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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그리고..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6 1,209회 0건
형수의 눈동자는 하향게 변해잇엇다 . 한마리 욕정에 눈이먼 짐승이되어잇엇다.
"수혁아 .어서 어서 넣어조,,,,"
"죽을거 같아. 너무 좋아,,,어서,,,"
이제 시작인데 ....
형수는 몸부림을친다. 그리고는 나의 남성을 더욱 힘잇게 거머쥔다.
더이상 나도 참을수없어 일어서 마지막 남은 팬티를 내린다.
" 헉 .."
나의 웅장하게 일어선 남성을 보며 형수를 입을 다물지못한다.
나는 형수를 일어나앉히고 형수의 얼굴에 나의 남성을 가지고갓다..
형수는 하얀두손으로 나의 남성을 살며시 지고는 빨간 입술로 남성을 머금어간다.
그 느낌이 이루말할수없도록 황홀햇다...
" 아..형수..이느낌이,,"
흥분을 참지못하고 내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나왓다..
형수는 이제 해파리같이 허물거리는 혀를내어 나의 남성을 귀두부분부터 ?기시작햇다..
"쩝쩝"... 그소리가 너무도 나를미치게한다.나는 한손으로 형수의 머리를 잡고 앞으로밀어버렷다,,,
"욱욱.."
형수는 목에걸렷는지 구토를 한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나의 남성을 삼키기라도 할듯이 빨아들인다..나도 더이상 참기힘들다..
" 형수 ..아... 쌀거같아...그만 그만 형수.."
나는 어떤 정점에 이르럿음을 감지하고 형수에게말햇다.
그러자 형수는 아쉬운 눈빛으로 입에서 나의 남성을 馨煮?누m다.
"수혁아 이젠 내차례야.."
"헉" 내차례라니,,,그럼 형수의 거기도 똑같이해달란말인가???
난 누워잇는 형수의 배꼽을 혀로 ?아 내려갓다..
"아." 형수는 침대 씨트자락을 입에물고는 신음소리를 죽이고잇엇다 .아니 지금 이황홀함이 사라질가바 몸부림치는것같앗다.
"아......"
내 눈앞에 별쳐지는 아찔함에 난 숨이멎을것같앗다.
검은 숲풀속에 붉은 석류가 이미 다익은듯 벌어져 하얀 물을 흘리고잇엇다..먹기좋게,,,,
난 그녀의 석류를 벌리고 내입술을 가져갓다..
"아 수혁아..나이상해 그만해""
형수는 살아움직이는낙지처럼 몸을 배배꼬기시작햇다.
그럴수록 나는 더욱 형수의 석류를 혀로 자극햇다...
형수의 석류에서 흘러나오는물은 마치 고로새물처럼 끈적이면서도 달콤햇다.
나는 목마른사람처럼 받아마셧다 한방울도 흘리지않을려고...
"형수..너무예쁘요 형수의 이곳이.."
"수혁아 부끄러워 그만해...나죽을것같단말야,... 제발 부탁이야 이제 넣어조"




명태 그리고..1-10


(글쓰기란 참힘드네요... 이편 부터는 조금 직설적이 표현을해야겟단느 생각이들어 단어들을 다시 수정햇습니다 .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양해바랍니다.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짧은 글 솜씨이기에 부끄럽지만 열심히쓰보겟습니다)



