 .
한사람씩의 프로필과 인사말이 나왔다 .
그런데 .. 여자선생은 한명도 없다 ..
심지어 양호선생까지 남자다 ,..,
왜 .. 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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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이져 ..
아직 야하진 않아욤 ...
이 담부터 야하게 하려고요 ..
진선은 모든것을 안뒤로 "성일" 이란 단어를 싫어하게 되었다 ..
그리고 뼈속부터 증오를 키우기 시작하였다 .
그때는 ..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김진선" 이라는 인물이 .. 정말로 "한진"의 신화를 창조하리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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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은 사립 성일고에 다니기로 하였다 ..
성일고등학교 ..
눈치빠른이라면 알것이다 ..
그학교는 ..
진선이 정말 웬수로 생각하는 ..
"성일그룹"에 소속되어있는 사립 공학 고등학교이다 .
"한진그룹" 의 재산까지 가로채어 아시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 학교또한 대단하였다 .
성일고는 명문이었다 .
전교생은 100명뿐이 되지 않았다 .
한학년에 50명이 채 되지 않는것이다 .
교실은 넓고 깨끗하며 한반에 10명 정도뿐이 되질 않았다 .
그리고 ..
기숙사생활이 되어 있었다 .
성일에 들어가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
그런곳에 들어간것은 진선의 삼촌덕이었다 .
진선의 삼촌은 아직 진선이 .
자신이 성일그룹을 도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
의심을 사지 않기위해 도와주시로 한것이다 .
예전 한진그룹의 부도로 성일그룹은 진선의 삼촌에게 엄청난돈을 준것이다.
정말 .. 먹고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
진선은 성일고에 발을 딛였다 ..
" 성일그룹 ..
반드시 .. 내손으로 한진을 되찾고 말겠어 ... 두고 봐 ..
당신들은 ... 우리집안의 피를 몰라 ..
나에게 피해를 입히면 .. 두배로 갚아라 ... 그것이 우리 한진의 구호다 .."
" 진 ~ 선아 !! "
진선을 부른것은 ..
진선의 친구 이현우 이다 ..
그에게는 어릴적부터 정말 절친한 두명의 소꿉친구가 있다 .
" 최진아와 이현우 "
그들의 부모또한 대단한 사람들이다 ..
그리고 진선의 사정을 알기에 더욱 진선을 감싸주는 ..
정말 .. 친부모와 같은 분들이다 ..
그리고 그들의 자식들또한 아주 착하다고 생각한다 ..
"아 .. 현우구나 ... 어 . 진아는 ? "
"아 .. 진아 ? 글쎄 ...같이 왔는데 .. 어딜 갔지 .. ?
근데 .. 너 .. 괜찮아 .. ? "
" .. ? 뭐가 .. ?"
진아와 현우 도 .. 진선의 처지를 알기에 이 학교에 오는것을 반대하였다.
그러나 진선은 끝까지 고집을 피웠다 ..
그래서 ..
진아와 현우가 진선의 옆에서 진선을 도우기로 한것이다 ..
진아는 여자로써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엄마같은 친구 ..
현우는 장난꾸러기지만 정말 의리없이는 못사는 의리파의 남자 ...
이들 모두 잘난 얼굴과 성격덕에 그 누구도 얕보지 못하는듯 하다 ..
그러나 ..
이 성일고에선 ..
모두가 잘났다 .. (?)
정말 부자가 있는 반면에 ..
겨우 이 학교에 온아이들도 몇 있는듯 하다 ..
" 진선아 !! "
" 아 .. 진아야 ! 어디 갔다 왔어 ?! "
" 아.. ^^ 일이 좀 ... ;; "
진아가 교문으로 뛰어오며 말했다 ..
"근데 .. 진선아 .. 정말 .. 괜찮아 ?! "
진아는 방금 현우와 같은 말을 진선에게 하였다 ..
" ^^; 얘네는.. 둘이 짰니 .. ~ ?
그나저나 .. 가야지 .. 입학식 시작하겠다 .."
그들은 강당으로 향하였다 ..
그곳에는 이미 많은 학생들이 있었다 ...
그래봤자 30명이다 ..
아주 넓은 강당에 ..
시원한 에어콘.. (아 ..지금은 여름이다 . ㅡㅡ;; )
역시 .. 부자학교 같다 ..
" 아 .. 여러분 .. 모두 조용히 앉아 주십시요 .. "
선생인듯한이가 앞으로 나오면서 말하였다 ..
그리고 아이들이 조용해지자 다시 말을 꺼내었다 ..
" 지금부터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
우선 .. 저희 학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
그리고 옆에있던 선생이 말하였다 .
" 저희 성일고는 성일그룹의 소속으로 초 엘리트 학교입니다 .
그리고 3학년은 35명 . 2학년도 35명 .. 지금의 1학년이 총 30명입니다 .
이번 신입생은 남학생이 20명 여학생이 10명입니다 .
그리고 전교생중은 남학생이 65명 . 여학생이 35명입니다 ..
남학생이 훨씬 많습니다 .... 그 이유는 차차 알게 될것입니다 "
그리고 .. 또 옆에 있던 선생이 말하였다 ..
" 지금부터 선생님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 "
그말과 함께 강당의 한쪽에 영상이 뜨기 시작하였다 .
한사람씩의 프로필과 인사말이 나왔다 .
그런데 .. 여자선생은 한명도 없다 ..
심지어 양호선생까지 남자다 ,..,
왜 .. 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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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이져 ..
아직 야하진 않아욤 ...
이 담부터 야하게 하려고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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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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