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카섹스(2)

초보카섹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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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거야??..."

"기다려..내가 알아서 가는거야.."

아내를 데리고 모처럼....카섹을 하러간다.

일주일에 1번은 꼭 장소를 탐색해서 그곳으로 간다.

벌써 몇 대의 차가...줄서고...도봉산역에서...송추로 가는 새로난 길

그곳엔....차들이 멈추지않고 달리는 준고속도로처럼...

군데군데..가로등이 꺼져있는 곳이나...산그늘이 비스듬이 있는 곳..

갓길처럼...공간이 있는 길에서....여러종류의 차량이 거친 호흡을 하고있다.

집에서 30분을 달려서 겨우 도착한 장소가 이미 다른 차에 점령?!..흐이궁

제 2장소로 다시 차를 빼내서....겨우 아내를 다시 달래며...그곳에 가니...

그곳은 터널을 지나...한편으로 작은 산이...다행히 그곳 가로등도 하나가
불빛이 약하게....다행이야(!)

"여보....당신!!..여기서 하자구...미쳤나봐..."

무슨말이야...자기는 다른놈하구 이런데보다 더한 곳에서 해놓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아..여긴 괜찮아....잘 안보이잖아..글구 우리 차 선팅이 확실해서리..흐흐"

지나가는 차들이 궁금해 하듯..멈칫하면서....우리 차를 바라본다.

"여보...여기서 하다가...무슨일 당하면 어쩌려구 그래"
아내의 염려스러운 목소리가 차안에서 맴돌다 떨어진다.

"시꺼....일단...팬티벗어봐"

아내는 군말 더하지않고 치마속으로 팬티를 벗어내린다.

남편은 그 아내의 팬티를 운전대 손잡이에 걸어놓는다.
아내가 피식거리며 웃는다.

남편이 바지를 아래로 주욱..잡아내리고는 아내를 불러올린다.

아내가 남편의 자지를 바라보면서...처음....

"어머..당신꺼..장난아니네....진짜 커보인다...여기서 이렇게 보니?quot;

굵디굵은 자지의 힘줄이 성성히 그어져 그 기둥에 휘둘리져 보이고..

벌건 귀두가 침을 흘리듯...구멍에서 벌써 흐른다.

아내의 침이마른 입술로 남편의 자지를 불쑥 잡아넣는다.

아내의 혀가 남편의 자지귀두를 감싸듯....빨아대자...남편의 하반신이
움직거리며...신음을 토해낸다.

아내의 엉덩이가 뽀얗게....하얗게....갈라진 틈새..보지속살과...털들이 무성하게

늘어져...섹스런 분위기로 남편의 눈을 자극한다.

남편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면서...아내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남편의 노하우는 손가락이다...손가락 두어개만 있으면....여자들의 절정은

끝을 내고 만다. 후~흥

보지속살을 가르고..깊숙히 손가락을 넣어대자...물이 흥건하게...봇물터진 것처럼

틈새에서 나온다..

엉덩이를 만지면서 더욱 자극을 더해가자...아내는 벌써...싸는듯....몸이휘어져..

1단계 절정이 손가락 자위로 마쳐지자....남편은 다음단계로 전환한다.

아내가휴지 몇장을 꺼내어...보지속살과 둔덕을 쓸어내리듯 닦아올린다.

"여보...나 그만할래..너무 힘들어"

"무슨소리야..자기만 하구....나두 해야지.."

"어떻게 할려구....정말 짜증나..."

짜증내는 아내를 다독거리며...아내보구 조수석 문을 열고 나가 서있게 한다.

산쪽으로 약간 들어가서...풀밭이 폭 3~4m정도로 공터처럼....

아내보구...거기서 뒤로 돌아 엉덩이를 보이며..오줌을 싸라구 했다.

아내는 정말 이렇게 해야하냐구 하면서도....은근히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

차 문이 열리고....두 어걸음 앞으로 나가서...차 뒷문도 열어놓는다.

이래야만 하는 이유는 지나가는 차가 아내의 오줌싸는 장湧?바로 볼 수있기
때문에....뒷문을 열어놓으면.....그 문에 가리어져...(머리좋단말야)


남편은 이제 조수석에 옮겨앉아....자지를 흔들어댄다.

아내는 흠짓...뒤를 돌아보며...치마를 걷어올린다.


하얀 엉덩이가 탐스럽게 두개나....자세히 보인다.

"여보..엉덩이를 약간 높이 올려봐..글구 좀 흔들어야지"

"아잉..저이가....화대 많이 줄꺼지...징"

참고로 아내와 섹스도 40대부부들은 이따금 화대라는 명목으로...분위기를
잡아간다...아내의 용돈이 바로 그것이기 문이다..

아내가 엉덩이를 살짝..들어올리더니....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려준다.

보지털에 가리어져 구멍은 확실히 안보이지만.....살짝 속살이 나와 반긴다.

남편은 자지를 열심히 보면서 흔들어 댄다..

조금씩...자지가 충혈된듯...붉어지고..귀두가 번득이자...

"여보 나올려구해.."

아내가 이내 달려온다.
엉덩이를 흔들면서....다가와서 뒤로 돌아 남편의 자지위로 다가가
박아 내린다.

아내의 보지에도 물이 흥건한지라....남편의 자지를 훔쳐먹어버리기엔
절대였다.