나는 서서히 일어섯다 .그리고 주체할수없도록 일어선 형수의 입술로 적실만큼 적셔진 나의 남성을 형수의 그곳으로 가져갓다.
그걸알앗을까 .형수는 " 어서 수혁아...어서 넣어조"
숨을 헐떡거리면서 형수는 안절부절하고잇다 .나는 순간 장난기가발동햇다..
나의남성을 형수의 그곳 입구에 갓다데고는 더이상 전진하지않고 귀두로 스치기만햇다.
"헉헉..수혁아 모하는거야 나 죽일거니..어서 넣어죠 어서,,,"
이미그녀는 아까의 형수가아니엇다 . 어린나에게 능욕당한다는 수치심에 울며불려 소리치든 형수가아니엇다.
나의 남성을 넣기위해 몸무림치는 암캐에 지나지않앗다..
나는 귀두를 가만히 그녀의 질안으로 삽입햇다.
"헉..좋아 들어오고잇어,,,아,,,,,"
형수는 귀두만의삽입으로 희열에 몸부림치면서 나를 끌어 안어면 갈코리는 박듯이 손톱을 등에다 박앗다 .하지만 삽입되어 전해오는 이질감에 그아픔을 느낄수없엇다 .
"형수 .좋아??"
"어..수혁아 너무좋아,,, 어서어서,,,"
"어서 모?/모가좋은데??형수???"
난 귀두만 삽입한채 형수에게물엇다.
"아..수혁아... 제발... 부끄럽단말야 그냥 그냥 넣어죠 어서..죽을것같애..."
"모가 부끄러워...형님이랑 할때 그런말안써??"
" 수혁아 .그인간 애기는꺼내지말아죠. 죽이고싶어니깐 나를 이렇게 만든것도 그인간이야 헉헉,,,수혁아 제발.."
" 말하기싫어 그럼A다"
난 형수를 약올리기 시작햇다.
자신의 질속에서 나의 남성이 빠져나가는걸 느꼇는지 형수는 등에박혀잇든 두손을 내려 나의 엉덩이를잡고 저지햇다.
"수혁아..제발,, 모든다할께 ...어서 넣어조,,,"
형수는 애원햇다 .
" 형수 몰넣어달란 말야???"
" 헉헉..아...수혁이 그거,,,,"
" 그거라니??모??"
" 수혁이 자,,,,"
형수는 말끗을 흐린다.
"자??자~~~~모 형수 말안하면 정말 A다."
"안돼" 형수는 더욱 나의 엉덩이를 잡앗다.
그리고는 부그러운지 고개를돌리며말햇다.
"수혁이 자...지... "
"그래 자지 모 어?하라고??"
나는 더욱 신이나 형수를다그?다.
" 수혁이 자지 내보지에 넣어조,,,어서 나죽을것같단말야,,,"
나는 형수의 음탕한말에 더욱흥분되서 나의남선을 한거번에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엇다.
"아...아프,,," 아,,,,,"
우리둘의 입속에서 동시에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 이렇게 황홀한 느낌이 얼마만인가,,,,
나는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하기시작햇다,,,
"아..아,,,좋아,,들어왓어,,수혁이 좆이 내보지에들어왓어,,,아,,"
그녀도 나와같은 느낌인지 내머리를지어뜻어면서 외쳐된다 순간 형수가 창년처럼보이는 건 왜일까??
나는 그런생각에 잠시 피스톤 운동을 그만하고 멍하니 형수의 얼굴을 쳐다보앗다.
아직 마르지않아 헝크러질데러헝크러진 머리결 .열정에 하얗게남은 눈동자
.....나는 아주잠시 그런형수를보면서 조금의 안타까움을 느꼇다 왜일까??
하지만 그것도잠시 몸이 이성을 지배하고잇기때문에 나는 더욱 그녀를 안어며 움직이기시작햇다,,마치 돈주고 창녀를 산거처럼 본전 뽑아야한다는 그런 움직임으로,,
"아...너무거칠어 그런데 너무좋아,,,수혁아 나죽을거같애,,아,,더세게,,더,더,,"
"니자지가 내보지를 찢고잇어,,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야,,수혁아,,사랑해,,,"
형수의 입에서 사랑이란 말이나왓다,, `젠장! 아까형수가 나에게 한말이생각난다 자기를사랑하는게아니라햇든말이,,모르겟다.젠장`
이런 내생각을 아는지모르는지 형수는 머리를 도리질치며 더욱 힘을가해주길바라고잇다.
"형수 나도너무좋아 형수 보지가 내좆을 깨물고잇어..아.."
"수혁아 .부르지마 이름을 불러조 제발,,"
난 형수의이름을 모른다,,,단지 형수 형수 그렇게 알고잇지 이름은 모른다,,
"수혁아내이름은 은진이야 남은진 이름을불러줘"
" 은진아,좋아??"
" 어 ? 너무좋아죽을거같애 자기야,,어서,,,더짓눌러조 내보지짓이져조,,"
형수의 입에선 더이상 평소에 그런 절제된모습은 없다 . 그래 창녀야 형수도여자이고 내좆을 보지에담고싶어하는창녀야 그래 창녀처럼 만들어주지,...
역시난 악마다 내본성은 악마다 자조석인 내입가에미소... 그게무슨뜻인지는 나만이 알것이다..




