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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6 1,734회 0건
아내의 남자친구(실화-2편==새벽산행)



아내의 남자친구(실화-2편==새벽산행)

에필로그: 이 글은 실화입니다.
많은 분들의 실화라는 글이....제 글까지도 무색하리만큼...하지만...

제 주변에 이야기 입니다.
요즘 40대에선 이혼이 성행한답니다. 하지만...이 집은 아닙니다.

이제 몇편의 40대 부부의 이야기를 쓸겁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이따금 분노와...

그 사람들의 일생은 ..결국....서로 속이는 섹스행각에 파멸의 늪으로
가고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져..

젊은사람들의 딸딸이....자위 그런 것들...그리고 처녀와 유부남의 섹스..
차라리...그런 것이 다행일지 모릅니다.

여기서 벌어지는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40대부부의 처절함을 함께
그려볼것입니다.

왜 그들에게 섹스는 서로를 부부라는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고..

다른 남자...다른여자...유부남과 유부녀의 현실에서 더 깊어져 가는
것일까여. 기대해주십시오...

================================================================================
========
오후 11시10분

아내는 일찍 잠이 들었다.

낼 아침 새벽에 산행을 하기 위해서....일찍 잠을 청한 것이다.
잠에 빠져있는 아내..이불을 살짝 들쳐서 아래로부터 올려보니...

아내는 벌거벗은 채....엉덩이 사이로 보지살과 털이 삐져 나와보인다.

내가 슬쩍 침대위로 올라 아내의 두 다리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

입을 아내의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더니...보지속살이 움찔거리며 응답을 한다.

잠깐 사이로 아내가 두 눈을 뜬다.

"아...이...뭐야...그러지마...씨...발~"
"어허...허..미안해..안할께..."

아내의 짧은 욕설에 남편의 입으로 하는 자위는 바로 중단되었고...

남편은 그대로 침대 한쪽으로 누웠다.

새벽 5시30분 자명종시계가 요란하게 울린다.

아내가 벌떡 일어나...산행을 준비한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팬티를 입는다.오늘따라 하얀색...

붉은 색조끼를 입구..거실현관에서 등산화를 꺼내서...신고...조심스럽게 나선다.

5월초...새벽이라지만..벌써 햇살이....저편 산등선을 넘어 나올듯...훤하게..

아내의 발걸음이 무척 빠르다..다리와 허벅지 근육이 장난아니다.

집 주변...어느 아파트를 지나서 산으로 올라가는데..

그 아파트 길목에서.....잠시 두리번 거리듯하다가...

어느 아파트 쪽문으로 들어선다.

그리곤...그 아파트 주민 인것처럼...경비실에 깜짝인사를 하고...
곧바로 계단을 통해 뛰어오른다.

그 남자의 아파트가 7층...

7층앞에서서서...헐떡거리는 아내가...조끼 주머니에서 핸폰을 꺼낸다.

핸폰에서 벨신호가 울리고...

"나야...여기 와있어..."

"잠시만....지금 아내가 출근준비하거든....오늘따라 늦네..잠시 아래로 내려가"

아내는 6층으로 계단을 통해 내려선다.

그 남자의 아내는 간호사다..5시에 출근한다고 했는데...오늘은 늦나보다.

아래층에서 윗 층으로 계단을 통해 살핀다.

좀있으니까....7층 현관에 문이 열리고...통통한 여자가 스커트를 입은 채

엘리베이터 앞에 선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그 여자는 사라진다.

아내는 후다닥...7층으로 올라간다.

현관문이 열리고...그 남자가 서있었다.

문안에 들어서서...거실로 서로가 한참을 껴안고 ...

현관문을 잠그고...아내는 등산복을 다 벗는다.

그 남자는 아내의 등산복을 쇼파위로 조심스럽게 올려놓는다.

팬티와 거들....브래지어까지 다 벗은 아내의 몸을...그 남자가 끌어안고..들어올려

방으로 들어가더니...침대위에 던지듯....올려놓는다.

그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갈라진 보지속살을 물듯...혀로 농락을 한다.

보지속에서 나오는 물을 그 남자는 입으로 빨아먹는다.

"아..이...하..지마...거기..안씻었단말야..."

"흐..흡...쯔...읍"

아내가 절정에 다가서자...그 남자의 자지가...아내의 보지속으로 삽입이 된다.

"아...아...넘..좋..아..더..깊..게...더..더.."

아내는 절정의 쾌락에 더 깊음을 추구하려는듯....그 남자의 자지밑에 부랄을
손으로 받쳐든다.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선 그 남자의 자지가 쑤걱소리와 함께...절정의
순간을 기다리며...박음질을 해댄다.

아내가 두 다리를 들어올리고....보지구멍이 다 보일것같은 자세로...

그 남자의 자지가 기둥처럼...깊게 들어간다.

아내의 젖꼭지를 그 남자가 손으로 매만지며...겨드랑이속으로 그 남자의 입이
들어가자 아내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절정의 순간에는 아내의 입이 벌어지고....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벌어진 두 다리를 아내는 두 손으로 잡고....느낌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흐...흠....어..후..어..후"

신음소리가 더욱 절정에서 쾌락으로 흐르는듯...아내의 보지속살 사이로

애액이 튀기듯 나온다.

마치 펌프질하는 피스톤에서 물기가 다 빠지지못하고 역류되는 흐느낌처럼.

아내의 입이 다 벌어지고....숨이 넘어간다.

"어..후...아..아..아...헉"
그 남자와 아내의 절정이 동시에 ....

보지속에 엄청난 정액이 발사되고...아내는 그것을 다 받아들인다.