깊숙히 남편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아내의 방아질이
시작되었다..

"쑤~걱..쑤...걱"

아내의 씹질이 시작되자.....남편의 두다리가 아내 다리사이로 올려지고..

아내는 힘을 다해 봉사를 한다.

이윽고...남편의 자지가 아내보지속에서 무언가에 터지듯....분출을 한다.

뜨거운 정액이 아내보지속을 강타하면서....아내는 또한번의 절정을 느껴본다.

잠시 후..자지를 빼내자...자지주변에 정액덩어리가 털과함께...엉겨서

아내가 물티슈로 남편의 자지를 깨끗히 닦아낸다.

"여보..이제 가야지...다했잖아..."

"잠시만...아직 시간 남았어...뭐야...벌써가자구"

시작한지 20분만에 모든것이 ...

원래 4~50분을 예상하고 왔는데....의외로 흥분과 절정 스릴이 어우러져...

빨리 끝낸거 같았다.

아내가 운전을 하기루하고...차를 좀더 으슥한 곳으로 빼내어 나간다.

차는 조금더 내려가서...임시 톨게이트 근처 100m전방에서 세웠다.

그곳은 완전히 어두웠다.

남편은 잠시 담배를 피우고...아내는 뒷자리로 가서...잠시 쉬는듯..

조수석과 운전석을 뒤로 완전히 혀...제끼고...마치 침대처럼..

아내를 의자머리맡에 앉히고..남편은 엎드려서 아내 보지를 빨아준다.

어느정도...빨고있을 때...남편의 자지가 힘을 받아 올라선다.

운전석 유리를 반쯤 내리자..지나가는 차의 조명을 받아...아내의 엉덩이와
보지속살이 확실하게 잘보인다.

"여보..이제 운전석 유리창으로 엉덩이를 내밀어봐"

"아니...그렇게....난 싫어.."

"아니 왜그래....알았어..5만원..추가"

"으허응....그래...알았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창문을 다내리고....그곳에 치마를 걷어올리고...
엉덩이를 바깥으로 내놓는다.

지나가는 차....환장하든가 교통사고가 날지도 몰라....

아니나 다를까....지나가던 봉고트럭이 지나가다...잠시 세운다.

"어이..야....이년아...너...암튼 좋아....보기넘좋아....먹구싶어"
아내는 색다른 절정이 밀려나오자...

엉덩이를 더 높이 흔들어댄다..

보지속살까지 털들과 함께.....지나가는 차의 조명에 빛바랜 색으로
유혹을 더해간다.

남편의 자지가 점차로 힘을 받아가는데....이게 웬일...배가 아프더니..
오줌에..떵까지잉...이긍

"여보..나..미안해...떵사구 올께.."

남편은 슬며시 차 밖으로 나아가...갓길로...산쪽으로 올라가니...너른들이..

거기서 엉덩이를 까고 떵싸는 자세로 앉아 차있는 곳을 바라보니...

아내가 자리에 앉아서...놀고있는듯..

막상 앉으니...아무런 통증이..그런데...저게무어야..

차 뒤쪽에서...라이트를 끄고 다가오는 차 한대가...우리차뒤로 서더니

두 명의 남자들이 나오고...

보아하니....30대초반...흐미야..저러면..안돼..

아내가 차 안에서 발작을 하는듯...치마가 벗겨지고...차안에서 벌거벗은

원숭이처럼...화다닥...거리며 숨박꼭질하듯...

결국...한 남자에게 잡히고...소리없이....끌려나오더니..

조수석에 아내가 엎드려지고....입은 무슨 테입으로 막아버려서...

꿈틀대면서.....한 남자가 바지를 벗어내리더니....굵은 자지로 박아댄다.

아내는 흐느끼듯....엉덩이를 위로 쳐들어올리고....박아대는 남자들의
눈치가 사못 빠르게....2분도 안되서 그 남자가 사정을 하고...

또 한남자가 아내를 반듯하게 히고....아고..저거 내가 마지막에 하려던 자세인데..

그 남자가 아내의 두다리를 높이 쳐들어올린다.

그리곤 그 남자의 자지가 나오고...아내보지속으로 삽입되는 것이 여기서도 보인다.

떵싸면서 흥분에 흥분이....남편의 자지에서 물이 나온다.

아내는 보지속에서 먼저 싸놓은 정액이 흘러나오면서...그 남자의 자지를 쑤시게

두었다....흥분이 고조되면서....그 남자가 아내의 보지속에 또 한번의 정액분출을

하고 있었다.

아내는 이제 아픈가보다....하긴 무지막지한놈들 2명이서 박아댔으니까...

남편이 허겁지겁..내려온다..이미 남자들의 차가 떠난 뒤라...

아내가 벌거벗은 채...울음을....입에 붙힌 테입이....겨우 띠어내고...

"여보..괜찮아..."

"몰라...씨...이게 뭐야...누가 이런거하자구 했어.."

아내는 물티슈로 보지와 젖가슴을 닦아냈다.

잘안보였는데...그놈들이 아내의 얼굴과 젖가슴에 막 뿌려놓은 듯했다.

치마를 입고 브래지어와 팬티까지....정리하듯...아내는 새초롬하게...

뒷좌석에 앉아...날 계속 째려본다.

2003년 4월23일(수) ...믿어봐유~