명태 그리고1-11

"은진아 너씨발년이구나? 그렇게좋니?" " 어!!!자기좆이너무좋아..." 역시나 형수의대답은 이미 이성을상실햇음을 말해준다. "그래? 얼마나좋아??형님꺼보다좋아?" "헉ㅇ헉,,,넘좋아 이런좆처음이야.그인간이랑비교도안되 내가맞본좆중에 제일이야,,,아 너무좋아 죽을거같애..자기야,," " 그래 얼마나 많은놈들에게 니보지 맛보여좋니??" "아그런적없어 몰라,,얼릉 쑤셔죠,,제발얼릉,,더세게,,," 나는잠시 피스톤운돌을 멈추엇다. "시팔년아 바른데로 말안하면 그만둔다 확 좆鞋嗤굇咀릿? 그녀는 머리를 도리질치면서 "아니야 자기야 그러지마 제발,,말할께.." "처녀적에 몇번잇엇어,,," "그래??완전 은진이개보지네 결혼하고서는,," "몰라,,제발,,,묻지마,, 나죽을것같단말야,," "말안해 정말이럴거야?? 더욱 형수를다그?다 "얼마전에 그인간땜에 괴로워서 칭구랑 나이트갖다가 만난 남자랑 한번...." "그래??씨팔 창녀야 그넘 좆맛이좋든,." "헉 앙,,,,,아니야자기야,,, 그남자는 나이도많고 힘도없엇어,,자기좆이최고야,,,아자기야 이제그만 더세게 ..나죽을거같애,,벌써몇번째 오르는지몰라,,아,,또온다,," "씨팔년 그러면서 아까는 사랑이어?고저?고햇냐 좋어면 좋다고하지 그러니깐맞지,,,시팔년,,좋아죽여주지,,각오해 이년아,," "자기야 사실 나도 자기랑 여관에잇다는거알앗을때 자기한테 보지 되주고싶엇어,,근데 부끄러워서,,,그리고자기가 때리니간,,," "그래 시팔년 진작말하지,, 니보지정말죽인다,,," 나는 더욱 박차를가해서 그녀의 질속에 내자지를 찔러넣엇다 .그자리에는 형수와 나는 없엇다 두마리의 성욕에굶주린 개들만이존재햇다.. "아..죽인다,,씨팔 형수보지정말 캡이다,,," "나도죽을거같애,,아여보 ,,,나미쳐 더세게,,," 더디어 내남성에서도 신호가오고잇엇다,, "아 은진아 나도쌀거같애,,나올거같애.." "자기야나도 .. 자기 야...." "은진아 니보지에사도되니??" "어 !!!! 자기야 맘껏싸,,, 어차피 내보진 자기꺼야,,어서싸조,," 남자의 정액이 분출될때의 느낌을 아는 유부녀는 절대 정액을 밖에 싸게하지않는다 그느낌을 아는여자는,,, "그래,,그레 니보지에싸줄게,,헉헉,,아싼다,,,," 한순간 그녀는 두다리를 나의허리에감고는 오징어의 흡반이라도된냥 나의몸에달라붙엇다,, 그렇게 형수와나는 멈추엇다..배설의 여운을즐기고잇는것이다. 너무도 활홀함을,,, "아...형수 너무좋아,,," "수혁아,,자기야..나죽을거같아..자기정액이 내자궁을때리고잇어,," 잠쉬후,,후끈한 정사뒤의 열기를느끼며 나는 일어나 담배한개피를물엇다,,, 성취감후에 담배한개피..느껴본자만이 그맛을알것이다.. 형수는 수건으로 자신의 그곳을 닦고는 일서서서 내게로다가와,, 수건으로 형수와나의 분비물이썩여잇는 나의남성것을 닦고는 입술로깨끗하게 ?아주엇다. 아!!!형수가이렇게까지 할줄은몰랏다.. 난담배를꺼고 남의남성을 입으로물고잇는 형수를 일어켜세우고 그녀를 안어며 "형수,사랑해,,너무좋앗어,,," "수혁아 형수라부르지마.나도너무좋앗어...나창녀처럼보이지않 니 너무추잡한년같지않니??" "아니야 형수 아름다워 너무 사랑서러워" "고마워 수혁아 나 죽는줄알앗어,,,,,스가이렇게 좋은줄몰앗어,, "나도 은진아 너무좋앗어 니보지가 최고야,," 그리고 우리는 침대로가서 서로 입술을 빨아들엿다. 긴입맞춤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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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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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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