보지속에 한웅큼...

그 남자는 섹스가 끝나자....욕실로 들어가고...아내는 잠시 눈을 붙인다.

"저..어...안씻어...씻구가야지..."
욕실 문이 조금 열리고 그 남자가 물어 젖은 머리를 한 손으로 쓸어올리며

말하고..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마치 마누라인양...

"아..나 좀만 자구 갈께"

7시10분까지는 아직 40여분...남았다.

그 남자는 출근하려는지...옷장에서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꺼내고...

잠시 아내를 쳐다보면서....덮어진...얇은 이불을 들춘다.

들춘 이불속으로 아내의 두 다리가...보이고....검은 풀숲이 ....갈라진 보지가

농익은 물기를 덩어리로 베어져...허벅지를 흐른다.

아내의 엉덩이 밑으로 큰 수건을 받쳐놓아서...침대시트를 ....

그 남자가 다시 팬티를 벗는다.

불그스래...귀두가 힘을 받아...두다리 사이에서 수직으로...올라선다.

아내의 젖가슴을 다시 빨아댄다....

"아이~~...그러지마...아까 했잖아....또하려구..안돼 오늘 힘 다빼면.."

"사랑해....아란!...정말 당신 좋은 몸을 가지구 있어..

우리 조금만 더 일찍 만났다면...너무 아쉬어.."

"지훈씨...나 오늘만이야...남편이 눈치 챈거 같아서....그만 만나야 할 거.."

말이 끝나기 전에 아내의 입을 그 남자의 입으로 막아버렸다.

그 남자의 혀가 아내 입속으로 들어서자...아내는 눈을 감은 채 혀를 유린한다.
그 남자의 자지가 다시 물이 흥건한 아내의 보지속으로...

물기가 많아서 인지...쑤걱소리가 물소리와 함께...더 리얼하게 울린다.

철벅소리로....아내의 엉덩이 살이 경직된듯....자연스레 두 다리가 올라간다.

절정의 순간이 아내의 몸안에서 다시 살아난다.

그렇지만....그 남자의 자지가 힘이 빠진건지.....아내의 보지속에서 흘러 나온다.

마치 뱀장어가 빠져나오듯....물기가 넘치면서...

"괜찮아....지훈씨...잘했어...후후"

그 남자의 어깨를 잡고 손으로 문질러 준다.

그 남자의 가슴을 아내가 키스를 한다.

6시50분..

아내는 후다닥...침대에서 내려선다.

그 남자는 거실로 나가 핸폰으로 나간 자기 아내 출근안부를 묻고 있다.

아내는 잠시 쪼그려 앉아 휴지를 보지 밑에 두고...힘을 준다.

조절근이 밀어낸듯...미쳐 빠져 나오지 못한 정액이 밀려나온다.
덩어리가 풀어져...계란의 흰자처럼..물로 변해 나온다.

그 남자와 진한 키스로....아내는 다시 등산복을 입고...현관을 나와

7층에서 계단을 통해 내려뛴다....

헉헉거리며...뛰어내려가자...다시 아파트 후문으로 나와 산 부근으로 달려간다.

약수터까지는 달려서 10분거리...간신히 약수터에 도착해서 약수물을 마시고

페트병에 담는다.

다시 달려서 집으로 뛰어내려가다....골목앞에서 그 남자의 차가 아파트 정문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눈인사를 하며...지나간다.

3층빌라를 뛰어서 겨우 올라서니...아내의 얼굴과 머리에 땀이 비오듯 ...

수건을 꺼내어 닦고는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선다.

"아후..오늘 정말 힘드네...얘들아..얼른 일어나...학교가야지...늦었다"

"여보...당신 얼른 일어나....아직 자면 어떻게..."

"어..흐...아직 7시이잖아..반인가...아후 오늘 별일 없으니까...늦게 나갈꺼야"

"알았어..애들 얼른 학교 보내구.."

애들이 밥먹는둥 ....학교를 간다.

문을 잠그고..아내가 등산복을 후루르 벗어재낀다.

탐스런 젖가슴이 나오고....흰팬티가 벗어지고...보지털에 무언가..

허연 덩어리가 풀처럼...붙어있다.

"여보..이리와봐"

남편이 조사하듯...아내의 보지털을 쓸어올리며...그 덩어리를 잡는다.

"뭘봐....그거 냉이야...별걸 트집잡으려구해..."

"어..흥..그래..냉인가?..뭐알아야지..."

아내의 땀냄새가 남편의 코를 씽긋지나간다.

남편이 아내의 손목을 잡고 침대로 당기자..아내는 침대위로 쓸어진다.

남편이 아내의 몸을 탐닉하듯...젖가슴을 만지며...보지속으로 중지손가락을..

집어넣으며....알갱이를 토닥거린다.

"아파..살살해...아..잉~"

아내의 보지속을 살펴보니...알갱이가 무언가에 달아오른듯...벌겋게...부어있었다

그리곤 보지속살 구멍속으로 하얀 액체가....엿보이듯...숨겨져보인다.

남편이 슬쩍 손가락을 빼내어 자기 코로 다가가자...이내...아내는

그 손가락을 입으로 당겨 집어넣는다..

"왜그래...당신...잘 좀해줘봐...당신은 손가락 자위 제일이잖아...흐흡"

남편은 아내가 절정의 쾌락을 느끼도록...야설과 함께 온통 음란한 얘기로

절정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
후기..

아직 남편이 알고 있다는 얘기는 못하고 있습니다.
결정적 단서가 ...

이 40대 부부의 마지막은....어디로 쾌락의 질주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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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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