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11)


그러나 14년 간직한 처녀성이 자기나라 그것도 자기의 나이에 비슷한
남자가 아닌 40대로 보이는 외국 남자에게 팔려 버렸다는 허탈감에
눈물이 한없이 흘렀다.
형석은 미찌꼬와 할 때 보다는 부드럽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그런데 미찌꼬의 보지에서는 느끼지 못한 엄청나게 물고 있음을 느꼈다.
“햐~! 얘의보지 일품인데! 꽉~!깍~!물어”하며 입술을 지긋이 물고 있자
그러자 형석의 좆대를 삼키고있는 게이꼬의 보지 둔덕을 보던 미라가
“회장님! 얘의 보지에 힘이 들어 갔다 빠졌다를 연속으로 하네요”
“미라 보지와 비슷해!” 그러자 미라는 혀를 낼름 내 밀며
“이제 이 폐계는 회장님의 찬밥 신세가 되겠군요!”라 말했다.
그러나 형섭은 그 말에 대답 할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
갑자기 형섭의 펌프질이 빨라지더니 한 순간 푹 쓰려졌다.
좆물을 싸기 시작 한 것이다.
게이꼬는 한순간 뭔가 뜨거운 것이 보지의 안을 툭!툭!치자 그것이
보건 시간에 배운 좆물임을 느끼었으나 툭!툭!칠때 마다 회장님의 좆이
자기의 보지를 아프게 함을 느꼈으나 미찌꼬라는 애의 입 때문에 비명도 지를 수
없었다.한참동안 보지 속으로 좆물이 들어 왔다.
그리고 한순간 끝이 난 듯 물이 들어오지 안음을 알았을 때 회장이라는
사람의 좆이 빠져 나갔다.그 빠져 나갈때 더 통증이 왔다.
그리고 보지가 텅 빈 느낌도…..
“앞으로 게이꼬는 미찌고를 언니로 부르고 사이 좋게 여기서 살도록 해!”
미라의 한마디에 게이꼬는 제 정신을 차렸다.
“네” 둘의 입은 합창을 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불편 한 것이 있으면 미도리 언니에게 이야기하고”또 다시
“네”
“그리고 식사는 정시에 회장님 방으로 올 거니까 음식 만들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
말고 그리고 외출 할 때는 필히 미도리양과 같이 가고 부모님이나 형제간의
연락은 미도리양을 통하여 해야 해! 필요 한 것도 미도리양에게 말하고 ”
“네”
“그리고 너의 부모님께는 회장님께서 직장을 알선 해주시고 또 2000천만엔씩
보냈으니 집 걱정은 하지말고!”둘은 동시에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침대 밑으로 내려와 무릅을 꿇더니 땅에 머리가 대이도록 머리를 조아리며
고마워 했다.
150만엔에 팔려온 줄 알았는데 2000만엔에 부모님들의 직장까지 구하여 주신다니
그져 감격 할 뿐 이였다.
잘 먹고 잘 입고 …….
“그리고 여기 계속 있으면 갑갑할 것인데 취미가 뭐냐?먼저 미찌꼬?”
“네!컴퓨터 오락입니다”
“게이꼬는?”
“저도…”
“알았어”하더니 인터폰을 들고는
미도리에게 오늘 중으로 컴퓨터 두 대를 내실에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컴퓨터로 체팅을 한다든지 하면 너희 부모님들의 직장은 해고이고
너희도 여기서 쫓겨 나는 줄 알아”
“네”
“그리고 회장님이랑 내가 지금 외출 할거니까 컴퓨터 설치 할때 까지는
옷을 입고 있어!”
“네”
“회장님 옷 입으시고 나가시죠”
“음!그러지”
그러며 두 사람은 옷을 입고 나갔다.
“게이꼬 많이 아팠지?”미찌꼬가 물었습니다.
“언니!죽는 줄 알았어! 그런데 나중에는 내가 공중에 붕~!뜨는 듯한 야릇한
기분도 생기드라!”며 얼굴을 팔汰?br /> “나도 그랬어! 그런데 회장님 너무 인자 하신분 인 것 갔지?”
“응! 이제 집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그치?”
“그래!우리는 회장님만 잘 모시면 호강하고….”
그러면서 미찌꼬는 게이꼬를 꼭 안고는 피와 좆물로 법벅이 된 무모의
보지 둔덕을 부볐다.
“언니! 이상해!그러지마!”그러나 미찌꼬는 더 세게 게이꼬의 공알을 만졌다
“가만 있어!”그러며 침대위로 게이꼬를 넘어뜨리고는 게이꼬의 입술을 훔치며
더쎄게 공알을 부볐다.
그러자 게이꼬도 지면 안 된다는 듯이 미찌꼬의 보지에 손을 보내고는
손가락 두개로 미찌꼬의 보지를 쑤셨다.
“게이꼬! 아퍼! 나도 오늘 처음 했거든”
그러나 게이꼬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쑤셔 되었다.
이제 둘은 성의 노예로 전락 되는 순간이며 또한 둘만의 쾌락을 배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